헝가리에서 보물찾기(큰글자도서)
로즈
2023-01-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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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헝가리에서 보물찾기(큰글자도서)
도서명 : 헝가리에서 보물찾기(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김병선,저자,글,, 이담북스
쪽수 : 322쪽
출판일 : 2022-12-02
ISBN : 9791168019003
정가 : 35000
prologue
explanatory notes
1 헝가리여, 내가 가노라
첫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방문의 기억 | 두 번째 이야기 드디어 유럽이다 | 세 번째 이야기 최초의 접촉, 이사 | 네 번째 이야기 인터넷을 개통하다 | 다섯 번째 이야기 정착을 위한 준비들 | 여섯 번째 이야기 헝가리 집에서 거주하다 | 일곱 번째 이야기 거주 허가를 받다 | 여덟 번째 이야기 Das Auto 파사트를 내 품에
2 헝가리여, 너의 터전에 나를 맡기노라
첫 번째 이야기 ‘훈국’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 두 번째 이야기 한국말과 가까운 헝가리 말 | 세 번째 이야기 헝가리에서 문맹자가 되다 | 네 번째 이야기 페치에 소문난 우리 가족 | 다섯 번째 이야기 기후에 적응하기 | 여섯 번째 이야기 덥다, 더워도 너무너무 덥다 | 일곱 번째 이야기 건조체의 헝가리 날씨 | 여덟 번째 이야기 페치는 메첵의 자식이다 | 아홉 번째 이야기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을까
3 헝가리여, 음식의 낙원이여
첫 번째 이야기 음식 천국, 식재료의 낙원 | 두 번째 이야기 헝가리 사전엔 외식과 회식이 없다 | 세 번째 이야기 다뉴브 생선매운탕을 맛보다 | 네 번째 이야기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명이나물 | 다섯 번째 이야기 집 한 채 사볼까 | 여섯 번째 이야기 창窓을 활짝 열었으면 | 일곱 번째 이야기 시장은 생활이다 | 여덟 번째 이야기 벼룩시장에 벼룩은 없더라
4 헝가리여, 그 문화의 아름다움이여
첫 번째 이야기 마자르인이 몽골인과 비슷하다는데 | 두 번째 이야기 말을 달리는 헝가리인 | 세 번째 이야기 솜씨 있는 민족 | 네 번째 이야기 ‘음악’으로 알던 나라 | 다섯 번째 이야기 진공관 앰프의 발견 | 여섯 번째 이야기 도자기에 눈을 뜨다 | 일곱 번째 이야기 졸나이 구하기 | 여덟 번째 이야기 박지성을 고대하며 | 아홉 번째 이야기 고등학교에 가보다 | 열 번째 이야기 페치대학교 강단에 서다
5 헝가리여, 그 정신의 고귀함이여
첫 번째 이야기 팍스 로마나와 페치 | 두 번째 이야기 종교가 살아 있다, 신앙이 움직인다 | 세 번째 이야기 병원을 경험하다 | 네 번째 이야기 온천의 나라라는데 | 다섯 번째 이야기 누가 타는 소나타일까 | 여섯 번째 이야기 추억의 트램이 움직이다 | 일곱 번째 이야기 헝가리 수업료가 만만치 않다 | 여덟 번째 이야기 시골 사람의 서울 구경 가기
6 너의 정을 뒤로하고 나는 가노라
첫 번째 이야기 개인인가, 국가인가 | 두 번째 이야기 귀소본능과 가족 | 세 번째 이야기 메리치 임레 박사 이야기 | 네 번째 이야기 구걸하지 않는 걸인들 | 다섯 번째 이야기 왜 페치의대에 갔을까 | 여섯 번째 이야기 페치교회 이야기 | 일곱 번째 이야기 결국 돌아가야 한다
epilogue
bibliography
도서명 : 헝가리에서 보물찾기(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김병선,저자,글,, 이담북스
쪽수 : 322쪽
출판일 : 2022-12-02
ISBN : 9791168019003
정가 : 35000
prologue
explanatory notes
1 헝가리여, 내가 가노라
첫 번째 이야기 첫 번째 방문의 기억 | 두 번째 이야기 드디어 유럽이다 | 세 번째 이야기 최초의 접촉, 이사 | 네 번째 이야기 인터넷을 개통하다 | 다섯 번째 이야기 정착을 위한 준비들 | 여섯 번째 이야기 헝가리 집에서 거주하다 | 일곱 번째 이야기 거주 허가를 받다 | 여덟 번째 이야기 Das Auto 파사트를 내 품에
2 헝가리여, 너의 터전에 나를 맡기노라
첫 번째 이야기 ‘훈국’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 두 번째 이야기 한국말과 가까운 헝가리 말 | 세 번째 이야기 헝가리에서 문맹자가 되다 | 네 번째 이야기 페치에 소문난 우리 가족 | 다섯 번째 이야기 기후에 적응하기 | 여섯 번째 이야기 덥다, 더워도 너무너무 덥다 | 일곱 번째 이야기 건조체의 헝가리 날씨 | 여덟 번째 이야기 페치는 메첵의 자식이다 | 아홉 번째 이야기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을까
3 헝가리여, 음식의 낙원이여
첫 번째 이야기 음식 천국, 식재료의 낙원 | 두 번째 이야기 헝가리 사전엔 외식과 회식이 없다 | 세 번째 이야기 다뉴브 생선매운탕을 맛보다 | 네 번째 이야기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명이나물 | 다섯 번째 이야기 집 한 채 사볼까 | 여섯 번째 이야기 창窓을 활짝 열었으면 | 일곱 번째 이야기 시장은 생활이다 | 여덟 번째 이야기 벼룩시장에 벼룩은 없더라
4 헝가리여, 그 문화의 아름다움이여
첫 번째 이야기 마자르인이 몽골인과 비슷하다는데 | 두 번째 이야기 말을 달리는 헝가리인 | 세 번째 이야기 솜씨 있는 민족 | 네 번째 이야기 ‘음악’으로 알던 나라 | 다섯 번째 이야기 진공관 앰프의 발견 | 여섯 번째 이야기 도자기에 눈을 뜨다 | 일곱 번째 이야기 졸나이 구하기 | 여덟 번째 이야기 박지성을 고대하며 | 아홉 번째 이야기 고등학교에 가보다 | 열 번째 이야기 페치대학교 강단에 서다
5 헝가리여, 그 정신의 고귀함이여
첫 번째 이야기 팍스 로마나와 페치 | 두 번째 이야기 종교가 살아 있다, 신앙이 움직인다 | 세 번째 이야기 병원을 경험하다 | 네 번째 이야기 온천의 나라라는데 | 다섯 번째 이야기 누가 타는 소나타일까 | 여섯 번째 이야기 추억의 트램이 움직이다 | 일곱 번째 이야기 헝가리 수업료가 만만치 않다 | 여덟 번째 이야기 시골 사람의 서울 구경 가기
6 너의 정을 뒤로하고 나는 가노라
첫 번째 이야기 개인인가, 국가인가 | 두 번째 이야기 귀소본능과 가족 | 세 번째 이야기 메리치 임레 박사 이야기 | 네 번째 이야기 구걸하지 않는 걸인들 | 다섯 번째 이야기 왜 페치의대에 갔을까 | 여섯 번째 이야기 페치교회 이야기 | 일곱 번째 이야기 결국 돌아가야 한다
epilogue
bibl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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