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로즈
2023-01-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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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도서명 :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저자/출판사 : 권준호,저자,글,, 브니엘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12-09
ISBN : 9791190308892
정가 : 15000
프롤로그 : 빠르게보다 바르게 성장하는 교회
Part 1. 코로나도 그들을 막지 못했다
1. 코로나 시대에도 전도가 되었던 교회
- 코로나도 막지 못한 교인들의 전도 열정
- 온라인 해피코스로 전도의 불씨를 이어갔다
- 줌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나타났다
- 영혼 구원에 목숨 거니 돕는 사람 부자가 되었다
2. 코로나 시대에도 양육이 이루어진 교회
- 팬데믹에도 제자훈련은 멈추지 않았다
- 역동적인 셀 양육체계가 교회 직분자를 세우는 바탕이다
- 일주일에 5회 이상 제자훈련이 이루어진다
- 빠르게보다 바르게 이루어진 양육체계
3. 코로나 시대에도 셀이 방학하지 않은 교회
- 셀이 교회 모든 사역의 핵심이다
- 팬데믹에도 셀 모임은 방학하지 않았다
- 셀리더가 바로 세워지면 셀이 산다
- 코로나에도 셀 리더 모임은 멈추지 않았다
4. 코로나 시대에도 전 교인이 훈련받은 교회
- 부임 초부터 믿음의 언어훈련은 끊이지 않았다
- 교회 평안을 위해 불평없이 살아보기를 시작하다
- 감사 일기는 감사행전으로 나아가는 디딤돌
- 코로나 시기 감사행전으로 소통하고 훈련하다
5.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를 더 많이 섬긴 교회
- 지역 섬김은 교회 이미지를 바꾼다
- 팬데믹 시기, 이웃을 더 많이 섬겼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칭찬받는 교회가 되다
-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금도 성장 중인 건강한 교회
Part 2. 100년이 넘은 교회, 빠르게보다 바르게로
1. 비전이 생명, 열정이 사명이다
- 젊은 목사, 시골에서 사역하다
- 어렵게 깨달은 하나님의 꿈
- 목사도 사람이다
- 부족하면 열심히라도
2. 신앙에는 대박이 없다
- 제자 삼는 일에 목숨 건 담임목사
- 셀 리더와 예비 리더들이 양육을 함께하다
- 교회 모든 시스템은 전도와 양육으로 움직인다
- 원칙 중심의 리더십이 목회 핵심이다
3. 100년 전통교회, 셀 교회로 변화되다
- 전통교회의 한계를 극복하기
- 대심방이 사라지니 목회의 여유가 생기다
- 전통교회, 셀교회로 이렇게 바뀌었다
- 전 교인이 전도하는 교회로 나아가다
- 셀의 열매는 중단없는 재생산이다
4. 복음의 능력은 살아 움직인다
- 한 해 불신자 100명에게 세례를 준다고? 아니 목표!
- 불신자가 셀 리더가 되었다
- 부흥회, 뭣이 중헌디?
- 모든 교인이 복음에 목숨을 걸다
5. 전통교회 수양회가 제자훈련을 만났을 때
- 주말 수양회가 일상처럼 여겨진다
- 수양회를 통해 내적 치유를 경험한다
- 비전 수양회는 교인을 하나로 만든다
- 축제를 더욱 축제되게 하는 섬머캠프
Part 3. 모든 교인이 움직이는 교회
1. 먼저 교회 분위기가 역동적이다
- 아멘 소리가 큰 교회가 희망이다
- 본질 중심의 당회가 교회를 역동적으로 이끈다
- 평일에도 북적이고 활동적인 교회
- 양육과 섬김으로 주일을 더욱 생기 있게
2. 특새(특별새벽기도회)는 축제이다
- 100년 전통교회, 특새를 시작하다
- 특새는 영혼 구원을 위한 디딤돌이다
- 특새를 위한 준비 기간만 6개월?
- 특새는 기쁨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
3. 순종과 섬김이 문화가 된 교회
- 인기 없는 목사, 시험 안 드는 교인
- 해피코스 지원 그 외 사역들, 순종이 문화이다
- 매주 자발적인 헌물이 넘치는 교회
- 제자훈련의 열매는 순종이다
4. 송전교회에는 관리집사가 없다
- 예외 없이 새가족 공부가 사역의 조건이다
- 12사역부, 은사 배치를 아는가?
- 당신의 교회에는 교역자가 몇 명인가?
에필로그 _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교회
도서명 :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저자/출판사 : 권준호,저자,글,, 브니엘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12-09
ISBN : 9791190308892
정가 : 15000
프롤로그 : 빠르게보다 바르게 성장하는 교회
Part 1. 코로나도 그들을 막지 못했다
1. 코로나 시대에도 전도가 되었던 교회
- 코로나도 막지 못한 교인들의 전도 열정
- 온라인 해피코스로 전도의 불씨를 이어갔다
- 줌을 통해 복음의 열매가 나타났다
- 영혼 구원에 목숨 거니 돕는 사람 부자가 되었다
2. 코로나 시대에도 양육이 이루어진 교회
- 팬데믹에도 제자훈련은 멈추지 않았다
- 역동적인 셀 양육체계가 교회 직분자를 세우는 바탕이다
- 일주일에 5회 이상 제자훈련이 이루어진다
- 빠르게보다 바르게 이루어진 양육체계
3. 코로나 시대에도 셀이 방학하지 않은 교회
- 셀이 교회 모든 사역의 핵심이다
- 팬데믹에도 셀 모임은 방학하지 않았다
- 셀리더가 바로 세워지면 셀이 산다
- 코로나에도 셀 리더 모임은 멈추지 않았다
4. 코로나 시대에도 전 교인이 훈련받은 교회
- 부임 초부터 믿음의 언어훈련은 끊이지 않았다
- 교회 평안을 위해 불평없이 살아보기를 시작하다
- 감사 일기는 감사행전으로 나아가는 디딤돌
- 코로나 시기 감사행전으로 소통하고 훈련하다
5.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를 더 많이 섬긴 교회
- 지역 섬김은 교회 이미지를 바꾼다
- 팬데믹 시기, 이웃을 더 많이 섬겼다
- 소문 듣고 찾아오는 칭찬받는 교회가 되다
- 지역사회와 더불어 지금도 성장 중인 건강한 교회
Part 2. 100년이 넘은 교회, 빠르게보다 바르게로
1. 비전이 생명, 열정이 사명이다
- 젊은 목사, 시골에서 사역하다
- 어렵게 깨달은 하나님의 꿈
- 목사도 사람이다
- 부족하면 열심히라도
2. 신앙에는 대박이 없다
- 제자 삼는 일에 목숨 건 담임목사
- 셀 리더와 예비 리더들이 양육을 함께하다
- 교회 모든 시스템은 전도와 양육으로 움직인다
- 원칙 중심의 리더십이 목회 핵심이다
3. 100년 전통교회, 셀 교회로 변화되다
- 전통교회의 한계를 극복하기
- 대심방이 사라지니 목회의 여유가 생기다
- 전통교회, 셀교회로 이렇게 바뀌었다
- 전 교인이 전도하는 교회로 나아가다
- 셀의 열매는 중단없는 재생산이다
4. 복음의 능력은 살아 움직인다
- 한 해 불신자 100명에게 세례를 준다고? 아니 목표!
- 불신자가 셀 리더가 되었다
- 부흥회, 뭣이 중헌디?
- 모든 교인이 복음에 목숨을 걸다
5. 전통교회 수양회가 제자훈련을 만났을 때
- 주말 수양회가 일상처럼 여겨진다
- 수양회를 통해 내적 치유를 경험한다
- 비전 수양회는 교인을 하나로 만든다
- 축제를 더욱 축제되게 하는 섬머캠프
Part 3. 모든 교인이 움직이는 교회
1. 먼저 교회 분위기가 역동적이다
- 아멘 소리가 큰 교회가 희망이다
- 본질 중심의 당회가 교회를 역동적으로 이끈다
- 평일에도 북적이고 활동적인 교회
- 양육과 섬김으로 주일을 더욱 생기 있게
2. 특새(특별새벽기도회)는 축제이다
- 100년 전통교회, 특새를 시작하다
- 특새는 영혼 구원을 위한 디딤돌이다
- 특새를 위한 준비 기간만 6개월?
- 특새는 기쁨이 어우러진 축제의 한마당
3. 순종과 섬김이 문화가 된 교회
- 인기 없는 목사, 시험 안 드는 교인
- 해피코스 지원 그 외 사역들, 순종이 문화이다
- 매주 자발적인 헌물이 넘치는 교회
- 제자훈련의 열매는 순종이다
4. 송전교회에는 관리집사가 없다
- 예외 없이 새가족 공부가 사역의 조건이다
- 12사역부, 은사 배치를 아는가?
- 당신의 교회에는 교역자가 몇 명인가?
에필로그 _ 앞으로의 10년이 더 기대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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