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국내편
로즈
2023-01-1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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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국내편
도서명 :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국내편
저자/출판사 : 이희인,저자,글,, 바다출판사
쪽수 : 410쪽
출판일 : 2022-12-09
ISBN : 9791166891304
정가 : 17800
들어가는 말
1부 근대로의 꿈과 좌절
01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을 그리워할 수 있을까? - 정약용, 정약전, 정약종
짧은 글 1: 중세 질서로부터의 탈출 - 이익, 홍대용, 박지원
02 글씨 속으로,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 김정희, 김홍도
03 사람이 곧 하늘이다, 라는 어마어마한 말 - 최제우, 최시형
04 빈 무덤들 - 김옥균, 전봉준
05 을씨년스러운, 너무나 을씨년스러운 - 고종, 명성황후, 엄비
짧은 글 2: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과 절두산 성지
2부 친일과 항일의 갈림길에서
06 3ㆍ1 만세운동 이후의 길 - 망우리 묘지 - 유관순,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조봉암
07 도심 속 두 공원묘지 - 김구,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안창호
08 금지된 이름들, 영남의 반골들 - 권오설, 김재봉, 이육사, 김원봉, 이상화
09 아무르 강가에서 울었다 - 조명희, 최재형, 이상설, 김알렉산드라
짧은 글 3: 해외에 묻힌 한인들 - 주세죽, 김규면, 홍범도, 윤이상
10 감옥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 안중근, 신채호, 이회영
3부 시인과 작가들의 내면 풍경 1
11 동주의 두만강에서 백석의 압록강으로 - 윤동주, 백석
짧은 글 4: 지안에서 만난 고구려의 묘지들
12 식민지 시대에 리얼리스트로 사는 법 - 염상섭, 채만식, 최남선, 현진건
짧은 글 5: 남한만의 문학이 탄생한 자리 - 김동리, 서정주, 황순원, 조지훈
13 1950년대가 묻힌 자리 - 망우리 묘지 2 - 이인성, 이중섭, 채동선, 차중락, 함세덕, 박인환
4부 나라를 세우는 일, 바로 세우는 일
14 중도 혹은 사잇길의 무덤들 - 이준, 김병로, 이시영, 신익희, 여운형
15 국립묘지에는 누가 잠들어야 하는가 - 국립대전현충원에 묻힌 이들
짧은 글 6: 파주 적성면 북한군묘지에서
16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전태일, 이소선, 조영래, 김근태, 백기완, 문익환, 박종철
17 어떻게 살 것인가, 물으러 묘지에 갔다 - 김수환, 법정, 장일순, 김종철, 권정생
5부 시인과 작가들의 내면 풍경 2
18 당신은 시를 어떻게 쓰는지 알지만 나는 왜 쓰는지 알아 - 신동엽, 김남주, 김수영
19 사마천의 천형을 짊어지고 살다 - 박경리, 이청준, 최인호, 박완서, 전혜린, 최인훈
20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기형도, 박영근, 천상병, 박정만
21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 유재하, 김현식, 이영훈, 최헌
에필로그 ● 그곳에서 울지 마오, 나 그곳에 잠든 게 아니라오 - 노회찬, 신영복, 노무현
나가는 말
도서명 : 세상은 묘지 위에 세워져 있다: 국내편
저자/출판사 : 이희인,저자,글,, 바다출판사
쪽수 : 410쪽
출판일 : 2022-12-09
ISBN : 9791166891304
정가 : 17800
들어가는 말
1부 근대로의 꿈과 좌절
01 만난 적 없는 사람들을 그리워할 수 있을까? - 정약용, 정약전, 정약종
짧은 글 1: 중세 질서로부터의 탈출 - 이익, 홍대용, 박지원
02 글씨 속으로,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 김정희, 김홍도
03 사람이 곧 하늘이다, 라는 어마어마한 말 - 최제우, 최시형
04 빈 무덤들 - 김옥균, 전봉준
05 을씨년스러운, 너무나 을씨년스러운 - 고종, 명성황후, 엄비
짧은 글 2: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과 절두산 성지
2부 친일과 항일의 갈림길에서
06 3ㆍ1 만세운동 이후의 길 - 망우리 묘지 - 유관순,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조봉암
07 도심 속 두 공원묘지 - 김구,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안창호
08 금지된 이름들, 영남의 반골들 - 권오설, 김재봉, 이육사, 김원봉, 이상화
09 아무르 강가에서 울었다 - 조명희, 최재형, 이상설, 김알렉산드라
짧은 글 3: 해외에 묻힌 한인들 - 주세죽, 김규면, 홍범도, 윤이상
10 감옥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 안중근, 신채호, 이회영
3부 시인과 작가들의 내면 풍경 1
11 동주의 두만강에서 백석의 압록강으로 - 윤동주, 백석
짧은 글 4: 지안에서 만난 고구려의 묘지들
12 식민지 시대에 리얼리스트로 사는 법 - 염상섭, 채만식, 최남선, 현진건
짧은 글 5: 남한만의 문학이 탄생한 자리 - 김동리, 서정주, 황순원, 조지훈
13 1950년대가 묻힌 자리 - 망우리 묘지 2 - 이인성, 이중섭, 채동선, 차중락, 함세덕, 박인환
4부 나라를 세우는 일, 바로 세우는 일
14 중도 혹은 사잇길의 무덤들 - 이준, 김병로, 이시영, 신익희, 여운형
15 국립묘지에는 누가 잠들어야 하는가 - 국립대전현충원에 묻힌 이들
짧은 글 6: 파주 적성면 북한군묘지에서
16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전태일, 이소선, 조영래, 김근태, 백기완, 문익환, 박종철
17 어떻게 살 것인가, 물으러 묘지에 갔다 - 김수환, 법정, 장일순, 김종철, 권정생
5부 시인과 작가들의 내면 풍경 2
18 당신은 시를 어떻게 쓰는지 알지만 나는 왜 쓰는지 알아 - 신동엽, 김남주, 김수영
19 사마천의 천형을 짊어지고 살다 - 박경리, 이청준, 최인호, 박완서, 전혜린, 최인훈
20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 기형도, 박영근, 천상병, 박정만
21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 유재하, 김현식, 이영훈, 최헌
에필로그 ● 그곳에서 울지 마오, 나 그곳에 잠든 게 아니라오 - 노회찬, 신영복, 노무현
나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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