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치과의사 최유성의 생각
로즈
2023-01-15 08:33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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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0년차 치과의사 최유성의 생각
도서명 : 30년차 치과의사 최유성의 생각
저자/출판사 : 최유성,저자,글,, 이지출판
쪽수 : 364쪽
출판일 : 2022-12-10
ISBN : 9791155551929
정가 : 25000
추천의 글 4
책을 펴내며 12
1. 삶과 직업
Remember who you are 23
2. 회무 입문
1) 2015년 이종규 부천시치과의사회장 시절 부천 부회장 33
부천분회, 협회 총회 내용 공유 “대의원 한 표의 진정한 의미 찾아” 41
2) 정책전문가과정 43
3. 경기지부에서의 회무 시작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으로서의 자부심 62
1) 경기지부 선출직 부회장 출마 65
대의원제도, 그 합당성에 대한 의구심 66
4월 29일 치협 대의원 총회의 의미 부여 70
211명 대의원 정원에 대한 숙고의 필요성 73
최근 2개의 칼럼을 읽고 76
2) 갑작스러운 회장 출마와 당선 79
최유성 회장 “경치 회원들만 믿고 가겠다” 85
직선제 시대의 제언 [1] 후보자 기탁금 제도를 아시나요? 87
직선제 시대의 제언 [2] 선거권 범위 91
직선제 시대의 제언 [3] 치과의사로서의 품위, 그리고 권리와 책임 93
직선제 시대의 제언 [4] 직선제에 대한 복기 96
직선제 시대의 제언 [5] 2018년을 보내면서 99
직선제 시대의 제언 [6] 선거기간 중의 어떤 일상과 선거일 당일의 심정 102
직선제 시대의 제언 [7] 단톡방의 개설 106
3) 2020년 정기선거에서의 당선무효, 가처분인용, 본안승소 107
4) 가멕스(GAMEX)에 대하여 11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114
가멕스 2019의 새로운 시도 118
5) 경기지부 선거 공약과 회무를 돌아보며 121
임플란트에 대한 치과의사의 생각 122
학생 구강검진의 목적에 대하여 124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제안 126
지방선거일에 즈음하여 128
4. 그동안 꿈꾸어 왔던 일들
1) 전문의제도 131
‘세 가지 약속’이라는 기고문을 읽고 142
임총 결과에 대한 개인적 의견 145
6·19 임총을 바라보며 148
전문의제, 양심에 따른 정의 추구해야” 155
전문의제도 진행과정에 대한 소회 162
2) 치과계 직선제 165
선거의 바람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166
직선제 투표권에 대하여 170
효과적 정책선거를 위한 5가지 방법론 173
선거공영제에 관한 제안 178
치과계 직선제의 궁극적 목표점 181
3) 보조인력 문제 18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치과의사의 입장은? 187
치과 인력난… 해외수급 ‘돌파구’ 모색 192
치과보조인력 정책 현안 및 해결방안 토론회 197
4)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의사의 책임감 203
치과 진료,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203
상생 위한 치과 주치의제에 대한 생각 205
구강정책과 토론회를 다녀와서 209
파노라마가 국가구강검진에 필요한 이유 213
5)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과 치과의사들의 생각 222
적정수가, 신뢰, 그리고 정치적 표현 222
건세넷의 수가계약 비판 기사를 읽고 227
건강보험 저수가에 대한 생각 232
수가담합 의혹과 공정거래법의 취지 237
6) 치과의사 적정수급에 관한 문제 242
정책포럼에서 못다 한 이야기 242
‘치과의사 인력수급체계 개선 정책토론회’를 다녀와서 247
‘치과의사 과잉배출’ 국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 251
‘뜨거운 감자’ 국시합격률 조정에 관해 253
7) 이상훈 협회장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에 즈음하여 255
치협회장 선거를 위한 두 가지 제언 256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을 읽고 260
협회장의 책임감과 ‘투표 독려’ 263
임원탄핵, 불신임의 건, 그리고 치협 정관과 총회 수호 266
5. 어떻게 살 것인가?
1) 최진석의 삶과 죽음의 경계 271
2) 석영중 교수의 러시아문학 강의를 듣고 272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272
6. 정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인가?
1) 치과계 진로의 다양성 및 인적투자의 필요성 277
내과 전문의 출신 김현지(윤일규 의원실) 비서관 279
2) 보조인력 문제 281
3) 건보수가 현실화 282
건강보험 수가협상의 불편한 진실 282
경치, 건보수가 무효 행정소송 소장 접수 289
경치, “건보공단 SGR 연구서 공개해야” 291
보험 임플란트 공약에 대한 생각 295
비급여 진료비 공개에 대한 개인적 심정 299
비급여 공개에 대한 대응전략 비교 302
폭력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선비정신의 필요성 306
4) 치과의사 이미지 개선 311
임플란트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기대치 감소하기를 311
덴탈이슈의 의미 있는 시도에 감사 314
바람직한 미래를 꿈꾸며 318
회원의 이익이 우선인가, 국민의 이익이 우선인가? 321
5) 치협에 관한 최근의 생각들 325
치협 정관의 정신에 대하여 325
외부회계감사에 대한 ‘집행부 안건’의 의도는 무엇일까? 328
경기지부 회원을 위한 정책연구의 기틀을 마련하자 333
치의신보 창간 특집-치과계 현안 해결 지부가 답하다 335
국가 필수 배치 치과의사가 비정규직? 342
6) 치과의사들의 온기가 주위에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354
환자도, 우리도 힐링이 필요해!! 354
‘60, 그리고’ 전시회의 선한 영향력 359
도서명 : 30년차 치과의사 최유성의 생각
저자/출판사 : 최유성,저자,글,, 이지출판
쪽수 : 364쪽
출판일 : 2022-12-10
ISBN : 9791155551929
정가 : 25000
추천의 글 4
책을 펴내며 12
1. 삶과 직업
Remember who you are 23
2. 회무 입문
1) 2015년 이종규 부천시치과의사회장 시절 부천 부회장 33
부천분회, 협회 총회 내용 공유 “대의원 한 표의 진정한 의미 찾아” 41
2) 정책전문가과정 43
3. 경기지부에서의 회무 시작
경기도치과의사회 회원으로서의 자부심 62
1) 경기지부 선출직 부회장 출마 65
대의원제도, 그 합당성에 대한 의구심 66
4월 29일 치협 대의원 총회의 의미 부여 70
211명 대의원 정원에 대한 숙고의 필요성 73
최근 2개의 칼럼을 읽고 76
2) 갑작스러운 회장 출마와 당선 79
최유성 회장 “경치 회원들만 믿고 가겠다” 85
직선제 시대의 제언 [1] 후보자 기탁금 제도를 아시나요? 87
직선제 시대의 제언 [2] 선거권 범위 91
직선제 시대의 제언 [3] 치과의사로서의 품위, 그리고 권리와 책임 93
직선제 시대의 제언 [4] 직선제에 대한 복기 96
직선제 시대의 제언 [5] 2018년을 보내면서 99
직선제 시대의 제언 [6] 선거기간 중의 어떤 일상과 선거일 당일의 심정 102
직선제 시대의 제언 [7] 단톡방의 개설 106
3) 2020년 정기선거에서의 당선무효, 가처분인용, 본안승소 107
4) 가멕스(GAMEX)에 대하여 111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114
가멕스 2019의 새로운 시도 118
5) 경기지부 선거 공약과 회무를 돌아보며 121
임플란트에 대한 치과의사의 생각 122
학생 구강검진의 목적에 대하여 124
일자리 창출에 대한 제안 126
지방선거일에 즈음하여 128
4. 그동안 꿈꾸어 왔던 일들
1) 전문의제도 131
‘세 가지 약속’이라는 기고문을 읽고 142
임총 결과에 대한 개인적 의견 145
6·19 임총을 바라보며 148
전문의제, 양심에 따른 정의 추구해야” 155
전문의제도 진행과정에 대한 소회 162
2) 치과계 직선제 165
선거의 바람에서, 누구를 뽑을 것인가 166
직선제 투표권에 대하여 170
효과적 정책선거를 위한 5가지 방법론 173
선거공영제에 관한 제안 178
치과계 직선제의 궁극적 목표점 181
3) 보조인력 문제 18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 치과의사의 입장은? 187
치과 인력난… 해외수급 ‘돌파구’ 모색 192
치과보조인력 정책 현안 및 해결방안 토론회 197
4) 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의사의 책임감 203
치과 진료,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203
상생 위한 치과 주치의제에 대한 생각 205
구강정책과 토론회를 다녀와서 209
파노라마가 국가구강검진에 필요한 이유 213
5) 건강보험제도의 문제점과 치과의사들의 생각 222
적정수가, 신뢰, 그리고 정치적 표현 222
건세넷의 수가계약 비판 기사를 읽고 227
건강보험 저수가에 대한 생각 232
수가담합 의혹과 공정거래법의 취지 237
6) 치과의사 적정수급에 관한 문제 242
정책포럼에서 못다 한 이야기 242
‘치과의사 인력수급체계 개선 정책토론회’를 다녀와서 247
‘치과의사 과잉배출’ 국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 251
‘뜨거운 감자’ 국시합격률 조정에 관해 253
7) 이상훈 협회장 사퇴로 인한 보궐선거에 즈음하여 255
치협회장 선거를 위한 두 가지 제언 256
치과신문 ‘편집인 칼럼’을 읽고 260
협회장의 책임감과 ‘투표 독려’ 263
임원탄핵, 불신임의 건, 그리고 치협 정관과 총회 수호 266
5. 어떻게 살 것인가?
1) 최진석의 삶과 죽음의 경계 271
2) 석영중 교수의 러시아문학 강의를 듣고 272
2022년 새해를 맞이하며 272
6. 정말 바라는 것들은 무엇인가?
1) 치과계 진로의 다양성 및 인적투자의 필요성 277
내과 전문의 출신 김현지(윤일규 의원실) 비서관 279
2) 보조인력 문제 281
3) 건보수가 현실화 282
건강보험 수가협상의 불편한 진실 282
경치, 건보수가 무효 행정소송 소장 접수 289
경치, “건보공단 SGR 연구서 공개해야” 291
보험 임플란트 공약에 대한 생각 295
비급여 진료비 공개에 대한 개인적 심정 299
비급여 공개에 대한 대응전략 비교 302
폭력에 대한 기억들, 그리고 선비정신의 필요성 306
4) 치과의사 이미지 개선 311
임플란트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기대치 감소하기를 311
덴탈이슈의 의미 있는 시도에 감사 314
바람직한 미래를 꿈꾸며 318
회원의 이익이 우선인가, 국민의 이익이 우선인가? 321
5) 치협에 관한 최근의 생각들 325
치협 정관의 정신에 대하여 325
외부회계감사에 대한 ‘집행부 안건’의 의도는 무엇일까? 328
경기지부 회원을 위한 정책연구의 기틀을 마련하자 333
치의신보 창간 특집-치과계 현안 해결 지부가 답하다 335
국가 필수 배치 치과의사가 비정규직? 342
6) 치과의사들의 온기가 주위에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 354
환자도, 우리도 힐링이 필요해!! 354
‘60, 그리고’ 전시회의 선한 영향력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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