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
땅끝
2023-01-15 09:42
350
0
본문
시자
도서명 : 시자
저자/출판사 : 시교, 자유문고
쪽수 : 232쪽
출판일 : 1997-06-30
ISBN : 9788970300368
정가 : 6000
『시자(尸子)』란 어떤 책인가?/3
시자(尸子) 서문(序文)/7
시자(尸子) 상권(上卷)/13
제1편 학문을 권장하다[勸學]/21
1. 교육은 남을 다스리는 것이다/21
2. 학문은 숫돌과 같다/23
3. 각자의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다/28
4. 학문이 쌓이면 나타나는 것이 있다/32
제2편 귀한 말[貴言]/35
1. 그대는 잃어버렸고 나는 얻었다/35
2. 공자와 묵적의 현명함으로도 구하지 못한다/37
3. 어려운 사람을 풀어주면 복을 받는다/41
4. 귀신이란 만물의 법도이다/43
제3편 네 가지의 거동[四儀]/45
1. 네 가지를 잘 지키면 명예가 있다/45
제4편 정사를 보는 궁전[明堂]/49
1. 천하를 이롭게 하는 지름길/49
2. 땅은 모든 사물을 감싸준다/50
3. 신비한 거북과 용도 내려오지 않는다/52
4. 바다는 가장 밑에 있어서 모든 물들이 흘러든다/55
제5편 마땅히 해야 할 본분[分]/57
1. 모든 것이 본분을 얻어야 성인(成人)이다/57
2. 뛰어난 군주가 천하를 다스리면/59
3. 요임금과 순임금이라도 고치지 못한다/61
4.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면 갖춰야 할 것/63
제6편 무지를 깨우치다[發蒙]/69
1. 명분은 성인이 살피는 것이다/69
2. 업무에 임하면 두려워하라/71
3. 하나의 도(道)를 살피면 온갖 일들이 성취된다/73
4. 다스림을 방해하는 것/75
5. 흰 것과 검은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79
6. 정명(正名)은 천하를 다스리는 요체이다/80
제7편 남을 용서하는 것[恕]/83
1.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83
제8편 천하를 다스리다[治天下]/87
1. 천하를 다스리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87
2. 악기를 안고 조회에 들어간다/91
3. 말의 관상을 잘 본 백락(伯樂)/93
제9편 인을 헤아리다[仁意]/95
1. 홍수를 다스린 자는 우(禹)임금이다/95
2. 그대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97
3. 네 가지 기운이 바르게 통하게 되는 것은/99
4. 남면하고 천하를 다스리다/100
제10편 넓은 덕택[廣擇]/103
1. 우물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면/103
2. 온 천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것이다/105
3. 실상은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107
4. 저당 잡힌 사람을 돈으로 찾다/108
제11편 너그러운 아들[綽子]/109
1. 어찌 주나라의 친척에게만 할 것인가/109
2. 정원 안의 아름다운 열매는 알지 못한다/111
제12편 도에 머무르다[處道]/113
1. 임금은 그릇과 같다/113
2. 가는 허리를 좋아하자 굶는 자가 많았다/115
3. 사물에 알맞게 적용하는 것이 대인(大仁)이다/117
4. 한 끼 밥 먹고 살쪘느냐고 묻는다면/118
제13편 하늘의 신령, 땅의 신령[神明]/121
1. 한 자 밖에 안 되는 태양이 온 누리를 비춘다/121
2. 정치란 사람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122
시자(尸子) 하권(下卷)/125
1. 오색이 빛나는 것은 태양이다/127
2. 봄은 성실한 것이다/128
3. 동쪽과 서쪽의 거리는 2만 6천리이다/130
4. 옥홍(玉紅)의 열매를 먹으면 3백 년 동안 취한다/131
5. 불을 만든 수인씨(燧人氏)/133
6. 황제는 네 쪽이 모두 얼굴이었습니까?/136
7. 비방하는 나무를 세웠다/138
8. 순임금은 죽음으로 가는 네 가지를 제거하였다/140
9. 이것을 우보(禹步)라고 한다/144
10. 상례(喪禮)의 법으로 삼았다/146
11. 오랜 가뭄을 구제하였다/147
12. 목성이 북방에 있으므로 정벌하지 말라/149
13. 뭇사람들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151
14. 모장(毛?)과 서시(西施)의 아름다움/152
15. 주(周)나라에서는 명당(明堂)이라고 했다/153
16. 젖이 네 개였다는 주(周)의 문왕(文王)/155
17. 하(夏)나라 걸왕(桀王) 때에는/157
18. 술로 연못을 만들어 배를 띄우다/159
19. 백이숙제(伯夷叔齊)는 수양산에서 죽었다/160
20. 이사하면서 아내를 잃어버렸다/161
21. 물은 물고기를 잃어도 물이다/163
22. 주(周)나라가 장차 망할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164
23. 모든 것을 완전히 맡겨야 한다/166
24. 형벌은 민중의 채찍이다/167
25. 형벌을 잘 운용한 진(秦)나라 목공(穆公)/169
26. 괴물을 뜰에 진열한 서언왕(徐偃王)/171
27. 다섯 왕들의 관상이 있었다/173
28. 호랑이는 새끼라도 소 잡을 기개가 있다/175
29. 천하에 이름을 드날릴 수 있는 자/176
30. 어찌하여 살이 쪘느냐/179
31. 의로우면 사람들이 존경한다/181
32. 거(?)나라에 초원(焦原)이 있었다/184
33. 한 손에 원숭이를 한 손에 호랑이를/186
34. 맹분은 교룡도 피하지 않았다/187
35. 말을 고치면 살 수 있다/189
36. 제환공(齊桓公)이 노군(魯君)에게 위협받다/190
37. 정승이 되었어도 즐겁지 않은 손숙오(孫叔敖)/193
38. 효자는 하루 저녁에 다섯 번 일어난다/194
39. 호랑이를 보면 잡고 용을 보면 활로 쏜다/195
40. 비단옷을 두고 이웃의 떨어진 옷을 도둑질하다/198
41. 제(齊)나라 송(宋)나라의 괴이한 사람들/202
42. 조금을 굽혀서 크게 곧게 한다/204
43. 복(福)은 무거운 것을 취한다/205
44. 덕으로써 원수를 갚는 것은/206
45. 인생이란 하늘과 땅 사이에 의탁해 사는 것/208
46. 죽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다/210
47.우수에 젖은 사람이 북을 치면 소리도 슬프다/212
48. 둘 더하기 다섯도 잘 알지 못한다/213
49. 삼강(三江)과 오호(五湖)를 넘어서 옥을 구했다/214
50. 쥐를 잡는 데는 소보다 고양이가 낫다/216
51. 나무열매를 먹는 사람은 다 인자하다/218
52. 처음으로 육우(六羽)를 헌상하다/219
시자존의(尸子存疑)/223
1. 깊은 뿌리는 꽃받침대이다/223
2. 천하를 주는데도 받지 않았다/224
3. 오리가 집오리가 되면 날지 못한다/224
4. 상자는 잘 팔았고 진주는 못 팔았다/225
5. 네 가지의 덕이 있는 것은 물이다/226
6. 하얀 얼굴에 몸체가 긴 인어가 나타났다/226
7. 소라와 조개를 본받으면 문을 닫는다/227
8. 이름이 달라도 기러기는 항상 기러기이다/228
9. 선을 권장하는 북을 두었다/229
10. 나라가 장차 망하게 되었다/229
11. 고기 농장을 만들었다/230
도서명 : 시자
저자/출판사 : 시교, 자유문고
쪽수 : 232쪽
출판일 : 1997-06-30
ISBN : 9788970300368
정가 : 6000
『시자(尸子)』란 어떤 책인가?/3
시자(尸子) 서문(序文)/7
시자(尸子) 상권(上卷)/13
제1편 학문을 권장하다[勸學]/21
1. 교육은 남을 다스리는 것이다/21
2. 학문은 숫돌과 같다/23
3. 각자의 방법으로 이익을 얻는다/28
4. 학문이 쌓이면 나타나는 것이 있다/32
제2편 귀한 말[貴言]/35
1. 그대는 잃어버렸고 나는 얻었다/35
2. 공자와 묵적의 현명함으로도 구하지 못한다/37
3. 어려운 사람을 풀어주면 복을 받는다/41
4. 귀신이란 만물의 법도이다/43
제3편 네 가지의 거동[四儀]/45
1. 네 가지를 잘 지키면 명예가 있다/45
제4편 정사를 보는 궁전[明堂]/49
1. 천하를 이롭게 하는 지름길/49
2. 땅은 모든 사물을 감싸준다/50
3. 신비한 거북과 용도 내려오지 않는다/52
4. 바다는 가장 밑에 있어서 모든 물들이 흘러든다/55
제5편 마땅히 해야 할 본분[分]/57
1. 모든 것이 본분을 얻어야 성인(成人)이다/57
2. 뛰어난 군주가 천하를 다스리면/59
3. 요임금과 순임금이라도 고치지 못한다/61
4. 이 세상에서 출세하려면 갖춰야 할 것/63
제6편 무지를 깨우치다[發蒙]/69
1. 명분은 성인이 살피는 것이다/69
2. 업무에 임하면 두려워하라/71
3. 하나의 도(道)를 살피면 온갖 일들이 성취된다/73
4. 다스림을 방해하는 것/75
5. 흰 것과 검은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79
6. 정명(正名)은 천하를 다스리는 요체이다/80
제7편 남을 용서하는 것[恕]/83
1. 내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도 시키지 말라/83
제8편 천하를 다스리다[治天下]/87
1. 천하를 다스리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87
2. 악기를 안고 조회에 들어간다/91
3. 말의 관상을 잘 본 백락(伯樂)/93
제9편 인을 헤아리다[仁意]/95
1. 홍수를 다스린 자는 우(禹)임금이다/95
2. 그대는 무슨 일을 할 것인가/97
3. 네 가지 기운이 바르게 통하게 되는 것은/99
4. 남면하고 천하를 다스리다/100
제10편 넓은 덕택[廣擇]/103
1. 우물 안에서 하늘을 바라보면/103
2. 온 천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큰 것이다/105
3. 실상은 하나에 불과한 것이다/107
4. 저당 잡힌 사람을 돈으로 찾다/108
제11편 너그러운 아들[綽子]/109
1. 어찌 주나라의 친척에게만 할 것인가/109
2. 정원 안의 아름다운 열매는 알지 못한다/111
제12편 도에 머무르다[處道]/113
1. 임금은 그릇과 같다/113
2. 가는 허리를 좋아하자 굶는 자가 많았다/115
3. 사물에 알맞게 적용하는 것이 대인(大仁)이다/117
4. 한 끼 밥 먹고 살쪘느냐고 묻는다면/118
제13편 하늘의 신령, 땅의 신령[神明]/121
1. 한 자 밖에 안 되는 태양이 온 누리를 비춘다/121
2. 정치란 사람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122
시자(尸子) 하권(下卷)/125
1. 오색이 빛나는 것은 태양이다/127
2. 봄은 성실한 것이다/128
3. 동쪽과 서쪽의 거리는 2만 6천리이다/130
4. 옥홍(玉紅)의 열매를 먹으면 3백 년 동안 취한다/131
5. 불을 만든 수인씨(燧人氏)/133
6. 황제는 네 쪽이 모두 얼굴이었습니까?/136
7. 비방하는 나무를 세웠다/138
8. 순임금은 죽음으로 가는 네 가지를 제거하였다/140
9. 이것을 우보(禹步)라고 한다/144
10. 상례(喪禮)의 법으로 삼았다/146
11. 오랜 가뭄을 구제하였다/147
12. 목성이 북방에 있으므로 정벌하지 말라/149
13. 뭇사람들은 하지 못하는 것이다/151
14. 모장(毛?)과 서시(西施)의 아름다움/152
15. 주(周)나라에서는 명당(明堂)이라고 했다/153
16. 젖이 네 개였다는 주(周)의 문왕(文王)/155
17. 하(夏)나라 걸왕(桀王) 때에는/157
18. 술로 연못을 만들어 배를 띄우다/159
19. 백이숙제(伯夷叔齊)는 수양산에서 죽었다/160
20. 이사하면서 아내를 잃어버렸다/161
21. 물은 물고기를 잃어도 물이다/163
22. 주(周)나라가 장차 망할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164
23. 모든 것을 완전히 맡겨야 한다/166
24. 형벌은 민중의 채찍이다/167
25. 형벌을 잘 운용한 진(秦)나라 목공(穆公)/169
26. 괴물을 뜰에 진열한 서언왕(徐偃王)/171
27. 다섯 왕들의 관상이 있었다/173
28. 호랑이는 새끼라도 소 잡을 기개가 있다/175
29. 천하에 이름을 드날릴 수 있는 자/176
30. 어찌하여 살이 쪘느냐/179
31. 의로우면 사람들이 존경한다/181
32. 거(?)나라에 초원(焦原)이 있었다/184
33. 한 손에 원숭이를 한 손에 호랑이를/186
34. 맹분은 교룡도 피하지 않았다/187
35. 말을 고치면 살 수 있다/189
36. 제환공(齊桓公)이 노군(魯君)에게 위협받다/190
37. 정승이 되었어도 즐겁지 않은 손숙오(孫叔敖)/193
38. 효자는 하루 저녁에 다섯 번 일어난다/194
39. 호랑이를 보면 잡고 용을 보면 활로 쏜다/195
40. 비단옷을 두고 이웃의 떨어진 옷을 도둑질하다/198
41. 제(齊)나라 송(宋)나라의 괴이한 사람들/202
42. 조금을 굽혀서 크게 곧게 한다/204
43. 복(福)은 무거운 것을 취한다/205
44. 덕으로써 원수를 갚는 것은/206
45. 인생이란 하늘과 땅 사이에 의탁해 사는 것/208
46. 죽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다/210
47.우수에 젖은 사람이 북을 치면 소리도 슬프다/212
48. 둘 더하기 다섯도 잘 알지 못한다/213
49. 삼강(三江)과 오호(五湖)를 넘어서 옥을 구했다/214
50. 쥐를 잡는 데는 소보다 고양이가 낫다/216
51. 나무열매를 먹는 사람은 다 인자하다/218
52. 처음으로 육우(六羽)를 헌상하다/219
시자존의(尸子存疑)/223
1. 깊은 뿌리는 꽃받침대이다/223
2. 천하를 주는데도 받지 않았다/224
3. 오리가 집오리가 되면 날지 못한다/224
4. 상자는 잘 팔았고 진주는 못 팔았다/225
5. 네 가지의 덕이 있는 것은 물이다/226
6. 하얀 얼굴에 몸체가 긴 인어가 나타났다/226
7. 소라와 조개를 본받으면 문을 닫는다/227
8. 이름이 달라도 기러기는 항상 기러기이다/228
9. 선을 권장하는 북을 두었다/229
10. 나라가 장차 망하게 되었다/229
11. 고기 농장을 만들었다/230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