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아리엘
2023-01-1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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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순자
도서명 : 순자
저자/출판사 : 순자, 자유문고
쪽수 : 656쪽
출판일 : 2003-06-30
ISBN : 9788970300566
정가 : 23000
『순자(荀子)』란 어떤 책인가?/3
『순자집해(荀子集解)』 서문(序文)/7
『순자주(荀子注)』의 서문(序文)/10
순자 제1권(荀子卷第一)/27
제1편 학문을 권장하다[勸學篇第一]/27
1. 널리 배우고 하루 3번씩 반성해야 한다/27
2. 오줌에 절인 난의 향은 서민도 싫어한다/28
3. 군자는 하나에 집착하는 것이다/31
4. 학문이란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디에서 끝나는가/33
5. 배우는 데는 어진 스승을 가까이하는 것이 가장 좋다/35
6. 군자는 완전한 것을 귀하게 여긴다/37
제2편 몸을 닦다[修身篇第二]/40
1.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40
2. 예로 말미암으면 나라도 편안해진다/41
3. 어진 이를 해치는 것을 도적이라 한다/43
4. 기(氣)를 다스리고 마음을 수양하는 기술이란/44
5. 부귀(富貴) 앞에서도 고개 숙이지 않는다/45
6. 오랑캐의 나라에서도 귀하게 여긴다/46
7. 상대방의 눈빛을 피하는 것은/47
8. 모든 일은 열심히 하는 데에서 차이가 난다/48
9. 법을 좋아하여 행하는 사람은 선비이다/50
10. 스승이란 예를 바르게 하는 사람이다/51
11. 하늘도 재앙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52
12. 군자는 공적인 의로 사사로운 욕심을 이겨낸다/53
제2권 순자(荀子卷第二)/55
제3편 구차하지 않다[不苟篇第三]/55
1. 구차하게 전해지는 명성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55
2. 군자는 알기는 쉽지만 친하기는 어렵다/56
3. 군자와 소인(小人)이 다른 것은/57
4. 이러한 것을 덕이 갖추어진 것이라고 한다/58
5. 군자는 의로써 변화에 응하는 것이다/58
6. 소인은 양쪽을 다 폐지한다/59
7. 어지러움을 제거하는 것이지 다스리지 않는다/61
8. 말이 울면 말들이 서로 응대하는 이유/62
9. 지극한 덕은 잠잠한 상태에서 깨우쳐 준다/62
10.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다스린다/64
11. 4가지 종류의 선비가 있다/65
12. 군자가 삼가야 할 6가지/66
13.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상처 받는다/67
14. 이름을 도용하는 것은 재물 도둑보다 나쁘다/68
제4편 영화와 치욕[榮辱篇第四]/69
1. 공손과 검소는 날카로운 창도 물리친다/69
2. 이러한 것들은 소인들의 일이다/70
3. 싸움은 자신뿐 아니라 집안도 망친다/70
4. 4가지의 용맹이 있다/72
5. 하늘을 원망하는 자는 의지가 없는 것이다/73
6. 영화롭고 치욕스러운 것을 크게 나누어 본다면/74
7. 군자나 소인이나 재능과 지혜는 동일하다/76
8. 어떻게 젖어드는가에 따라 이루어진다/79
9. 재물 욕심은 죽을 때까지도 만족하지 못한다/83
제3권 순자(荀子卷第三)/87
제5편 관상은 그르다[非相篇第五]/87
1. 옛날에는 관상이 없었다/87
2. 상서롭지 못한 것 3가지, 궁색한 것 3가지가 있다/92
3. 사람이 사람 되는 이유/93
4. 예절은 오래되면 없어진다/95
5. 이러한 사람은 진실한 선비가 아니다/97
6. 이것이 겸술(兼術)이다/98
7.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란/99
8. 3가지 변설(辯舌)이 있다/100
제6편 12인을 비난하다[非十二子篇第六]/103
1. 신도(愼到)나 전병(田騈)이 이런 자들이다/103
2. 의심스러운 것을 의심하는 것도 믿는 것이다/107
3. 알지 못하면 질문하고 능하지 못하면 배운다/109
4. 옛날의 벼슬하는 선비와 지금의 벼슬하는 선비/110
5. 사군자는 능한 것과 능하지 못한 것이 있다/111
6. 잘못된 것을 모방한 천박한 선비들의 부류/112
제7편 공자[仲尼篇第七]/116
1. 오척(五尺) 동자도 부끄럽게 여겼다/116
2. 총애 받고 지위를 보장받는 길이 있다/120
3. 떨어뜨리려는 자는 많고 붙잡아 주는 자는 적다/121
4. 천하에 통하는 방법을 행할 수 있다/123
제4권 순자(荀子卷第四)/125
제8편 선비의 공로[儒效篇第八]/125
1. 이것을 대유(大儒: 큰 선비)의 공로라고 한다/125
2. 선비는 나라에 이익을 주지 않습니까?/127
3. 무엇을 중(中)이라고 이르는가?/130
4. 다스림의 극치/133
5. 소아(小雅)가 소아(小雅)로 된 까닭/137
6. 이것은 공자(孔子)의 말씀이 아니다/140
7. 천하를 가장 잘 조종할 수 있는 사람/143
8. 듣기만 하고 보지 못하면 반드시 오류가 있다/147
9. 큰 선비는 지도자의 최고 참모이다/150
10. 군자에게는 일정한 한계와 표준이 있다/151
제5권 순자(荀子卷第五)/153
제9편 왕자의 제도[王制篇第九]/153
1. 어질고 능력 있는 사람이면 곧바로 등용한다/153
2. 이것이 하늘의 수[天數]이다/156
3. 군주가 편안하려면 정치를 평온하게 해야 한다/157
4. 강자와 패자(覇者)와 왕자(王者)란/159
5. 왕자(王者)를 돕는 인재(人材)들이 있다/163
6. 이것을 왕자(王者)의 제도라고 한다/163
7. 이것이 왕자(王者)의 정론(正論)이다/164
8. 이러한 것이 왕자(王者)의 법도이다/165
9. 이것을 대신(大神)이라고 이른다/166
10. 군자(君子)는 예의의 시작이다/168
11. 하나로써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람/169
12. 정치가 어지러운 것은 총리의 책임이다/172
13. 자격을 갖추면 왕자(王者)가 된다/176
제6권 순자(荀子卷第六)/183
제10편 나라를 부유하게 하다[富國篇第十]/183
1. 지혜로운 자는 분별을 밝힌다/183
2. 나라를 풍족하게 하는 방법/185
3. 분별은 천하의 큰 이로움이다/188
4. 천하를 만족시키는 것은 명분이다/192
5. 백성을 부리는 방법이 있다/197
6. 천하를 취하는 사람은/200
7. 번영하는 나라와 망하는 나라/201
8. 싸우는 것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204
9. 나라를 유지하는 데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207
제7권 순자(荀子卷第七)/209
제11편 왕도와 패도[王覇篇第十一]/209
1. 군주란 천하의 이로운 세력이다/209
2. 예의는 나라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217
3. 나라가 편안하면 백성들이 근심이 없다/217
4. 복종하지 않으면 세력이 떠난 것이다/222
5. 좋은 풍속이나 나쁜 풍속도 나라가 있어야 있다/226
6. 군주는 백성을 어린아이 보호하듯 한다/227
7. 인재를 구할 때 수고하고 부릴 때는 휴식한다/230
8. 백성들의 힘을 얻은 군주는 부유해진다/233
9. 나라를 해치는 자는 누구인가?/235
제8권 순자(荀子卷第八)/239
제12편 군주의 도[君道篇第十二]/239
1. 다스리는 사람은 있어도 다스리는 법은 없다/239
2. 근원이 맑으면 흐르는 것도 맑다/240
3. 이러한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한다/243
4. 나라를 위하는 도리가 무엇입니까?/245
5. 군주는 백성의 근원이다/246
6. 도(道)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248
7. 예를 융성하게 하면/251
8. 지금의 군주에게는 큰 우환이 있다/253
9. 마을 앞에서 떠드는 이야기는 듣지 못한다/258
10. 재목에 따라 인재를 등용한다/261
제9권 순자(荀子卷第九)/263
제13편 신하의 도리[臣道篇第十三]/263
1. 네 종류의 신하가 있다/263
2. 녹봉을 유지하고 사교만 힘쓰는 것은 ‘국적(國賊)’/266
3. 사나운 군주를 섬기는 자는 군주의 악을 제거한다/269
4. 세 종류의 군주를 섬기는 도리/270
5. 군자는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271
6. 충성하는 데는 3가지가 있다/272
7. 어진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공경한다/273
8. 싸우고 화내는 일은 해로운 것이다/274
9. 위험한 일을 변화시키면 평화롭게 된다/275
제14편 선비를 부르다[致士篇第十四]/277
1. 어진 인재를 진출하게 하는 방법/277
2. 의(義)가 나라에 미치면 정치가 밝아진다/278
3. 마음이 아름다우면 오래 살 수 있다/280
4. 군주의 근심은 어진 이를 쓰지 않는 데에 있다/280
5. 이것이 정치의 시작이다/281
6. 능력에 따라 관직을 준다/282
7. 가장 높은 어른은 한 사람이어야 한다/282
8. 스승이 되는 방법이 4가지가 있다/283
9. 형벌은 지나치게 세밀하면 안 된다/284
제10권 순자(荀子卷第十)/285
제15편 군사를 논하다[議兵篇第十五]/285
1. 군사를 사용하는 중요한 방법/285
2. 정령(政令)에 신뢰가 있는 자는 강력해진다/289
3. 이것을 6가지 술(術)이라고 부른다/295
4. 전쟁은 빼앗기 위한 것이 아니다/299
5. 이사(李斯)가 순자에게 질문하였다/301
6. 예로써 하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303
7. 크게 변화시켜서 하나에 이르는 것이다/306
8. 남을 아우르는 데 3가지 방법이 있다/309
제11권 순자(荀子卷第十一)/313
제16편 힘 있는 나라[彊國篇第十六]/313
1. 왕자(王者)가 되는 길/313
2. 위엄은 3가지 종류가 있다/314
3. 포상을 사양한 태도는 고루한 것이다/316
4. 남을 이길 만한 세력을 가지고 있을 때/318
5. 힘으로 하는 방법은 중지된다/324
6. 2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망한다/327
7. 달마다 하는 것은 날마다 하는 것을 이기지 못한다/329
8. 간사한 사람이 일어나는 까닭은/330
9. 더디고 급한 것은 선후가 있다/332
제17편 하늘을 논하다[天論篇第十七]/333
1. 하늘과는 직분을 다투지 않는 것이다/333
2. 다스려지고 어지러운 상태는 하늘에 의한 것인가/337
3. 하늘은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멈추지 않는다/338
4. 군자는 날마다 전진하는 것이다/339
5. 사람이 일으킨 재앙이 두려운 것이다/340
6. 신령스러운 것이 되면 흉(凶)한 것이다/342
7. 나라의 운명은 예(禮)에 있다/343
8. 조리를 알지 못하면 변화에 응하지 못한다/344
9. 한 부분을 위하고 도를 안다는 것은 무지한 것/345
제12권 순자(荀子卷第十二)/347
제18편 올바른 의론[正論篇第十八]/347
1. 군주란 백성들의 앞에서 부르는 자이다/347
2. 탕임금과 무왕은 천하를 빼앗은 것이 아니다/349
3. 형벌은 시대에 따라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다/354
4. 공물을 바치는 데 지역에 따라 차등이 있다/356
5. 요임금이 제위를 선양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359
6. 예(?)라 해도 굽은 화살로는 적중시키지 못한다/363
7. 도둑질하는 데는 그럴 만한 여건이 있기 때문이다/365
8. 사람은 미움 때문에 싸우게 된다/368
9. 사람의 정에는 욕심이 많다/372
제13권 순자(荀子卷第十三)/375
제19편 예를 논하다[禮論篇第十九]/375
1. 예(禮)란 어디에서 일어났는가?/375
2. 예에는 3가지 근본이 있다/378
3. 예는 탄생과 죽음을 엄격하게 다스린다/384
4. 상례의 일반적인 도리는/388
5. 상례는 산 사람처럼 죽은 사람을 꾸미는 것이다/392
6. 3년 상(三年喪)으로 한 까닭은 무엇인가/395
7. 제사는 사모하는 정이 넘쳐흐르는 것이다/400
제14권 순자(荀子卷第十四)/403
제20편 음악을 논하다[樂論篇第二十]/403
1. 음악이란 어떤 것인가/403
2. 교화의 근본은 어진 이를 높이는 것/411
3. 세상이 어지러워지는 징조가 있다/413
제15권 순자(荀子卷第十五)/415
제21편 가려진 것을 알게 하다[解蔽篇第二十一]/415
1. 왜곡된 말에 가려져서 큰 도리를 어둡게 할까 두렵다/415
2. 무엇이 마음을 가리는 것인가/416
3. 신하로서 마음이 가려진 자가 있었다/419
4. 마음은 형체의 군주요 신명의 주인이다/426
5. 술 취한 자는 열 길 도랑을 반걸음 정도로 여긴다/431
6. 그것을 아는 사람은 성인(聖人)이라고 한다/434
7. 군주가 주도면밀하면 참소하는 말이 이른다/437
제16권 순자(荀子卷第十六)/439
제22편 이름을 바로잡다[正名篇第二十二]/439
1.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성(性)이다/439
2. 실상을 깨우치지 못하면 명언으로 명한다/445
3. 이것이 사군자(士君子)의 변설이다/449
4. 가지런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가지런하다/450
5. 다스림과 어지러움은 마음의 옳음에 있다/451
6. 도(道)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바른 저울대이다/454
제17권 순자(荀子卷第十七)/459
제23편 성(性)은 악하다[性惡篇第二十三]/459
1. 사람의 성(性)은 악(惡)한 것이다/459
2. 성(性)이 악하다면 예의는 어떻게 생겨납니까/463
3. 본성이 선하다고 한 맹자의 말은 잘못되었다/466
4. 군자와 소인은 본성이 하나이다/468
5. 길거리 사람이라도 우임금이 될 수 있다/471
6. 오직 어진 이는 그러하지 않은 것이다/473
7. 3가지 종류의 용맹이 있다/475
제24편 도덕과 학문이 높은 사람[君子篇第二十四]/478
1. 천자(天子)는 지극히 높아서 그 위가 없다/478
2. 죄인이 자신의 죄를 스스로 청하게 된다/479
3. 한 사람이 죄가 있으면 삼족(三族)을 멸했다/481
제18권 순자(荀子卷第十八)/485
제25편 성상[成相篇第二十五]/485
1. 성상(成相)을 부르기를 청하다/485
2. 두 번째 성상곡(成相曲)을 청하다/490
3. 원컨대 사(辭)를 나열하리다/493
4. 성상(成相)을 청하여 다스리는 방법을 말하다/495
제26편 부(賦: 詩體)[賦篇第二十六]/498
1. 이것을 예(禮)라고 한다/498
2. 이것을 군자의 지혜라고 한다/499
3. 겨울에는 추위를, 여름에는 더위를 만든다/500
4. 이것을 누에의 의리라고 이른다/502
5. 이것을 바늘의 도리라고 이른다/503
6. 참소하는 사람이 등용되다/505
7. 어두운 것으로 밝은 것을 삼는다/507
제19권 순자(荀子卷第十九)/509
제27편 큰 계략[大略篇第二十七]/509
1. 이익을 좋아하고 거짓이 많으면 위태롭다/509
2. 천자는 밖을 보지 않는다/509
3. 제후가 그의 신하를 부르면/510
4. 천자는 조궁(彫弓)을 잡는 것이 예이다/510
5. 제후들이 상면할 때는 경(卿)이 보좌한다/511
6. 폐백이 두터우면 덕을 상하게 한다/512
7. 예라는 것은 표시하는 것이다/513
8. 요임금은 윤수(尹壽)에게 배웠다/513
9. 행동한다는 것은 예로써 행동함을 이른다/515
10. 인(仁)에는 마음이 있다/516
11. 예는 정치를 이끄는 수레와 같다/517
12. 천자(天子)는 취임 때 세 번 책(策)을 받는다/518
13. 상사(喪事)에서는 친한 이를 높인다/519
14. 빙(聘)이란 안부를 묻는 것이다/521
15. 잔치옷이 제복보다 좋아서는 안 된다/521
16. 함괘(咸卦)는 부부의 도를 보인 것이다/522
17. 작은 것에 실수가 있어도 큰 것이 어지러워진다/523
18. 예는 많고 적은 것으로 구별을 삼는다/524
19. 나라의, 괴상한 재앙의 씨앗들이란/525
20. 농사의 시기를 빼앗지 않으면 부유해진다/526
21. 홀로 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망했다/527
22. 그 근본으로써 그 끝을 안다 /528
23. 관중이 천자의 대부가 되지 못한 이유/529
24. 왜 사업을 말하지 않습니까/529
25. 연나라 군주는 어떠한 사람입니까/530
26. 마음의 생각도 또한 그러한 것이다/531
27. 의가 이로움을 이기면 다스려지는 세상이 된다/531
28. 문왕(文王)은 네 사람을 죽였다/532
29. 부자가 되고 싶은가/533
30. 하늘이 군주를 세운 것은 백성을 위한 것이다/534
31. 군주의 도는 사람을 아는 것이다/534
32. 있어야 할 것이 없으면 천부(天府)에서 구한다/535
33. 잘 배우는 자는 그 이치를 다한다/536
34. 역(易)을 잘 아는 자는 점을 치지 않는다/537
35. 먼 곳이 따르게 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이다/538
36. 군자는 적셔지는 것을 삼가야 한다/538
37. 자공과 자로는 촌사람이었지만/539
38. 군자는 의심스러우면 말하지 않는다/540
39. 배우는 것은 전일하게 하여야 한다/541
40. 저는 휴식할 수 없는 것입니까/541
41. 국풍은 여색을 좋아하는 것이다/543
42. 스승을 천하게 여기면 나라는 쇠약해진다/544
43. 옛날에는 50세에 사(士)가 되었다/544
44. 예가 아니면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545
45. 떨어진 옷을 걸친 자하(子夏)/545
46. 유유상종(類類相從)하는 것이다/546
47. 나라를 버리고 자신을 잃어버리는 도(道)/547
48. 믿음 있는 말은 물건을 감추어 놓은 사이에 있다/547
49. 도로써 하지 않으면 군자는 즐거워하지 않는다/548
50. 사람을 상하게 한다는 말을 늦게 들었다/549
51. 나의 단점으로 남의 장점과 대적하지 말라/549
52. 말이 많아도 한결같은 것은 성인(聖人)이다/550
53. 사람들의 마음은 제각각이다/551
54. 포악한 나라에서 핍박당하며 피할 곳이 없으면/551
55. 군자는 자신을 등용하게 하는 데는 능하지 못하다/552
제20권 순자(荀子卷第二十)/553
제28편 오른쪽에 두다[宥坐篇第二十八]/553
1. 이것은 군자의 오른쪽에 두었던 그릇입니다/553
2. 공자는 7일 만에 소정묘(少正卯)를 죽였다/554
3. 높은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은 완만하기 때문이다/556
4. 도를 함께하면 오지 않을까/559
5. 군자가 큰 강물을 보고 관찰하는 까닭은/560
6. 공자가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 있다/561
7. 사마귀만도 못한데 스승이 되고자 한다/561
8. 세상을 만나고 못 만나는 것은 시운(時運)이다/562
9. 장인(匠人)이 실수로 단절시킨 것입니까/564
제29편 자식의 도리[子道篇第二十九]/566
1. 효자가 명령을 따르지 않는 3가지가 있다/566
2. 애공(哀公)이 3번이나 질문했어도 대답하지 않은 공자/567
3. 어찌 효도한다는 이름이 없을 것인가/569
4. 그 읍에 살면 그 대부를 비방하지 않는 것이 예이다/570
5. 아는 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한다/571
6. 가히 밝은 군자라고 이를 것이다/572
7. 군자도 또한 근심하는 것이 있습니까/573
제30편 법도를 행하다[法行篇第三十]/575
1. 공수반에게는 먹줄이 필요 없다/575
2. 형벌을 받으면 하늘을 원망해도 소용없다/575
3. 솔개는 산이 낮다고 산 위에 집을 짓는다/576
4. 옥(玉)이란 군자가 덕에 비유하는 것이다/577
5. 누구도 원망할 자격이 없는 사람/578
6. 선생님의 문하는 어째서 그렇게 잡스럽습니까/578
7. 군자는 3가지 용서하는 것이 있다/579
8. 군자에게는 3가지 생각할 일이 있다/580
제31편 노나라 애공[哀公篇第三十一]/581
1. 나라를 다스리려면 어떤 이를 선택해야 합니까/581
2. 사람에게는 다섯 등급이 있다/582
3. 왕자는 살리는 것을 좋아하고 죽이는 것을 미워했다/585
4.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다/586
5. 옛날 관(冠)을 쓰는 것이 인(仁)에 도움이 됩니까/588
6.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을 청하여 묻습니다/589
7. 말이 도망갈 것입니다/590
제32편 요임금의 질문[堯問篇第三十二]/593
1. 천하를 이루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593
2. 과인의 허물을 구제하였소/593
3. 주공(周公)이 백금(伯禽)의 스승에게 일렀다/595
4. 관직이 높아지면 더 예를 공손히 한 손숙오/598
5. 사람의 아래가 되는 것은 땅과 같은 것이다/598
6. 우(虞)나라는 궁지기를 등용하지 않아서 망했다/599
7. 손경(孫卿)은 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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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순자
저자/출판사 : 순자, 자유문고
쪽수 : 656쪽
출판일 : 2003-06-30
ISBN : 9788970300566
정가 : 23000
『순자(荀子)』란 어떤 책인가?/3
『순자집해(荀子集解)』 서문(序文)/7
『순자주(荀子注)』의 서문(序文)/10
순자 제1권(荀子卷第一)/27
제1편 학문을 권장하다[勸學篇第一]/27
1. 널리 배우고 하루 3번씩 반성해야 한다/27
2. 오줌에 절인 난의 향은 서민도 싫어한다/28
3. 군자는 하나에 집착하는 것이다/31
4. 학문이란 어디에서 시작하고 어디에서 끝나는가/33
5. 배우는 데는 어진 스승을 가까이하는 것이 가장 좋다/35
6. 군자는 완전한 것을 귀하게 여긴다/37
제2편 몸을 닦다[修身篇第二]/40
1.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40
2. 예로 말미암으면 나라도 편안해진다/41
3. 어진 이를 해치는 것을 도적이라 한다/43
4. 기(氣)를 다스리고 마음을 수양하는 기술이란/44
5. 부귀(富貴) 앞에서도 고개 숙이지 않는다/45
6. 오랑캐의 나라에서도 귀하게 여긴다/46
7. 상대방의 눈빛을 피하는 것은/47
8. 모든 일은 열심히 하는 데에서 차이가 난다/48
9. 법을 좋아하여 행하는 사람은 선비이다/50
10. 스승이란 예를 바르게 하는 사람이다/51
11. 하늘도 재앙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52
12. 군자는 공적인 의로 사사로운 욕심을 이겨낸다/53
제2권 순자(荀子卷第二)/55
제3편 구차하지 않다[不苟篇第三]/55
1. 구차하게 전해지는 명성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55
2. 군자는 알기는 쉽지만 친하기는 어렵다/56
3. 군자와 소인(小人)이 다른 것은/57
4. 이러한 것을 덕이 갖추어진 것이라고 한다/58
5. 군자는 의로써 변화에 응하는 것이다/58
6. 소인은 양쪽을 다 폐지한다/59
7. 어지러움을 제거하는 것이지 다스리지 않는다/61
8. 말이 울면 말들이 서로 응대하는 이유/62
9. 지극한 덕은 잠잠한 상태에서 깨우쳐 준다/62
10. 집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천하를 다스린다/64
11. 4가지 종류의 선비가 있다/65
12. 군자가 삼가야 할 6가지/66
13.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상처 받는다/67
14. 이름을 도용하는 것은 재물 도둑보다 나쁘다/68
제4편 영화와 치욕[榮辱篇第四]/69
1. 공손과 검소는 날카로운 창도 물리친다/69
2. 이러한 것들은 소인들의 일이다/70
3. 싸움은 자신뿐 아니라 집안도 망친다/70
4. 4가지의 용맹이 있다/72
5. 하늘을 원망하는 자는 의지가 없는 것이다/73
6. 영화롭고 치욕스러운 것을 크게 나누어 본다면/74
7. 군자나 소인이나 재능과 지혜는 동일하다/76
8. 어떻게 젖어드는가에 따라 이루어진다/79
9. 재물 욕심은 죽을 때까지도 만족하지 못한다/83
제3권 순자(荀子卷第三)/87
제5편 관상은 그르다[非相篇第五]/87
1. 옛날에는 관상이 없었다/87
2. 상서롭지 못한 것 3가지, 궁색한 것 3가지가 있다/92
3. 사람이 사람 되는 이유/93
4. 예절은 오래되면 없어진다/95
5. 이러한 사람은 진실한 선비가 아니다/97
6. 이것이 겸술(兼術)이다/98
7. 귀한 것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란/99
8. 3가지 변설(辯舌)이 있다/100
제6편 12인을 비난하다[非十二子篇第六]/103
1. 신도(愼到)나 전병(田騈)이 이런 자들이다/103
2. 의심스러운 것을 의심하는 것도 믿는 것이다/107
3. 알지 못하면 질문하고 능하지 못하면 배운다/109
4. 옛날의 벼슬하는 선비와 지금의 벼슬하는 선비/110
5. 사군자는 능한 것과 능하지 못한 것이 있다/111
6. 잘못된 것을 모방한 천박한 선비들의 부류/112
제7편 공자[仲尼篇第七]/116
1. 오척(五尺) 동자도 부끄럽게 여겼다/116
2. 총애 받고 지위를 보장받는 길이 있다/120
3. 떨어뜨리려는 자는 많고 붙잡아 주는 자는 적다/121
4. 천하에 통하는 방법을 행할 수 있다/123
제4권 순자(荀子卷第四)/125
제8편 선비의 공로[儒效篇第八]/125
1. 이것을 대유(大儒: 큰 선비)의 공로라고 한다/125
2. 선비는 나라에 이익을 주지 않습니까?/127
3. 무엇을 중(中)이라고 이르는가?/130
4. 다스림의 극치/133
5. 소아(小雅)가 소아(小雅)로 된 까닭/137
6. 이것은 공자(孔子)의 말씀이 아니다/140
7. 천하를 가장 잘 조종할 수 있는 사람/143
8. 듣기만 하고 보지 못하면 반드시 오류가 있다/147
9. 큰 선비는 지도자의 최고 참모이다/150
10. 군자에게는 일정한 한계와 표준이 있다/151
제5권 순자(荀子卷第五)/153
제9편 왕자의 제도[王制篇第九]/153
1. 어질고 능력 있는 사람이면 곧바로 등용한다/153
2. 이것이 하늘의 수[天數]이다/156
3. 군주가 편안하려면 정치를 평온하게 해야 한다/157
4. 강자와 패자(覇者)와 왕자(王者)란/159
5. 왕자(王者)를 돕는 인재(人材)들이 있다/163
6. 이것을 왕자(王者)의 제도라고 한다/163
7. 이것이 왕자(王者)의 정론(正論)이다/164
8. 이러한 것이 왕자(王者)의 법도이다/165
9. 이것을 대신(大神)이라고 이른다/166
10. 군자(君子)는 예의의 시작이다/168
11. 하나로써 하나가 되게 하는 사람/169
12. 정치가 어지러운 것은 총리의 책임이다/172
13. 자격을 갖추면 왕자(王者)가 된다/176
제6권 순자(荀子卷第六)/183
제10편 나라를 부유하게 하다[富國篇第十]/183
1. 지혜로운 자는 분별을 밝힌다/183
2. 나라를 풍족하게 하는 방법/185
3. 분별은 천하의 큰 이로움이다/188
4. 천하를 만족시키는 것은 명분이다/192
5. 백성을 부리는 방법이 있다/197
6. 천하를 취하는 사람은/200
7. 번영하는 나라와 망하는 나라/201
8. 싸우는 것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204
9. 나라를 유지하는 데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207
제7권 순자(荀子卷第七)/209
제11편 왕도와 패도[王覇篇第十一]/209
1. 군주란 천하의 이로운 세력이다/209
2. 예의는 나라를 바르게 하는 것이다/217
3. 나라가 편안하면 백성들이 근심이 없다/217
4. 복종하지 않으면 세력이 떠난 것이다/222
5. 좋은 풍속이나 나쁜 풍속도 나라가 있어야 있다/226
6. 군주는 백성을 어린아이 보호하듯 한다/227
7. 인재를 구할 때 수고하고 부릴 때는 휴식한다/230
8. 백성들의 힘을 얻은 군주는 부유해진다/233
9. 나라를 해치는 자는 누구인가?/235
제8권 순자(荀子卷第八)/239
제12편 군주의 도[君道篇第十二]/239
1. 다스리는 사람은 있어도 다스리는 법은 없다/239
2. 근원이 맑으면 흐르는 것도 맑다/240
3. 이러한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한다/243
4. 나라를 위하는 도리가 무엇입니까?/245
5. 군주는 백성의 근원이다/246
6. 도(道)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248
7. 예를 융성하게 하면/251
8. 지금의 군주에게는 큰 우환이 있다/253
9. 마을 앞에서 떠드는 이야기는 듣지 못한다/258
10. 재목에 따라 인재를 등용한다/261
제9권 순자(荀子卷第九)/263
제13편 신하의 도리[臣道篇第十三]/263
1. 네 종류의 신하가 있다/263
2. 녹봉을 유지하고 사교만 힘쓰는 것은 ‘국적(國賊)’/266
3. 사나운 군주를 섬기는 자는 군주의 악을 제거한다/269
4. 세 종류의 군주를 섬기는 도리/270
5. 군자는 이러한 일을 하지 않는다/271
6. 충성하는 데는 3가지가 있다/272
7. 어진 사람은 반드시, 사람을 공경한다/273
8. 싸우고 화내는 일은 해로운 것이다/274
9. 위험한 일을 변화시키면 평화롭게 된다/275
제14편 선비를 부르다[致士篇第十四]/277
1. 어진 인재를 진출하게 하는 방법/277
2. 의(義)가 나라에 미치면 정치가 밝아진다/278
3. 마음이 아름다우면 오래 살 수 있다/280
4. 군주의 근심은 어진 이를 쓰지 않는 데에 있다/280
5. 이것이 정치의 시작이다/281
6. 능력에 따라 관직을 준다/282
7. 가장 높은 어른은 한 사람이어야 한다/282
8. 스승이 되는 방법이 4가지가 있다/283
9. 형벌은 지나치게 세밀하면 안 된다/284
제10권 순자(荀子卷第十)/285
제15편 군사를 논하다[議兵篇第十五]/285
1. 군사를 사용하는 중요한 방법/285
2. 정령(政令)에 신뢰가 있는 자는 강력해진다/289
3. 이것을 6가지 술(術)이라고 부른다/295
4. 전쟁은 빼앗기 위한 것이 아니다/299
5. 이사(李斯)가 순자에게 질문하였다/301
6. 예로써 하면 천하를 얻을 수 있다/303
7. 크게 변화시켜서 하나에 이르는 것이다/306
8. 남을 아우르는 데 3가지 방법이 있다/309
제11권 순자(荀子卷第十一)/313
제16편 힘 있는 나라[彊國篇第十六]/313
1. 왕자(王者)가 되는 길/313
2. 위엄은 3가지 종류가 있다/314
3. 포상을 사양한 태도는 고루한 것이다/316
4. 남을 이길 만한 세력을 가지고 있을 때/318
5. 힘으로 하는 방법은 중지된다/324
6. 2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망한다/327
7. 달마다 하는 것은 날마다 하는 것을 이기지 못한다/329
8. 간사한 사람이 일어나는 까닭은/330
9. 더디고 급한 것은 선후가 있다/332
제17편 하늘을 논하다[天論篇第十七]/333
1. 하늘과는 직분을 다투지 않는 것이다/333
2. 다스려지고 어지러운 상태는 하늘에 의한 것인가/337
3. 하늘은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해서 멈추지 않는다/338
4. 군자는 날마다 전진하는 것이다/339
5. 사람이 일으킨 재앙이 두려운 것이다/340
6. 신령스러운 것이 되면 흉(凶)한 것이다/342
7. 나라의 운명은 예(禮)에 있다/343
8. 조리를 알지 못하면 변화에 응하지 못한다/344
9. 한 부분을 위하고 도를 안다는 것은 무지한 것/345
제12권 순자(荀子卷第十二)/347
제18편 올바른 의론[正論篇第十八]/347
1. 군주란 백성들의 앞에서 부르는 자이다/347
2. 탕임금과 무왕은 천하를 빼앗은 것이 아니다/349
3. 형벌은 시대에 따라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다/354
4. 공물을 바치는 데 지역에 따라 차등이 있다/356
5. 요임금이 제위를 선양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359
6. 예(?)라 해도 굽은 화살로는 적중시키지 못한다/363
7. 도둑질하는 데는 그럴 만한 여건이 있기 때문이다/365
8. 사람은 미움 때문에 싸우게 된다/368
9. 사람의 정에는 욕심이 많다/372
제13권 순자(荀子卷第十三)/375
제19편 예를 논하다[禮論篇第十九]/375
1. 예(禮)란 어디에서 일어났는가?/375
2. 예에는 3가지 근본이 있다/378
3. 예는 탄생과 죽음을 엄격하게 다스린다/384
4. 상례의 일반적인 도리는/388
5. 상례는 산 사람처럼 죽은 사람을 꾸미는 것이다/392
6. 3년 상(三年喪)으로 한 까닭은 무엇인가/395
7. 제사는 사모하는 정이 넘쳐흐르는 것이다/400
제14권 순자(荀子卷第十四)/403
제20편 음악을 논하다[樂論篇第二十]/403
1. 음악이란 어떤 것인가/403
2. 교화의 근본은 어진 이를 높이는 것/411
3. 세상이 어지러워지는 징조가 있다/413
제15권 순자(荀子卷第十五)/415
제21편 가려진 것을 알게 하다[解蔽篇第二十一]/415
1. 왜곡된 말에 가려져서 큰 도리를 어둡게 할까 두렵다/415
2. 무엇이 마음을 가리는 것인가/416
3. 신하로서 마음이 가려진 자가 있었다/419
4. 마음은 형체의 군주요 신명의 주인이다/426
5. 술 취한 자는 열 길 도랑을 반걸음 정도로 여긴다/431
6. 그것을 아는 사람은 성인(聖人)이라고 한다/434
7. 군주가 주도면밀하면 참소하는 말이 이른다/437
제16권 순자(荀子卷第十六)/439
제22편 이름을 바로잡다[正名篇第二十二]/439
1. 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성(性)이다/439
2. 실상을 깨우치지 못하면 명언으로 명한다/445
3. 이것이 사군자(士君子)의 변설이다/449
4. 가지런하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가지런하다/450
5. 다스림과 어지러움은 마음의 옳음에 있다/451
6. 도(道)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바른 저울대이다/454
제17권 순자(荀子卷第十七)/459
제23편 성(性)은 악하다[性惡篇第二十三]/459
1. 사람의 성(性)은 악(惡)한 것이다/459
2. 성(性)이 악하다면 예의는 어떻게 생겨납니까/463
3. 본성이 선하다고 한 맹자의 말은 잘못되었다/466
4. 군자와 소인은 본성이 하나이다/468
5. 길거리 사람이라도 우임금이 될 수 있다/471
6. 오직 어진 이는 그러하지 않은 것이다/473
7. 3가지 종류의 용맹이 있다/475
제24편 도덕과 학문이 높은 사람[君子篇第二十四]/478
1. 천자(天子)는 지극히 높아서 그 위가 없다/478
2. 죄인이 자신의 죄를 스스로 청하게 된다/479
3. 한 사람이 죄가 있으면 삼족(三族)을 멸했다/481
제18권 순자(荀子卷第十八)/485
제25편 성상[成相篇第二十五]/485
1. 성상(成相)을 부르기를 청하다/485
2. 두 번째 성상곡(成相曲)을 청하다/490
3. 원컨대 사(辭)를 나열하리다/493
4. 성상(成相)을 청하여 다스리는 방법을 말하다/495
제26편 부(賦: 詩體)[賦篇第二十六]/498
1. 이것을 예(禮)라고 한다/498
2. 이것을 군자의 지혜라고 한다/499
3. 겨울에는 추위를, 여름에는 더위를 만든다/500
4. 이것을 누에의 의리라고 이른다/502
5. 이것을 바늘의 도리라고 이른다/503
6. 참소하는 사람이 등용되다/505
7. 어두운 것으로 밝은 것을 삼는다/507
제19권 순자(荀子卷第十九)/509
제27편 큰 계략[大略篇第二十七]/509
1. 이익을 좋아하고 거짓이 많으면 위태롭다/509
2. 천자는 밖을 보지 않는다/509
3. 제후가 그의 신하를 부르면/510
4. 천자는 조궁(彫弓)을 잡는 것이 예이다/510
5. 제후들이 상면할 때는 경(卿)이 보좌한다/511
6. 폐백이 두터우면 덕을 상하게 한다/512
7. 예라는 것은 표시하는 것이다/513
8. 요임금은 윤수(尹壽)에게 배웠다/513
9. 행동한다는 것은 예로써 행동함을 이른다/515
10. 인(仁)에는 마음이 있다/516
11. 예는 정치를 이끄는 수레와 같다/517
12. 천자(天子)는 취임 때 세 번 책(策)을 받는다/518
13. 상사(喪事)에서는 친한 이를 높인다/519
14. 빙(聘)이란 안부를 묻는 것이다/521
15. 잔치옷이 제복보다 좋아서는 안 된다/521
16. 함괘(咸卦)는 부부의 도를 보인 것이다/522
17. 작은 것에 실수가 있어도 큰 것이 어지러워진다/523
18. 예는 많고 적은 것으로 구별을 삼는다/524
19. 나라의, 괴상한 재앙의 씨앗들이란/525
20. 농사의 시기를 빼앗지 않으면 부유해진다/526
21. 홀로 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망했다/527
22. 그 근본으로써 그 끝을 안다 /528
23. 관중이 천자의 대부가 되지 못한 이유/529
24. 왜 사업을 말하지 않습니까/529
25. 연나라 군주는 어떠한 사람입니까/530
26. 마음의 생각도 또한 그러한 것이다/531
27. 의가 이로움을 이기면 다스려지는 세상이 된다/531
28. 문왕(文王)은 네 사람을 죽였다/532
29. 부자가 되고 싶은가/533
30. 하늘이 군주를 세운 것은 백성을 위한 것이다/534
31. 군주의 도는 사람을 아는 것이다/534
32. 있어야 할 것이 없으면 천부(天府)에서 구한다/535
33. 잘 배우는 자는 그 이치를 다한다/536
34. 역(易)을 잘 아는 자는 점을 치지 않는다/537
35. 먼 곳이 따르게 하는 것이 효자의 도리이다/538
36. 군자는 적셔지는 것을 삼가야 한다/538
37. 자공과 자로는 촌사람이었지만/539
38. 군자는 의심스러우면 말하지 않는다/540
39. 배우는 것은 전일하게 하여야 한다/541
40. 저는 휴식할 수 없는 것입니까/541
41. 국풍은 여색을 좋아하는 것이다/543
42. 스승을 천하게 여기면 나라는 쇠약해진다/544
43. 옛날에는 50세에 사(士)가 되었다/544
44. 예가 아니면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545
45. 떨어진 옷을 걸친 자하(子夏)/545
46. 유유상종(類類相從)하는 것이다/546
47. 나라를 버리고 자신을 잃어버리는 도(道)/547
48. 믿음 있는 말은 물건을 감추어 놓은 사이에 있다/547
49. 도로써 하지 않으면 군자는 즐거워하지 않는다/548
50. 사람을 상하게 한다는 말을 늦게 들었다/549
51. 나의 단점으로 남의 장점과 대적하지 말라/549
52. 말이 많아도 한결같은 것은 성인(聖人)이다/550
53. 사람들의 마음은 제각각이다/551
54. 포악한 나라에서 핍박당하며 피할 곳이 없으면/551
55. 군자는 자신을 등용하게 하는 데는 능하지 못하다/552
제20권 순자(荀子卷第二十)/553
제28편 오른쪽에 두다[宥坐篇第二十八]/553
1. 이것은 군자의 오른쪽에 두었던 그릇입니다/553
2. 공자는 7일 만에 소정묘(少正卯)를 죽였다/554
3. 높은 산을 오를 수 있는 것은 완만하기 때문이다/556
4. 도를 함께하면 오지 않을까/559
5. 군자가 큰 강물을 보고 관찰하는 까닭은/560
6. 공자가 부끄럽게 여기는 것이 있다/561
7. 사마귀만도 못한데 스승이 되고자 한다/561
8. 세상을 만나고 못 만나는 것은 시운(時運)이다/562
9. 장인(匠人)이 실수로 단절시킨 것입니까/564
제29편 자식의 도리[子道篇第二十九]/566
1. 효자가 명령을 따르지 않는 3가지가 있다/566
2. 애공(哀公)이 3번이나 질문했어도 대답하지 않은 공자/567
3. 어찌 효도한다는 이름이 없을 것인가/569
4. 그 읍에 살면 그 대부를 비방하지 않는 것이 예이다/570
5. 아는 것은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 한다/571
6. 가히 밝은 군자라고 이를 것이다/572
7. 군자도 또한 근심하는 것이 있습니까/573
제30편 법도를 행하다[法行篇第三十]/575
1. 공수반에게는 먹줄이 필요 없다/575
2. 형벌을 받으면 하늘을 원망해도 소용없다/575
3. 솔개는 산이 낮다고 산 위에 집을 짓는다/576
4. 옥(玉)이란 군자가 덕에 비유하는 것이다/577
5. 누구도 원망할 자격이 없는 사람/578
6. 선생님의 문하는 어째서 그렇게 잡스럽습니까/578
7. 군자는 3가지 용서하는 것이 있다/579
8. 군자에게는 3가지 생각할 일이 있다/580
제31편 노나라 애공[哀公篇第三十一]/581
1. 나라를 다스리려면 어떤 이를 선택해야 합니까/581
2. 사람에게는 다섯 등급이 있다/582
3. 왕자는 살리는 것을 좋아하고 죽이는 것을 미워했다/585
4.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다/586
5. 옛날 관(冠)을 쓰는 것이 인(仁)에 도움이 됩니까/588
6.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을 청하여 묻습니다/589
7. 말이 도망갈 것입니다/590
제32편 요임금의 질문[堯問篇第三十二]/593
1. 천하를 이루고자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593
2. 과인의 허물을 구제하였소/593
3. 주공(周公)이 백금(伯禽)의 스승에게 일렀다/595
4. 관직이 높아지면 더 예를 공손히 한 손숙오/598
5. 사람의 아래가 되는 것은 땅과 같은 것이다/598
6. 우(虞)나라는 궁지기를 등용하지 않아서 망했다/599
7. 손경(孫卿)은 때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599
원문 자구색인(原文字句索引)/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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