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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노트에 베끼고 싶은 시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책 / 이가서

로즈
2023-01-20 10:15 4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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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노트에 베끼고 싶은 시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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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안도현의 노트에 베끼고 싶은 시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저자/출판사 : 안도현,엮음,, 이가서
쪽수 : 177쪽
출판일 : 2006-06-12
ISBN : 9788958642251
정가 : 9500

책머리에

1부 그릇의 밑바닥이 가장 맛있다

掌篇·2―김종삼
백석 시집에 관한 추억―서정춘
밥그릇―정호승
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김사인
파안―고재종
못자리에 들어가는 못물처럼―장석남
수문 양반 왕자지―이대흠
봄날 오후―김선우
墨竹―손택수
찜통―박성우
파행―이진수
살구꽃―문신

2부 가까스로 저녁에서야

돌 하나, 꽃 한 송이―신경림
새떼를 베끼다―위선환
감꽃―김준태
태백산행―정희성
별빛들을 쓰다―오태환
손님―백무산
도장골 이야기-부레옥잠―김신용
밀물―정끝별
부검뿐인 생―이정록
불혹不惑, 혹은 부록附錄―강윤후
가재미―문태준
부부―오창렬

3부 마음의 풍경

그 굽은 곡선―정현종
들찔레와 향기―오규원
이런 詩―최승자
고니 발을 보다―고형렬
고래의 항진―박남철
바람 부는 날이면―황인숙
흰뺨검둥오리―송재학
호랑나비돛배―고진하
뻘에 말뚝 박는 법―함민복
11월―최정례
아, 오월―김영무
왜가리는 왜 몸이 가벼운가―이나명

4부 그대 언제나 내 뒤에서

물 끓이기―정양
환한 걸레―김혜순
가시―남진우
뻐꾸기는 울어야 한다―이문재
만년필―송찬호
트렁크―김언희
빗방울, 빗방울―나희덕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이윤학
월식―강연호
불룩한, 봄―강미정
아직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언제―이병률
절편―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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