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책 / 보리
로즈
2023-01-2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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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도서명 :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저자/출판사 : 성현,어숙권, 보리
쪽수 : 567쪽
출판일 : 2006-07-25
ISBN : 9788984282407
정가 : 25000
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부역꾼의 안해 - 고려사
예성강곡 / 명주곡 / 가곡 정과정 / 부역꾼의 안해
왕건과 유 씨 부인 / 현종의 출생 / 현종의 시
하늘을 움직인 서릉의 효성 / 아비의 원수를 갚은 소년 최누백 / 의로운 두 여인
부벽루에 흐르던 시정 - 파한집
가야산에 은거한 최치원 / 한송정의 시 / 그 임금에 그 신하
탄연의 글씨 / 천수사 남문도 / 지리산 청학동 / 문장에 대하여
김자의의 술잔 / 부벽루에 흐르던 시정
을지문덕 장군의 시 - 백운소설
을지문덕 장군의 시 / 문장으로 나라를 빛낸 문인들
대동강을 노래하다 - 보한집
강감찬의 시 / 개골산의 유래 / 무너진 옛 도시 / 대동강을 노래하다
박인량의 시 / 최치원의 임경대 / 해와 달도 무색한 이규보의 시
연등회 / 주인을 살린 개 / 범의 뉘우침 / 사천감과 귀녀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 역옹패설
머리말 / 은혜 갚은 사슴 / 박세통과 거북 / 문안공의 옳은 주장
어리석은 지방관 / 현명한 재판 / 원충갑과 이무의 용맹 / 주먹 바람 천년만년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장난꾼 용태 - 용재총화
유학과 글공부 / 문학과 문학자들의 수법 / 우리 나라의 글씨 잘 쓰는 사람들
우리 나라의 화가 / 음악의 명수들 / 고루한 교수들 / 모르고 아는 체하는 음악 관리
처용 놀이 / 불놀이 / 악귀몰이 / 약밥의 유래 / 옛 도읍들 / 한성 안의 명승지
음악의 남용 / 사치스러운 혼례 / 뛰어오르는 물가 / 집현전에서 양성된 인재들
과거 보는 절차 / 연중행사 / 성종 때 간행된 서적 / 내가 쓴 책 / 안평 대군 이야기
범 쫓은 강감찬 / 장난꾼 영태 / 이방실 남매 / 가짜 장님 조운흘
한종유의 젊은 시절 / 금 보기를 돌같이 한 최영 장군 / 정몽주의 최후
충선왕의 정든 여자 / 이숙번의 거드름 / 사이 나쁜 변계량과 김구경
아이에게도 너그러운 황희 정승 / 정초의 총명 / 목은의 울음 / 태종의 신임을 받은 박석명
죽음 면한 박안신의 배포 / 성석린을 부모처럼 섬긴 맹사성 / 음악 좋아하는 정씨 형제
왜적을 물리친 이옥 / 세 번 죽을 뻔한 하경복 / 성석인과 이행의 우정 / 김종서의 시기
허튼 말에는 허튼 말로
물 건너는 중 - 용재총화 2
이예의 멋들어진 시 / 성간의 봄노래 / 자연에서 얻은 최수의 시 / 털 송곳 손에 쥐고
세종 시대의 문사 우대 / 정갑손의 바른말 / 붓 매는 김호생의 별호 / 쾌활한 박이창의 자살
백귀린의 의술과 미덕 / 김수온의 학문과 글 솜씨 / 성리학에 밝은 최지
도량 넓은 천출 이양생 / 부원군과 녹사의 첫 대면 / 김속시의 맹수 사냥
윤통의 익살 / 양녕 대군 이야기 / 죽어서는 보살의 형 / 어리석은 풍수쟁이
입으로 흉내 내는 재주 / 진짜 범보다 가짜 범이 겁난다 / 강희안을 두고 지은 성삼문의 시
푸른 귤 / 집을 빌린 사람과 아들을 빌린 사람 / 정치를 이로 하나 / 신 씨의 허풍
꾀약은 청주 사람 / 비둘기 소동 / 어리석은 형과 똑똑한 아우 / 스님을 속인 상좌
상좌에게 속고 이 부러진 중 / 물 건너는 중 / 어리석은 사위 / 명통사의 장님들
하늘 위의 장님 / 풍산수의 계산법 / 불상이나 신주나 / 안생의 사랑 / 봉석주의 재산 늘리기
수원 기생의 정론 / 변구상의 공사 / 딸에게 주는 교훈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용재총화 3
기우제의 절차 / 언문과 언문청 / 활자의 발달 / 산채와 숭어의 어원 / 불교의 성쇠
여승이 있는 절 / 승문원의 새 청사 / 역대 작가와 저작집 / 향도들의 순후한 풍속
동서빙고의 얼음 저장 / 경비의 남용과 횡간 / 조선 안의 온천 / 훈장으로 출세한 사람들
중의 과거와 벼슬 / 독서당의 유래 / 문무관의 잔치 / 흰 사기와 그림 사기
세종 때의 종이 생산 / 삼포의 일본인 / 여진족의 행패 / 일본 풍속 / 사당채와 조상 제사
성불도와 그것을 본뜬 놀이들 / 양녕 대군의 풍자 / 두 무신의 발언 / 김종련의 우직한 천성
음악 일을 맡은 박연 / 이집과 최원도의 우정 / 장인바치로 유명한 사람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외입쟁이 / 아비는 벗, 그 아들은 윗도리 / 갠 날도 우장 준비
김세적의 활 공부 / 글씨 못 쓰는 승지 / 얼굴 못생긴 김현보 부자 / 하륜의 계책
김종서와 최흥효의 글씨 비교 / 파리 목사 / 고집퉁이 신 씨 / 맨 꼴찌도 다행
남의 글로 과거 급제 / 바람 덕에 과거 급제 / 광통교 선사가 언짢다면 좋은 법
짐승이 많은 철원과 평강 / 꽃을 나누어 주는 탐화랑 / 속담 몇 마디
팥꽃은 누렇고 콩꽃은 붉다 /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빈한해도 때 묻지 않게 - 패관잡기 1
어무적의 매화부 / 붙었던 과거도 가문 때문에 떨어진다 / 서자 이숙의 한탄
적서의 차별은 부당하다 / 닭을 두고 지은 시 / 욕심 사나운 원님의 죽음을 시로 읊다
광대놀음도 이로운 것 / 김시습의 자서전 / 성삼문의 민첩한 재주 / 강직한 관리 권경우
노비 출신 화가인 이상좌 부자 / 빈한해도 때 묻지 않게 / 풍수쟁이를 반대한 문효공
죽어서도 미신을 반대 / 미신에 빠지지 않는 강직한 인물들 / 임원준의 음흉한 꾀
사간원 관리들의 다른 태도 / 앞뒤가 다른 조어정의 행실 / 서투른 중국 말로 인명을 구하다
파괴현으로 이름을 바꾼 서읍령 고개 / 과거 보러 가서 귀양 간 선비 / 말 못 하는 앵무새
모란과 함박꽃의 변색법 / 은이 귀해진 까닭 / 안동과 김해의 돌팔매 싸움
자비심 모르는 산돼지 / 사신 호송의 폐해 / 중국서 도망치다가 우리 나라에 붙들린 일본인들
서피장과 금박장의 이기심 / 서울 장사치의 송악산 굿 / 품질이 나쁜 무명의 통용
옛 어른이 공부하던 법 - 패관잡기 2
사람이 솟아 나왔다는 한라산 구멍 / 우리 나라의 패설들 / 조선 사람을 겁내던 여진족
유구국의 기후와 풍속 / 열흘 남짓 계속된 큰 지진 / 우리 나라 역대 여자 예술가
옛 어른이 공부하던 법 / 장사꾼 시인 / 썩은 새끼로 범을 동인다 / 흉년의 참혹한 광경
과부 딸을 개가시킨 것도 죄 / 악곡을 지은 죄로 죽다 / 같은 뜻을 가진 여러 가지 속담
어울리지 않는 일을 비유하는 속담 / 꾀꼬리의 새끼 사랑 / 청어 품고 임금을 보러 간 김시습
거문고 명수 이마지의 한숨 - 청파극담, 용천담적기, 청강쇄어
박연 폭포 / 황희의 인품 / 정승 유관의 청렴함 / 최윤덕의 어진 품성 / 애꾸눈 고치는 법
채생을 홀린 여인 / 거문고 명수 이마지의 한숨 / 범에게서 처녀를 빼앗은 중 / 풍산 씨 장가들기
김정국의 시 감식 / 아버지의 웃음과 아들의 기쁨
얼어 죽은 가난한 부부 - 송와잡설
알 수 없는 것 두 가지 / 얼어 죽은 가난한 부부 / 동무의 시체를 천 리 밖에서 져 오다
말 안 듣는 아들 / 황희와 밭갈이하는 노인 / 노승의 충고에 귀 기울인 윤 참판)
정붕의 청렴한 지조 / 신숙주의 부인 / 이세좌 부인의 선견 / 범과 싸운 원주의 열부
불효자를 효자로 / 김안국의 문장 쓰는 법 / 원수를 용서한 정광필의 도량
김정국이 벗에게 보내는 충고 / 원천석의 지조 / 아우의 빨랫줄을 나무란 이극배
하위지의 아들 / 조 생원의 봉변 / 귀신 흉내를 낸 도둑
패설 문학에 관하여 - 정홍교
도서명 :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저자/출판사 : 성현,어숙권, 보리
쪽수 : 567쪽
출판일 : 2006-07-25
ISBN : 9788984282407
정가 : 25000
겨레고전문학선집을 펴내며
부역꾼의 안해 - 고려사
예성강곡 / 명주곡 / 가곡 정과정 / 부역꾼의 안해
왕건과 유 씨 부인 / 현종의 출생 / 현종의 시
하늘을 움직인 서릉의 효성 / 아비의 원수를 갚은 소년 최누백 / 의로운 두 여인
부벽루에 흐르던 시정 - 파한집
가야산에 은거한 최치원 / 한송정의 시 / 그 임금에 그 신하
탄연의 글씨 / 천수사 남문도 / 지리산 청학동 / 문장에 대하여
김자의의 술잔 / 부벽루에 흐르던 시정
을지문덕 장군의 시 - 백운소설
을지문덕 장군의 시 / 문장으로 나라를 빛낸 문인들
대동강을 노래하다 - 보한집
강감찬의 시 / 개골산의 유래 / 무너진 옛 도시 / 대동강을 노래하다
박인량의 시 / 최치원의 임경대 / 해와 달도 무색한 이규보의 시
연등회 / 주인을 살린 개 / 범의 뉘우침 / 사천감과 귀녀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 역옹패설
머리말 / 은혜 갚은 사슴 / 박세통과 거북 / 문안공의 옳은 주장
어리석은 지방관 / 현명한 재판 / 원충갑과 이무의 용맹 / 주먹 바람 천년만년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장난꾼 용태 - 용재총화
유학과 글공부 / 문학과 문학자들의 수법 / 우리 나라의 글씨 잘 쓰는 사람들
우리 나라의 화가 / 음악의 명수들 / 고루한 교수들 / 모르고 아는 체하는 음악 관리
처용 놀이 / 불놀이 / 악귀몰이 / 약밥의 유래 / 옛 도읍들 / 한성 안의 명승지
음악의 남용 / 사치스러운 혼례 / 뛰어오르는 물가 / 집현전에서 양성된 인재들
과거 보는 절차 / 연중행사 / 성종 때 간행된 서적 / 내가 쓴 책 / 안평 대군 이야기
범 쫓은 강감찬 / 장난꾼 영태 / 이방실 남매 / 가짜 장님 조운흘
한종유의 젊은 시절 / 금 보기를 돌같이 한 최영 장군 / 정몽주의 최후
충선왕의 정든 여자 / 이숙번의 거드름 / 사이 나쁜 변계량과 김구경
아이에게도 너그러운 황희 정승 / 정초의 총명 / 목은의 울음 / 태종의 신임을 받은 박석명
죽음 면한 박안신의 배포 / 성석린을 부모처럼 섬긴 맹사성 / 음악 좋아하는 정씨 형제
왜적을 물리친 이옥 / 세 번 죽을 뻔한 하경복 / 성석인과 이행의 우정 / 김종서의 시기
허튼 말에는 허튼 말로
물 건너는 중 - 용재총화 2
이예의 멋들어진 시 / 성간의 봄노래 / 자연에서 얻은 최수의 시 / 털 송곳 손에 쥐고
세종 시대의 문사 우대 / 정갑손의 바른말 / 붓 매는 김호생의 별호 / 쾌활한 박이창의 자살
백귀린의 의술과 미덕 / 김수온의 학문과 글 솜씨 / 성리학에 밝은 최지
도량 넓은 천출 이양생 / 부원군과 녹사의 첫 대면 / 김속시의 맹수 사냥
윤통의 익살 / 양녕 대군 이야기 / 죽어서는 보살의 형 / 어리석은 풍수쟁이
입으로 흉내 내는 재주 / 진짜 범보다 가짜 범이 겁난다 / 강희안을 두고 지은 성삼문의 시
푸른 귤 / 집을 빌린 사람과 아들을 빌린 사람 / 정치를 이로 하나 / 신 씨의 허풍
꾀약은 청주 사람 / 비둘기 소동 / 어리석은 형과 똑똑한 아우 / 스님을 속인 상좌
상좌에게 속고 이 부러진 중 / 물 건너는 중 / 어리석은 사위 / 명통사의 장님들
하늘 위의 장님 / 풍산수의 계산법 / 불상이나 신주나 / 안생의 사랑 / 봉석주의 재산 늘리기
수원 기생의 정론 / 변구상의 공사 / 딸에게 주는 교훈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용재총화 3
기우제의 절차 / 언문과 언문청 / 활자의 발달 / 산채와 숭어의 어원 / 불교의 성쇠
여승이 있는 절 / 승문원의 새 청사 / 역대 작가와 저작집 / 향도들의 순후한 풍속
동서빙고의 얼음 저장 / 경비의 남용과 횡간 / 조선 안의 온천 / 훈장으로 출세한 사람들
중의 과거와 벼슬 / 독서당의 유래 / 문무관의 잔치 / 흰 사기와 그림 사기
세종 때의 종이 생산 / 삼포의 일본인 / 여진족의 행패 / 일본 풍속 / 사당채와 조상 제사
성불도와 그것을 본뜬 놀이들 / 양녕 대군의 풍자 / 두 무신의 발언 / 김종련의 우직한 천성
음악 일을 맡은 박연 / 이집과 최원도의 우정 / 장인바치로 유명한 사람들
세상에서 둘도 없는 외입쟁이 / 아비는 벗, 그 아들은 윗도리 / 갠 날도 우장 준비
김세적의 활 공부 / 글씨 못 쓰는 승지 / 얼굴 못생긴 김현보 부자 / 하륜의 계책
김종서와 최흥효의 글씨 비교 / 파리 목사 / 고집퉁이 신 씨 / 맨 꼴찌도 다행
남의 글로 과거 급제 / 바람 덕에 과거 급제 / 광통교 선사가 언짢다면 좋은 법
짐승이 많은 철원과 평강 / 꽃을 나누어 주는 탐화랑 / 속담 몇 마디
팥꽃은 누렇고 콩꽃은 붉다 /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빈한해도 때 묻지 않게 - 패관잡기 1
어무적의 매화부 / 붙었던 과거도 가문 때문에 떨어진다 / 서자 이숙의 한탄
적서의 차별은 부당하다 / 닭을 두고 지은 시 / 욕심 사나운 원님의 죽음을 시로 읊다
광대놀음도 이로운 것 / 김시습의 자서전 / 성삼문의 민첩한 재주 / 강직한 관리 권경우
노비 출신 화가인 이상좌 부자 / 빈한해도 때 묻지 않게 / 풍수쟁이를 반대한 문효공
죽어서도 미신을 반대 / 미신에 빠지지 않는 강직한 인물들 / 임원준의 음흉한 꾀
사간원 관리들의 다른 태도 / 앞뒤가 다른 조어정의 행실 / 서투른 중국 말로 인명을 구하다
파괴현으로 이름을 바꾼 서읍령 고개 / 과거 보러 가서 귀양 간 선비 / 말 못 하는 앵무새
모란과 함박꽃의 변색법 / 은이 귀해진 까닭 / 안동과 김해의 돌팔매 싸움
자비심 모르는 산돼지 / 사신 호송의 폐해 / 중국서 도망치다가 우리 나라에 붙들린 일본인들
서피장과 금박장의 이기심 / 서울 장사치의 송악산 굿 / 품질이 나쁜 무명의 통용
옛 어른이 공부하던 법 - 패관잡기 2
사람이 솟아 나왔다는 한라산 구멍 / 우리 나라의 패설들 / 조선 사람을 겁내던 여진족
유구국의 기후와 풍속 / 열흘 남짓 계속된 큰 지진 / 우리 나라 역대 여자 예술가
옛 어른이 공부하던 법 / 장사꾼 시인 / 썩은 새끼로 범을 동인다 / 흉년의 참혹한 광경
과부 딸을 개가시킨 것도 죄 / 악곡을 지은 죄로 죽다 / 같은 뜻을 가진 여러 가지 속담
어울리지 않는 일을 비유하는 속담 / 꾀꼬리의 새끼 사랑 / 청어 품고 임금을 보러 간 김시습
거문고 명수 이마지의 한숨 - 청파극담, 용천담적기, 청강쇄어
박연 폭포 / 황희의 인품 / 정승 유관의 청렴함 / 최윤덕의 어진 품성 / 애꾸눈 고치는 법
채생을 홀린 여인 / 거문고 명수 이마지의 한숨 / 범에게서 처녀를 빼앗은 중 / 풍산 씨 장가들기
김정국의 시 감식 / 아버지의 웃음과 아들의 기쁨
얼어 죽은 가난한 부부 - 송와잡설
알 수 없는 것 두 가지 / 얼어 죽은 가난한 부부 / 동무의 시체를 천 리 밖에서 져 오다
말 안 듣는 아들 / 황희와 밭갈이하는 노인 / 노승의 충고에 귀 기울인 윤 참판)
정붕의 청렴한 지조 / 신숙주의 부인 / 이세좌 부인의 선견 / 범과 싸운 원주의 열부
불효자를 효자로 / 김안국의 문장 쓰는 법 / 원수를 용서한 정광필의 도량
김정국이 벗에게 보내는 충고 / 원천석의 지조 / 아우의 빨랫줄을 나무란 이극배
하위지의 아들 / 조 생원의 봉변 / 귀신 흉내를 낸 도둑
패설 문학에 관하여 - 정홍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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