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책 / 소명출판
땅끝
2023-03-1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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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도서명 :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저자/출판사 : 김지혜,이의진,한정선,저자,글,, 소명출판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2-11-30
ISBN : 9791159057052
정가 : 18000
제1부 / 나와 타인의 경계
시민의 자격
벌금의 무게
진심의 공간은 멀리 있지 않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야만에 대하여
1987년 그리고 운만 좋았던 사람
우리는 무엇을 두고 쓰레기라고 하는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살릴 수 있습니까?
부모를 살리는 길이 아이를 살리는 길이다
진정한 선택의 자유인가
태어나고 싶은 세상인가
아직도, 여전한 일들
정치인을 지지하는 방식
거꾸로 가는 한국 사회의 시계
무엇을 위한 자동화인가
학벌 없는 사회
기도와 기대의 차이
제2부 / 당신, 안녕하신지요?
아름다운 세상
텍스트가 죽은 시대라고요?
나는 당신의 명복을 빌어 줄 수가 없다
줄 세우는 사회
교육이 다 끝났으니 걱정 없으시겠어요
수능 유감(有感)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천재보다 전문가
이상한 나비 효과
당신과 내가 다르지 않은데
완벽하지 않을 용기
만남 없는 시대, 벌어지는 학습 격차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학교는 없다
본질만 가지고 말하면 안 될까요
너무 많이 상처받지는 말아라
흔들리는 고3 교실
나중에 온 일꾼에게도 품삯을 주시오
사흘이 死흘이 되는 것보다 더 슬픈 것
자포자기가 인구감소보다 무섭다
미래사회는 어떤 아이들을 원하는가?
공정성이란 무엇인가
중간을 위한 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춘향이를 위한 변명
아이들이 사라진 세상
징검다리 게임이 말해주는 것
제3부 / 킨츠키 같은 삶들에게
ONE TOUCH!
느끼는 존재로서 동물인, 우리
빛나는 제주, 아름다운 것들이 속삭여 왔다
SNS로 구현된 차별 세상과 유니버설디자인
내 안의 소수자성에 말 걸기
맞잡은 손으로 연결된, 희망의 삶을 꿈꾸며
불평등한 평정심(平靜心)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차별 유감
속살을 보는 것
아스팔트에 핀 꽃을 보는 마음
모든 시민에게 길은 평등하고 안전한가
이름에 대하여
향 싼 종이의 향기
오월은 향내로 기억된다
태풍이 오는 날이 두렵지 않을 수 있다면
자유(自由)
평등(平等)
박애(博愛)
주먹 쥔 손을 치켜들고, 사랑에 빠진 것처럼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도서명 :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기를
저자/출판사 : 김지혜,이의진,한정선,저자,글,, 소명출판
쪽수 : 292쪽
출판일 : 2022-11-30
ISBN : 9791159057052
정가 : 18000
제1부 / 나와 타인의 경계
시민의 자격
벌금의 무게
진심의 공간은 멀리 있지 않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야만에 대하여
1987년 그리고 운만 좋았던 사람
우리는 무엇을 두고 쓰레기라고 하는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살릴 수 있습니까?
부모를 살리는 길이 아이를 살리는 길이다
진정한 선택의 자유인가
태어나고 싶은 세상인가
아직도, 여전한 일들
정치인을 지지하는 방식
거꾸로 가는 한국 사회의 시계
무엇을 위한 자동화인가
학벌 없는 사회
기도와 기대의 차이
제2부 / 당신, 안녕하신지요?
아름다운 세상
텍스트가 죽은 시대라고요?
나는 당신의 명복을 빌어 줄 수가 없다
줄 세우는 사회
교육이 다 끝났으니 걱정 없으시겠어요
수능 유감(有感)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천재보다 전문가
이상한 나비 효과
당신과 내가 다르지 않은데
완벽하지 않을 용기
만남 없는 시대, 벌어지는 학습 격차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학교는 없다
본질만 가지고 말하면 안 될까요
너무 많이 상처받지는 말아라
흔들리는 고3 교실
나중에 온 일꾼에게도 품삯을 주시오
사흘이 死흘이 되는 것보다 더 슬픈 것
자포자기가 인구감소보다 무섭다
미래사회는 어떤 아이들을 원하는가?
공정성이란 무엇인가
중간을 위한 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춘향이를 위한 변명
아이들이 사라진 세상
징검다리 게임이 말해주는 것
제3부 / 킨츠키 같은 삶들에게
ONE TOUCH!
느끼는 존재로서 동물인, 우리
빛나는 제주, 아름다운 것들이 속삭여 왔다
SNS로 구현된 차별 세상과 유니버설디자인
내 안의 소수자성에 말 걸기
맞잡은 손으로 연결된, 희망의 삶을 꿈꾸며
불평등한 평정심(平靜心)
차별금지법을 둘러싼 차별 유감
속살을 보는 것
아스팔트에 핀 꽃을 보는 마음
모든 시민에게 길은 평등하고 안전한가
이름에 대하여
향 싼 종이의 향기
오월은 향내로 기억된다
태풍이 오는 날이 두렵지 않을 수 있다면
자유(自由)
평등(平等)
박애(博愛)
주먹 쥔 손을 치켜들고, 사랑에 빠진 것처럼 “웃으면서 끝까지 함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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