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배에 달빛 싣고 책 / 청어
땅끝
2023-03-11 08:45
435
0
본문
빈 배에 달빛 싣고
도서명 : 빈 배에 달빛 싣고
저자/출판사 : 선광,저자,글,, 청어
쪽수 : 208쪽
출판일 : 2022-11-30
ISBN : 9791168550896
정가 : 13000
5 서문
제1부 홀로 가는 길
17 고행상
19 풍경
21 곳곳이 허방이로다
23 오늘
25 아수라
27 라다크 곰파에서
29 니까야를 읽고
31 홀로 가는 길
33 다비장
35 ‘무’ 자 화두
37 다섯 무더기 허공의 꽃
39 당나귀 법문
41 동로점설(冬爐點雪)
43 등불 아래서
45 어머니 소식
47 몽유도원도
49 유심(唯心)
51 라다크 레의 하늘길
53 무상암
55 문득
57 바라나시의 걸인
59 벚꽃 아래서
61 대원사 계곡에서
63 보드가야에서
65 삭발
제2부 한 조각 구름
69 나의 길
71 산중일기
73 한가로이 살며
75 새해 아침
77 염왕을 만나서
79 완도에서
81 시천에서
83 중도
85 유서
87 해인사 들목에서
89 일과
91 천왕봉 근처
93 절경
95 미소
97 천왕봉에 올라
99 참회의 기도
101 천하대장부의 호 짓기
103 껄껄껄
105 침묵의 소란
107 허공경
109 탑시
111 산에 살면서
113 한 조각 구름
115 한가로운 가운데 읊다
117 허공경 2
119 헛소리
121 숨쉬기
123 호접몽
제3부 산에 살며
127 舊業 해묵은 살림살이
129 途傍空家下避雨 길가의 빈 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며
131 獨立 홀로 서서
133 臨終偈 임종게
135 別上人 스님과 이별하며
137 閑中吟 한가한 중에 읊다
139 山居 산에 살며
141 山居 2 산에 살며 2
143 山路 산 길
145 山水 산수
147 示門徒 문도에게 보이다
149 是誰我 나는 누구냐
151 我愛佛吟 내가 부처님을 사랑하여 읊다
153 野僧絶食以救飢 시골 중이 양식이 떨어져 배고픔을 구하며
155 與睡魔 수마에게 주다
156 旅人宿有感 여인숙에서 느낌이 있어
159 贈圓鏡法友 원경법우에게 주다
161 贈我呼主人禪光 주인공 선광아, 하고 부르며 나에게 주다
163 吟南海 남해를 읊다
제4부 나고 죽고
167 訪幽人不遇 은자를 방문했지만 만나지 못하고
169 偶書 우연히 쓰다
171 偶吟 우연히 읊다
173 贈無名禪師 이름 없는 선승에게 주다
175 德山洞 덕산동
177 自挽詞 스스로를 애도하는 글
179 自負 자부하여
181 正月元旦 戱贈山人 정월 설날, 스님에게 희롱 삼아 주다
183 一片雲合散有感 한 조각 구름이 모였다 흩어짐을 보고 느껴
185 次客嘲無相堂韻 무상당을 조롱하는 나그네 시에 차운하여
186 初傳法輪地 초전법륜지
189 秋晩遊大願寺谷賞楓 늦가을 대원사 골짜기에 노닐며 단풍을 즐기다
191 秋夜 가을밤
193 出家 출가
195 生死 나고 죽고
197 無慾 욕심이 없어
199 春日 봄날
201 梅雨 매화 비
203 行脚 행각
205 題草庵 초암에 제하여
207 발문
도서명 : 빈 배에 달빛 싣고
저자/출판사 : 선광,저자,글,, 청어
쪽수 : 208쪽
출판일 : 2022-11-30
ISBN : 9791168550896
정가 : 13000
5 서문
제1부 홀로 가는 길
17 고행상
19 풍경
21 곳곳이 허방이로다
23 오늘
25 아수라
27 라다크 곰파에서
29 니까야를 읽고
31 홀로 가는 길
33 다비장
35 ‘무’ 자 화두
37 다섯 무더기 허공의 꽃
39 당나귀 법문
41 동로점설(冬爐點雪)
43 등불 아래서
45 어머니 소식
47 몽유도원도
49 유심(唯心)
51 라다크 레의 하늘길
53 무상암
55 문득
57 바라나시의 걸인
59 벚꽃 아래서
61 대원사 계곡에서
63 보드가야에서
65 삭발
제2부 한 조각 구름
69 나의 길
71 산중일기
73 한가로이 살며
75 새해 아침
77 염왕을 만나서
79 완도에서
81 시천에서
83 중도
85 유서
87 해인사 들목에서
89 일과
91 천왕봉 근처
93 절경
95 미소
97 천왕봉에 올라
99 참회의 기도
101 천하대장부의 호 짓기
103 껄껄껄
105 침묵의 소란
107 허공경
109 탑시
111 산에 살면서
113 한 조각 구름
115 한가로운 가운데 읊다
117 허공경 2
119 헛소리
121 숨쉬기
123 호접몽
제3부 산에 살며
127 舊業 해묵은 살림살이
129 途傍空家下避雨 길가의 빈 집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며
131 獨立 홀로 서서
133 臨終偈 임종게
135 別上人 스님과 이별하며
137 閑中吟 한가한 중에 읊다
139 山居 산에 살며
141 山居 2 산에 살며 2
143 山路 산 길
145 山水 산수
147 示門徒 문도에게 보이다
149 是誰我 나는 누구냐
151 我愛佛吟 내가 부처님을 사랑하여 읊다
153 野僧絶食以救飢 시골 중이 양식이 떨어져 배고픔을 구하며
155 與睡魔 수마에게 주다
156 旅人宿有感 여인숙에서 느낌이 있어
159 贈圓鏡法友 원경법우에게 주다
161 贈我呼主人禪光 주인공 선광아, 하고 부르며 나에게 주다
163 吟南海 남해를 읊다
제4부 나고 죽고
167 訪幽人不遇 은자를 방문했지만 만나지 못하고
169 偶書 우연히 쓰다
171 偶吟 우연히 읊다
173 贈無名禪師 이름 없는 선승에게 주다
175 德山洞 덕산동
177 自挽詞 스스로를 애도하는 글
179 自負 자부하여
181 正月元旦 戱贈山人 정월 설날, 스님에게 희롱 삼아 주다
183 一片雲合散有感 한 조각 구름이 모였다 흩어짐을 보고 느껴
185 次客嘲無相堂韻 무상당을 조롱하는 나그네 시에 차운하여
186 初傳法輪地 초전법륜지
189 秋晩遊大願寺谷賞楓 늦가을 대원사 골짜기에 노닐며 단풍을 즐기다
191 秋夜 가을밤
193 出家 출가
195 生死 나고 죽고
197 無慾 욕심이 없어
199 春日 봄날
201 梅雨 매화 비
203 行脚 행각
205 題草庵 초암에 제하여
207 발문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