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포르투갈 책 / 푸른향기
로즈
2023-03-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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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 여기, 포르투갈
도서명 : 지금 여기, 포르투갈
저자/출판사 : 한효정,저자,글,, 푸른향기
쪽수 : 236쪽
출판일 : 2022-11-25
ISBN : 9788967821777
정가 : 16000
Prologue - 네가 돌아올 때까지 꽃이 피어 있으면
Chapter 1 포르투에서
낯선 침대에서 하룻밤을
포르투갈어 수업시간
마제스틱 카페에서 만난 그녀
베란다 4층 난간에서의 소란
멜라니와 함께한 와이너리투어
상벤투 역이 내려다보이는
그깟 포르투갈어가 뭐라고
이국에서 예순한 번째 생일을
파두, 바다 사람들의 슬픈 영혼이 깃든 노래
카미노에 앞서 워밍업을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밤
Chapter 2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해안길을 걷다
1일차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를 끼고 걷는 길 |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생을 살다 가는 걸까 | 비는 내리고 개들은 컹컹거리는데 | 다국적 순례자들이 한 방에 모여
2일차 네가 그걸 어떻게 아는데? | 벤야민의 달팽이 | 텅 빈 거미줄 | 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 순례길이 아름다운 것은 | 마을축제에서 크레페를
3일차 빗속의 카미노 | 유칼립투스나무 숲속의 노상방뇨 | 비우면서 채우는 길 | 스테파니
4일차 혼자 걷는 시간 | 빵의 유혹을 물리칠 수 없는 포르투갈 | 빵맛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결 |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리 | 알지스를 다시 만나다 | 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산타루치아 알베르게
5일차 지금이 내가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면? | 핑크 스네일 | 느린 부부를 만나다 | 밥 한 번 먹자는 말
6일차 택시보트를 타고 스페인으로 | 소냐와 사브리나
7일차 바다를 바라보며 복숭아를 먹는 시간 | 내년에도 내가 이 길을 걷고 있을까?
8일차 노란 귤껍질이 화살표로 보이고 | 누드비치, 그리고 오리가족을 만나다 | 술례자들의 수다 시간
9일차 지수를 다시 만나다 | 친구들과 친구 사이에서 | 헤르만의 한숨소리
10일차 냉수샤워 덕분에 얻은 라면냄비 | 드라이플라워 맨
11일차 관계라는 까칠하고 불편한 | 순례길의 오아시스, 카페
12일차 난 곧 떠날 사람이니, 넌 너의 길을 가라 | 우리도 어느 날 포도나무처럼
13일차 마지막 한 걸음은 천천히 | 결혼이라는 것은 | 비 내리는 산티아고에 입성하다 | 소냐와 사브리나를 다시 만나다 | 추운 세탁방에서
Chapter 3 리스본에서
리스본공항에서 배낭을 분실하다
조세, 줄리아와 함께 파두공연을
여행은 사람이다
빨래가 바람에 펄럭이는 것을 보다가
사진을 팝니다
괴물파도를 만나러 나자레에 가다
바깥에 갇히다
벽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
내 발목을 붙잡는 것들
Epilogue - 여행의 이유
도서명 : 지금 여기, 포르투갈
저자/출판사 : 한효정,저자,글,, 푸른향기
쪽수 : 236쪽
출판일 : 2022-11-25
ISBN : 9788967821777
정가 : 16000
Prologue - 네가 돌아올 때까지 꽃이 피어 있으면
Chapter 1 포르투에서
낯선 침대에서 하룻밤을
포르투갈어 수업시간
마제스틱 카페에서 만난 그녀
베란다 4층 난간에서의 소란
멜라니와 함께한 와이너리투어
상벤투 역이 내려다보이는
그깟 포르투갈어가 뭐라고
이국에서 예순한 번째 생일을
파두, 바다 사람들의 슬픈 영혼이 깃든 노래
카미노에 앞서 워밍업을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밤
Chapter 2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해안길을 걷다
1일차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를 끼고 걷는 길 |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생을 살다 가는 걸까 | 비는 내리고 개들은 컹컹거리는데 | 다국적 순례자들이 한 방에 모여
2일차 네가 그걸 어떻게 아는데? | 벤야민의 달팽이 | 텅 빈 거미줄 | 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 | 순례길이 아름다운 것은 | 마을축제에서 크레페를
3일차 빗속의 카미노 | 유칼립투스나무 숲속의 노상방뇨 | 비우면서 채우는 길 | 스테파니
4일차 혼자 걷는 시간 | 빵의 유혹을 물리칠 수 없는 포르투갈 | 빵맛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결 |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리 | 알지스를 다시 만나다 | 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산타루치아 알베르게
5일차 지금이 내가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라면? | 핑크 스네일 | 느린 부부를 만나다 | 밥 한 번 먹자는 말
6일차 택시보트를 타고 스페인으로 | 소냐와 사브리나
7일차 바다를 바라보며 복숭아를 먹는 시간 | 내년에도 내가 이 길을 걷고 있을까?
8일차 노란 귤껍질이 화살표로 보이고 | 누드비치, 그리고 오리가족을 만나다 | 술례자들의 수다 시간
9일차 지수를 다시 만나다 | 친구들과 친구 사이에서 | 헤르만의 한숨소리
10일차 냉수샤워 덕분에 얻은 라면냄비 | 드라이플라워 맨
11일차 관계라는 까칠하고 불편한 | 순례길의 오아시스, 카페
12일차 난 곧 떠날 사람이니, 넌 너의 길을 가라 | 우리도 어느 날 포도나무처럼
13일차 마지막 한 걸음은 천천히 | 결혼이라는 것은 | 비 내리는 산티아고에 입성하다 | 소냐와 사브리나를 다시 만나다 | 추운 세탁방에서
Chapter 3 리스본에서
리스본공항에서 배낭을 분실하다
조세, 줄리아와 함께 파두공연을
여행은 사람이다
빨래가 바람에 펄럭이는 것을 보다가
사진을 팝니다
괴물파도를 만나러 나자레에 가다
바깥에 갇히다
벽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에그타르트
내 발목을 붙잡는 것들
Epilogue - 여행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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