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소리 바람소리 책 / 도화
로즈
2023-03-17 14:57
442
0
본문
돌소리 바람소리
도서명 : 돌소리 바람소리
저자/출판사 : 고홍철,저자,글,, 도화
쪽수 : 451쪽
출판일 : 2022-11-28
ISBN : 9791190526982
정가 : 15000
▲머리말
제1부 정치, 바른 것을 바르게
제1장 정치판의 색깔 논쟁 ……
1. 박정희는 색깔론의 최대 수혜자 / 20
2. 전가(傳家)의 보도(寶刀) ‘색깔 논쟁’ / 22
3. 시대의 두 얼굴, 박정희와 장준하 / 24
4. 국회의사당의 이승만 대통령 동상 / 25
5. “나는 미 정보부 요원(CIC)이었다” / 28
6. 또 다른 색깔론, 지역감정의 원조(元祖) 시비 / 29
7. 정치판의 양김(金), 3김(金) ‘성(姓) 타령’ / 32
8. 선거판의 ‘싹쓸이 신화’ / 34
9. 영원한 2인자 JP / 37
10. YS의 DJ 때리기 / 38
11. 정당(政黨)과 도당(徒黨) / 40
12. 선거와 돼지 갑옷 / 41
13. 황장엽의 ‘블랙리스트’ / 43
14. 조갑제의 ‘황장엽 모시기’ / 45
15. 지역감정과 세기(世紀)의 여왕들 / 46
제2장 기울어가는 ‘3김 시대’ ……
1. 지역감정과 대통령선거 / 50
2. 검은돈과 ‘정태수 리스트’ / 51
3. 누가 스타일을 구겼나? / 53
4. 흔들리는 국제신용등급 / 54
5. 대통령 YS의 침묵 / 56
6. 정치인(政治人)과 정치가(政治家) / 57
7. 또 하나의 대선(大選) 정객 / 59
8. ‘홍역’ 앓는 집권 여당 / 60
9. 구한말과 ‘신한국’ / 62
10. 정치권의 합종연횡 / 64
11. 아리송한 대통령의 행보 / 65
12. 흔들리는 대선 축제 / 67
13. ‘베니스의 상인’과 IMF 시대 / 68
14. ‘탁치(託治) 시대’의 대선 주자들 / 70
15. 문민정부 창업, 시작과 끝 / 71
16. DJ의 애틋한 부정(父情) / 72
17. 건국 세력, 근대화 세력, 민주화 세력 / 74
18. 정치와 집단의 생각 / 76
제3장 풀잎과 바람의 정치 ……
1. 국회의장의 단상(壇上) 질타 / 80
2. 거수기 국회와 행정부의 시녀 / 82
3. 언론의 386세대 사냥 / 84
4. 집권 헌법과 민주헌법 / 86
5. ‘검찰에 의한 정치개혁’ 일파만파 / 88
6. 불자(佛者)의 독설과 야당 총재 / 90
7. 천기(天氣) 관찰에 소홀한 김대중 정부 / 92
8. 풀잎과 바람의 정치 / 94
9. 위정자들의 ‘민심 읽기’ / 96
10. 민심 다루기의 귀재(鬼才) ‘태조 왕건’ / 99
11. 변화의 물결 ‘국민 참여 국민 경선’/ 101
12. 한국판 ‘뉴햄프셔 주(州)’ / 103
13. 찻잔 속의 태풍 / 105
14. 선거판의 ‘줄서기, 줄 세우기’ / 107
제4장 남과 북, 한라에서 백두까지 ……
1. 조선책략과 햇볕정책 / 112
2. 공자의 질책과 베를린 메시지 / 114
3. 분단 반세기 만에 첫 만남/ 116
4. 제주의 미래 시장, 북한 / 117
5. 두 손 맞잡은 남북 정상 / 120
6. 하나 된 민족, 하나 된 나라를 향한 행진 / 121
7. “백두산, 한라산 관광객 교환하자” / 124
8. ‘서울-원산-평양’으로 / 125
9. 달리고 싶은 ‘철마(鐵馬)’, 임진강 건넜다 / 127
10. 북한 가는 제주산 씨감자 / 128
11. ‘감자 전쟁’과 굶주린 한(恨) / 129
제2부 먼 나라 이웃나라
제1장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
1. ‘쪽발이’와 ‘조센징’ / 136
2. 3·1절 단상(斷想) / 137
3. 정신대 할머니들의 ‘작은 목소리’ / 139
4. 히틀러와 히로히토 천왕 / 140
5. 일본의 원초적 본능 / 142
6. 광신적 이데올로기의 ‘야스쿠니 신사(神祠) 참배’ / 144
7. 왜구(倭寇)와 바이킹 / 145
8. 영화 ‘살아있는 령혼들’과 ‘아시안 블루’ / 147
9. 미국과 일본의 오월동주(吳越同舟) / 148
10. “일본 왕실의 뿌리는 한반도” / 150
11. 베트남의 ‘과거사 해법’ / 152
제2장 물구나무서기로 본 미국 ……
1. 포함외교와 조미(朝美) 전쟁 / 156
2. 종이 한 장 차이의 ‘미드웨이 해전’ / 157
3. 구두닦이 소년과 케네디 / 159
4. TV 토론에 웃고 울었던 닉슨 대통령 / 161
5. 상처받은 미국의 자존심 ‘9·11 테러’ / 162
6. 시대의 광풍 ‘마녀사냥’ / 164
7. 제갈공명과 탈레반 / 165
8. 매카시즘과 부시즘 / 167
9. “부시, 자넨 정말 바보야” / 168
10. “모든 피난민은 사냥감이다” / 170
11. 물구나무서기로 본 미국 / 171
제3부 민권과 국권, 그리고 ‘제주4·3’
제1장 진실은 지하에서도 자란다 ……
1. 진실의 태양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다 / 178
2. ‘노근리 사건’과 ‘제주4·3’ / 179
3. 유혈의 신호탄 ‘제주도 메이데이’ / 181
4. 제주4·3과 미국 정부 / 182
5. 대통령의 한(恨)과 ‘4·3 해원(解冤)’ / 185
6. ‘4·3 계엄령’의 법정 비화 / 187
7. 진실은 지하에서도 자란다 / 190
8. 4·3 계엄령의 사법적 판단 / 193
9. 양민학살의 원죄 / 195
제2장 4·3 치유와 특별법 ……
1. 4·3특별법, 시간이 없다 / 200
2. ‘4·3특별법 제정’, 이래도 되나 / 201
3. 4·3특별법, 빛이 보인다 / 203
4. 관료 중심의 4·3기획단, 진상규명의 걸림돌 / 204
5. 4·3 발발 52주년 / 206
6. 4·3특별법이 위헌이라고? / 208
7. 4·3 현안과 제주도의회의 침묵/ 211
8. 4·3특별법 시행령(안) 처리의 의혹 / 213
9. 닻 올린 4·3 치유 작업 / 214
10. 문턱 높은 4·3희생자 접수창구 / 217
11. 일제(日帝)의 잔재 ‘귀잡고 뺨 때리기’ / 218
제3장 민중과 혁명 …… 1. 루터는 민중의 편이었나 / 222
2. 자기희생 없이 개혁 없다 / 223
3. 삼별초와 제주4·3 / 225
4. 제주4·3과 불령도인(不逞島人)/ 227
5. ‘아우내 장터’와 ‘세화 장터’ / 228
6. 가상 시나리오 ‘한반도 핵전쟁’ / 231
7.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제주 해군기지 / 232
8. 제주 해군기지와 손자병법 / 235
9. 10월 유신의 씁쓸한 추억 / 238
10. “유신 철폐, 독재 타도”/ 243
11. 집단광기에 휘둘린 인간 존엄/ 246
12. 항쟁과 폭동의 두 얼굴 / 248
13. 사이버 공간의 ‘촉탁 살인’ / 250
14. 살얼음판의 의약분업 / 253
15. ‘의학적 태만’과 의사 집단폐업 / 254
16. 흔들리는 인술제세(仁術濟世) / 256
17. 불발로 끝난 외국인 참정권/ 258
제4부 출발, 지방자치
제1장 지방자치로 가는 길 ……
1. 우여곡절의 지방자치 부활 / 264
2. 돈뿌리 민주주의 / 267
3. 선거에는 관심, 정치에는 무관심 / 270
4. 중앙정부의 ‘시녀행정(侍女行政)’ / 274
5. 지방재정과 ‘중앙 들러리’ / 277
6. 중앙관치와 풀뿌리 민주 / 280
7. 관치에 길들여진 ‘중앙 눈치보기’ / 282
8. 원로(元老)는 제 목소리 내야 한다 / 283
제2장 긴급동의, 인재를 키우자 ……
1. 제주(濟州)는 여전히 반도의 변방인가 / 288
2. 인재 양성 토양에 문제 있다/ 290
3. ‘지역 안배’ 제주는 예외 / 292
4. ‘무사안일’, ‘자기 보신’ / 294
5. 중앙과 지방 이어줄 가교(架橋)가 없다 / 296
6. ‘낙하산 인사’ 너무 심하다 / 297
7. 거물 정치인이 없다 / 299
8. ‘한국병’에 앞서 ‘제주병(濟州病)’ 치유 시급 / 301
제5부 비틀거리는 지방자치
제1장 ‘민의의 전당’지방의회 ……
1. 지방의회 부활 / 306
2. 선거에 익숙하지 못한 ‘선거문화’ / 308
3. 지방의회, ‘30년 관치’ 견제에 한계 / 309
4. 도정의 수감 자세, 문제 있다/ 312
5. 법으로 명시된 ‘주민투표’ / 314
6. 막가파식 지방의회 / 316
7. 주민 감시받는 지방의원들 / 318
8. 비틀거리는 지방의회 / 319
9. 풀뿌리 민주, ‘돈뿌리 민주학교’ 전락 / 322
10. 의정(議政) 단상의 폭탄선언 / 323
11. 도민 우롱하는 제주도의회/ 326
제2장 민선 자치정부 ……
1. 또 다른 도박 ‘오픈 카지노’ / 330
2. ‘제주특별법 개정’, 카지노가 걸림돌? / 332
3.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랴? / 333
4. 어정쩡한 ‘제주국제자유도시’ / 335
5. 미련 못 버린 오픈 카지노 / 337
6. 카지노가 문화관광이라니? / 339
7. 과업 목적에 배치된 용역보고서 / 340
8. 오픈 카지노 도입 공론 이제 그만 / 342
9. 권리 위에 낮잠 자는 지방정부 / 343
10. 얼굴 드러낸 ‘국제자유도시’ / 345
11. 국제자유도시, 1도 2체제 바람직한가 / 347
12. 태산명동(泰山鳴動)의 제주국제자유도시 / 350
13. 민선 자치정부 5년 / 352
14. 승자 독식의 제주특별자치도 / 354
15. 주민 주권 회복 없이 지방자치 없다 / 357
제3장 교육자치로 가는 길 ……
1. 교육자치권의 원초적 실종 / 362
2. 현역 교육총수의 ‘교육감 불출마’ 선언 / 364
3. 선거와 무간지옥(無間地獄) / 366
4. 본말이 전도된 교육개혁 / 367
5.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고? / 370
6. 서태지와 아이들 / 371
제6부 환경과 산업, 자연자본주의
제1장 긴급동의, 오름을 지키자 ……
1. 무너져내리는 ‘오름 왕국’ / 382
2. ‘철탑군단’에 가려지는 오름 경관 / 383
3. 솜방망이 경관 영향평가 / 386
4. 오름 관통 송전선로 지중화해야 / 388
5. 송전탑 건립의 법정 다툼 / 390
6. 제주 도정(道政), 오름 훼손 ‘나 몰라라’ / 392
7. 버려진 관광자원, 오름 / 393
8. 겉 다르고 속 다른 오름 보전/ 395
9. 제주 오름 ‘세계자연유산’ 함께 등록해야 / 396
제2장 난개발로 몸살 앓는 자연자본 ……
1. 재론되는 송악산 개발 / 400
2. 송악산, 공원지구 편입 문제 있다 / 401
3. 송악산 분화구 개발 / 403
4. 환경단체, 송악산 공원지구편입 의혹 제기 / 404
5. “송악산 이중분화구 집단시설 안 된다” / 406
6. 법정으로 번진 송악산 개발 / 407
7. 송악산 송사 관련 엉뚱한 주장 / 409
8. 송악산 학술조사 화급(火急)한 일인가 / 411
9. 불투명한 송악산 지질조사 / 412
10. 정부, 국토이용체계 전면개편 천명 / 414
11. 잃은 것이 많을 ‘한라산 케이블카’ / 415
12. 김정일 위원장의 환경철학 / 417
13. 제주 오름의 제 얼굴 찾기 / 419
14. 천혜의 보배, 제주 해안선 / 420
제3장 자연자원, 자연자본주의 ……
1.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자연자본주의 / 424
2. 자연의 대자본, 제주 바닷물/ 427
3. 물과의 전쟁 / 431
4. 물과의 전쟁과 제주 / 436
5. 대양의 면모 잃은 해양경찰/ 443
6. 거듭나는 제주 돌문화 / 444
7. 전략요충지, 제주 / 446
8. ‘동북아의 눈’ 제주 / 448
도서명 : 돌소리 바람소리
저자/출판사 : 고홍철,저자,글,, 도화
쪽수 : 451쪽
출판일 : 2022-11-28
ISBN : 9791190526982
정가 : 15000
▲머리말
제1부 정치, 바른 것을 바르게
제1장 정치판의 색깔 논쟁 ……
1. 박정희는 색깔론의 최대 수혜자 / 20
2. 전가(傳家)의 보도(寶刀) ‘색깔 논쟁’ / 22
3. 시대의 두 얼굴, 박정희와 장준하 / 24
4. 국회의사당의 이승만 대통령 동상 / 25
5. “나는 미 정보부 요원(CIC)이었다” / 28
6. 또 다른 색깔론, 지역감정의 원조(元祖) 시비 / 29
7. 정치판의 양김(金), 3김(金) ‘성(姓) 타령’ / 32
8. 선거판의 ‘싹쓸이 신화’ / 34
9. 영원한 2인자 JP / 37
10. YS의 DJ 때리기 / 38
11. 정당(政黨)과 도당(徒黨) / 40
12. 선거와 돼지 갑옷 / 41
13. 황장엽의 ‘블랙리스트’ / 43
14. 조갑제의 ‘황장엽 모시기’ / 45
15. 지역감정과 세기(世紀)의 여왕들 / 46
제2장 기울어가는 ‘3김 시대’ ……
1. 지역감정과 대통령선거 / 50
2. 검은돈과 ‘정태수 리스트’ / 51
3. 누가 스타일을 구겼나? / 53
4. 흔들리는 국제신용등급 / 54
5. 대통령 YS의 침묵 / 56
6. 정치인(政治人)과 정치가(政治家) / 57
7. 또 하나의 대선(大選) 정객 / 59
8. ‘홍역’ 앓는 집권 여당 / 60
9. 구한말과 ‘신한국’ / 62
10. 정치권의 합종연횡 / 64
11. 아리송한 대통령의 행보 / 65
12. 흔들리는 대선 축제 / 67
13. ‘베니스의 상인’과 IMF 시대 / 68
14. ‘탁치(託治) 시대’의 대선 주자들 / 70
15. 문민정부 창업, 시작과 끝 / 71
16. DJ의 애틋한 부정(父情) / 72
17. 건국 세력, 근대화 세력, 민주화 세력 / 74
18. 정치와 집단의 생각 / 76
제3장 풀잎과 바람의 정치 ……
1. 국회의장의 단상(壇上) 질타 / 80
2. 거수기 국회와 행정부의 시녀 / 82
3. 언론의 386세대 사냥 / 84
4. 집권 헌법과 민주헌법 / 86
5. ‘검찰에 의한 정치개혁’ 일파만파 / 88
6. 불자(佛者)의 독설과 야당 총재 / 90
7. 천기(天氣) 관찰에 소홀한 김대중 정부 / 92
8. 풀잎과 바람의 정치 / 94
9. 위정자들의 ‘민심 읽기’ / 96
10. 민심 다루기의 귀재(鬼才) ‘태조 왕건’ / 99
11. 변화의 물결 ‘국민 참여 국민 경선’/ 101
12. 한국판 ‘뉴햄프셔 주(州)’ / 103
13. 찻잔 속의 태풍 / 105
14. 선거판의 ‘줄서기, 줄 세우기’ / 107
제4장 남과 북, 한라에서 백두까지 ……
1. 조선책략과 햇볕정책 / 112
2. 공자의 질책과 베를린 메시지 / 114
3. 분단 반세기 만에 첫 만남/ 116
4. 제주의 미래 시장, 북한 / 117
5. 두 손 맞잡은 남북 정상 / 120
6. 하나 된 민족, 하나 된 나라를 향한 행진 / 121
7. “백두산, 한라산 관광객 교환하자” / 124
8. ‘서울-원산-평양’으로 / 125
9. 달리고 싶은 ‘철마(鐵馬)’, 임진강 건넜다 / 127
10. 북한 가는 제주산 씨감자 / 128
11. ‘감자 전쟁’과 굶주린 한(恨) / 129
제2부 먼 나라 이웃나라
제1장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
1. ‘쪽발이’와 ‘조센징’ / 136
2. 3·1절 단상(斷想) / 137
3. 정신대 할머니들의 ‘작은 목소리’ / 139
4. 히틀러와 히로히토 천왕 / 140
5. 일본의 원초적 본능 / 142
6. 광신적 이데올로기의 ‘야스쿠니 신사(神祠) 참배’ / 144
7. 왜구(倭寇)와 바이킹 / 145
8. 영화 ‘살아있는 령혼들’과 ‘아시안 블루’ / 147
9. 미국과 일본의 오월동주(吳越同舟) / 148
10. “일본 왕실의 뿌리는 한반도” / 150
11. 베트남의 ‘과거사 해법’ / 152
제2장 물구나무서기로 본 미국 ……
1. 포함외교와 조미(朝美) 전쟁 / 156
2. 종이 한 장 차이의 ‘미드웨이 해전’ / 157
3. 구두닦이 소년과 케네디 / 159
4. TV 토론에 웃고 울었던 닉슨 대통령 / 161
5. 상처받은 미국의 자존심 ‘9·11 테러’ / 162
6. 시대의 광풍 ‘마녀사냥’ / 164
7. 제갈공명과 탈레반 / 165
8. 매카시즘과 부시즘 / 167
9. “부시, 자넨 정말 바보야” / 168
10. “모든 피난민은 사냥감이다” / 170
11. 물구나무서기로 본 미국 / 171
제3부 민권과 국권, 그리고 ‘제주4·3’
제1장 진실은 지하에서도 자란다 ……
1. 진실의 태양 손바닥으로 가릴 수 없다 / 178
2. ‘노근리 사건’과 ‘제주4·3’ / 179
3. 유혈의 신호탄 ‘제주도 메이데이’ / 181
4. 제주4·3과 미국 정부 / 182
5. 대통령의 한(恨)과 ‘4·3 해원(解冤)’ / 185
6. ‘4·3 계엄령’의 법정 비화 / 187
7. 진실은 지하에서도 자란다 / 190
8. 4·3 계엄령의 사법적 판단 / 193
9. 양민학살의 원죄 / 195
제2장 4·3 치유와 특별법 ……
1. 4·3특별법, 시간이 없다 / 200
2. ‘4·3특별법 제정’, 이래도 되나 / 201
3. 4·3특별법, 빛이 보인다 / 203
4. 관료 중심의 4·3기획단, 진상규명의 걸림돌 / 204
5. 4·3 발발 52주년 / 206
6. 4·3특별법이 위헌이라고? / 208
7. 4·3 현안과 제주도의회의 침묵/ 211
8. 4·3특별법 시행령(안) 처리의 의혹 / 213
9. 닻 올린 4·3 치유 작업 / 214
10. 문턱 높은 4·3희생자 접수창구 / 217
11. 일제(日帝)의 잔재 ‘귀잡고 뺨 때리기’ / 218
제3장 민중과 혁명 …… 1. 루터는 민중의 편이었나 / 222
2. 자기희생 없이 개혁 없다 / 223
3. 삼별초와 제주4·3 / 225
4. 제주4·3과 불령도인(不逞島人)/ 227
5. ‘아우내 장터’와 ‘세화 장터’ / 228
6. 가상 시나리오 ‘한반도 핵전쟁’ / 231
7. 결자해지(結者解之)의 제주 해군기지 / 232
8. 제주 해군기지와 손자병법 / 235
9. 10월 유신의 씁쓸한 추억 / 238
10. “유신 철폐, 독재 타도”/ 243
11. 집단광기에 휘둘린 인간 존엄/ 246
12. 항쟁과 폭동의 두 얼굴 / 248
13. 사이버 공간의 ‘촉탁 살인’ / 250
14. 살얼음판의 의약분업 / 253
15. ‘의학적 태만’과 의사 집단폐업 / 254
16. 흔들리는 인술제세(仁術濟世) / 256
17. 불발로 끝난 외국인 참정권/ 258
제4부 출발, 지방자치
제1장 지방자치로 가는 길 ……
1. 우여곡절의 지방자치 부활 / 264
2. 돈뿌리 민주주의 / 267
3. 선거에는 관심, 정치에는 무관심 / 270
4. 중앙정부의 ‘시녀행정(侍女行政)’ / 274
5. 지방재정과 ‘중앙 들러리’ / 277
6. 중앙관치와 풀뿌리 민주 / 280
7. 관치에 길들여진 ‘중앙 눈치보기’ / 282
8. 원로(元老)는 제 목소리 내야 한다 / 283
제2장 긴급동의, 인재를 키우자 ……
1. 제주(濟州)는 여전히 반도의 변방인가 / 288
2. 인재 양성 토양에 문제 있다/ 290
3. ‘지역 안배’ 제주는 예외 / 292
4. ‘무사안일’, ‘자기 보신’ / 294
5. 중앙과 지방 이어줄 가교(架橋)가 없다 / 296
6. ‘낙하산 인사’ 너무 심하다 / 297
7. 거물 정치인이 없다 / 299
8. ‘한국병’에 앞서 ‘제주병(濟州病)’ 치유 시급 / 301
제5부 비틀거리는 지방자치
제1장 ‘민의의 전당’지방의회 ……
1. 지방의회 부활 / 306
2. 선거에 익숙하지 못한 ‘선거문화’ / 308
3. 지방의회, ‘30년 관치’ 견제에 한계 / 309
4. 도정의 수감 자세, 문제 있다/ 312
5. 법으로 명시된 ‘주민투표’ / 314
6. 막가파식 지방의회 / 316
7. 주민 감시받는 지방의원들 / 318
8. 비틀거리는 지방의회 / 319
9. 풀뿌리 민주, ‘돈뿌리 민주학교’ 전락 / 322
10. 의정(議政) 단상의 폭탄선언 / 323
11. 도민 우롱하는 제주도의회/ 326
제2장 민선 자치정부 ……
1. 또 다른 도박 ‘오픈 카지노’ / 330
2. ‘제주특별법 개정’, 카지노가 걸림돌? / 332
3. 빈대 잡으려 초가삼간 태우랴? / 333
4. 어정쩡한 ‘제주국제자유도시’ / 335
5. 미련 못 버린 오픈 카지노 / 337
6. 카지노가 문화관광이라니? / 339
7. 과업 목적에 배치된 용역보고서 / 340
8. 오픈 카지노 도입 공론 이제 그만 / 342
9. 권리 위에 낮잠 자는 지방정부 / 343
10. 얼굴 드러낸 ‘국제자유도시’ / 345
11. 국제자유도시, 1도 2체제 바람직한가 / 347
12. 태산명동(泰山鳴動)의 제주국제자유도시 / 350
13. 민선 자치정부 5년 / 352
14. 승자 독식의 제주특별자치도 / 354
15. 주민 주권 회복 없이 지방자치 없다 / 357
제3장 교육자치로 가는 길 ……
1. 교육자치권의 원초적 실종 / 362
2. 현역 교육총수의 ‘교육감 불출마’ 선언 / 364
3. 선거와 무간지옥(無間地獄) / 366
4. 본말이 전도된 교육개혁 / 367
5.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고? / 370
6. 서태지와 아이들 / 371
제6부 환경과 산업, 자연자본주의
제1장 긴급동의, 오름을 지키자 ……
1. 무너져내리는 ‘오름 왕국’ / 382
2. ‘철탑군단’에 가려지는 오름 경관 / 383
3. 솜방망이 경관 영향평가 / 386
4. 오름 관통 송전선로 지중화해야 / 388
5. 송전탑 건립의 법정 다툼 / 390
6. 제주 도정(道政), 오름 훼손 ‘나 몰라라’ / 392
7. 버려진 관광자원, 오름 / 393
8. 겉 다르고 속 다른 오름 보전/ 395
9. 제주 오름 ‘세계자연유산’ 함께 등록해야 / 396
제2장 난개발로 몸살 앓는 자연자본 ……
1. 재론되는 송악산 개발 / 400
2. 송악산, 공원지구 편입 문제 있다 / 401
3. 송악산 분화구 개발 / 403
4. 환경단체, 송악산 공원지구편입 의혹 제기 / 404
5. “송악산 이중분화구 집단시설 안 된다” / 406
6. 법정으로 번진 송악산 개발 / 407
7. 송악산 송사 관련 엉뚱한 주장 / 409
8. 송악산 학술조사 화급(火急)한 일인가 / 411
9. 불투명한 송악산 지질조사 / 412
10. 정부, 국토이용체계 전면개편 천명 / 414
11. 잃은 것이 많을 ‘한라산 케이블카’ / 415
12. 김정일 위원장의 환경철학 / 417
13. 제주 오름의 제 얼굴 찾기 / 419
14. 천혜의 보배, 제주 해안선 / 420
제3장 자연자원, 자연자본주의 ……
1.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자연자본주의 / 424
2. 자연의 대자본, 제주 바닷물/ 427
3. 물과의 전쟁 / 431
4. 물과의 전쟁과 제주 / 436
5. 대양의 면모 잃은 해양경찰/ 443
6. 거듭나는 제주 돌문화 / 444
7. 전략요충지, 제주 / 446
8. ‘동북아의 눈’ 제주 / 448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