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책 / 놀
로즈
2023-03-17 14:57
379
0
본문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도서명 :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저자/출판사 : 오마르,양해민,저자,글,, 놀
쪽수 : 220쪽
출판일 : 2022-11-30
ISBN : 9791130695235
정가 : 15300
1장. AM 2:00 외로움을 엄지로 쓸어올리며
가만히 있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015
뻔하고 당연한 것 020
사랑은 언제나 애증의 왼쪽 얼굴 024
그곳에 빼빼로가 있었다 028
이딴 걸 대체 왜 쓰는가 041
대충 봐야 사랑스럽다 043
너무 요란한 쓸쓸함 048
쌍코피가 터져도 051
2장.AM 8:00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찍 피곤하다
별수 있나 정신 055
엄마와 풀떼기 061
말이 많은 인간의 갈증 064
어떤 눈, 코, 입 067
팥죽댄스 075
멋지다 함정호 078
육식동물 최 082
체크남방이란 뭘까 086
너무 웃긴 일은 생각해보면 슬픈 일이다 089
내가 그것들을 계속 사랑할 수 있기를 094
상처의 연대기 098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면역력 101
인제터미널에서의 이별 103
하이파이브 106
3장. PM 12:30 내일은 또 누구랑 점심을 먹나
‘기어오르지 말라’는 말 111
조금은 구닥다리인 사람이 좋다 118
락앤락의 여행 120
‘해’보겠다는 것 124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127
치열해서 사랑스러운 131
옷의 생애, 그 쓸쓸함 133
졸업식 135
엄마, 기억나? 139
4장. PM 6:30 지하철은 사랑을 싣고
좀 이상한 이별 145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 151
깊은 밤의 연락 153
“전 일단 한번 사귀면 오래 만나요 ” 156
굿바이 마이 홍대 158
생활체육의 모순 161
연인들의 격전지 163
dPsk wlrmadlsk예나 지금이나 167
가난할 수 없었던 날들 169
2050년의 고전 영화 171
어떤 시한부 173
5장. PM 11:00 오늘도 심야식당에 간다
심야식당의 손님들 179
우리 집 강아지 뽀삐 188
당신의 OST 193
내가 멋진 사람이라더니 195
내가 상상했던 커피의 맛 197
3M 테이프로 마감할 수밖에 없었던 200
기시감 202
단어의 무게 204
만선, hope 207
요정도 퇴근이 필요하겠지 210
남의 집으로 가는 치킨 냄새 212
너는 이 밤 어디에서 첫눈을 맞고 있을지 214
작가의 말 216
도서명 : 이게 다 외로워서 그래
저자/출판사 : 오마르,양해민,저자,글,, 놀
쪽수 : 220쪽
출판일 : 2022-11-30
ISBN : 9791130695235
정가 : 15300
1장. AM 2:00 외로움을 엄지로 쓸어올리며
가만히 있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015
뻔하고 당연한 것 020
사랑은 언제나 애증의 왼쪽 얼굴 024
그곳에 빼빼로가 있었다 028
이딴 걸 대체 왜 쓰는가 041
대충 봐야 사랑스럽다 043
너무 요란한 쓸쓸함 048
쌍코피가 터져도 051
2장.AM 8:00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찍 피곤하다
별수 있나 정신 055
엄마와 풀떼기 061
말이 많은 인간의 갈증 064
어떤 눈, 코, 입 067
팥죽댄스 075
멋지다 함정호 078
육식동물 최 082
체크남방이란 뭘까 086
너무 웃긴 일은 생각해보면 슬픈 일이다 089
내가 그것들을 계속 사랑할 수 있기를 094
상처의 연대기 098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면역력 101
인제터미널에서의 이별 103
하이파이브 106
3장. PM 12:30 내일은 또 누구랑 점심을 먹나
‘기어오르지 말라’는 말 111
조금은 구닥다리인 사람이 좋다 118
락앤락의 여행 120
‘해’보겠다는 것 124
사랑은 언제나 그곳에 127
치열해서 사랑스러운 131
옷의 생애, 그 쓸쓸함 133
졸업식 135
엄마, 기억나? 139
4장. PM 6:30 지하철은 사랑을 싣고
좀 이상한 이별 145
니가 싫으면 나도 싫어 151
깊은 밤의 연락 153
“전 일단 한번 사귀면 오래 만나요 ” 156
굿바이 마이 홍대 158
생활체육의 모순 161
연인들의 격전지 163
dPsk wlrmadlsk예나 지금이나 167
가난할 수 없었던 날들 169
2050년의 고전 영화 171
어떤 시한부 173
5장. PM 11:00 오늘도 심야식당에 간다
심야식당의 손님들 179
우리 집 강아지 뽀삐 188
당신의 OST 193
내가 멋진 사람이라더니 195
내가 상상했던 커피의 맛 197
3M 테이프로 마감할 수밖에 없었던 200
기시감 202
단어의 무게 204
만선, hope 207
요정도 퇴근이 필요하겠지 210
남의 집으로 가는 치킨 냄새 212
너는 이 밤 어디에서 첫눈을 맞고 있을지 214
작가의 말 216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