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의 시대 책 / 부키
로즈
2023-03-2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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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경제학자의 시대
도서명 : 경제학자의 시대
저자/출판사 : 빈야민,애펠바움,저자,글,김진원,번역, 부키
쪽수 : 752쪽
출판일 : 2022-11-04
ISBN : 9788960519503
정가 : 35000
이 책에 대한 찬사 |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시장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보수주의적 반혁명의 선지자, 프리드먼 | 지적 정치적 동반자, 로즈 디렉터 | 정부가 걸림돌이다 | 자유 시장을 부르짖는 외로운 사도들 | 병역은 직업이다 | 월터 오이의 전쟁 | 징병제 폐지의 경제학 | “나는 저 방향으로 가고 싶소” | 노예 부대 용병 교수 | ‘누가 싸울 것인가’에서 ‘누가 신경 쓸 것인가’로 | 병역 의무가 사라지면
2장 프리드먼 vs 케인스
경제학자의 쓸모 | “다 가져가지 않는 걸 고맙게 여겨야 해” | 상아탑 대통령 | 헬러의 감세 정책 | 감세, 지출 확대, 재분배 | 어느 빛나는 순간 이후 |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대로 있어라 | 문제는 통화량 |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 법 | 프리드먼의 유산
3장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인플레이션에서 통화 정책 | 케인스주의 시대의 몰락 | 케인스주의는 헛소리 | 1달러는 39센트 | 볼커 혁명 |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유 | (무)절제 | 제로 인플레이션을 향한 공세 | 때이른 축배
4장 감세, 효과 없어도 감세
먼델의 감세론 | 공급중시 운동의 나팔수 | 이제는 세금을 내릴 때 | 공급중시론자의 탄생 | 리블린과 컴퓨터 프로그램은 케인스주의자 | “난 분노로 미칠 지경이야” | 주류로 진입한 공급중시론 | 기상도가 변했다 | 레이거노믹스 | 감세의 효과는 어디에? | 공급중시론이 남긴 유산 | 최고 세율 인하로 깊어진 불평등 | 증세안 통과 | 클린턴 행정부의 긴축 정책 |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면 | 효과가 없어도 다시 한 번 | 경제는 무너져도 정치적 승리
5장 우리가 믿는 기업 품 안에서
미국의 첫 반독점법 | 경제적 효율성이 우선이 아니다 | 경제학자는 기술자 | 시장이 최상의 결과를 내놓는다 | 시장의 부패를 우려한 스티글러 | 경쟁은 강인한 잡초 | 법률 사상가가 된 경제학자 아론 디렉터 | ‘정의’ 대신 ‘효율’ | 반독점 규제 완화의 목소리 | 사법부의 반독점법 무력화 | 친독점 | 포스너, 백스터, 보크 | 경쟁자는 친구고 소비자는 적이다 | “반독점은 이미 죽었잖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6장 규제로부터의 자유
시장을 믿으시라 | 하늘을 개방하라 | 소비자를 위해서도 기업을 위해서도 | 해로운 경쟁에서 매우 필요한 경쟁으로 | 우선 항공 산업 규제 완화부터 | ‘공정’에서 ‘효율성’으로 | 규제의 초점을 돌리다 | 항공업 규제 기관이 사라질 때 | 결함이 있더라도 시장을 | 규제 완화의 첫걸음은 민영화 | 근시안적인 소비자중심주의 | 규제가 없는 시장은
7장 경제학이 계산한 생명의 가치
고통의 무게 | 군에서 경제학자들의 자리 | 규제 기관은 비용을 무시하라 | “이보세요, 제정신입니까” | 비용 편익 분석의 확대 | 생명의 가치 | 누가 생명의 가치를 결정하는가 | 경쟁이 가장 유능한 규제 기관 | 규제 기관을 규제하다 | 대안이 무엇인가요 | 생명의 가치는 얼마인가 | 비용과 상관없이 | 아무도 알지 못하는 혁명 | 규제 기준은 ‘예방 원칙’
8장 돈, 골칫덩어리
생산을 희생하면서 소비로 | 지킬 수 없는 약속, 브레턴우즈 체제 | 시장에 기대어 vs 시장은 존재하지 않아 | 너도나도 평가절하 | 시장과의 동맹 | 국제 통화 체제의 붕괴 | 경제 민족주의 | 이제 무슨 일부터 할까요 | 6개월짜리 협정 | 모두가 틀린 변동 환율제 | 변화와 충격 | 모두 달러를 썼기 때문에 | 시장이 통화 가치를 결정합니다 | 사적 이익과 공적 구제의 시작 | 통화가 제조업을 집어삼키다 | 차이메리카 | 승자는 절대 보상하지 않는다 | “당신의 문제는 상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 단일 통화를 향하여 | 유럽 단일 통화의 탄생 | 잃어버린 10년을 겪었지만
9장 메이드 인 칠레 vs 메이드 인 타이완
유치산업 보호와 사다리 걷어차기 | 환영 받지 못한 시카고보이즈 | 프리드먼의 처방은 ‘충격 요법’ | 산업화의 꿈을 접은 칠레 | 고삐 풀린 자본 통제 | 자유 시장의 표준 차림표대로 | 비교 우위대로 생산한다면 | 재분배를 혐오하다 | 불평등에 대한 무관심 | 낡은 시장 경제 정책을 묵인하는 정치 | 세심하고 정교한 계획이 필요한 공학 체계 | 37.5퍼센트 신부 | 대만 산업화의 지휘자 인중룽 | 메이드 인 타이완 | 산업의 체력을 키우고 나서 | 국가의 역할
10장 종이 물고기
은행 규제 완화와 파산 | 효율적 시장 가설의 함정 | 정부 지원을 받으며 정부를 혐오한 그램 박사 | “문제가 있다는 어떤 증거도 보지 못했습니다” | 의협심 넘치는 성 안 기사들의 야합 | “도대체 개인 진술이 얼마나 모여야 사실이 됩니까” | 금융 장벽을 허물며 등장한 그린스펀 | 적당히 아무것도 하지 않기 | 1달러만 내면 살 수 있어요 | 가장 빠르게 팽창한 금융 시스템 | 종이 물고기 | 10년만에 9배로 | 신이시여! 아이슬란드를 굽어 살피소서
나오는 말
감사의 말 | 미주 | 찾아보기
도서명 : 경제학자의 시대
저자/출판사 : 빈야민,애펠바움,저자,글,김진원,번역, 부키
쪽수 : 752쪽
출판일 : 2022-11-04
ISBN : 9788960519503
정가 : 35000
이 책에 대한 찬사 |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시장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보수주의적 반혁명의 선지자, 프리드먼 | 지적 정치적 동반자, 로즈 디렉터 | 정부가 걸림돌이다 | 자유 시장을 부르짖는 외로운 사도들 | 병역은 직업이다 | 월터 오이의 전쟁 | 징병제 폐지의 경제학 | “나는 저 방향으로 가고 싶소” | 노예 부대 용병 교수 | ‘누가 싸울 것인가’에서 ‘누가 신경 쓸 것인가’로 | 병역 의무가 사라지면
2장 프리드먼 vs 케인스
경제학자의 쓸모 | “다 가져가지 않는 걸 고맙게 여겨야 해” | 상아탑 대통령 | 헬러의 감세 정책 | 감세, 지출 확대, 재분배 | 어느 빛나는 순간 이후 |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대로 있어라 | 문제는 통화량 |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 법 | 프리드먼의 유산
3장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인플레이션에서 통화 정책 | 케인스주의 시대의 몰락 | 케인스주의는 헛소리 | 1달러는 39센트 | 볼커 혁명 |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유 | (무)절제 | 제로 인플레이션을 향한 공세 | 때이른 축배
4장 감세, 효과 없어도 감세
먼델의 감세론 | 공급중시 운동의 나팔수 | 이제는 세금을 내릴 때 | 공급중시론자의 탄생 | 리블린과 컴퓨터 프로그램은 케인스주의자 | “난 분노로 미칠 지경이야” | 주류로 진입한 공급중시론 | 기상도가 변했다 | 레이거노믹스 | 감세의 효과는 어디에? | 공급중시론이 남긴 유산 | 최고 세율 인하로 깊어진 불평등 | 증세안 통과 | 클린턴 행정부의 긴축 정책 | 처음에 성공하지 못하면 | 효과가 없어도 다시 한 번 | 경제는 무너져도 정치적 승리
5장 우리가 믿는 기업 품 안에서
미국의 첫 반독점법 | 경제적 효율성이 우선이 아니다 | 경제학자는 기술자 | 시장이 최상의 결과를 내놓는다 | 시장의 부패를 우려한 스티글러 | 경쟁은 강인한 잡초 | 법률 사상가가 된 경제학자 아론 디렉터 | ‘정의’ 대신 ‘효율’ | 반독점 규제 완화의 목소리 | 사법부의 반독점법 무력화 | 친독점 | 포스너, 백스터, 보크 | 경쟁자는 친구고 소비자는 적이다 | “반독점은 이미 죽었잖아요? 그렇지 않은가요?”
6장 규제로부터의 자유
시장을 믿으시라 | 하늘을 개방하라 | 소비자를 위해서도 기업을 위해서도 | 해로운 경쟁에서 매우 필요한 경쟁으로 | 우선 항공 산업 규제 완화부터 | ‘공정’에서 ‘효율성’으로 | 규제의 초점을 돌리다 | 항공업 규제 기관이 사라질 때 | 결함이 있더라도 시장을 | 규제 완화의 첫걸음은 민영화 | 근시안적인 소비자중심주의 | 규제가 없는 시장은
7장 경제학이 계산한 생명의 가치
고통의 무게 | 군에서 경제학자들의 자리 | 규제 기관은 비용을 무시하라 | “이보세요, 제정신입니까” | 비용 편익 분석의 확대 | 생명의 가치 | 누가 생명의 가치를 결정하는가 | 경쟁이 가장 유능한 규제 기관 | 규제 기관을 규제하다 | 대안이 무엇인가요 | 생명의 가치는 얼마인가 | 비용과 상관없이 | 아무도 알지 못하는 혁명 | 규제 기준은 ‘예방 원칙’
8장 돈, 골칫덩어리
생산을 희생하면서 소비로 | 지킬 수 없는 약속, 브레턴우즈 체제 | 시장에 기대어 vs 시장은 존재하지 않아 | 너도나도 평가절하 | 시장과의 동맹 | 국제 통화 체제의 붕괴 | 경제 민족주의 | 이제 무슨 일부터 할까요 | 6개월짜리 협정 | 모두가 틀린 변동 환율제 | 변화와 충격 | 모두 달러를 썼기 때문에 | 시장이 통화 가치를 결정합니다 | 사적 이익과 공적 구제의 시작 | 통화가 제조업을 집어삼키다 | 차이메리카 | 승자는 절대 보상하지 않는다 | “당신의 문제는 상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 단일 통화를 향하여 | 유럽 단일 통화의 탄생 | 잃어버린 10년을 겪었지만
9장 메이드 인 칠레 vs 메이드 인 타이완
유치산업 보호와 사다리 걷어차기 | 환영 받지 못한 시카고보이즈 | 프리드먼의 처방은 ‘충격 요법’ | 산업화의 꿈을 접은 칠레 | 고삐 풀린 자본 통제 | 자유 시장의 표준 차림표대로 | 비교 우위대로 생산한다면 | 재분배를 혐오하다 | 불평등에 대한 무관심 | 낡은 시장 경제 정책을 묵인하는 정치 | 세심하고 정교한 계획이 필요한 공학 체계 | 37.5퍼센트 신부 | 대만 산업화의 지휘자 인중룽 | 메이드 인 타이완 | 산업의 체력을 키우고 나서 | 국가의 역할
10장 종이 물고기
은행 규제 완화와 파산 | 효율적 시장 가설의 함정 | 정부 지원을 받으며 정부를 혐오한 그램 박사 | “문제가 있다는 어떤 증거도 보지 못했습니다” | 의협심 넘치는 성 안 기사들의 야합 | “도대체 개인 진술이 얼마나 모여야 사실이 됩니까” | 금융 장벽을 허물며 등장한 그린스펀 | 적당히 아무것도 하지 않기 | 1달러만 내면 살 수 있어요 | 가장 빠르게 팽창한 금융 시스템 | 종이 물고기 | 10년만에 9배로 | 신이시여! 아이슬란드를 굽어 살피소서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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