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큰글자도서) 책 / 이담북스
로즈
2023-03-22 09:13
577
0
본문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큰글자도서)
도서명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이영지,저자,글,유병서,사진, 이담북스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11-15
ISBN : 9791168018372
정가 : 34000
Prologue
들어가며: 여행의 준비, 호기심을 키우다
Chapter 1. 프랑스, 인도차이나(Indochina)라는 말을 만들어 내다
- 인도와 중국 사이, 인도차이나에 프랑스 문화를 심다
- 인도차이나 연방: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3국
- 메콩강, 인도차이나 3국을 가로지르는 대동맥
- 쌀국수, 인도차이나 3국의 소울푸드
- 액젓, 인도차이나 3국의 우마미
- 삶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 공동체 의식과 카르마
Chapter 2. 100년의 역사, 인도차이나 커피, 누들, 비어(Beer)
- 프랑스 카페와 인도차이나 커피
- 프랑스 포터포와 인도차이나 누들
-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인도차이나 맥주
- 서양열강에서 배운 150년의 역사의 맥주
- 젊은 층 인구가 많아 잠재력이 큰 나라들, 세계 유명 맥주 회사들의 주목을 받다
- 정부의 핵심정책인 맥주 산업
Chapter 3. 인도차이나 속의 파리(Paris) 그리고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
- 동남아시아의 파리, 하노이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호텔, 소피텔
- 프랑스에 간 앙코르와트
본론으로: 여행 속으로, 호기심을 채우다
Chapter 4. 라오스 루앙프라방
‘큰 황금불상’이라는 뜻의 도시,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커피, 누들, 비어
- 100년의 역사를 가진 라오커피
- 샤프론 유기농 커피 농장 투어
- 세계일주 중인 미국인 가족과의 만남
- 라오스에서 메콩강이란?
- 호텔 국수들
- 루앙프라방의 시그니처 국수, 포왓센의 카오 소이
- 라오스 국수의 대표주자, 씨엥통의 카오 삐악
- 퓨전국수, 만다 드 라오스의 카오 푼
- 아시아 맥주의 돔 페리뇽, 비어 라오
라오스의 전통
- 나눔의 모습에 반하다, 탁발 행사
- 군대 다녀오듯 출가하는 라오스 젊은이들
- 루앙프라방의 새벽시장과 야시장
프렌치 인(in) 라오스 루앙프라방
- 크루아상과 바게트 샌드위치
- 파리지엔 코스프레, 자전거와 바게트
-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라오스 전통 요리 전문점, 만다 드 라오스
- 소피텔 인(in) 루앙프라방
Chapter 5.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카페(Ca Phe), 카페(Café), 커피(Coffee)
- 베트남에서의 커피문화와 그 의미
- 베트남 카페 투어
베트남 누들문화
- 하노이식 쌀국수 ‘포’
- 다채로운 색깔과 식감을 가진 음식, ‘분짜’
- 하노이의 또 다른 소울푸드 ‘차카’
- 베트남식 비빔쌀국수 ‘분보’ 또는 ‘보분’
베트남의 비어(Beer)
프렌치 인(in) 베트남 하노이
-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 지금의 화성 여행과 같은 특권층만의 여가생활: 여행 그리고 호텔
Chapter 6. 캄보디아 씨엠립
캄보디아 비어(Beer)와 누들
- 캄보디아,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게 애국
- 돼지육수로 만든 DIY 국수
캄보디아의 정체성(Identity)
- ‘태국을 물리친 도시’라는 뜻의 씨엠립
- 앙코르, 가치를 알아보는 이에 의해 재발견되다
- 앙코르 톰, 바욘 사면상 미소의 의미
- 반얀트리와 함께한 타프롬 사원
- 전략적 관람이 필요한 앙코르와트
- 신을 위해 만들어진 계단
- 캄보디아 국가 정체성, 앙코르
톤레사프(Tonle-sap)와 캄보디아 아이들
- 호수일까, 바다일까? ‘톤레사프’에서 일몰 보기
- 열악해서 더 홍보가 된 수상가옥
- 건기와 우기, 범람, 식량자원의 보고
- 물 위에서 태어나 물 위에서 평생을
- 세상을 읽는 법을 일찍 깨달은 아이들
프렌치 인(in) 캄보디아 씨엠립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소피텔 호텔
- ‘Spoons’ 레스토랑과 캄보디아의 사회적 기업 EGBOK
마무리하며: 여행의 추억, 호기심을 간직하다
Chapter 7. 여행을 마치고 워크북(WORKBOOK) 작성하기
인도차이나 3국 맥주 맛의 매트릭스와 그래프
인도차이나 3국의 경제, 사회, 문화 Fact Sheet
도서명 :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커피, 누들, 비어(큰글자도서)
저자/출판사 : 이영지,저자,글,유병서,사진, 이담북스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2-11-15
ISBN : 9791168018372
정가 : 34000
Prologue
들어가며: 여행의 준비, 호기심을 키우다
Chapter 1. 프랑스, 인도차이나(Indochina)라는 말을 만들어 내다
- 인도와 중국 사이, 인도차이나에 프랑스 문화를 심다
- 인도차이나 연방: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3국
- 메콩강, 인도차이나 3국을 가로지르는 대동맥
- 쌀국수, 인도차이나 3국의 소울푸드
- 액젓, 인도차이나 3국의 우마미
- 삶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 공동체 의식과 카르마
Chapter 2. 100년의 역사, 인도차이나 커피, 누들, 비어(Beer)
- 프랑스 카페와 인도차이나 커피
- 프랑스 포터포와 인도차이나 누들
-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인도차이나 맥주
- 서양열강에서 배운 150년의 역사의 맥주
- 젊은 층 인구가 많아 잠재력이 큰 나라들, 세계 유명 맥주 회사들의 주목을 받다
- 정부의 핵심정책인 맥주 산업
Chapter 3. 인도차이나 속의 파리(Paris) 그리고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
- 동남아시아의 파리, 하노이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호텔, 소피텔
- 프랑스에 간 앙코르와트
본론으로: 여행 속으로, 호기심을 채우다
Chapter 4. 라오스 루앙프라방
‘큰 황금불상’이라는 뜻의 도시, 루앙프라방
라오스의 커피, 누들, 비어
- 100년의 역사를 가진 라오커피
- 샤프론 유기농 커피 농장 투어
- 세계일주 중인 미국인 가족과의 만남
- 라오스에서 메콩강이란?
- 호텔 국수들
- 루앙프라방의 시그니처 국수, 포왓센의 카오 소이
- 라오스 국수의 대표주자, 씨엥통의 카오 삐악
- 퓨전국수, 만다 드 라오스의 카오 푼
- 아시아 맥주의 돔 페리뇽, 비어 라오
라오스의 전통
- 나눔의 모습에 반하다, 탁발 행사
- 군대 다녀오듯 출가하는 라오스 젊은이들
- 루앙프라방의 새벽시장과 야시장
프렌치 인(in) 라오스 루앙프라방
- 크루아상과 바게트 샌드위치
- 파리지엔 코스프레, 자전거와 바게트
-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라오스 전통 요리 전문점, 만다 드 라오스
- 소피텔 인(in) 루앙프라방
Chapter 5.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카페(Ca Phe), 카페(Café), 커피(Coffee)
- 베트남에서의 커피문화와 그 의미
- 베트남 카페 투어
베트남 누들문화
- 하노이식 쌀국수 ‘포’
- 다채로운 색깔과 식감을 가진 음식, ‘분짜’
- 하노이의 또 다른 소울푸드 ‘차카’
- 베트남식 비빔쌀국수 ‘분보’ 또는 ‘보분’
베트남의 비어(Beer)
프렌치 인(in) 베트남 하노이
-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 지금의 화성 여행과 같은 특권층만의 여가생활: 여행 그리고 호텔
Chapter 6. 캄보디아 씨엠립
캄보디아 비어(Beer)와 누들
- 캄보디아,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게 애국
- 돼지육수로 만든 DIY 국수
캄보디아의 정체성(Identity)
- ‘태국을 물리친 도시’라는 뜻의 씨엠립
- 앙코르, 가치를 알아보는 이에 의해 재발견되다
- 앙코르 톰, 바욘 사면상 미소의 의미
- 반얀트리와 함께한 타프롬 사원
- 전략적 관람이 필요한 앙코르와트
- 신을 위해 만들어진 계단
- 캄보디아 국가 정체성, 앙코르
톤레사프(Tonle-sap)와 캄보디아 아이들
- 호수일까, 바다일까? ‘톤레사프’에서 일몰 보기
- 열악해서 더 홍보가 된 수상가옥
- 건기와 우기, 범람, 식량자원의 보고
- 물 위에서 태어나 물 위에서 평생을
- 세상을 읽는 법을 일찍 깨달은 아이들
프렌치 인(in) 캄보디아 씨엠립
- 프렌치 라이프스타일 소피텔 호텔
- ‘Spoons’ 레스토랑과 캄보디아의 사회적 기업 EGBOK
마무리하며: 여행의 추억, 호기심을 간직하다
Chapter 7. 여행을 마치고 워크북(WORKBOOK) 작성하기
인도차이나 3국 맥주 맛의 매트릭스와 그래프
인도차이나 3국의 경제, 사회, 문화 Fact Sheet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