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큰글자책)
땅끝
2023-08-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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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큰글자책)
도서명 : 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정순임,저자,글,, 파람북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3-04-25
ISBN : 9791192964263
정가 : 34000
머리글 005
1장 종가집의 둘째, 그리고 딸
밖에선 별당 아씨, 안에선 가시나 . 013
뚝배기보다 장맛 . 016
아버지, 내 첫 번째 남자 . 019
따뜻했던 사람들의 기억 . 022
봄이면 과수원 나가신다 해놓고 . 026
예기치 않았던 일들 . 032
품이 넉넉했던 우천할매 . 035
순하고 선했던 무섬아지매 . 042
삶과 죽음 속에서 나는 자랐다 . 045
겨울에도 놀거리는 많고도 많았다 . 048
나도 출세하면 안 돼? . 052
가면 밝아지고 가면 밝아지고 . 056
우리집을 거쳐 간 사람들 . 059
2장 단지 여자이고 여자였을 뿐
사랑은 원하는 것을 주는 거야 . 065
흘린 눈물이 아깝고 분해서 . 069
나는 괜찮지 않았다 . 075
사랑은 왜 배우지 못했을까 . 080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한 시절 . 084
그건 아내를 못 믿는다는 뜻이지 . 089
결혼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 . 092
‘옆집 아줌마’는 무슨 뜻일까 . 096
관습적 피해자 . 100
그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 105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109
마녀가 돼도 괜찮아 . 112
여자의 일생 . 117
3장 엄마와 나의 평행선
가자, 가족 폼으로 . 123
그 술 내가 마셨냐고요 . 126
콩이 튀고 팥이 튀는 날들 . 129
내 죽거들랑 그때나 울어라! . 134
누가 우리 엄마 좀 말려 주세요 . 140
니가 뭘 안다고! . 143
우리 사이에는 ‘사이’가 필요하다 . 148
다시 시작하는 나이 . 152
세월이 약이 되려면 . 155
사랑 혹은 타령 . 158
어매, 아껴 쓰시게 . 161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이름 . 164
지질하고 짠해서 버리지 못하는 꿈 . 167
4장 모든 길은 가족에 닿는다
트렁크에 상처와 용기를 욱여넣고 . 173
엄마가 버텨낸 시간들 . 178
오십이 넘어 가출이라니 . 182
당신이란 여행지 . 187
사소하고 유치한 슬픔 . 191
오빠야 조금만 기다려 줘 . 194
곧 당신께 돌아가겠습니다 . 199
슬픔이 건네는 말들 . 203
집으로 가는 길 . 207
가족이란 그런 것이다 . 211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215
있어 줘서 고마워 . 220
나는 나, 우리는 가족 . 225
산수헌의 나날 . 229
도서명 : 괜찮지 않다고 외치고 나서야 괜찮아지기 시작했다(큰글자책)
저자/출판사 : 정순임,저자,글,, 파람북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3-04-25
ISBN : 9791192964263
정가 : 34000
머리글 005
1장 종가집의 둘째, 그리고 딸
밖에선 별당 아씨, 안에선 가시나 . 013
뚝배기보다 장맛 . 016
아버지, 내 첫 번째 남자 . 019
따뜻했던 사람들의 기억 . 022
봄이면 과수원 나가신다 해놓고 . 026
예기치 않았던 일들 . 032
품이 넉넉했던 우천할매 . 035
순하고 선했던 무섬아지매 . 042
삶과 죽음 속에서 나는 자랐다 . 045
겨울에도 놀거리는 많고도 많았다 . 048
나도 출세하면 안 돼? . 052
가면 밝아지고 가면 밝아지고 . 056
우리집을 거쳐 간 사람들 . 059
2장 단지 여자이고 여자였을 뿐
사랑은 원하는 것을 주는 거야 . 065
흘린 눈물이 아깝고 분해서 . 069
나는 괜찮지 않았다 . 075
사랑은 왜 배우지 못했을까 . 080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한 시절 . 084
그건 아내를 못 믿는다는 뜻이지 . 089
결혼에 어울리지 않는 여자 . 092
‘옆집 아줌마’는 무슨 뜻일까 . 096
관습적 피해자 . 100
그 아이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 105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 109
마녀가 돼도 괜찮아 . 112
여자의 일생 . 117
3장 엄마와 나의 평행선
가자, 가족 폼으로 . 123
그 술 내가 마셨냐고요 . 126
콩이 튀고 팥이 튀는 날들 . 129
내 죽거들랑 그때나 울어라! . 134
누가 우리 엄마 좀 말려 주세요 . 140
니가 뭘 안다고! . 143
우리 사이에는 ‘사이’가 필요하다 . 148
다시 시작하는 나이 . 152
세월이 약이 되려면 . 155
사랑 혹은 타령 . 158
어매, 아껴 쓰시게 . 161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이름 . 164
지질하고 짠해서 버리지 못하는 꿈 . 167
4장 모든 길은 가족에 닿는다
트렁크에 상처와 용기를 욱여넣고 . 173
엄마가 버텨낸 시간들 . 178
오십이 넘어 가출이라니 . 182
당신이란 여행지 . 187
사소하고 유치한 슬픔 . 191
오빠야 조금만 기다려 줘 . 194
곧 당신께 돌아가겠습니다 . 199
슬픔이 건네는 말들 . 203
집으로 가는 길 . 207
가족이란 그런 것이다 . 211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 215
있어 줘서 고마워 . 220
나는 나, 우리는 가족 . 225
산수헌의 나날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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