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 바우쉬
땅끝
2023-08-1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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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피나 바우쉬
도서명 : 피나 바우쉬
저자/출판사 : 마리온,마이어,저자,글,이준서,번역, 을유문화사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3-04-25
ISBN : 9788932431543
정가 : 27000
옮긴이의 글
제3판 펴낸이 서문
들어가는 글
1. 유년기와 청소년기(1940~1959) ─ “나는 사람들을 아주 강렬하게 느낀다”
2. 뉴욕에서 에센으로 그리고 첫 안무들(1959~1972) ─ “유일한 목적은 춤을 추고 싶다는 것이었다”
3. 부퍼탈에서 내디딘 첫걸음들(1973) ─ “나는 누구도 도발하고 싶지 않다”
4. 새로운 형식을 향한 출발(1974~1977) ─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를 표현한다”
5. 강렬한 이미지, 당혹스럽게 만드는 효과(1977~1979) ─ 탄츠테아터의 첫 표석
6. 인간관계의 시대를 초월한 미학 〈콘탁트호프〉
7. 작업 과정 ─ “나의 작업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8. 작품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 “나는 절대 앞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9. 초연과 재공연 ─ “진행 중인 작업”
10. 개인적 격변과 탄츠테아터의 고전들(1980~1986)
11. 부퍼탈과 여행 ─ “즐거움과 호기심을 가득 채우고”
12. 공동 제작의 시기(1986~1999) ─ 한 나라의 영향을 춤으로 옮긴다
13. 21세기 작품들(2000~2009) ─ 춤으로 펼치는 삶의 잔치
14. 앙상블 ─ “나는 개성에 관심이 간다”
15. 무대디자인 ─ “마치 난생처음인 것처럼 사물을 본다”
16. 의상 ─ 탄츠테아터만의 뚜렷한 스타일
17. 음악 ─ 대비로 만든 콜라주
18. 죽음, 추도식, 추모 ─ 피나 바우쉬의 정신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19. 피나 바우쉬에게서 남은 것은? 전망
부록: 인터뷰
피나 바우쉬 ─ “나는 늘 새로운 문을 열고 싶다”
도미니크 메르시 ─ “피나는 절대 월계관 위에서 쉬지 않았어요”
조 앤 엔디콧 ─ “그녀를 생각하지 않는 날은 하루도 없답니다”
장-로랑 사스포르트 ─ “그녀는 모든 것을 본답니다, 볼 수 없는 것도요”
투스넬다 메르시 ─ “아주 정확해야 - 아주 피나여야만 해요”
루츠 푀르스터 ─ “작품을 유지하는 것은 박물관 업무가 아니라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과정입니다”
앨리스터 스폴딩 ─ “피나는 예술 여행 중에 절대 멈춰 서지 않았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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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피나 바우쉬
저자/출판사 : 마리온,마이어,저자,글,이준서,번역, 을유문화사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3-04-25
ISBN : 9788932431543
정가 : 27000
옮긴이의 글
제3판 펴낸이 서문
들어가는 글
1. 유년기와 청소년기(1940~1959) ─ “나는 사람들을 아주 강렬하게 느낀다”
2. 뉴욕에서 에센으로 그리고 첫 안무들(1959~1972) ─ “유일한 목적은 춤을 추고 싶다는 것이었다”
3. 부퍼탈에서 내디딘 첫걸음들(1973) ─ “나는 누구도 도발하고 싶지 않다”
4. 새로운 형식을 향한 출발(1974~1977) ─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를 표현한다”
5. 강렬한 이미지, 당혹스럽게 만드는 효과(1977~1979) ─ 탄츠테아터의 첫 표석
6. 인간관계의 시대를 초월한 미학 〈콘탁트호프〉
7. 작업 과정 ─ “나의 작업은 질문으로 시작된다”
8. 작품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 “나는 절대 앞에서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9. 초연과 재공연 ─ “진행 중인 작업”
10. 개인적 격변과 탄츠테아터의 고전들(1980~1986)
11. 부퍼탈과 여행 ─ “즐거움과 호기심을 가득 채우고”
12. 공동 제작의 시기(1986~1999) ─ 한 나라의 영향을 춤으로 옮긴다
13. 21세기 작품들(2000~2009) ─ 춤으로 펼치는 삶의 잔치
14. 앙상블 ─ “나는 개성에 관심이 간다”
15. 무대디자인 ─ “마치 난생처음인 것처럼 사물을 본다”
16. 의상 ─ 탄츠테아터만의 뚜렷한 스타일
17. 음악 ─ 대비로 만든 콜라주
18. 죽음, 추도식, 추모 ─ 피나 바우쉬의 정신은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19. 피나 바우쉬에게서 남은 것은? 전망
부록: 인터뷰
피나 바우쉬 ─ “나는 늘 새로운 문을 열고 싶다”
도미니크 메르시 ─ “피나는 절대 월계관 위에서 쉬지 않았어요”
조 앤 엔디콧 ─ “그녀를 생각하지 않는 날은 하루도 없답니다”
장-로랑 사스포르트 ─ “그녀는 모든 것을 본답니다, 볼 수 없는 것도요”
투스넬다 메르시 ─ “아주 정확해야 - 아주 피나여야만 해요”
루츠 푀르스터 ─ “작품을 유지하는 것은 박물관 업무가 아니라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과정입니다”
앨리스터 스폴딩 ─ “피나는 예술 여행 중에 절대 멈춰 서지 않았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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