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제부터 삐딱하게 살기로 했다
로즈
2025-01-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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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부터 삐딱하게 살기로 했다

도서명 : 나, 이제부터 삐딱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출판사 : 임영석, 시산맥사
쪽수 : 140쪽
출판일 : 2020-10-26
ISBN : 9791162431382
정가 : 10000
1부
나, 이제부터 삐딱하게 살기로 했다
고추 _ 021
에어컨도 바람 피운다 _ 022
아귀다툼 _ 023
어미소의 울음이 따뜻하다 _ 024
나, 이제부터 삐딱하게 살기로 했다 _ 025
최양옥崔養玉 선생 _ 026
뉴스 _ 028
구두 _ 029
웃을 일 _ 030
어느 나라에서는 _ 032
하늘 같은 나무 _ 033
산길 _ 034
주목나무 방석코 _ 036
애독자愛讀者 _ 038
독백獨白 _ 039
2부
참 바쁘다
참 바쁘다 _ 043
눈물에 대하여 _ 044
종신형終身刑 _ 045
바나나 _ 046
계속繼續 _ 047
변기 _ 048
청빈淸貧 _ 049
고인 눈물 _ 050
슬픔의 서식 _ 051
여기 서서 바라보면 _ 052
무제無題 _ 053
물의 지형 _ 054
모월모일某月某日 _ 056
꽃 _ 057
시인과 쌀벌레 _ 058
3부
삶의 두께
삶의 두께 _ 063
뻘 _ 064
관棺 _ 065
그늘의 수업 _ 066
모래시계 _ 067
아부阿附의 기본 _ 068
정신이 모자라다 _ 069
코로나 19 세상, _ 070
어떤 의미 _ 072
덩굴장미를 보며 _ 073
붉은 혀 _ 074
소쩍새 소리가 뚝 끊겼다 _ 076
봄 _ 077
나는 시간을 먹는 돼지다 _ 078
숲, 나무들 _ 079
4부
똑, 똑, 누구십니까
똑, 똑, 누구십니까 _ 083
복권 _ 084
참 많이 울었다 _ 085
돌도 버럭 한다 _ 086
무당벌레를 잡아 놓고 _ 087
내 눈에 눈물이 마르면 _ 088
페이스메이커 _ 089
복부비만腹部肥滿 _ 090
내 안경, _ 091
울음이 붉다 _ 092
해는 늘 수평선 너머에서 뜬다 _ 093
한 사람 뒤, 그 옆 _ 094
귀뚜라미는 울음소리가 커야 힘이 세다 _ 096
청옥산의 안개 _ 098
벌은 게으른 사람은 쏘지 않는다 _ 099
5부
받아 쓰기
고래 발자국 _ 103
어둠을 묶어야 별이 뜬다 _ 104
받아쓰기 _ 106
가난론·5 _ 108
편지·2 _ 110
세월 _ 111
나는 너를 어떻게 잊어야 할지 모르겠다 _ 112
책 _ 113
책가방 _ 114
新술타령 _ 116
난, 오늘은 바쁘고 내일은 한가하다 _ 118
풍경을 그리다 _ 119
바람의 가족史 _ 120
부지깽이 같은 삶 _ 121
꽃이 열쇠다 _ 122
돌 _ 123
■ 해설 | 최종천(시인) _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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