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연. 9 또는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제왕연. 9 또는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로즈
2025-04-13 19:20 4 0

본문




제왕연. 9
9788963718583.jpg


도서명 : 제왕연. 9
저자/출판사 : 지에모, 파란썸
쪽수 : 392쪽
출판일 : 2021-01-12
ISBN : 9788963718583
정가 : 13000

각종 놀라운 일들
최악의 계책
추측, 황숙께서 영명하시다
악운, 마주치다
악행, 자업자득
적당한 문구가 떠오를 때까지 포기하지 않다
마음껏 은원을 갚게 해 줄게
진상
극도의 분노
내가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이 생애 최대의 행운
고수 서른 명을 빌리다
괴충의 진상
원한을 기억, 너를 꼭 죽여 버리겠다
기이한 약, 대오 각성
스승의 명을 받아 사람을 구하다
조상 대대로의 규칙
뜻밖에도 정말 결계라니
긴급, 도망이 상책
조급, 설랑의 분노
길 안내, 백새빙천으로
의외, 뜻밖에도 너라니
승 회장, 의심하다
사람을 구하다. 마침내 드러난 영술
고운원의 비밀
평생
고백
자비를 이해한다는 것, 용감하게 잔인해지는 것
그가 너무너무 그리워
경악, 몽족의 진상
아내의 이름으로
연이은 놀라움
백리명천의 경고
하나 얻었다
초상, 뜻밖에도 그
도박을 해 보자
계약, 몽족의 혈통
군구신의 탐색
뜻밖에도 고씨의 후예라니
그 얼굴을 마음에 들어 한 건가?
미인임이 틀림없다
그녀는 직접 겪었다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9791187147671.jpg


도서명 :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
저자/출판사 : 윤혜준, 아날로그.글담.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1-01-07
ISBN : 9791187147671
정가 : 17000

여행을 시작하며 | 돌·물·피·돈·불·발·꿈에 담긴 도시의 역사를 따라 걷다

CODE 1 돌
01 (2·16·18세기 | 로마 판테온) 돌들이여 말하라, 신들이 어디 갔는지!
02 (6세기 | 라벤나 산비탈레 성당) 나의 황후를 나를 대하듯 존중하라
03 (12세기 | 볼로냐 두에 토리) 내 이웃은 내 적이다
04 (13세기 | 시에나 대성당) 이 도시를 당신께 바치오니, 우리를 도우소서!
05 (16·18세기 | 런던 서머싯 하우스) 건축자재가 없다고? 교회를 폭파해 그 돌을 가져다 써!
06 (18·19세기 | 바르셀로나 스위터델러) 방벽을 헐자, 치욕을 지우자
07 (3·12·19· 21세기 | 파리 몽마르트르와 노트르담 대성당) 누가 노트르담을 야만스럽다 할 것인가

CODE 2 물
01 (기원전 5~4세기 |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와 피레아스) 남성 시민을 위하여, 오직 그들만을 위하여
02 (13~14세기 | 피렌체 산조반니 세례당) 그곳에 나는 시인으로 돌아가
03 (15세기 |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시민과 도시, 상업과 종교는 한 몸이다
04 (1·17세기 | 로마 나보나 광장) 물만 나오면 다인가, 아름답게 꾸며야지
05 (17~18세기 | 프랑크푸르트 작센하우젠) 독일은 맥주? 프랑크푸르트는 사과주
06 (19세기 | 프라하 블타바 강) 흐르는 강물의 음향은 매 순간 사라지고 다시 태어난다
07 (13·20세기 | 피렌체 산타크로체 성당) 대홍수에 조롱당한 치마부에의 십자가상

CODE 3 피
01 (기원전 5세기 | 아테네 디오니소스 극장) 피를 보지 않더라도 삶은 충분히 비극적이다
02 (1세기 | 로마 인술라와 콜로세움) 가난한 자들을 물 대신 피로 회유하라
03 (18~19세기 | 파리 콩코르드 광장) 조부가 만든 공원에서 왕의 목이 잘리다
04 (18~19세기 | 런던 스미스필드 축산시장) 도살장의 짐승 피야 어쩔 수 없지 않소
05 (12·18~20세기 | 프라하 유태인 묘지) 이이야말로 카프카적 아이러니 아닌가!
06 (19~20세기 | 부다페스트 벰 광장) 콘크리트와 철근 사이사이로 붉은 피가 흘러내리다
07 (15·21세기 | 피렌체 산타크로체, 산 타마리아 노벨라, 산스피리토 성당) 세 대가의 세 십자가상이 한자리에 모이다

CODE 4 돈
01 (15세기 | 베네치아 카도로) 우리의 도시를 위하여 나의 집을 짓다
02 (15세기 | 피렌체 산마르코 수도원) 코시모 데 메디치, 빈곤한 당신의 영혼을 위해
03 (14~16세기 | 로마 성베드로 대성당) 아름다움을 위해서라면 천 년의 역사쯤은 허물 수 있다
04 (15~16세기 |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 긍휼의 산성으로 고리대금업에 맞서라
05 (16~17세기 | 안트베르펜과 암스테르담) 한 도시는 지고 한 도시는 뜨고
06 (17세기 | 암스테르담 담 광장) 미술도 사업, 동업자끼리는 서로 돕고 삽시다
07 (18~19세기 | 런던 럿게이트 힐과 서더크) 누군가 대신 빚을 갚을 때까지 채무자를 감옥에 가두라

CODE 5 불
01 (14~15세기·20세기 | 프라하 베틀렘스카 예배당) 순교자 후스의 이름으로 도시를 불태워라
02 (15세기 |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 세속의 허영을 모두 불태워도 예술은 계속된다
03 (18세기 | 프라하 스타보보스케 극장과 빈 궁정극장) 참회하라 돈 조반니, 지옥 불이 너를 기다린다
04 (18~19세기 | 런던 블룸스버리) 버려지는 석탄재도 벽돌을 만들면 돈이 된다네!
05 (19세기 | 파리 생라자르 기차역) 여인 뒤의 하얀 연기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06 (20세기 | 드레스덴 성모교회) 폭격기에서 내려다보면 도시의 참혹함은 보이지 않는다
07 (15~16·19~20세기 | 피렌체 산로렌초 광장과 아레초 그란데 광장) 비스테카는 센 불에, 트리파는 약한 불에

CODE 6 발
01 (14·19세기 | 바르셀로나 바리 고틱) 앞 못 보는 이들도 냄새로 길을 알더라
02 (4·16~17세기 | 파리 퐁 뇌프 다리) 파리는 가톨릭 미사랑 바꿀 만해!
03 (18세기 | 런던 웨스트민스터 다리) 고상한 건축물 위에서 나누는 완벽한 사랑
04 (17~19세기 | 나폴리 보메로와 제수 누오보 광장) 윗동네는 공기 좋고, 아랫동네는 맛 좋고
05 (19세기 |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눈길 따라 발걸음을 떼다
06 (20세기 | 로마 아피아 가도) 2,000년 전 그들이 다시 행진하다
07 (18~19세기·21세기 | 니스 프롬나드 데 장글레) 휴양지에서도 빈민 구제는 마땅히 할 일이오

CODE 7 꿈
01 (11세기·13~14세기 | 피렌체 산미니아토 알 몬테) 교회의 발 아래로 도시가 펼쳐지듯
02 (16세기 | 바티칸 시스티나 경당) 심판의 날에 저의 죄를 묻지 마소서
03 (18~19세기 | 빈 케른트너토어 극장) 선생님, 연주가 끝났는데요
04 (19세기 | 맨체스터 시청사) 계급 갈등의 산사태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겠소?
05 (20세기 | 마르세유 시테 라디우스) 균등하게, 반듯하게, 단조롭게
06 (20세기 | 런던 본드 가) 나는 런던 산책을 아주 사랑한답니다
07 (17·21세기 |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전염병에 감금당한 도시들의 하늘 위로

여행을 끝맺으며
참고문헌
도판 출처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