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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만 그림이 되는 그림

땅끝
2024-01-05 08:48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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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만 그림이 되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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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 안에서만 그림이 되는 그림
저자/출판사 : 지연희,백미숙,박하영,탁현미,임정남,윤복선,외,저자,, 코드미디어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2-08-22
ISBN : 9791189690731
정가 : 12000

지연희 010 안부 / 디코이 / 엄-니 / 달 / 껍질
사공정숙 016 가을산책 / 꽃수를 놓으며 / 꽃을 위한 수인 / 자기소개서 / 이사
박하영 025 나를 점검하는 시간 / 인연 / 밤마다 별을 헤아려 보지만 / 곡간처럼 쌓인 추억 / 흐린 기억을 닦고 닦으니
전영구 031 하여, 물었다 / 하여, 아프다 / 하여, 잃었다 / 하여, 지금은 / 하여, 척했다
장의순 037 바람 소리 2 / 속도의 정의 / 가붕개 / 세월을 재촉하면서 산다 / 벽
김안나 044 수평 들어가기 / 공수래공수거 / 그리움은 쑥쑥 / 안부 / 잉여인간 되지 않기
백미숙 050 어디로 갔을까 / 갈무리 / 어머니의 얼굴 / 아직은 이른 봄 / 헤드라이트
한윤희 057 작약 / 물 위에 핀 / 어느날, 풍란 / 초록빛 상자 / 쏟아지는 물
최정우 063 빛을 지우고 / 계절의 오후 / 갑자기 상상
김태실 070 뒤통수 / 절반의 그녀 / 청동그릇 한 점 읽어요 / 체크카드 / 눈물 값을 청구해야겠다
박서양 077 요세미티 폭포엔 잠금장치가 있다 / 아름다운 마을 1 / 아름다운 마을 2 / 미완성/ 디오게네스 in 샌프란시스코
전옥수 084 쪽파 / 선씀바귀 꽃 / 벼랑 끝에서 / 3월, 그 어린 봄 / 붕괴
양숙영 090 빗물방울 / 휘파람 소리 / 별빛 하나 / 담쟁이 / 먼지
임정남 096 나의 햇살 / 좋은 세월이다 / 꽃피는 봄이면 / 감꽃이 떨어질 때면
이순애 103 봄 속의 가시 / 이내 속의 길 / 파산 / 쉰밥 / 빙점과 비점(비등점) 사이
유 정 109 눈물의 바깥 / 눈사람 / 안부 / 빈집의 하루 / 여행
엄영란 115 어떤 사랑 / 무지개 길 / 곡비 소리 / 들의 축제 / 무서운 빈자리
홍승애 121 봄날의 화보 / 여운 / 파릇한 봄이 피어나듯이 / 홀로 아득한 이 길을 / 희망 명세서
김좌영 127 임의 길 / 레몬 향 그대 / 긴 여로 / 싸리문 / 빈 공간
김옥남 133 너에게 반했어 / 안개는 이슬이 되고 / 그대는 / 창백한 오후 / 잊힌다는 것
박진호 139 기다림 / 기회 / 희망 / 산다는 건 / 아침
부성철 145 안식역 / 안녕 / 손톱을 뜯으며 / 영풍문고 / 이명 / 요양원 가는 길
이 춘 155 댓잎 소리 / 홍련 / 떠는 열쇠 / 짧은 기별 / 처마 끝에는
김용구 161 노년의 향기 / 삶 속의 만남 / 여름하루 / 화담숲을 찾아서 / 오늘 아침
김복순 167 내일이면 나아지리라 / 복주머니 주고 떠난 그녀 / 전화벨 울려도 / 통통 탱글탱글 / 내 앞길 열어주던 그대
이주현 173 그냥 가고 있다 / 두견새 / 빛바랜 그림자 / 외로울 때 詩를 쓴다 / 인생살이
원경상 179 바람 빠진 휠체어 / 그때는 왜 몰랐을까 / 달빛 체온 / 일출 / 자루
심웅석 185 生의 기쁨 / 길 2 / 틀 / 컴퓨터 앞에서 / 눈 오는 날
윤복선 191 꿈 / 산다는 것은 / 살다가 죽다가 / 세라비 / 코끼리 일생처럼
이중환 198 고맙소 / 그리움의 메아리 / 매일을 천국처럼 / 여행은 낭만 / 쌍무지개
안일균 205 선 / 눈길 / 수목원 가는 길 / 삿갓 대피소 / 기억의 들
김지안 212 그 집 앞 / 물 / 시간 속에서 / 희망 / 봄의 기도
윤문순 221 나뭇잎 하나 / 손등 / 소나기 / 쉰아홉 / 안개 속, 길을 찾다
김선수 229 겨울과 봄 사이 / 물속에서 우는 물고기 / 오래된 빈집 / 곡우 무렵 / 봄
볕의 폐활량
김덕희 236 문어 샹들리에 아래 / 세월을 잇는 향기 / 쓸쓸한 길 2 / 아버지의 바다 / 오열하는 가마솥
안윤자 243 바닷가 그네 / 거울 보고 웃어보렴 / 물미역 / 일월 / 서촌 길
원혜명 249 언어의 숲에서 / 기다림은 비처럼 / 긴 그림자 눕힌다 / 끝없는 그리움 / 꽃
가마
황의형 255 들국화 / 구절초가 흐드러지면 / 벚꽃은 다시 피는데 / 억새꽃 / 바람처럼 흘러온 길
임복주 261 눈이 내리고 / 봄 편지/ 새벽의 향기 / 제사 가는 날 / 한 등 불빛
김숙경 269 양육과 사육 사이 / 비가 내린다 / 그곳, 지금 눈이 내리나요 / 독한 게 좋다 / 食口들 전 상서 / 무지외반증
태 라 277 파도 위에서 춤을 추려면 / 체 / 칼
/ 건널목으로 걸어가는 중 / 섞으면 제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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