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땅끝
2024-01-05 08:48 180 0

본문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9791167780492.jpg


도서명 : 마음을 전할 땐 스칸디나비아처럼
저자/출판사 : 카타리나,몽네메리, 가디언
쪽수 : 120쪽
출판일 : 2022-07-25
ISBN : 9791167780492
정가 : 14500

작가의 말 〈정말 멋진 일이에요〉

신맛 사과 베어 물기(Bite into the sour apple) ㆍ 노르웨이 | 황금과 푸른 숲을 약속해(Promise gold and green forests) ㆍ 덴마크 | 함께 털을 뽑을 암탉이 있어(have a hen to pluck with you) ㆍ 노르웨이 | 파란 벽장에 똥 싸고 있네(Have a shit in the blue cupboard) ㆍ 스웨덴 | 작은 냄비에도 귀가 달렸잖아(Even small pots have ears) ㆍ 스웨덴 | 오, 맛있는 청어여(A delicious herring) ㆍ 덴마크 | 늪지의 부엉이로군(Owls in the bog) ㆍ 덴마크 | 소시지 국물처럼(Clear as sausage broth) 명쾌하도다 ㆍ 스웨덴 | 닭이 오줌 누는 곳을 알려줄게(Let me show you where a chicken pees from) ㆍ 핀란드 | 간에서 곧바로 말하자면(Talk straight from the liver) ㆍ 노르웨이 | 내가 일찍이 장군풀을 올려두었어(Put rhubarb on...) ㆍ 스웨덴 | 뜨거운 죽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Like the cat around hot porridge) ㆍ 스웨덴 | 워워, 말을 쓰다듬어 주겠니?(Klap lige hesten) ㆍ 덴마크 | 기차보다 멍청해(Dumber than the train) ㆍ 스웨덴 | 우리 집은 딸기, 남의 집은 블루베리(Own land strawberry; other land blueberry) ㆍ 핀란드 | 우편함에 수염이 끼인 채 잡혀버린 남자(Caught with his beard in the letterbox) ㆍ 스웨덴 | 손목의 호밀(Ruista ranteessa) ㆍ 핀란드 | 배움의 사우나(The sauna of learning) ㆍ 핀란드 | 강아지를 털로 판단하지 말라(You should not judge the dog on its hair) ㆍ 노르웨이 | 버터 눈의 한가운데(In the middle of the butter eye) ㆍ 노르웨이 | 골짜기에 무민이 없네(Not all the Moomins are in the valley) ㆍ 핀란드

죽이 뜨거운 사람 같으니(Hot on the porridge) ㆍ 스웨덴 | 당신 포대에 깨끗한 밀가루가 있나요?(Have clean flour in the bag) ㆍ 덴마크| 까마귀도 제 목소리로 노래하니까(Even the crow sings with its own voice) ㆍ 핀란드 | (돼지) 비계에 떠 있다[Float on the (pork)) fat ㆍ 노르웨이 | 까마귀처럼 개발새발(Write like a crow) ㆍ 스웨덴 | 한 사람의 죽음은 다른 사람의 빵(The death of one person, the bread of another person) ㆍ 덴마크 | 펠리컨 반쪽이 불어온다(It’s blowing half a pelican) ㆍ 덴마크 | 깃털로 암탉을 만들다니(Make a hen out of a feather) ㆍ 스웨덴 | 여기에 개가 묻혀 있소(There is a dog buried here) ㆍ 스웨덴 | 구두 수선공이 떨어지고 있어(It’s raining cobbler boys) ㆍ 덴마크 | 가문비나무 탐내다가 노간주나무로 자빠진다(Whoever reaches for the spruce, falls down onto the juniper) ㆍ 핀란드 | 벽에 악마를 그렸어(Paint the devil on the wall) ㆍ 노르웨이 | 연어에 양파 올리기(Put onion on the salmon) ㆍ 스웨덴 | 시금치에 발을 딛다(Step into the spinach) ㆍ 덴마크 | 구석에 숟가락을 던지다(Throw the spoon into the corner) ㆍ 핀란드 | 갈색 치즈 뒤에서 태어난(Born behind a brown cheese) ㆍ 노르웨이

수염으로 말하지 마(Talk in the beard) ㆍ 스웨덴 | 자전거 타러 나온(Out cycling) ㆍ 덴마크 | 내 입은 자작나무 껍질이 아니야(Don’t have a mouth of birch bark) ㆍ 핀란드 | 귀 뒤에 여우 한 마리(A fox behind the ear) ㆍ 노르웨이 | 오래된 치즈로 돈을 받다(Get paid for old cheese) ㆍ 스웨덴 | 대구를 물가로 끌고 가다(Drag cod to shore) ㆍ 덴마크 | 벙어리장갑이 곧게 펴진(With one’s mittens straight) ㆍ 핀란드 | 순 돼지코에 있는 것(It’s completely on the snout) ㆍ 노르웨이 | 바나나 껍질에 미끌, 새우 샌드위치에 미끌(Slide in on a shrimp sandwich, banana skin) ㆍ 스웨덴 | 큰 발로 산다(Live on a big foot) ㆍ 덴마크 | 할머니 이처럼 헐렁거려(Comes loose like Grandma’s tooth) ㆍ 핀란드 | 물 기르러 강 건너기(Crossing the river to get water) ㆍ 노르웨이 | 얼음 위에 소가 없다 할지라도(No cow on the ice) ㆍ 스웨덴 | 눈 흰자 값이다(It costs the whites of the eyes) ㆍ 덴마크 | 그냥 블루베리일 뿐이야(It’s only blueberries) ㆍ 노르웨이

역자의 말 〈언어를 초월하는 익숙함과 위로감〉
지은이 · 옮긴이에 관하여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