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철학의 공간 우리 궁궐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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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디자인과 철학의 공간 우리 궁궐
도서명 : 디자인과 철학의 공간 우리 궁궐
저자/출판사 : 권오만, 밥북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2-07-25
ISBN : 9791158588854
정가 : 15000
머리말-궁궐, 무심한 일상의 공간을 넘어서는 특별함
1장 풍수적 입지와 유교적 이상향
새로운 권력과 천도/신앙이자 지리학으로서의 풍수지리/설화와 풍수지리에 담긴 한양 천도의 당위성/조화와 균형, 우리 궁궐이 보여주는 미래 건축/‘궁’과 ‘궐’이 만나 이룬 궁궐/천만 인구에도 끄떡없는 천혜의 입지와 명당 경복궁/좌종묘 우사직 관제와 창의적 배산(背山) 입지/한양 도성과 동대문·남대문에 담긴 풍수적 해법/남산의 형상과 뽕나무밭/사대문과 보신각으로 구현한 ‘인의예지신’/궁궐 공간배치와 무학대사의 예언/배산임수 지형과 서울의 진산, 북악산·북한산/자연지형의 명당지처, 경복궁 교태전 아미산
〈곁가지 이야기 ①〉 72개 방위와 나경패철
2장 궁궐 수호와 임금의 권위
해치는 왜 광화문 앞에 자리 잡았을까?/악귀를 막는 궁궐의 물길 금천과 서수(천록)/근정전과 앞마당에 숨은 비밀과 과학적 원리/또 하나의 자연이 된 건축물, 근정전/일월오봉도와 황룡으로 상징한 왕의 권위/왕의 상징 용, 그 발가락 개수가 다른 이유/용 대신 봉황, 창덕궁 인정전/어도를 알리는 답도와 화재예방 장치 드므/아미산 꽃 계단의 음양 조화/자경전의 걸작, 꽃담/세상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굴뚝/궁궐에 새겨진 당초문과 박쥐/날짐승을 막는 부시와 오지창/추녀마루에서 궁궐을 지키는 잡상(줏개)
〈곁가지 이야기 ②〉 홍예교의 과학/〈곁가지 이야기 ③〉 알람브라 궁전과 실내조명
3장 디자인일까? 철학일까?
방향의 위계와 방향별 궁궐 문 이용법/동서남북과 좌우 위계의 불일치와 건축법/강녕전과 교태전의 용마루가 없는 특별한 설계/이름으로 구분한 건축물의 위계/연꽃의 고고함을 담아낸 공간, 향원지와 향원정/향원지 물 공급은 유체역학으로 섬세하게/전통의 우주관과 철학을 오롯이 담아낸 경회루/임금들이 가장 오래 거처했던 자연 친화적 궁궐, 창덕궁/오얏꽃 무늬가 특별한 창덕궁 인정문과 인정전/창덕궁의 진면목, 부용정과 부용지/자연 소재로 만든 아름다운 담장, 취병/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봄빛, 춘당대/통돌을 깎아 만든 불로문과 술잔이 흐르는 옥류천/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엄숙함의 공간, 종묘
〈곁가지 이야기 ④〉 위리안치와 탱자나무, 바자울
맺음말-디자인과 철학이 어우러진 건축
도서명 : 디자인과 철학의 공간 우리 궁궐
저자/출판사 : 권오만, 밥북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2-07-25
ISBN : 9791158588854
정가 : 15000
머리말-궁궐, 무심한 일상의 공간을 넘어서는 특별함
1장 풍수적 입지와 유교적 이상향
새로운 권력과 천도/신앙이자 지리학으로서의 풍수지리/설화와 풍수지리에 담긴 한양 천도의 당위성/조화와 균형, 우리 궁궐이 보여주는 미래 건축/‘궁’과 ‘궐’이 만나 이룬 궁궐/천만 인구에도 끄떡없는 천혜의 입지와 명당 경복궁/좌종묘 우사직 관제와 창의적 배산(背山) 입지/한양 도성과 동대문·남대문에 담긴 풍수적 해법/남산의 형상과 뽕나무밭/사대문과 보신각으로 구현한 ‘인의예지신’/궁궐 공간배치와 무학대사의 예언/배산임수 지형과 서울의 진산, 북악산·북한산/자연지형의 명당지처, 경복궁 교태전 아미산
〈곁가지 이야기 ①〉 72개 방위와 나경패철
2장 궁궐 수호와 임금의 권위
해치는 왜 광화문 앞에 자리 잡았을까?/악귀를 막는 궁궐의 물길 금천과 서수(천록)/근정전과 앞마당에 숨은 비밀과 과학적 원리/또 하나의 자연이 된 건축물, 근정전/일월오봉도와 황룡으로 상징한 왕의 권위/왕의 상징 용, 그 발가락 개수가 다른 이유/용 대신 봉황, 창덕궁 인정전/어도를 알리는 답도와 화재예방 장치 드므/아미산 꽃 계단의 음양 조화/자경전의 걸작, 꽃담/세상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굴뚝/궁궐에 새겨진 당초문과 박쥐/날짐승을 막는 부시와 오지창/추녀마루에서 궁궐을 지키는 잡상(줏개)
〈곁가지 이야기 ②〉 홍예교의 과학/〈곁가지 이야기 ③〉 알람브라 궁전과 실내조명
3장 디자인일까? 철학일까?
방향의 위계와 방향별 궁궐 문 이용법/동서남북과 좌우 위계의 불일치와 건축법/강녕전과 교태전의 용마루가 없는 특별한 설계/이름으로 구분한 건축물의 위계/연꽃의 고고함을 담아낸 공간, 향원지와 향원정/향원지 물 공급은 유체역학으로 섬세하게/전통의 우주관과 철학을 오롯이 담아낸 경회루/임금들이 가장 오래 거처했던 자연 친화적 궁궐, 창덕궁/오얏꽃 무늬가 특별한 창덕궁 인정문과 인정전/창덕궁의 진면목, 부용정과 부용지/자연 소재로 만든 아름다운 담장, 취병/예나 지금이나 여전한 봄빛, 춘당대/통돌을 깎아 만든 불로문과 술잔이 흐르는 옥류천/흐트러진 마음을 다잡는 엄숙함의 공간, 종묘
〈곁가지 이야기 ④〉 위리안치와 탱자나무, 바자울
맺음말-디자인과 철학이 어우러진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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