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가수 열전
땅끝
2024-01-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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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한국 근대가수 열전
도서명 : 한국 근대가수 열전
저자/출판사 : 이동순, 소명출판
쪽수 : 700쪽
출판일 : 2022-07-25
ISBN : 9791159057083
정가 : 48000
책머리에 / 3
채규엽, 최초의 직업가수 11
강홍식, 영화와 가요를 넘나든 가수 22
복혜숙, 최초의 재즈가수였던 배우 31
이경설, 원조 ‘눈물의 여왕’ 41
전옥, 민족의 슬픔을 걸러준 곡비哭婢 51
이정숙과 서금영, 누가 최고의 동요가수였을까 63
김연실, 넌센스 음반으로 이름 높던 배우 72
강석연, 슬픈 유랑의 사연을 들려준 가수 82
이애리수,민족의 연인이었던 막간가수 94
김선초, 북으로 간 여성가수 106
왕수복, 대학교수가 된 평양기생 117
선우일선, 민족정체성을 일깨워준 가수 127
김복희, 망각의 민요가수 136
고복수, 식민지백성의 서러움을 전해준 가수 147
이은파, 신민요의 터를 닦은 가수 157
김용환, 서민적 창법의 원조가수 170
김정구, ‘두만강’ 하면 떠오르는 가수 181
김안라, ‘반도半島의 가희歌姬’로 불린 가수 192
신카나리아, 억압과 고통을 노래한 가수 201
탁성록, 살인마로 변신한 작곡가 출신 가수 209
남인수, ‘가요황제’로 불린 가수 232
이난영, 목포노래로 한과 저항을 담아낸 가수 250
김해송, 재즈와 블루스음악에 능했던 가수 269
백년설,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감춘 가수 277
박향림, 식민지 어둠을 밝혀준 가수 293
황금심, 한국의 마리아 칼라스로 불린 가수 304
박부용, 창작곡 〈노들강변〉을 민요로 바꾼 가수 313
이화자, 식민지 여성의 비애를 노래한 가수 322
이규남, 〈진주라 천리 길〉의 가수 336
이복본, 한국 최초의 재즈전문 가수 346
최남용, 의리를 중시하며 이타적 삶을 살았던 가수 360
노벽화, 〈낙화삼천落花三千〉의 원조가수 370
유종섭, 관북 출신으로 북방정서를 노래한 가수 382
장옥조, ‘미스 리갈’이란 이름의 복면가수 391
최승희, ‘동양의 무희’로 불렸던 무용가 가수 402
강남향, 여성의 운명적 슬픔을 노래한 가수 411
설도식, 관북 명문가 출신의 청년가수 422
고운봉, ‘선창’에서 청년기 좌절을 노래한 가수 431
나성려, 일제 말 ‘신명화新名花’로 불린 가수 440
김영춘, 기생 ‘홍도’ 테마 노래의 원조가수 450
남일연, 상실의 시대에 격려와 위로를 준 가수 458
백난아, 〈찔레꽃〉으로 망향의 한을 달래준 가수 468
이인권, 죽은 아내를 노래로 위로한 가수 477
송달협, 국경정서의 애달픔을 노래한 가수 483
진방남, 효孝의 참뜻을 노래로 일깨워준 가수 491
유선원, 식민지의 봄을 아리랑곡조로 부른 가수 499
최병호, 망국의 슬픔을 〈아주까리 등불〉로 표현한 가수 508
계수남, 분단의 희생물로 고통을 겪은 가수 517
이해연, 이산離散의 피눈물을 〈미아리고개〉로 노래한 가수 528
박단마, 끝없는 일탈逸脫 속에서 방황했던 가수 537
강남주, 일제 말 떠돌이 유랑민을 노래한 가수 547
김봉명, 술 노래로 격려와 위안을 준 가수 556
차홍련, 영광과 오욕을 바쁘게 오고간 가수 565
현인, 해방의 감격을 스타카토 창법으로 담아낸 가수 578
가수 개인별 작품목록 / 585
도서명 : 한국 근대가수 열전
저자/출판사 : 이동순, 소명출판
쪽수 : 700쪽
출판일 : 2022-07-25
ISBN : 9791159057083
정가 : 48000
책머리에 / 3
채규엽, 최초의 직업가수 11
강홍식, 영화와 가요를 넘나든 가수 22
복혜숙, 최초의 재즈가수였던 배우 31
이경설, 원조 ‘눈물의 여왕’ 41
전옥, 민족의 슬픔을 걸러준 곡비哭婢 51
이정숙과 서금영, 누가 최고의 동요가수였을까 63
김연실, 넌센스 음반으로 이름 높던 배우 72
강석연, 슬픈 유랑의 사연을 들려준 가수 82
이애리수,민족의 연인이었던 막간가수 94
김선초, 북으로 간 여성가수 106
왕수복, 대학교수가 된 평양기생 117
선우일선, 민족정체성을 일깨워준 가수 127
김복희, 망각의 민요가수 136
고복수, 식민지백성의 서러움을 전해준 가수 147
이은파, 신민요의 터를 닦은 가수 157
김용환, 서민적 창법의 원조가수 170
김정구, ‘두만강’ 하면 떠오르는 가수 181
김안라, ‘반도半島의 가희歌姬’로 불린 가수 192
신카나리아, 억압과 고통을 노래한 가수 201
탁성록, 살인마로 변신한 작곡가 출신 가수 209
남인수, ‘가요황제’로 불린 가수 232
이난영, 목포노래로 한과 저항을 담아낸 가수 250
김해송, 재즈와 블루스음악에 능했던 가수 269
백년설,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감춘 가수 277
박향림, 식민지 어둠을 밝혀준 가수 293
황금심, 한국의 마리아 칼라스로 불린 가수 304
박부용, 창작곡 〈노들강변〉을 민요로 바꾼 가수 313
이화자, 식민지 여성의 비애를 노래한 가수 322
이규남, 〈진주라 천리 길〉의 가수 336
이복본, 한국 최초의 재즈전문 가수 346
최남용, 의리를 중시하며 이타적 삶을 살았던 가수 360
노벽화, 〈낙화삼천落花三千〉의 원조가수 370
유종섭, 관북 출신으로 북방정서를 노래한 가수 382
장옥조, ‘미스 리갈’이란 이름의 복면가수 391
최승희, ‘동양의 무희’로 불렸던 무용가 가수 402
강남향, 여성의 운명적 슬픔을 노래한 가수 411
설도식, 관북 명문가 출신의 청년가수 422
고운봉, ‘선창’에서 청년기 좌절을 노래한 가수 431
나성려, 일제 말 ‘신명화新名花’로 불린 가수 440
김영춘, 기생 ‘홍도’ 테마 노래의 원조가수 450
남일연, 상실의 시대에 격려와 위로를 준 가수 458
백난아, 〈찔레꽃〉으로 망향의 한을 달래준 가수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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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방남, 효孝의 참뜻을 노래로 일깨워준 가수 491
유선원, 식민지의 봄을 아리랑곡조로 부른 가수 499
최병호, 망국의 슬픔을 〈아주까리 등불〉로 표현한 가수 508
계수남, 분단의 희생물로 고통을 겪은 가수 517
이해연, 이산離散의 피눈물을 〈미아리고개〉로 노래한 가수 528
박단마, 끝없는 일탈逸脫 속에서 방황했던 가수 537
강남주, 일제 말 떠돌이 유랑민을 노래한 가수 547
김봉명, 술 노래로 격려와 위안을 준 가수 556
차홍련, 영광과 오욕을 바쁘게 오고간 가수 565
현인, 해방의 감격을 스타카토 창법으로 담아낸 가수 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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