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푸드: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
땅끝
2024-01-05 08:48
206
0
본문
멕시칸 푸드: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
도서명 : 멕시칸 푸드: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
저자/출판사 : 이수희, 세미콜론
쪽수 : 188쪽
출판일 : 2022-07-28
ISBN : 9791192107639
정가 : 12000
프롤로그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준비물은 공복
이딴 걸 누가 먹어? 먹더라고… 내가
너무너무 프레시해
미지의 초록 열매
잘 말아줘
치즈 들어간 그거 주세요
처음이라 그래 몇 년 뒤엔 괜찮아져
야간 부엌 소동
인생에는 쓴맛, 단맛, 그리고 신맛도 있다
용암처럼 내게 밀려오라
때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나만 아는 맛집
토마토의 굴레
나의 추앙 푸드
우리 타코 냄새 나
동태 눈알을 혼내줘
여름이 녹아내린다
매콤, 따뜻, 뭉근
브리또 할아버지
‘타코와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른의 운동
멕시코의 아침햇살
웰껌 뚜 메히꼬!
한국인은 역시 국물이지
타코신이시여
타코신 가라사대
타코인의 기쁨과 슬픔
도서명 : 멕시칸 푸드: 난 슬플 때 타코를 먹어
저자/출판사 : 이수희, 세미콜론
쪽수 : 188쪽
출판일 : 2022-07-28
ISBN : 9791192107639
정가 : 12000
프롤로그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준비물은 공복
이딴 걸 누가 먹어? 먹더라고… 내가
너무너무 프레시해
미지의 초록 열매
잘 말아줘
치즈 들어간 그거 주세요
처음이라 그래 몇 년 뒤엔 괜찮아져
야간 부엌 소동
인생에는 쓴맛, 단맛, 그리고 신맛도 있다
용암처럼 내게 밀려오라
때로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나만 아는 맛집
토마토의 굴레
나의 추앙 푸드
우리 타코 냄새 나
동태 눈알을 혼내줘
여름이 녹아내린다
매콤, 따뜻, 뭉근
브리또 할아버지
‘타코와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른의 운동
멕시코의 아침햇살
웰껌 뚜 메히꼬!
한국인은 역시 국물이지
타코신이시여
타코신 가라사대
타코인의 기쁨과 슬픔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