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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찐합격 7개년 과년도 소방설비산업기사 필기: 기계 3-7 또는 2025 신춘문예 당선시집

땅끝
2025-03-03 10:33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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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찐합격 7개년 과년도 소방설비산업기사 필기: 기계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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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025 찐합격 7개년 과년도 소방설비산업기사 필기: 기계 3-7
저자/출판사 : 공하성, 성안당
쪽수 : 600쪽
출판일 : 2025-01-08
ISBN : 9788931513196
정가 : 29500

- 머리말
- 출제 경향 분석
- 책 선정시 유의사항
- 이 책의 특징
- 이 책의 공부 방법
- 시험 안내
- 단위 환산표(기계분야)
- 단위 읽기표(기계분야)
- 시험 안내 연락처
- 응시 자격

초스피드 기억법
제1편 소방원론
제2편 소방관계법규
제3편 소방유체역학
제4편 소방기계시설의 구조 및 원리

과년도 기출문제
소방설비산업기사(2024. 3. 1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4. 5. 9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4. 7. 5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3. 3. 1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3. 5. 13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3. 9. 2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2. 3. 2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2. 4. 17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2. 9. 27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1. 3. 2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1. 5. 9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1. 9. 5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0. 6. 13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20. 8. 23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19. 3. 3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19. 4. 27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19. 9. 21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18. 3. 4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18. 4. 28 시행)
소방설비산업기사(2018. 9. 15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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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춘문예 당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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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2025 신춘문예 당선시집
저자/출판사 : 안수현 , 이문희 , 장희수 , 노은 , 김용희 , , 문학마을
쪽수 : 180쪽
출판일 : 2025-01-15
ISBN : 9788985392020
정가 : 14000

시 부문

▮안수현 | 경향신문
당선작 | 토마토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신작시 | 텃밭은 언제나 비온 뒤 맑음 / 바다선인장
당선소감 | ‘그만 써야지’ 하며 쓴 글··· 힘내어 다시 쓰겠습니다‘
심사평 | 미안하다고 말하는 마음과 외롭고 질긴 생명의 온기

▮이문희 | 광주일보
당선작 | 생각하는 나무
신작시 | 보성 댁 트럭 탑승기 / 내일은 꽃
당선소감 | “시와 불안을 마주하며··· 나의 시를 믿고 계속 쓰겠다”
심사평 | “시행을 끌고가는 능란함에서 내공 느껴졌다”

▮장희수 | 동아일보
당선작 | 사력
신작시 | 적설 / 원리와 이해
당선소감 | 시가 되는 것들은 기쁨과 멀어, 그런데도 시를 쓰는 건 ‘기쁨’
심사평 | 소소한 이미지로 삶-죽음에 대한 사유 성공적 이끌어내

▮노은 | 매일신문
당선작 | 폭설 밴드
신작시 | 보급형 블랙홀 / 어드벤처
당선소감 | 첫 투고에 덜컥 당선··· 어두워진 기운 가시도록 다시 책상에 앉아 쓸 준비
심사평 | 언어·음악 에워싼 폭설과 늑대 울음소리··· 시적 감수성의 넓이·깊이 폭발

▮김용희 | 문화일보
당선작 | 〈구인〉 광명기업
신작시 | 충 / 우리 아빠 오리 아빠
당선소감 | 늦은 시작 조급함 있었지만··· 쓰다보면 아무 생각도 안나
심사평 | 노동문제 발랄한 문장으로 녹여내··· 우리 시대의 진화된 노동詩

▮이희수 | 부산일보
당선작 | 애도
신작시 | 수제비 / 몬스테라 아단소니 오블리쿠아
당선소감 | 이제 시인으로 마음껏 울겠습니다
심사평 | 사랑을 폐기할 때는 애도가 필요한 세상

▮백아온 | 서울신문
당선작 | 디스토피아
신작시 | 미술 치료 / 여고에서, 여름
당선소감 | 사랑을 이해하려 계속 썼습니다
심사평 | 안정적 전개·시의성 있는 소재 빛나


▮최경민 | 세계일보
당선작 | 예의
신작시 | 유전 / 주말농장
당선소감 | “민원 현장 그려내··· 일상, 詩 내부로 들어와”
심사평 | “삶의 양면성 모두 품으려는 의지 담은 명편”

▮이수빈 | 조선일보
당선작 | 아름다운 눈사람
신작시 | 이별 요리 / 단잠
당선소감 | 수많은 손이 날 다독이며 ‘잘 쓰고 있어’ 말해준 기분
심사평 | 시단에 신선한 바람 불어넣을 ‘감각의 사용’ 갖춰

▮박연 | 한국일보
당선작 | 가담
신작시 | 귀로 / 최선의 칼집
당선소감 | “울고 있는 사람의 곁에, 소리치는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
심사평 | “언어와 사유, 두 축이 팽팽한 뛰어난 기량을 갖춘 시 많았다”



시조 부문

▮류한월 | 동아일보 당선작 | 절연
신작시조 | 내려앉는 시간 / 전면 재시공
당선소감 | 누군가에게 빛이 될, 진실한 울림 있는 글 쓰도록 정성
심사평 | 소통 끊어진 현실에 반성적 통찰 더해 진중한 무게감

▮박락균 | 서울신문 당선작 | 달을 밀고 가는 휠체어
신작시조 | 회색양말 / 불가역不可易 유리창
당선소감 | 부모 세대의 아픔 모두 공감했으면
심사평 | 시대정신이 바라는 서정 미학

▮한승남 | 조선일보 당선작 | 취급주의
신작시조 | 冊 양장점 / 나무는 나비를 묻지 않았다
당선소감 | 땀내 나는 우리의 일상··· 때론 거대한 담론 되더라
심사평 | 한 단어·한 구절··· 허투루 놓을 수 없을 만큼 묵직한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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