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역사 1: 근현대사 또는 투자, 진화를 만나다
땅끝
2025-03-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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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역사 1: 근현대사

도서명 :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 역사 1: 근현대사
저자/출판사 : 사물궁이 잡학지식 기획 · 김명재, 아르테.arte.
쪽수 : 268쪽
출판일 : 아르테(arte)2
ISBN : 9791173570827
정가 : 19800
프롤로그 4
1부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던 근현대사 이야기
1 강화도조약에서 일본은 왜 조선을 자주국으로 인정했을까? 11
2 민족 대표 33인은 누가 뽑았을까? 17
3 실제 3.1운동의 모습은 어땠을까? 23
4 의열 투쟁에 사용된 폭탄은 누가 만들었을까? 29
5 갑신정변이 실패한 뒤 ‘반역자’ 김옥균은 어떻게 살았을까? 35
6 의병들은 왜 스스로를 ‘의병 義兵’이라 칭했을까? 41
7 근대 시기 한국 역사상 최악의 오보는? 47
8 친일파들은 독립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했던 걸까? 53
2부 보면 볼수록 흥미로운 근현대 문화 이야기
9 옛날에는 소리 내어 책을 읽었다던데 언제부터 조용히 읽는 걸로 바뀌었을까? 61
10 유행에서 밀려난 혈액형별 성격설은 언제 처음 유행하기 시작했을까? 67
11 근현대에 중요한 사건 소식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파됐을까? 75
12 언제부터 사진 촬영이 대중화되었을까? 81
13 근대 여성들은 왜 단발을 선택했을까? 87
14 고무신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93
15 족보는 왜 일제강점기에 활발하게 발행되었을까? 99
16 일본인은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는 루머를 왜 믿었을까? 105
3부 읽다 보면 빠져드는 근현대 사회 이야기
17 근대 조선 정부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113
18 신분제 폐지 이후 천대받던 백정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119
19 개항기에 외국인들과 의사소통은 어떻게 했을까? 125
20 일제강점기 조선에 살던 민간 일본인은 조선인과 어떻게 지냈을까? 131
21 일주일을 7일로 세는 시간 셈법은 어떻게 대중화되었을까? 137
22 언제부터 호패 대신 민증을 사용했을까? 143
23 한국의 교육열은 언제부터 심해졌을까? 149
24 일제강점기 경성에서도 집 구하기 어려웠을까? 155
4부 알고 나면 더 재밌는 근현대 운동 이야기
25 독립운동가의 가족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63
26 유관순의 수형 번호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는? 169
27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들의 대우는 어땠을까? 175
28 씨 없는 수박은 누가 최초로 개발했을까? 181
29 지금의 상식은 언제부터 상식이었을까? 185
30 왜 신여성은 있는데 신남성은 없을까? 191
31 전봉준은 왜 ‘녹두 장군’이라고 불렸을까? 197
32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가 일본에 선전포고를 했다고? 203
5부 한 번쯤은 궁금했던 근현대 생활 이야기
33 자유연애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211
34 트로트는 어디서 기원했을까? 215
35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왜 돌려받기 어려운 걸까? 221
36 한국 최초의 만화는 무엇일까? 229
37 여름 납량 특집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235
38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록은 정말 좋기만 한 일일까? 241
39 한국 최초의 근대 광고는 무엇이었을까? 247
40 크리스마스는 한국에 어떻게 전파됐을까? 253
참고 문헌 258
투자, 진화를 만나다

도서명 : 투자, 진화를 만나다
저자/출판사 : 풀락 프라사드, 워터베어프레스
쪽수 : 560쪽
출판일 : 2025-02-10
ISBN : 9791191484304
정가 : 22000
들어가며
제1부 큰 위험을 피한다
제2부 적정한 가격에 우량주를 산다
1장 호박벌, 생존을 말하다
우리 앞에 놓인 두 갈래길 | 진화가 걸어온 길 | 워런 버핏의 두 가지 투자 원칙 | 위대한 투자자는 위대한 거부자다 | 우리가 큰 위험을 피하는 법 | 이러면 테슬라를 놓치는데?
2장 은여우, 종목 선별을 말하다
그렇다면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 | 단일 선택 기준과 진화적 연쇄 | 역사적 ROCE를 선택하니, 다른 여럿이 딸려온다 | 투자에는 보장이 없다
3장 성게, 강인함을 말하다
맥킨지의 미스터리 | 생명체는 엄청나게 강인하다 | 진화 가능성의 진화 | 강인해야 진화할 수 있다 | 선도자가 실패자로 전락하다
4장 쇠똥구리, 기업 분석을 말하다
어떻게 vs 왜 | 근접 원인에 집중해서는 안 되는 이유 | 헤드라인 장식의 고통과 이득
5장 다윈, 가치평가를 말하다
그들의 실적이 저조한 숨겨진 이유 | 토머스 헉슬리의 탄식 | 공작의 꼬리에 숨겨진 수수께끼 | 우리는 하나다 | 우리는 기업의 역사를 공부한다 | 필요조건이 충분조건은 아니다
6장 대장균, 패턴을 말하다
놀라운 아놀도마뱀 | 수렴 진화는 도처에 있다 | 우리는 개별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다 | 카너먼의 외부 관점과 수렴 | 수렴의 원칙을 적용하는 실용적인 방법 | 생각보다 그리 간단하지는 않다 | 대장균이 건네는 교훈
7장 구피, 투자 정보를 말하다
신호의 축복과 위험 | 핸디캡 원칙이 길을 밝힌다 | 정직하지 않은 신호들 | 정직한 신호들, 그리고 그 해석 방법 | 앤서니 볼튼의 실수
제3부 게으름 부리지 마라, 엄청나게 게으름 부려라
8장 핀치새, 매수와 매도를 말하다
연준 금리, 중국 항구, 독일 규제 당국이 어쨌다고? | 끊임없는 격변이 마음을 흔든다 | 쿠르텐이 발견한 놀라운 사실 | 그랜트 부부가 관찰한 진화의 속도 | 그랜트-쿠르텐 매수·매도 원칙 | 왜 그리고 언제 매도하는가 | 60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과연 그럴까?
9장 달팽이, 기다림을 말하다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 | 기업은 정체 상태가 기본값이다 | 주가 변동은 기업의 단속이 아니다 | 드물게 나타나는 단속을 활용한다
10장 토끼, 복리를 말하다
다윈, 진가를 인정받지 못한 수학 천재 | 토끼, 오스트레일리아를 습격하다 | 우리가 팔지 않는 또 다른 여러 이유들 | 예상되는 반론에 대한 답변
나오며 꿀벌, 승리를 말하다
감사의 말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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