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의 브랜드 또는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땅끝
2025-01-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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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장우의 브랜드
도서명 : 이장우의 브랜드
저자/출판사 : 이장우, 올림
쪽수 : 240쪽
출판일 : 2021-04-09
ISBN : 9791162620458
정가 : 16000
프롤로그 왜 브랜드 스토리인가 _5
1부_ 스토리는 힘이 세다 (브랜드 스토리 성공 10계명)
들어가는 글 펭수와 뽀로로의 결정적 차이 _17
01 스토리가 아니라 스토리의 ‘공유’에 주목하라 _23
방탄소년단, 스토리의 힘을 보여주다 │ 티파니,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 PPL의 원조 │ 「사랑의 불시착」의 비비큐치킨, 자연스러운 PPL의 효과 │ 빙그레, 세척기와 과자가 우유랑 무슨 관계? │ 더사다, 스토리를 팔다 │ 아웃도어시, 미국 캠핑카 공유 플랫폼
02 가격이 아니라 스토리로 경쟁하라 _37
마켓컬리, 새벽배송만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 버켓핏, 디자인에 스토리를 담은 신발 │ 코리아나화장품, CEO가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내다 │ 그립, 소통하는 새로운 동영상 커머스 플랫폼
03 독특한 경험으로 감성을 공략하라 _50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칙필레, 입장료 받는 렐루 서점 │ 세라젬, 공짜 손님에 주목하다 │ LOL Surprise,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만들어내다 │ 에어비앤비, 끊임없는 스토리와 감성적 경험 │ 역서사소, 디자인에 사투리를 활용하다 │ 고잉메리, 편의점에 감성과 경험을 더하다
04 중요한 것은 스토리의 길이가 아니다 _61
1865, 한국에서만 잘나가는 와인 │ 드비어스,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 크리스찬 루부탱, 구두 밑창 색깔만 바꿨을 뿐인데… │ 커넥츠 공부서점, 학습을 돕다
05 브랜드가 반드시 브랜드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필요는 없다 _68
베트멍, 공식 짝퉁을 만들다 │ 브루클린 브루어리, 남의 이야기에 업혀 가다 │ 1990년대생에 주목하라
06 스토리는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 _74
몽블랑과 까스텔바작, 남의 힘을 빌리다 │ 슈프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다 │ 곰표, 밀가루 회사가 티셔츠와 화장품을? │ 신사임당 주언규, 일관성 있는 유튜버
07 비언어적인 면에 주목하라 _86
롱거버거, 건물이 스토리가 되게 하다 │ 빅토리아 시크릿, 스토리를 보여주다
08 자신만의 독특한 스토리믹스를 활용하라 _93
09 스토리족을 사로잡아라 _104
클럽하우스, 새로운 열풍을 만들어가는 음성 기반 소셜미디어
10 다양한 공감의 접점을 만들어라 _113
2부_ 브랜드는 매력이다 (브랜드 스토리의 7가지 매력)
들어가는 글 매력 있는 브랜드는 무엇이 다를까 _121
01 공감 Empathy _125
이노센트 드링크, 다양한 방법으로 공감을 일으키다 │ 움프쿠아 은행,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 노드스트롬 백화점, 고객 서비스의 전설 │ 윤여진, 신뢰와 진정성의 인스타그래머 │ 입짧은햇님, 솔직한 유튜버
02 반전 Contrarian _139
조니 컵케이크, 컵케이크가 아니라 티셔츠를 팔다 │ 디젤, 바보를 외치고 짝퉁을 판매하다 │ 페이리스, 소비자를 멋지게 속이다 │ 3M, 실패작에 다른 가치를 부여하다 │ 발뮤다, 물을 더하면 더 바삭해진다? │ 프?츠, 낡은 것에서 새로움을 만들어내다
03 드라마틱한 스토리 Dramatic episode _154
써 켄싱턴 케첩,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이 만든 케첩 │ 자포스와 와비파커, 드라마 같은 스토리 │ 펭귄, 독자가 스토리를 만들다 │ 미코하라, 교황이 쌀을 먹게 하다
04 체험 Experience _165
룰루레몬, 매장에서 요가를 배우게 하다 │ 블루보틀, 소비자가 스토리를 만들어내게 하다 │ 배달의민족 ‘배짱이’, 브랜드에도 팬덤이! │ 띵굴마켓, 시장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 캐스퍼, 침대의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내다
05 독특한 콘셉트 Concept _178
스토리 스토어, 매장 자체가 스토리가 되다 │ 브롬톤, 제품 이름이 대명사가 되다 │ 블랭크 코퍼레이션, 소비자들의 이야기가 콘텐츠가 되다 │ 스웰 보틀, 물병이 디자인이 되다 │ 몰스킨, 피카소와 헤밍웨이가 쓴 수첩 │ 무인양품, 브랜드는 없지만 스토리는 있다
06 감각 Sense _189
리델, 잔이 와인 맛을 좌우한다? │ 메소드, 주방세제에도 디자인이? │ 라 파브리카 델라 파스타, 상상초월 디자인 │ 넷플릭스, 인터랙티브 콘텐츠의 의미는?
07 혁신 Innovation _199
삼성전자 텐화점, 사은품이 아니라 새로운 스토리를 팔다 │ 브루독, 맥주에도 괴짜가? │ 프라이탁,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 │ 모노클, 잡지의 표준을 벗어난 무모한 시도 │ 아틀란티스 책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 │ 테이크 호텔, 최초의 신개념 ‘미디어 놀이터’
3부_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브랜드 전략의 핵심)
들어가는 글 브랜딩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_217
브랜딩은 강요가 아니라 식별이다 _219
브랜딩 전략의 핵심은 브랜드 스토리이다 _221
브랜드 스토리는 4연으로 만들어진다 _225
브랜드 문화로 진화시켜라 _230
브랜딩의 3대 포인트: 지속성, 확장성, 연결성 _234
에필로그 브랜드 스토리를 브랜드 ‘가치’로 _236
이 책에 영감을 불어넣어준 책들 _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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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도서명 :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저자/출판사 : 이문현, 포르체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1-08-04
ISBN : 9791191393286
정가 : 15800
프롤로그. 지금 이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리의 정의다
버닝썬 게이트 타임라인
chapter 1. 보도를 시작하다
이것이 우리의 일이다
여유로웠던 그날 아침
커뮤니티에 올라온 황당한 글
기사 없는 것 보면 모르겠어요?
기사 한 줄 없었던 이유
그와의 첫 만남
누군가 손댄 증거 영상
얼굴을 공개하겠습니다
CCTV에 찍힌 클럽 폭행 사건
마침내 시작된 취재
경찰은 항상 저희 편이에요
그 사람, 성추행도 모자라 경찰을 때렸어요
네 눈을 믿어보자
클럽에서 사람 때린 게 뉴스가 돼요?
경찰은 오만했다
버닝썬 기사에 버닝썬을 뻬다
언리미티드?
독직폭행 영상을 찾아라
chapter 2. 아무도 몰랐던 그곳의 진실
저는 억울합니다
기자 수첩 CCTV는 깡통이었습니다 | 지구대 CCTV 역할
폭행이 이어지게 되는 전체적인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기자 수첩 그래도 보도해야 한다 | 김상교는 경찰을 때리지 않았다 | 광역수사대를 투입합니다
한국 경찰은 굉장히 꼼꼼했어요
기자 수첩 음성이 나왔으니까요 |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상해졌죠
버닝썬 마약 유통 의혹은 사실무근입니다
기자 수첩 맹물이라는 검사 결과 | ‘물뽕’이 나쁜 이유가 뭔지 아세요?
네가 부도덕했잖아
기자 수첩 치매 환자의 상태와 비슷해요
그녀의 존재를 아십니까?
기자 수첩 칵테일 한 잔에 의식을 잃은 MD
수십억 버는 클럽서 마약 유통했겠나?
기자 수첩 그들은 하이에나처럼 접근했다 |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 드러나는 마약, 문 닫은 버닝썬
제가 돈을 전달했어요
기자 수첩 버닝썬이 마법을 부렸다 | 녹음기 없죠? | 그의 은밀한 제안 | 경찰은 조사하지 않았다 | 몸통은 모두 빠져나간 수사 | 법원은 이렇게 판결했다 | 뒤늦은 ‘영업정지’ 명령
버닝썬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기자 수첩 영역을 확장해보자 | 그곳에는 회계 장부가 있었을까? | 1억 원짜리 메뉴, 그 이름 ‘만수르 세트’ | 승리가 설계자입니다 | 세상에 공짜는 없다 | 빛 좋은 개살구, 버닝썬 | 승리, 절묘한 경찰 출석 | 탈세가 밝힌 버닝썬의 주인
chapter 3. 우리 모두의 잘못, 버닝썬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
GHB 프로젝트의 시작
독일 기자의 ‘충격 요법’
‘약물 사용 성범죄’ 형법 개정안을 발의하다
작은 변화가 있었다
에필로그. 생계형 기자가 만난 버닝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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