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그러진 양재기 또는 난간 없이 사유하기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찌그러진 양재기 또는 난간 없이 사유하기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7 0

본문




찌그러진 양재기
9791193225028.jpg


도서명 : 찌그러진 양재기
저자/출판사 : 송양우, 인문과교양
쪽수 : 192쪽
출판일 : 2023-11-15
ISBN : 9791193225028
정가 : 15000

1부
계절 결연


가을 단상 - 갈바람
가을 어느 날
가을
춘심
한해살이 - 고추
금조의 해코지
타작
나비
샛바람 - 동풍
계절 결연
흰 눈
미화네 꽃놀이
봄바람
단비
봄과 인생
金眞 - 꽃명

연꽃 받침
초가을
할미꽃











잡초
푸르름
겨울밤
한계령 샛바람 불다 - 샛바람 모임
남편 보낸 여인의 봄
동백꽃
금빛 유혹
그림
秋夕無常
춘래
소나무
영원
아침
매미

미향
경자의 봄 - 코로나19
목련 1
목련 2
새봄
엄동설한
2부
찌그러진 양재기


그리운 고향 - 윤슬
달 뜨는 갯강
이지연
동풍 서풍
그리움 - 금당도
찌그러진 양재기
쌍곡 계곡
무법자가 싫다
그린벨트
송라면 동해로 철썩철썩
오월
검정 고무신
막끝 재

여름날
사라져 가는 기억
삼일절 일장기
화랑의 꽃
과욕
내 고향
같잖다
유선단
여인의 향








백곰 족구
별사랑 - 족구
그 길
그 님
갯마을
콩자반
엊그제
향수
인생
경자의 여름
갑오징어
그리움이여
그리운 내 고향
대보름
설빔
샘물
바람
화도 - 꽃섬
적상산
3부
산다는 것


상처
사랑
갖가지
석정
그녀
이보시게 - 하우
남도의 소고춤과 장구춤
살다 보면
그곳이 어디길래
묻거라
언제 철들 거니
송화
얽히고설킨 삶
그곳
덕화(德化) - 무책임한 이태원 참사
왜냐고
정계 풍견계
가두리
화도
커피 향 - 삶
손님
기다림
허무









인연
왜 이러시나
행복
인생 마차
인생길
행로
산다는 것
환상
지구
비행
너와 나
화접

술 1
술 2
아산병원 가는 길
4부
생전에 정겹게


아버지의 삶
어이
며느릿감
웬만이 빙해라 - 생전에 정겹게
역도의 아름다운 별
행복
도손거리고 싶다 - 답시
김태환
어머니 눈물
김기양 님 - 고희
여의도 꽃
이진아 - 우리은행
도쿄 연정 - 정선옥
어머니
박장순
화심
특공대
수기 1 - 아버님 전 상서
수기 2 - 처제
수기 3 - 아들 군 입대




난간 없이 사유하기
9788931023329.jpg


도서명 : 난간 없이 사유하기
저자/출판사 : 한나 아렌트, 문예출판사
쪽수 : 824쪽
출판일 : 2023-09-30
ISBN : 9788931023329
정가 : 43000

서문 _ 제롬 콘

카를 마르크스와 서구 정치사상의 전통
위대한 전통
20세기에 권위가 의미하는 것
로버트 허친스에게 보내는 편지
헝가리 혁명과 전체주의적 제국주의
전체주의
문화와 정치
전통 윤리에 대한 도전: 마이클 폴라니에 대한 답변
1960년 미국 전당 대회를 돌아보다: 케네디 대 닉슨
행위와 ‘행복의 추구’
자유와 정치에 관한 강연
냉전과 서구
민족 국가와 민주주의
케네디와 그 이후
나탈리 사로트
“담벼락에 대고 말하는 것처럼”: 요아힘 페스트와의 인터뷰
노동, 작업, 행위
정치와 범죄: 서신 교환
제시 글렌 그레이의 《전사들》 서문
인간의 조건에 관해
근대 사회 위기의 특징
혁명과 자유에 관한 강연
미국은 본래 폭력적인 사회인가?
도스토옙스키의 《악령》에 대하여
“자유롭기 위한 자유”: 혁명의 조건과 의미
상상력
그는 철저히 드와이트다
에머슨-소로 메달 강연
아르키메데스의 점
80세를 맞은 하이데거
마르틴 하이데거에게
전쟁 범죄와 미국의 양심
《뉴욕 리뷰 오브 북스》 편집진에게 보낸 편지: 구분
현대 사회의 가치들
한나 아렌트에 대한 한나 아렌트
발언
프린스턴대학교의 철학 자문 위원회 연설
로저 에레라와의 인터뷰
공적 권리와 사적 이익: 찰스 프랭클에 대한 답변
《정신의 삶》 머리말
전환
위스턴 오든 추모사: 1973년 9월 28일 밤 서거

감사의 말
수록 에세이 출간 정보
옮긴이 해제 및 후기
찾아보기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