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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헌정론 또는 산마루 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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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헌정론
9788984292703.jpg


도서명 : 자유헌정론
저자/출판사 : 프리드리히,하이에크최지희,번역, 자유기업원
쪽수 : 768쪽
출판일 : 2023-05-08
ISBN : 9788984292703
정가 : 38000

저자 서문
머리말

1부 자유의 가치
1. 자유와 자유들
2. 자유문명의 창조력
3. 진보의 상식
4. 자유, 이성, 전통
5. 책임과 자유
6. 평등, 가치, 공로
7. 다수결 원칙
8. 고용과 독립

2부 자유와 법
9. 강제와 국가
10. 법, 명령, 질서
11. 법치의 기원
12. 미국의 공헌: 헌정주의
13. 자유주의와 행정: 법치국가
14. 개인의 자유에 대한 보호책
15. 경제정책과 법치
16. 법의 쇠퇴

3부 복지국가에서의 자유
17. 사회주의의 쇠퇴와 복지국가의 등장
18. 노동조합과 고용
19. 사회보장
20. 조세와 재분배
21. 통화 체계
22. 주택과 도시계획
23. 농업과 천연자원
24. 교육과 연구


후기: 나는 왜 보수주의자가 아닌가
주석
역자 소개




산마루 시마루
9791192945866.jpg


도서명 : 산마루 시마루
저자/출판사 : 손영종, 명성서림
쪽수 : 350쪽
출판일 : 2023-09-06
ISBN : 9791192945866
정가 : 18000

축사 | 2
작가의 말 | 6

1부 홀로 다닌 자리들
철원들에서 | 15
머우 쌈 | 16
걷는 수평선 | 17
나무그네 의자 | 18
암반에 내린 뿌리 | 19
털어버려야 할, 4월 | 20
길 | 21
진달래 | 22
산에 미치면 | 23
개울 물 | 24
계곡의 바위소리 | 25
봄 따라 나물 선보는 귀인들 | 26
얼룩진 정상 | 27
사람이 앉은 자리 | 28
삼부연 폭포 | 29
본능을 일깨워준 之소나무 | 30
곱새 소나무 | 31
80해를 하루같이 | 32
계곡의 소리 | 33
당신들도 저처럼 | 34
겨울 꽃향기 | 35
숲 속에서 물냉면 | 36
퇴뫼산의 2월 | 37
팻숀의 雨衣 자랑 | 38
거미줄 인생 | 39
손사래 치다 | 40
뒷모습을 바라보며 | 41
봄 소리 솔솔 사랑을 싣고 | 42
두 여인 | 43
꿈틀거리는 붓 | 44
한 잎 그것도 생명이라고 | 45
묻혀버린 향기 | 46
부엉이 바위 | 47
자작나무 잎 당신 | 48
생강나무 | 49
올괴불 나무 | 50
시간이 지나도 | 51
마음에 물방울 | 52
꽃비 | 53
망초인생 | 54

2부 봄 여름 산들이들의 나들이
친구와 같은 도정산(290m) | 57
자연석의 조각 공원 | 63
일출과 야경의 산 | 66
고대산에서 철원평야를 본다 | 70
이웃처럼 오른 눈 덮인 수락산 | 73
봄나물이 매롱 한다 | 82
강촌의 구곡폭포 | 85
눈과 바람의 싸움 | 89
소풍 길 무지랭이 골 | 93
가을의 억새밭 | 97
암벽이 비단처럼 | 101
우의입고 등산하다 하산 | 105
절경과 희귀한 소나무 | 110
헤매이다 오른 능선마루 광경 | 113
풍류길 걸어 본다 | 117
행운이 함께한 산 | 122
수십길에 솟은 임꺽정봉(673m) | 126
삼신할머니의 수리바위 | 131
호랑이 울음에 날아간 부엉이 | 135
흙과 숲이 詩로 어우러진 산 | 138
냉면을 이야기하다 청계산으로 | 143
철마 능선에 우뚝선 소나무 | 147
구름도 멈춘 산마루 | 149
금 캐러 가요 금주산(568m)으로 | 152
김유정의 ‘소낙비’를 읽는 산 | 156

3부 가을 겨울의 산행
도심 속 힐링하는 산 | 163
안개 속 일곱 봉우리 | 178
위례성을 바라보며 신성한 단 | 182
거대한 암반으로 이루어진 산 | 186
老兵의 幼稚生 훈련장이 된 산 | 190
소금강산의 가을과 겨울 | 198
악어바위를 타고 | 202
비와 더불어 우의입고 산행 | 205
대진대에서 오지재고개 | 208
고령산(622)을 찾아서 | 211
호명산이 반겨주네 | 216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른 산 | 229
눈밭을 헤치며 겁 없이 오른 산 | 232
도봉산(740m) 산행 | 236
자연성 성산의 매서움 | 242
선조가 정휘옹주를 위해 하사한 산 | 245
하늘 기둥 천주산(425m)과 오디 | 253
노고산(487m) 산행의 더딘 걸음 | 256

4부 꿈속에 해매인 나들이
철원 신탄리역으로 | 261
소양땜에서 봄놀이 | 265
상춘제에서 아침을 먹고 | 268
김수영문학관에서 연산군 묘역까지 | 271
코로나에도 무지랭이 골은 꽃이 필까 | 274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동구릉 | 276
황혼의 관광은 신륵사 | 283
야외수업은 남산으로 | 286
서울 고궁을 찾아서 | 289
광릉 앞에서 수업 | 293
광릉 숲에서 | 295
파주 삼릉 (공릉, 순릉, 영릉)을 찾아서 | 299
망월사에서 야외수업 | 303
아름다움의 극치인 산정호수 | 308
단종의 비인 사능을 찾아 | 311
인공으로 만든 호명호수(533m) | 314
벽초지 식물원으로 콧바람 | 318
형수님의 장례와 고향 친구 | 321
어느 한적한 공원 속 경로당 | 324
깜짝, 해 지는 줄 몰랐구나 | 327
당신은 삶을 무어라고 하나 | 330

5부 묵필의 놀이 서예들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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