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기의 기술 또는 윤석열 스피치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빼기의 기술 또는 윤석열 스피치

최고관리자
2024-12-19 07:55 4 0

본문




빼기의 기술
9788935214143.jpg


도서명 : 빼기의 기술
저자/출판사 : 라이디 클로츠, 청림출판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3-05-10
ISBN : 9788935214143
정가 : 18000

프롤로그 변화를 만드는 또 다른 관점

1부 왜 우리는 빼기를 떠올리지 못하는가

1장 빼기의 기술을 놓치는 이유
우리는 더하기만 알고 빼기는 몰랐다
사람들은 빼기보다 더하기를 많이 한다
사람들은 빼기를 소홀히 여긴다
사람들은 왜 빼기를 무시할까

2장 우리는 본능적으로 더하기만 한다
더하기는 인간의 본능일까?
모으고 쌓아두는 것은 유전이다
더하기와 빼기를 인식하는 직감이라는 도구
빼기의 기술로 진화적 본능에 저항하기

3장 문명은 더하기의 논리 위에서 발전했다
더 많은 것이 곧 문화가 되었다
문화는 더하라고 하지만 문명은 빼기도 있음을 보여준다
빼기가 새로운 문제해결법이 될 수 있다는 힌트
더하기 그리고 빼기를 생각하라

4장 더하고 또 더해야 성공한다는 신화
‘더 많은 것을 더 많이’ 위에 건설된 자본주의
바쁨이라는 함정에 빠진 사람들
사실은 빼기가 더 효율적이다
자본주의에서도 빼기는 이익이 된다

2부 어떻게 빼기를 적용할 것인가

5장 더 적은 것이 탁월하다
‘충족함 이후의 더 적음’으로 나아가기
눈에 잘 띄려면 빼라
빼기의 기쁨은 자기효능감을 불러일으킨다
빼기 대신 드러내기, 비우기, 덜어내기

6장 변화를 창조하는 빼기의 힘
시스템을 바꾸겠다는 모험
빼기는 행동을 바꾸는 ‘좋은 방법’이다
시스템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해야 할 일들
복잡함 앞에서는 세부 사항을 빼라
변화는 빼기에서 시작되고 빼기로 끝난다

7장 다음 세대에 남기는 더 적음의 유산
빼기로 인류세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다음 세대를 위한 ‘더 적음 목록’
빼기가 인류를 구할 것이다

8장 정보를 지혜로 증류하기
과부하의 시대에 딱 맞는 정보 관리 기술
군더더기는 버리고 본질에 접근하는 법
무슨 일이든 빼기로 시작하라
빼기는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다

에필로그 빼기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용하는 법
감사의 글
그림 출처





윤석열 스피치
9791190847810.jpg


도서명 : 윤석열 스피치
저자/출판사 : 투나미스 편집부 엮음, 투나미스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3-05-10
ISBN : 9791190847810
정가 : 17000

연설|취임사(Inaugural Address & Speech)

“경선 승리, 이 정권 두렵고 뼈아플 것”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자유와 연대_전환기 해법의 모색

“경제가 어려울수록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 책무입니다”

"성장 막는 폐단 바로잡을 것"

“영광의 역사든, 부끄럽고 슬픈 역사든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혁신을 위한 길을 결코 포기하거나 늦춰선 안 됩니다”

"한일관계는 윈-윈 관계가 될 수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도록 할 것”


인터뷰(Press Interview)

“국민이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태도, 대통령다움이라는 게 어떤 건지 고민하고 있다”


도어스테핑(Doorstepping)

01 “글쎄 뭐 특별한 소감 없습니다. 일해야죠”

02 청문보고서 미채택 장관 임명 “오늘은 일부만”

03 “한동훈 임명, 출근해서 검토해보겠다”

04 “한덕수 인준, 상식 따라 잘 처리해 줄 것 기대”

05 “한미동맹, 더 넓은 범위 포괄 계기 될 것”

06 “IPEF는 경제·통상 룰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

07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을 두고 “미국이 그렇게 한다”

08 “추경 안 하나, 영세 자영업자 숨이 넘어간다”

09 “우리 경제위기, 태풍 권역에 마당 들어왔다”

10 文 사저 시위에 “대통령실도 시위 허가되는 판”

11 “선진국도 검찰 출신 정관계 폭넓게 진출”

12 “MB 20년 수감생활하게 하는 건 안 맞는다”

13 “대통령은 국가의 대통령, 당 수장 아니다”

14 “국회가 시행령 수정 요구권 갖는 건 위헌소지”

15 “물가 상승, 공급사이드 정부 조치 다 할 것”

16 “세계적 고물가에 전체 생각해서 잘 협력”

17 “지난 정부 징벌과세 과도 … 정상화해야 경제 숨통”

18 野 ‘신색깔론’ 공세에 “국민 보호, 국가 첫째 의무”

19 고금리·가계부채에 “근본 해법 어려워 … 리스크 관리 필요”

20 “경찰, 자체 추천 치안감을 그냥 보직 … 중대한 국기문란”

21 주52시간 개편론에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건 아니다”

22 “우리 정부 인사 도덕성, 文정부와 비교 안 돼”

23 “전 정권 장관 중에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어요?

24 이준석 징계에 “당무에 대해 언급 부적절”

25 “여러분들 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26 “변양균, 여러분들의 추천 있었다”

27 “원칙론 이외에는 제가 따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28 지지율 하락에 “원인을 알면 잘 해결했겠죠”

29 ‘이재용 사면’에 “일절 언급 않는 게 원칙”

30 대우조선 하청 파업에 “불법행위 풀어야”

31 “법인세 인하, 기업 투자 활성화 목적”

32 경찰 집단행동에 “행안부·경찰청 잘 해나갈 것”

33 “치안관서장 집단 반발, 중대한 국가기강문란”

34 “초심 지키겠다는 생각 휴가 중 더욱 다졌다”

35 경제인 사면에 “제일 중요한 것이 민생”

36 ‘인적쇄신’에 “정치적 득실 따져 할 문제 아냐”

37 “국민 말씀 충분하게 챙기고 받들겠다”

38 “美 금리인상에 달러 강세 … 환율 리스크 잘 관리”

39 與 ‘새 비대위’에 “중지 모은 결론 존중해야”

40 “재무건전성, 크게 걱정할 상황은 아냐”

41 태풍 ‘힌남노’에 “오늘은 비상대기 할 생각”

42 태풍 ‘힌남노’ 대응상황 약식 브리핑

43 “포항서 어젯밤 기적적 두분 구출 … 생명 위대함 느껴”

44 “어려운 이웃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정 나누는 명절 되길”

45 “혈세가 이권 카르텔에 악용, 개탄스럽다”

46 “신당역 살인사건 … 스토킹 방지법 보완 필요”

47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 국민 위험에 빠져”

48 “디지털 고도화 통해 전 산업 생산성 증진시킬 것”

49 “감사원은 독립적인 헌법기관, 언급은 적절치 않아”

50 “안보 상황, 심상치 않다”

51 “여가부 폐지는 여성을 더 보호하기 위한 조치”

52 “한미일 안보협력으로 견고한 대응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

53 “경제 불확실성 과장·방치 금해야”

54 “방사포 발사는 9·19 남북군사합의 위반”

55 “카카오 통신망 중단으로 힘드셨을 것”

56 “주사파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잘 알 것”

57 “조건부 시정연설은 들어본 적 없어”

58 “국회의 협력과 협조가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 강조”

59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면직, 과중한 업무를 감당하는 게 맞지 않겠다고 생각”

60 “저급하고 유치한 가짜뉴스 선동은 국민을 무시하는 것”

61 “고민 많았지만 국익이 걸린 만큼 순방 결정”

62 “MBC 탑승 배제, 가짜뉴스 이간질 때문에 실시한 조치”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