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 이규보 시선 또는 AI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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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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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 이규보 시선

도서명 : 백운 이규보 시선
저자/출판사 : 백운 이규보, 평민사
쪽수 : 216쪽
출판일 : 2023-05-15
ISBN : 9788971150269
정가 : 14000
[나는 여전히 한낱 서생일세]
ㆍ경주로 놀러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오덕전에게 _ 15
ㆍ오덕전을 그리워하며 _ 16
ㆍ모두들 나를 잊네 _ 17
ㆍ나는 여전히 한낱 서생일세 _ 18
ㆍ술에 병들었어라 _ 19
ㆍ천수사(天壽寺) 앞에서 _ 20
ㆍ벽오동 심은 뜻은 _ 21
ㆍ부잣집을 바라보며 _ 22
ㆍ꽃은 예처럼 붉게 피었건만 _ 24
ㆍ여름날 _ 26
ㆍ늙은 무당 _ 27
ㆍ술병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벗에게 _ 34
ㆍ장미꽃 아래에서 술을 마시며 전이지에게 _ 35
ㆍ취해 잠들었다가 _ 36
ㆍ술 한 잔에 젊어지네 _ 37
ㆍ귀했거나 천했거나 모두가 똑같아라 _ 38
ㆍ술을 보낸 벗에게 _ 41
ㆍ여뀌꽃 속의 해오라기 _ 42
ㆍ소를 때리지 말아라 _ 43
ㆍ스님을 찾아갔더니 _ 45
ㆍ문장로의 시 〈길에서 만나 시를 읊다〉에 차운하다 _ 46
ㆍ양귀비의 머리털 _ 47
ㆍ눈속을 찾아온 벗에게 _ 48
ㆍ죽은 딸아이를 슬퍼하며 _ 50
ㆍ술을 마시는 어린 아들 삼백에게 _ 52
[남쪽을 돌아다니며]
ㆍ시후관에서 쉬면서 _ 55
ㆍ여주에 처음 이르러서 _ 57
ㆍ요성 역마을에서 _ 58
ㆍ배 안에서 _ 59
ㆍ원흥사에 들어가 친구 스님에게 _ 60
ㆍ용암사 벽에 쓰다 _ 62
ㆍ밤길을 잘못 들어 _ 63
ㆍ기생과 술을 마련해 온 벗에게 _ 64
ㆍ두 아이를 생각하며 _ 65
ㆍ구일에 자복사를 찾아가서 늙은 주지와 술을 마시며 _ 69
ㆍ시를 지어 달라는 벗에게 _ 70
ㆍ모르는 스님이 술상을 차리고 위로하기에 _ 71
[벼슬을 얻으려고]
ㆍ평장사 임유에게 벼슬을 구하며 _ 75
ㆍ나의 옛이름 물어보게나 _ 78
ㆍ눈 속에 친구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했기에 _ 79
ㆍ박생의 아들 죽음을 슬퍼하며 _ 80
ㆍ붓을 달리며 시를 지어 위지식(威知識)에게 드리다 _ 83
ㆍ어려움을 겪고서야 세상 물정을 알았네 _ 87
ㆍ좌간의(左諫議) 이계장(李桂長)에게 벼슬을 구하며 _ 88
ㆍ보광사에서 귤과 홍시를 대접받고 _ 91
ㆍ눈이 있어도 눈물 못 흘리니 _ 94
ㆍ옛벗 김철을 찾아가 놀며 _ 97
ㆍ식탁에 고기가 없구나 _ 99
ㆍ최충헌 댁에서 석류꽃이 피었다고 나를 불러 시 짓게 하다 _ 101
ㆍ시를 짓게 하심에 사례드리며 _ 102
[첫 벼슬도 곧 떼이고서]
ㆍ주색을 조심하라는 벗에게 _ 107
ㆍ고을 다스리기 즐겁다 말게 _ 108
ㆍ왕명을 받들어 억울한 죄수들을 살피며 _ 110
ㆍ술 마실 틈도 없어라 _ 111
ㆍ김회영에게 장난삼아 _ 112
ㆍ참소를 받아 벼슬을 떼이고서 _ 113
ㆍ이십구일 광주에 들어와 서기 진공도에게 지어주다 _ 114
ㆍ농사꾼 되는 게 내겐 어울리니 _ 115
ㆍ돈 주고 벼슬 사기 부끄러워라 _ 116
ㆍ운스님이 산으로 돌아간다기에 _ 117
ㆍ복고가(腹鼓歌)로 친구가 혼자 술 마심을 놀리다 _ 118
ㆍ술 취한 김에 벗에게 _ 120
ㆍ벼슬 소식이 올 건가 _ 122
ㆍ쌀과 솜을 보내 준 문스님에게 _ 124
ㆍ남루한 옷을 잡히고 술로 바꿔 왔네 _ 126
ㆍ차가운 술을 마시면서 _ 128
ㆍ반란군을 토벌하러 나서면서 _ 129
ㆍ옷을 전당잡히고 _ 130
ㆍ흙먼지 속을 헤매는 개미와 같으니 _ 135
[재상이 되는 길은 멀기만 한데]
ㆍ시 삼백 편을 불사르며 _ 139
ㆍ임금을 못 뵈어 눈 어두워졌네 _ 140
ㆍ강종대왕의 죽음을 슬퍼하며 _ 143
ㆍ도연명의 시를 읽으며 _ 144
ㆍ처음으로 사간(司諫)이 되고서 _ 146
ㆍ계양 태수가 고을 노인장들에게 _ 147
ㆍ노인장들이 태수에게 _ 148
ㆍ미수(眉叟) 노인의 죽음을 슬퍼하며 _ 149
ㆍ단옷날 무덤가에서 _ 153
ㆍ여지껏 벼슬하는 나를 꾸짖으며 _ 154
[한 잔의 술을 마시며 한 구절 시를 지었지]
ㆍ우물 속의 달을 보며 _ 157
ㆍ농부를 대신하여 _ 158
ㆍ시론 _ 159
ㆍ길에 버린 어린아이 _ 162
ㆍ파계승에게 벌을 준다기에 _ 163
ㆍ농부들에겐 청주와 쌀밥을 먹지 말라기에 _ 164
ㆍ도망간 종에게 _ 167
ㆍ술을 덜 마시다 보니 _ 168
ㆍ시를 짓는 버릇 _ 169
ㆍ살았을 동안 술상이라도 차려 주렴 _ 171
ㆍ막걸리 _ 173
ㆍ홍주태수로 부임하는 큰아들 함에게 _ 176
ㆍ앓아누워서도 술을 못 끊고 _ 178
ㆍ한 잔의 술을 마시며 한 구절 시를 지었지 _ 179
ㆍ군수 두어 사람이 장물죄를 저질렀다기에 _ 181
[동명왕편] _ 185
AI 저널리즘

도서명 : AI 저널리즘
저자/출판사 : 박창섭, 두리반
쪽수 : 304쪽
출판일 : 2023-06-26
ISBN : 9791188719228
정가 : 19800
프롤로그 언론 미디어 산업에 대변혁이 일어나다
1부 인공지능과 저널리즘의 이해
1장 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2장 자동화 저널리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2부 자동화 저널리즘의 활용
3장 언론과 미디어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4장 자동화 저널리즘의 장단점과 소비자의 반응
3부자동화 저널리즘 VS. 인간 기자
5장 자동화 저널리즘은 기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6장 인공지능과 저널리즘 영역의 확대
7장 AI가 탐사 보도를 한다고?
8장 인공지능과 저널리즘적 판단
9장 AI가 기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까?
4부 챗GPT와 AI 시대, 그리고 저널리즘의 미래
10장 자동화 저널리즘의 사회적 함의
11장 자동화 저널리즘, 윤리적 책임은 누가 질 것인가?
12장 언론 미디어 산업에도 밀려오는 챗GPT의 파도
13장 AI 저널리즘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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