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고문소증 3 또는 신데렐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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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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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상서고문소증 3

도서명 : 상서고문소증 3
저자/출판사 : 염약거, 소명출판
쪽수 : 541쪽
출판일 : 2023-06-27
ISBN : 9791159057991
정가 : 49000
머리말
상서고문소증 권6 하下
제89. 제수濟水의 물길이 고갈되었다가 다시 통하게 된 것은 왕망 이후의 일인데 《공전》에도 기록되어 있음을 논함
제90. 《공전》의 삼강三江이 진택震澤으로 유입된다는 설의 잘못을 논함
제91. 《공전》의 “화산지양華山之陽” 주해가 옳지 않음을 논함
제92. 《공전》의 양산梁山과 기산岐山이 옹주雍州에 있다는 주해가 옳음을 논함
제93. 《채전》옹수灉水, 저수沮水를 연주兗州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주해한 것을 논함
제94. 《채전》이 송조宋朝의 여지輿地를 외우지 못함을 논함
제95. 《우공》 전복甸服 내에 해당되는 지역을 논함
제96. 《사기ㆍ하거서》 “형양 동남에서 하수를 이끌었다滎陽下引河”는 《우공》 이후의 일임을 논함
상서고문소증 권7
제97. 상商의 “사祀”,주周의 “년年” 또한 호칭互稱될 수 있었고, 반드시 《이아》의 용례를 따르지 않았음을 논함
제98. 《태서》에서 주紂의 죄를 비난한 성토가 매우 심하여 결코 성인聖人의 말이 아님을 논함
제99. 《서》가 드러나고 숨겨짐에도 시운時運이 있으니, 고문의 성행이 이미 오래된 이후에는 당연히 폐기되어야 함을 논함
제100. 공안국 《경명》전傳이 《주례》태어大馭,태복大僕과 합치하지 않은 오류가 《한서ㆍ백관공경표》응소 주注에 근본한 것임을 논함
제101. 《채중지명》 “관숙을 치벽하다致辟管叔”라는 왕숙王肅 의 《금등》“벽辟” 주해에 근본한 것임을 논함
제102. [궐闕]
제103. 《대우모》 “사해곤궁四海困窮” 앞에 다른 말들이 삽입되어 있는데, 이는 원래 요堯의 말을 순舜의 것으로 잘못 삽입한 것임을 논함
제104. 태강太康 실국失國 당시에 어머니는 이미 계시지 않았고, 다섯 형제가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는 것이 망언妄言임을 논함
제105. 백편 소서小序는 복생이 보지 못한 것이나, 실제로 주진周秦 연간에 나온 것임을 논함
제106. 만출 고문古文의 진고문眞古文과 서로 다른 곳이 오히려 《석문釋文》과 《공소孔疏》에 드러나 보임을 논함
제107. 공안국 《대서大序》의 “과두서科斗書가 폐지된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는 말은 허신의 《설문해자ㆍ서序》에 근거한 것임을 논함
제108. [궐闕]
제109. [궐闕]
제110. [궐闕]
제111. 한대漢代에는 진고문眞古文으로 금문今文의 탈오脫誤를 교정할 수 있었음을 논함
제112. 위僞 《공전》의 《낙서洛書》 수數인 구九로써 우禹가 구류九類를 만들었다는 설이 잘못임을 논함
신데렐라의 아침

도서명 : 신데렐라의 아침
저자/출판사 : 이건숙, 문학나무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3-08-08
ISBN : 9791156291671
정가 : 16000
작가의 말 _ 소설가가 된 걸 후회하지 않는다 005
모나크 나비 012
손자의 등 040
신데렐라의 아침 065
어머니의 정원 091
황혼의 미로 114
사막의 나그네들 139
소설 요나 167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193
청둥오리 엄마 223
얼음꽃 249
쥐들의 전쟁 257
어느 갠 날 278
평설 _ 이덕화 문학평론가, 평택대 명예교수
삶의 향유로서의 타자윤리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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