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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꺼번에 날아온 오후 또는 포참군집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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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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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꺼번에 날아온 오후
9788956656939.jpg


도서명 : 너무 한꺼번에 날아온 오후
저자/출판사 : 김숙희, 시와사람
쪽수 : 144쪽
출판일 : 2023-10-10
ISBN : 9788956656939
정가 : 12000

너무 한꺼번에 날아온 오후 _ 차례




1부 새에 관한 보고서

고양이는 두부 한 모를 사들고
나비가 지나간 뒤에
거미를 상상해 보는 시
미련한 독서
불여시
참새는 참 잘 생겼다
게장 골목
토끼가 오는 시간
날개
새에 관한 보고서
모기
어떻게 이런 일이

거미의 집
고등어
치아
그것은 섬의 이름이 아니었다
날개


2부 너무 한꺼번에 날아온 오후

너는 없는 곳에 내가 있는 동안
소국小菊
나무의 바깥
너무 한꺼번에 날아온 오후
등나무가 있던 집
나무
벚꽃 아래
은행나무가 서있던 자리
밀 향기
접시꽃이 피었다
경포대 녹차 밭

가을
살구와 음주 단속
겨울 아침
고모
미역의 날들
당신
우체국이 없다
도착하기 전에
세량지 매화길
약속
장미를 심어놓고 갔다
너희들은 왜 신항新港에 와 있는가
시간의 진실


3부 새벽은 벽이 아니다

착각을 하지 않기 위한 레시피
그 사이, 오후가 온다
비가 내리는 반대 방향
그래도 간다
기차는 저 혼자서
대안代案
종점
국수와 소녀
외관의 날들
오전 아홉 시
TV
노을 앞에서
꿈속의 법정
밤 열두 시
봄에서 겨울까지
버스와 인생
자전거 타기
상처
황금빛 등불을 사리
색깔
아가
새벽은 벽이 아니야
시의 무사들
축구
시를 기다리는 여자
바람의 말
분수噴水는 온다
바둑은 푸른색
오일장
낙서의 힘
갑자기 찾아온 슬픔
겨울 나그네
성당의 종소리
아버지의 밥
지구에는 기름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쓰러져 본다는 일
늦은 밤의 라면
진눈깨비
교각橋脚
겨울 나그네
북두칠성
이곳에 와서 다 죽었습니다
커피잔 속의 인어
꽃부채

|작품론|
휴머니즘 탐구와 언어미학의 시학 | 강경호




포참군집주 3
9791159058363.jpg


도서명 : 포참군집주 3
저자/출판사 : 포조, 소명출판
쪽수 : 356쪽
출판일 : 2023-10-31
ISBN : 9791159058363
정가 : 27000

역자 서문
머리말[前言]
책머리
전진륜서[錢序]
황절서[黃序]
우염서(虞炎序)
장부제사(張溥題辭)
사고전서총목제요(四庫全書總目提要)
첨부:송본 『포씨집』 목차[宋本鮑氏集目錄]
포참군집
권5
시(詩)
복주산의 연회에 시종하여(1)[侍宴覆舟山(1)]
복주산의 연회에 시종하여(2)[侍宴覆舟山(2)]
배릉에 시종하여 경현산에 올라서[從拜陵登京峴]
산산에서 시흥왕의 명으로 짓다[蒜山被始興王命作]
여산에 올라[登廬山]
여산에 올라 석문을 바라보며[登廬山望石門]
향로봉을 시종하여 오르며[從登香爐峯]
유 중랑을 따라 원산의 석실에 놀러 가서[從庾中郎遊園山石室]
번거현에 올라[登翻車峴]
황학기에 올라[登黃鶴磯]
운양의 구리보에 올라[登雲陽九里埭]
여산에서 동쪽으로 진택을 바라보며[自廬山東望震澤]
삼짇날 남원을 유람하며[三日遊南苑]
벗 마자교에게(1)[贈故人馬子喬(1)]
벗 마자교에게(2)[贈故人馬子喬(2)]
벗 마자교에게(3)[贈故人馬子喬(3)]
벗 마자교에게(4)[贈故人馬子喬(4)]
벗 마자교에게(5)[贈故人馬子喬(5)]
벗 마자교에게(6)[贈故人馬子喬(6)]
손님에게 답함[答客]
왕 비서승의 시에 화답하여[和王丞]
황혼 녘 강을 바라보며-순 좌승에게[日落望江贈荀丞]
가을날-혜휴 스님에게[秋日示休上人]
혜휴 스님에게 답함[答休上人]
오흥 황포정에서 유 중랑을 송별하며[吳興黃浦亭庾中郎別]
오 시랑과 이별하며[與伍侍郞別]
선성 태수 왕승달(王僧達)을 송별하며[送別王宣城]
종제 포도수를 송별하며[送從弟道秀別]
부 도조와의 이별에 부쳐[贈傅都曹別]
부 대농의 「동료와 이별하며」에 화답하여[和傅大農與僚故別]
성 시랑을 전송하며 후정에서 전별연을 베풀어[送盛侍郞餞候亭]
순 중서와 이별하며[與荀中書別]
시종하여 옛 궁궐에 들러서[從過舊宮]
임해왕을 시종하고 형주로 가려고 막 신저를 출발하며[從臨海王上荊初發新渚]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1)[還都道中(1)]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2)[還都道中(2)]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3)[還都道中(3)]
심양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上潯陽還都道中]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삼산에 이르러 석두성을 바라보며[還都至三山望石頭城]
환도의 송시[還都口號]
경구로 가는 길에 죽리에 이르러[行京口至竹里]
후저를 출발하며[發後渚]
양기에서 바람이 잦아들기를 기다리며[岐陽守風]
장송을 출발하면서 눈을 만나[發長松遇雪]
역사를 읊다[詠史]
촉의 네 현인을 읊다[蜀四賢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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