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또는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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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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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도서명 : 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저자/출판사 : 제정례, 청어
쪽수 : 96쪽
출판일 : 2023-11-30
ISBN : 9791168552111
정가 : 13000
3 시인의 말
1부 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10 꽃이 진다고 봄이 질까
11 Would spring be faded though the flowers fade
12 달빛 모정
13 Mother’s Love Beneath the Moonlight
14 개벽의 꿈
15 기도
16 나이테를 태우며
17 낙원
18 내일의 네 일
19 달빛에 등을 기대고
2부 별마저 비에 젖어 꺼진 밤이어도
22 미련
23 Lingering
24 밤
25 Night
26 별마저 비에 젖어 꺼진 밤이어도
27 독립으로 가는 길
28 돌아가는 이유
29 돌꽃
30 동백꽃의 파문
31 물의 물구나무
32 바다의 울음에는 눈물이 없다
33 밤
34 밤을 맞는 바다의 노을이여
35 방패의 기억
36 베틀의 추억
3부 봄바람이 사는 그대의 손 편지
38 부부의 푸른 여백
39 A Couple’s Blue Space
40 봄바람이 사는 그대의 손 편지
41 별들의 고향
42 봄의 고백
43 봄의 물구나무
44 봄의 전령
45 붉은 등대의 기대
46 비상구
47 비의 오음
4부 끝을 딛고 자라는 시작
50 인생
51 Life
52 끝을 딛고 자라는 시작
53 빛
54 빛의 후예
55 사라진 달그림자
56 사라진 집의 위험한 우물
57 삶
58 수채화를 그리는 가을
59 아바타
60 아버지의 날개
61 안과 밖
62 액자 구성
63 어둠만이 아는 것
64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65 온 동네 사람들이 다 회동하는 아가들
66 우기(雨期)
5부 섬은 옷깃이 늘 물에 젖어있네
68 섬은 옷깃이 늘 물에 젖어있네
69 지킴이
70 책갈피에 놓는 봄 길
71 코로나에
72 고(古) 문건의 기억
74 동곡서당(東谷書堂)
76 동곡서당(東谷書堂)의 정명안(正名案)
78 풀잎
79 하나의 힘
80 햇귀
81 Sunshine
82 해의 나이테
84 해설_문학은 침묵의 언어로 사물과 대화한다_김호운(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도서명 :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저자/출판사 : 고형렬, 창비
쪽수 : 308쪽
출판일 : 2023-03-03
ISBN : 9788936427351
정가 : 13000
일러두기
제1부
노을
장자(莊子)
1980년대에 살았는가
벽돌공장
백두산 안 간다
도리깨춤을 추면서
어머니 친구들
서울 1
대청봉(大靑峯) 수박밭
아프레 걸
속초
처용이 동해
해청(海靑)
야동리 어린 모
거진 생각
마포 노을 보며
경험
십자드라이버
다도해
금호동 백야(白夜)
차의 칼날
79년도
벌판에 와서
난지도 겨울
제2부
사진리 대설(大雪)
우수
산딸기
안 보이는 시
모자(母子)
황지1동을
바람의 신선
아이
달맞이꽃
화곡리 봄에
강원도 백로밤
북(北)설악
미역줄거리
사진리
옛 여자
김상철 죽음
미시령 아래 집
눈망울
마당식사
목비행기
정릉4동 세월
용포동 여름
제3부
리틀보이 제1장
여치
산비둘기
영랑(永郞) 호수
내린천에 띄우는 편지
성에꽃 눈부처
바쁨 속에 가을 하늘을 쳐다보다
정자가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어둠속의 풍악호
중
광양제철소
작은 칼
청제비 울음소리
하류(下流)의 시
나옹
꽃이 올라오는 나이테
다시 비선대
4월
흰 모래의 잠
도문(圖們)의 쥐
달개비들의 여름 청각
육체의 시뮬레이션
가재
나방과 먼지의 시
나는 에르덴조 사원에 없다
너와 나의 밑바닥의 밑에서
조금 비켜주시지 않겠습니까
검은 백설악에 다가서다
제4부
붕(鵬)새 서분序分
붕(鵬)새 태허에 들다
별
지구, 한 컵의 물
눈 오는 산수병풍
또 한번의 밑바닥의 밑바닥에서
한켤레 구두
손의 존재
유리체를 통과하다
비가 그치다
알아들을 수 없는 울음소리가
풍찬노숙
세한목(歲寒木)
대기권 밖에서 고구마 먹기
강설이 시작되는 유리창 속에
구름 얼음을 깨는 남南 시인
평면의 지옥
제5부
풀과 아파트
해니(骸泥)여 어디 있는가
찾아오지 않는 거울이다
황무지 모래톱
덩굴손 잔잎 좀 보세요
장미처럼 발화하는 것 같다
로봇 사이버나이프 다빈치의 고백
지구의 노숙자, 하늘 시인
소켓과 기억
해가 지는 고형렬 땅콩밭
눈물의 종(種)이라는 것
사북(舍北)에 나갔다 오다
비선대와 냉면 먹고 가는 산문시 1
북천은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외설악
스티코푸스과의 해삼
둥그런 사과
그 여자 기억상실 속에서
아직도 생각하는 사람에 대한 착각
서울 사는 K시인에게
해설|정과리
시인의 말
연보
작품 출전
엮은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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