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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행정고시 가이드 또는 언론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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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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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공채 행정고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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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5급 공채 행정고시 가이드
저자/출판사 : 고시계 편집부, 고시계사
쪽수 : 792쪽
출판일 : 2023-04-20
ISBN : 9788958226291
정가 : 30000

PART 1. 5급 공채(행정고등고시) 제도 및 운영
Ⅰ. 5급 공채(행정고등고시) 제도의 소개
Ⅱ. 5급 공채(행정고등고시) 시험제도
Ⅲ. 5급 공채(행정고등고시) 통계자료 (2022년~2018년 합격자 통계)
Ⅳ. 부처별 선배 공무원들의 부처소개

PART 2. 5급 공채(행정고등고시) 준비 안내
Ⅰ. 수험준비의 기초
Ⅱ. 수험전략 및 시간계획
Ⅲ. 제1차시험-PSAT 수험공부방법
Ⅳ. 제2차시험 수험공부의 대책
Ⅴ. 제3차시험(면접시험) 대책

PART 3. 제1차시험 PSAT와 헌법학 수험대책
Ⅰ. PSAT 수험방법의 기초
Ⅱ. PSAT의 각 부문별 유형과 수험공부방법
Ⅲ. 헌법학의 수험공부방법론

PART 4. 직렬별 집중탐구와 제2차시험 준비
Ⅰ. 일반행정직렬
Ⅱ. 인사조직직렬
Ⅲ. 법무행정직렬
Ⅳ. 재경직렬
Ⅴ. 국제통상직렬
Ⅵ. 교육행정직렬
Ⅶ. 사회복지직렬
Ⅷ. 출입국관리직렬
Ⅸ. 검찰사무직렬
Ⅹ. 교정직렬

PART 5. 시험과목별 저명 교수의 도움말
Ⅰ. 행정법
Ⅱ. 행정학
Ⅲ. 정치학
Ⅳ. 경제학
Ⅴ. 교육학
Ⅵ. 정책학
Ⅶ. 조사방법론
Ⅷ. 지방행정론
Ⅸ. 재정학
Ⅹ. 회계학
ⅩⅠ. 국제경제학
ⅩⅡ. 사회학
ⅩⅢ. 교정학
ⅩⅣ. 국제법
ⅩⅤ. 형법
ⅩⅥ. 형사소송법
ⅩⅦ. 영어
ⅩⅧ. 러시아어

PART 6. 시험과목별 채점평선
Ⅰ. 행정법
Ⅱ. 행정학
Ⅲ. 경제학
Ⅳ. 정치학
Ⅴ. 재정학
Ⅵ. 국제법
Ⅶ. 민법
Ⅷ. 형법
Ⅸ. 형사소송법
Ⅹ. 상법
ⅩⅠ. 세법

PART 7. 직렬별 수석합격기와 감동적인 합격기, 공직생활기
Ⅰ. 일반행정직렬
Ⅱ. 인사조직직렬
Ⅲ. 재경직렬
Ⅳ. 교육행정직렬
Ⅴ. 국제통상직렬
Ⅵ. 법무행정직렬
Ⅶ. 검찰사무직렬
Ⅷ. 출입국관리직렬
Ⅸ. 교정직렬
Ⅹ. 공직생활기

PART 8. 제1차(2023년)·2차시험(2022년) 기출문제
Ⅰ. 제1차시험 기출문제(2023년)
Ⅱ. 제2차시험 기출문제(2022년)




언론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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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언론 쫌 아는 10대
저자/출판사 : 정민지이혜원,그림,만화, 풀빛
쪽수 : 188쪽
출판일 : 2023-02-28
ISBN : 9791161728728
정가 : 13000

들어가는 글_‘읽고 쓰는’이모가 ‘보고 찍는’ 조카에게

1. 언론, 그게 왜 중요한데?
전쟁이 터지자 러시아에서 벌어진 일
언론이 도대체 뭐기에
요즘 누가 기사를 믿냐고?
언론은 민주주의의 파수꾼
[더 알고 보니] 언론의 사명은 권력 감시와 비판

2. 뉴스가 되는 기준은?
화재 현장에 도착한 기자, 뭐부터 할까?
뉴스는 여러 문을 통과해야 해
뉴스 가치가 정해지는 기준들
매체마다 좋아하는 뉴스가 다르다고?
[더 알고 보니] 엠바고와 오프 더 레코드, 꼭 지켜야 할까?

3. 언론의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기사의 모든 단어는 선택의 결과야
그 만두, 정말 쓰레기였을까?
중요한 것을 골라내는 ‘어젠다 세팅’
의도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걸까?
[더 알고 보니] 영화 속 ‘두 얼굴의 언론’

4. 국민의 알 권리,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 권리, 그게 뭔데?
개인의 사생활 vs 국민의 알 권리
초상권 문제와 범죄자 언론 신상 공개
어디까지가 ‘국민의 알 권리’일까?
[더 알고 보니] 공공을 위해 용기를 낸 사람, 제보자

5. 우리를 속이는 걸까, 우리가 속는 걸까?
보이는 게 다는 아니야!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틀, 프레임
황우석 신화의 민낯: 진실 보도 vs 애국주의
프레임에 감쪽같이 속지 말자
[더 알고 보니] 양쪽 주장을 똑같이 듣는다고 공정할까?

6. 언론의 흑역사, 오보와 가짜 뉴스
‘엄친딸’의 진실과 거짓
오보는 왜 나는 걸까
오보보다 심각한 가짜 뉴스 문제
오보와 가짜 뉴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더 알고 보니] 코로나보다 빠르고 위험한 ‘가짜 뉴스’

7. 언론은 어떻게 여론을 만들까?
모두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침묵의 나선’
언론은 여론을 왜곡시킨다
여론에 가장 민감한 건 정치권
목소리를 내는 소수, 달라지고 있는 세상
[더 알고 보니] 여론 조사를 보도하면 안 되는 기간이 있다?

8. 한 명 한 명이 뉴스를 만드는 세상
포털사이트에서 기사 읽는 한국인
필터 버블을 터트리자!
언론 신뢰도 1위가 유튜브라고?
미디어 리터러시와 똑똑한 언론 소비자
[더 알고 보니] 미디어 권리, 십대들의 목소리가 여론이 되려면

나가는 글_작지만 큰 변화의 시작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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