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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또는 추재 조수삼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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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07:5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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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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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저자/출판사 : 이동연, 창해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3-01-27
ISBN : 9791191215694
정가 : 19800

●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해바라기가 피었습니다
구필 화랑의 유능한 화상
첫사랑이 남긴 붓 한 자루
걷고 또 걷고… 인생은 길을 걷는 것
천 마디 말보다 한 장의 그림

● 둥지

케이, 이 손이 불꽃을 견딜 시간만큼이라도
창녀와의 동거
지위나 명예를 탐하지 않는 자연인으로
감자 먹는 사람들
두 사람이 좋은데 왜 주위에서 반대할까
둥지

● 노란 집을 빌리다

파리의 인상파와 물감 가게
철학 논쟁의 중심에 선 구두 한 켤레
고갱과 탕기 영감
세가토리의 임신과 고뇌
가자, 아를로
지누 부인
노란 집을 빌리다
집시들의 순례지 생트마리드라메르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람, 우체부 룰랭
단테를 닮은 외젠

● 고흐와 고갱, 가까이하기엔…

고흐와 고갱의 자화상 교환
별밤지기
해바라기
같은 모델, 다른 묘사
아를의 포도밭
같은 듯 다른 고갱과 고흐
배려하려 서로 애썼지만…
〈안녕하세요, 쿠베르 씨〉 앞에서 안녕치 못했던 두 사람
왜 고흐는 렘브란트에게 감동했을까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사이

● 스스로 택한 고독의 길

케이, 만약 우리 사랑이 이루어졌다면
우아하려 한 어머니
두 개의 빈 의자
펜싱 검을 든 고흐
그림 한 점 팔릴 기미도 보이지 않고
레이, 의사의 전형
뒤집힌 게
폴 시냐크의 권유, “지중해로 갑시다”
헌병대장과 청어 두 마리
스스로 고독을 택하다
차라리 용병으로 갈까

● 별이 빛나는 밤에

생레미 요양원
지누 부인과 별이 빛나는 밤
형, 내 아이도 빈센트라 부를래
별과 길과 사이프러스
어머니, 저에겐 캔버스가 밭이에요
요양원의 돌 벤치
고흐의 전시를 위해 결투까지 신청한 로트레크
봄이 오기 전 먼저 피는 아몬드꽃
파놉티콘 사회
과찬의 평론은 부담스러워

● 들판과 밀밭과 까마귀와 뿌리

비탄에 잠긴 노인
오베르의 들판
피아노 치는 마르그리트
테오와 조카가 아프대요
밀 이삭이 속삭이는 소리
거친 붓 터치, 섬세한 묘사의 최고봉
고흐와 로트레크와 발라동
가셰 박사가 나보다 더 우울한 것 같아
까마귀 나는 밀밭
드러난 뿌리




추재 조수삼시선
9788971150306.jpg


도서명 : 추재 조수삼시선
저자/출판사 : 조수삼, 평민사
쪽수 : 172쪽
출판일 : 2023-09-20
ISBN : 9788971150306
정가 : 13000

〈제1부〉
ㆍ밤에 앉아서 _ 13
ㆍ강마을에서 부질없이 읊다 _ 14
ㆍ기러기 소리를 들으며 _ 15
ㆍ학을 노래하다 _ 16
ㆍ국은선생의 옛집에서 _ 17
ㆍ집을 옮기면서 _ 18
ㆍ이사열에게 화답하다 _ 20
ㆍ백량이 오다 _ 21
ㆍ몽당붓 _ 23
ㆍ백상에게 화답하다 _ 24
ㆍ산속에서 부질없이 짓다 _ 25
ㆍ동쪽 포구에 배가 돌아오다 _ 30
ㆍ뽕 따는 처녀 _ 31
ㆍ송도를 지나면서 만월대에 오르다 _ 33
ㆍ송도 _ 34
ㆍ보름날 풍속시 _ 35
종이연/ 종루 종소리 듣기/ 다리밟기/ 돌싸움/
ㆍ단원의 시골집 그림에 부치다 _ 37
ㆍ여름날 그윽하게 머물면서 _ 39
ㆍ채련곡 _ 41
ㆍ길가 장승에게 _ 42
ㆍ대나무 그림을 그려준 윤중에게 시를 지어 사례하다 _ 43
ㆍ그윽하게 살면서 _ 44
ㆍ한강을 건너면서 _ 45
ㆍ누워 있는 장승에게 _ 46
ㆍ소 탄 늙은이 _ 47
ㆍ상고 _ 48
ㆍ강남곡 _ 49
ㆍ달구지꾼의 노래 _ 50
ㆍ송도 가는 길에서 _ 52
ㆍ두류산 스님을 금강산으로 보내면서 _ 53
ㆍ그림과 시 _ 55
ㆍ작은 집 _ 56
ㆍ농성에서 _ 57
ㆍ풍하창 가는 길에서 _ 63
ㆍ변방을 순시하는 길에서 짓다 _ 65
ㆍ군막에 들어와서 _ 66
ㆍ병자년 생일날 _ 67
ㆍ묘향산에 들어가다 _ 68
ㆍ병중에 아내더러 머리를 빗겨 달라고 부탁하다 _ 69
ㆍ새하곡 _ 70
ㆍ귀양간 아들 검을 그리워하다 _ 71
ㆍ신안관에서 섣달 그믐을 보내며 _ 74
ㆍ오늘이 새해라네 _ 75
ㆍ한산섬 _ 77
ㆍ압록강을 건너며 _ 78
ㆍ급사 유연정에게 -이름은 희해이다 _ 79
ㆍ딱딱이 치는 야경꾼 _ 81
ㆍ신묘년 설날 _ 83
ㆍ문을 닫고서 _ 84
ㆍ산속 _ 85
ㆍ강진 _ 86
ㆍ겨울비가 내리는데 밤새도록 등불 아래서 붓 가는 대로 쓰다 _ 87
ㆍ금선암에서 더위를 피하며 _ 89
ㆍ시단의 노장 _ 90
ㆍ씀바귀를 캐다 _ 92
ㆍ사마시에 합격한 날 _ 98
ㆍ붓을 꺾으며 _ 99
〈제2부 : 북행(北行) 백절(百絶)〉 _ 101
〈제3부 : 기이(紀異)〉 _ 135
ㆍ돈을 양보하는 홍씨와 이씨 _ 137
ㆍ송생원 _ 138
ㆍ복홍 _ 139
ㆍ수박 파는 늙은이 _ 140
ㆍ소금장수 거사 _ 141
ㆍ쌀을 구걸하는 종 _ 142
ㆍ물지게꾼 _ 143
ㆍ내 나무 _ 144
ㆍ임씨 늙은이 _ 145
ㆍ장생의 소나무와 대나무 _ 146
ㆍ닭노인 _ 147
ㆍ나무꾼 정씨 _ 148
ㆍ약 캐는 늙은이 _ 149
ㆍ김금사 _ 150
ㆍ등짐 품팔이 효자 _ 151
ㆍ정선생 _ 152
ㆍ달문 _ 153
ㆍ전기수 _ 155
ㆍ원수 갚은 며느리 _ 156
ㆍ장님 악사 손씨 _ 157
ㆍ일지매 _ 158
ㆍ시주돈 빼앗은 불량배 _ 159
ㆍ秋齋 趙秀三의 생애와 시 _ 163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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