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종훈 한국사 동형모의고사 시즌 1 또는 한일이 함께 풀어야 할 역사, 관동대학살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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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24 고종훈 한국사 동형모의고사 시즌 1
도서명 : 2024 고종훈 한국사 동형모의고사 시즌 1
저자/출판사 : 고종훈, 메가스터디교육
쪽수 : 160쪽
출판일 : 2024-01-23
ISBN : 9791167226068
정가 : 18000
동형모의고사 제01회
동형모의고사 제02회
동형모의고사 제03회
동형모의고사 제04회
동형모의고사 제05회
동형모의고사 제06회
동형모의고사 제07회
동형모의고사 제08회
동형모의고사 제09회
동형모의고사 제10회
동형모의고사 제11회
동형모의고사 제12회
동형모의고사 제13회
동형모의고사 제14회
한일이 함께 풀어야 할 역사, 관동대학살
도서명 : 한일이 함께 풀어야 할 역사, 관동대학살
저자/출판사 : 유영승, 푸른역사
쪽수 : 168쪽
출판일 : 2023-11-22
ISBN : 9791156122630
정가 : 15000
들어가며
1부 관동대지진 학살, 그날 그 자리
1. 되살아나는 유언비어
도착하지 않은 ‘추도사’|혐오 발언 ‘불령조선인’의 함정|작가 에마 슈의 기억
2. ‘관’에서 ‘민’으로 하달된 유언비어
현실이 된 ‘새롭고 무서운 재앙’|대지진 다음 날|아직 이루어진 적 없는 실태 조사|‘관’에서 ‘민’으로 전달된 유언비어|자경단 대표의 고백
3. “너 조선인이지?”-작가 쓰보이 시게지의 체험
유언비어는 ‘사기’, 그럼에도 불구하고|쓰보이 시게지의 《십오 엔 오십 전》|도쿄를 탈출하는 사람들|“당신 조선인이지?”
4. 난바 다이스케가 본 조선인 노동자
조선인 노동자와 메이데이 대탄압|시나노강 조선인 노동자 학살 사건|계엄령이 가져온 것|“폭도 있음, 방방곡곡에서 방화와 약탈을 자행”
5. 유언비어를 확산한 신문
붙잡힌 조선인의 운명|군에 의한 살육|지방으로 확산된 유언비어|“주고 엔 고주 센”
6. 조선인 식별법 “십오 엔 오십 전”
조선인 식별법|발음으로 갈린 삶과 죽음|‘무단통치’에서 ‘문화통치’로|‘선도주의’의 역수입|‘선도주의’의 좌절
7. 허위로 부풀려진 증오와 공포
허위로 과장된 ‘불령조선인’ 이미지|오해를 산 일본인|자경단이 사용한 식별법|3·1운동의 심리적 외상
8. 학살을 담당한 자경단의 원류
3·1운동과 자경단|‘제국재향군인회’의 발족|주객이 전도된 유언비어|가해자의 피해자 행세
9. 일본 문단의 작가들이 본 조선인 학살
진재문학|다야마 가타이의 무용담|시마자키 도손의 애매한 대답|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작가의 한계
10. 소설가 나카니시 이노스케의 도발
환영으로서의 ‘불령선인’|나카니시 이노스케의 소설 〈불령선인〉|모두 일본이 짊어져야 할 죄
2부 관동대학살의 상흔
11. ‘불령선인’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저항운동과 간도 파병
데라우치 총독 암살 미수 사건|‘불령선인’의 탄생|“불령선인은 테러리스트”|간도 파병에 의한 ‘학살’|학살은 테러리즘과의 전쟁
12. 박해를 두려워한 재일조선인들의 귀환
문학에서 지워진 조선인 학살|식민지의 동요|피해자의 ‘정신적 살해’
13. 학살 소식에 동요한 재조선일본인과 총독부
조선에 퍼진 유언비어|도쿄로 간 조선의 현지 조사단|조선의 통곡을 그린 나카지마 아쓰시의 〈순경이 있는 풍경〉|나카지마 아쓰시의 ‘조선’ 체험
14. 사라지지 않는 트라우마, 반복되는 학살의 악몽
일본을 떠나도|공습과 원폭 투하 때에도|“기뻐하는 얼굴을 해서는 안 된다”
15. 도쿄 대공습 때 반복된 유언비어와 폭력
반복되는 폭력…‘오모토 사건’과 가해자의 외상|도쿄 대공습과 유언비어|패전 쇼크
16. 패전 쇼크로 재현된 유언과 잔혹 행위
패전의 충격|‘요리이寄居 사건’-전후에 재현된 잔혹 행위|“조선인 한둘은 죽여도 돼”
17. 재일동포의 번민을 그린 작가, 이양지
대지진이 일어나면 조선인은 또 학살될까|이양지의 〈제적등본〉|5년마다 전쟁을 치른 ‘제국’ 일본
18. 학살은 왜 일어났는가 1-“가해자의 죄책감” 결여
‘전쟁신경증’과 PTSD|“가해에 따른 죄책감” 결여|‘탈감작脫感作’과 ‘집단면책’|‘열등한 인종’을 응징하다
19. 학살은 왜 일어났는가 2-정상 참작된 자경단의 잔혹 행위
잔혹 행위의 ‘합리화와 수용’ 과정|하늘 아래 떳떳한 살인|“학살”이란 말은 금기어
20. 학살은 왜 일어났는가 3-가해자의 증언, 지금도 유포되는 유언비어
학살 작전 가담 군인의 증언|‘불령일본인’ 탓이라고 간파한 사령관|심판받지 않는 살인|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들은 지금도 끊이지 않는다|거짓 없이 진실을 마주 보는 태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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