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65 또는 사장의 별의 순간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로마서 365 또는 사장의 별의 순간

땅끝
2024-12-18 10:31 36 0

본문




로마서 365
9791192794303.jpg


도서명 : 로마서 365
저자/출판사 : 김석년, 샘솟는기쁨
쪽수 : 272쪽
출판일 : 2023-12-13
ISBN : 9791192794303
정가 : 15800

서문 5
일러두기 17

PART 1 한 해의 시작, 1월

01 종의 행복 24 / 02 인생길을 가는 동안 26 / 03 늘 아쉬운 복음 28 / 04 산 신앙고백 30 / 05은혜로 받은 직분 32 / 06 그리스도의 것 34 / 07 은혜로부터 임하는 평강 36 / 08 감사하는 신비 38 / 09 쉬지 않는 기도의 신비 40 / 10 좋은 길로 행하라 42 / 11 신령한 은사 44 / 12 서로 안위하는 사이 46 / 13 길이 막히는 은혜 48 / 14 빚진 자의 심정으로 50 / 15 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 52 / 16 부끄러워하지 않는 복음 54 / 17 좋다 나를 좋다고 하니까 56 / 18 오직 하나면 된다 58 / 19 엘리 엘리 엘리 60 / 20 믿음으로 얻는 의 62 / 21 오직 믿음 더욱 사랑 64 / 22 희망의 문, 진노 66 / 23 제거하는 지혜 68 / 24 하나님을 알 만한 것 70 / 25 무신론은 없다 72 / 26 지옥의 입구에 서서 74 / 27 우상에서 해방되는 길 76 / 28 타는 갈증에 소금을 찾는 격 78 / 29 버려두지 않는 은혜 80 / 30 변하지 않는 항심 82 / 31 존재의 용기 84

PART 2 다시 깨어나는 시간, 2월

01 위대한 사람 88 / 02 더 큰 죄인 더 큰 은혜 90 / 03 구원받지 못하는 죄 92 / 04 사랑하지 않고 늙어 버린 죄 94 / 05 귀천을 기다리며 96 / 06 자녀가 누리는 복 98 / 07 가장 악한 자 100 / 08 유다냐, 베드로냐 102 / 09 중심을 보신다 104 / 10 신비한 구원 106 / 11 희망을 밝히는 한 사람 108 / 12 청결한 양심 110 / 13 그날의 자화상 112 / 14 날마다 새롭게 114 / 15 더 좋은 것을 위한 포기 116 / 16 시대를 밝히는 빛이 되어 118 / 17 말씀을 지팡이 삼아 120 / 18 서로가 꽃으로 122 / 19 나를 부끄럽게 하는 것들 124 / 20 좋은 크리스천 126 / 21 성숙한 신앙인 128 / 22 가장 귀한 직분 130 / 23 신실하신 주의 은혜 132 / 24 언제나 당신이 옳습니다 134 / 25 아무리 결과가 선해도 136 / 26 죽음에 이르는 한 가지 죄 138 / 27 너무 늦지 않게 140 / 28 내가 우는 까닭 142 / 29 믿음의 숲을 거닐다 144

PART 3 초록빛 세상, 3월

01 거울을 보는 사람 148 / 02 무례한 기독교 150 / 03 내 입에 파수꾼을 152 / 04 경외심만 있다면 154 / 05 자백의 복 156 / 06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인간 158 / 07 위대한 전환 160 / 08 차별 없는 구원 162 / 09 하나님의 영광 164 / 10 가장 소중한 선물 166 / 11 인생을 결정짓는 세계관 168 / 12 너무나 멋진 자유 170 / 13 예수의 피밖에 없네 172 / 14 십자가 하나면 충분하다 174 / 15 믿음으로 가는 나라 176 / 16 나의 왕 나의 하나님 178 / 17 믿음으로 하나 된 우리 180 / 18 나의 믿음 나의 사랑 182 / 19 나를 필요로 하신다 184 / 20 이만하면 넉넉하다 186 / 21 오직 성경으로 188 / 22 제1호 크리스천 190 / 23 비교할 수 없는 믿음 192 / 24 죄인이 받는 복 194 / 25 네 인생으로 증명하라 196 / 26 복을 받은 자의 행복 198 / 27 먼저 은혜다 200 / 28 사랑의 증표 202 / 29 믿음의 발자취 따라 204 / 30 나는 왜 힘이 드는가 206 / 31 믿음으로 행하면 산다 208

PART 4 신비한 그 힘, 4월

01 나부터 돌보라 212 / 02 나도 믿음의 조상 214 / 03 기독교 신앙의 두 기둥 216 / 04 비전의 여섯 가지 원리 218 / 05 새로운 삶의 시작 220 / 06 숨질 때까지 그 믿음으로 222 / 07 우리의 믿음 224 / 08 믿음에서 믿음으로 226 / 09 나도 뮬러처럼 228 / 10 유일한 가장 큰 메시지 230 / 11 그 구원을 누리자 232 / 12 화평의 행복 234 / 13 자녀의 은혜 236 / 14 고난의 영광 238 / 15 쏟아 부어진 사랑 240 / 16 사랑을 찾는 그대에게 242 / 17 진노의 잔 244 / 18 꽃 나눈 삶이기를 246 / 19 보배로운 피 248 / 20 모든 것이 은혜 250 / 21 주님으로 족합니다 252 / 22 그 한 사람을 주소서 254 / 23 가난한 마음 256 / 24 대표성의 원리 258 / 25 믿음의 스위치를 올려라 260 / 26 이제 왕같이 살리라 262 / 27 예수 생명으로 사는 자 264 / 28 의인으로 사는 행복 266 / 29 넘치는 은혜 268 / 30 은혜가 지배하는 삶 270




사장의 별의 순간
9791193239025.jpg


도서명 : 사장의 별의 순간
저자/출판사 : 신현만, 세이코리아
쪽수 : 384쪽
출판일 : 2023-10-04
ISBN : 9791193239025
정가 : 22000

서문. “경영자의 별의 순간은 인재를 만날 때다.”

Part 1. 세상은 변하지만 사장은 늘 인재를 찾아 헤맨다
Chapter 1. 인재 시장의 대격변, 누구를 어떻게 쓸 것인가?
Q 인재를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Q 최적의 인재를 뽑는 것이 최선 아닌가요?
Q 성과가 탁월해 보이는 후보를 뽑으면 될까요?
Q 특정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라면 임원 자격이 충분하지 않나요?
Q 아무리 그래도 40대 임원은 곤란하지 않나요?
Q 경력자보다 신입을 선호하는 임원들 때문에 답답합니다.
Q 퇴사자의 빈자리를 경력단절자로 메워도 될까요?
Q 이직이 잦은 경력자를 뽑아도 될까요?

Chapter 2. 팬데믹 이후, 사장을 괴롭히는 것들
Q 이직 열풍이 언제쯤 멈출까요?
Q 연봉이 아니라면 대체 왜 회사를 떠나는 건가요?
Q 젊은 직원의 당돌한 요구와 태도를 어찌해야 하나요?
Q 받는 만큼만 일하겠다는 태도를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Q 직원들이 성과급 배분에 불만을 제기합니다.
Q ‘이직자가 능력자’라는 인식이 회사 내부에 퍼져 있습니다.

Part 2. 인재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
Chapter 3. 인재를 발굴하고 채용하고 유지하는 법
Q 회사 내에 채용 전담자를 두어야 할까요?
Q 불황에 인력을 줄이는 건 당연하지 않나요?
Q 외부 영입을 중단했더니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Q 이직이 일상화된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은 무엇입니까?
Q 지금 어떤 분야의 인재 확보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할까요?
Q 팀장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추진력일까요, 친화력일까요?
Q 인원감축이 불가피한데, 어떤 직원을 정리해야 할까요?
Q 고용 안정과 고용 유연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Chapter 4. 인재 선발 방법이 진화하고 있다
Q 지인 추천으로 영입한 임원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Q 새로 채용한 간부가 부하직원을 데려오겠다고 합니다.
Q 채용 오류가 계속 발생하는데, 면접 방식이 잘못된 걸까요?
Q 평판조회로 후보자를 얼마나 검증할 수 있나요?
Q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비상임으로 자문하겠다고 합니다.
Q 퇴사한 직원을 다시 받아들여도 될까요?
Q 직원을 빨리 뽑아달라고들 야단입니다.

Chapter 5. 우리 회사에 인재가 남지 않는 이유
Q 외부 인력만으로 새 사업을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Q 뛰어난 인재를 놓쳐서 속상합니다.
Q 경력 입사자의 장기근속은 기대하지 말아야 하나요?
Q 개발자가 승진 기회를 마다하고 회사를 떠났습니다.
Q 요즘은 연봉보다 유연근무제를 더 중요하게 본다고 합니다.
Q 성과 때문에 팀장을 시켰는데 팀원들이 버티지 못합니다.
Q 장기근속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Q 특정 부서에서만 퇴사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Q 오피스 빌런 때문에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Q 퇴사자 면담을 꼭 해야 하나요?
Q 기업 평판 사이트에 올라오는 악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Part 3. 인재가 모이는 조직을 만드는 법
Chapter 6. 평가와 보상의 원칙
Q 직원들이 회사에 애정을 가지게 하고 싶습니다.
Q 임금 격차를 해소했는데도 연봉 불만이 끊이지 않습니다.
Q 한정된 보상 재원을 어떻게 배분해야 할까요?
Q ‘평가 따로, 보상 따로’ 문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Chapter 7. 탄탄한 조직을 만드는 법
Q 과·차장급이 부족한 인력 구조 때문에 힘듭니다.
Q 직급 단계 축소로 직원들 의욕이 떨어졌습니다.
Q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Q 퇴사자와 함께 업무 자료도 사라졌습니다.

Chapter 8. 성과 중심 조직 운영을 위한 실행전략
Q 내부 반발을 감수하면서까지 직무 중심제를 도입해야 할까요?
Q 교육팀을 계속 유지해야 할까요?
Q 무사안일한 조직 문화를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Q 소팀제로 바꾸면 성과가 더 좋아질까요?
Q 고성과를 내고, 팀원들이 만족하며 장기근속하는 팀은 무엇이 다를까요?
Q 어수선해진 회사 분위기를 다잡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결문. “다시, ‘사람이 전부’임을 생각하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