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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들리는 전래 동화 사운드북: 소가 된 게으름뱅이 또는 기술이 만드는 미래 WEB 3.0과 블록체인

땅끝
2024-12-18 10:31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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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들리는 전래 동화 사운드북: 소가 된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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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누르면 들리는 전래 동화 사운드북: 소가 된 게으름뱅이
저자/출판사 : 꿈꾸는달팽이,편집부,글,그림, 꿈꾸는달팽이
쪽수 : 16쪽
출판일 : 2023-08-25
ISBN : 8809869931485
정가 : 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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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만드는 미래 WEB 3.0과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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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술이 만드는 미래 WEB 3.0과 블록체인
저자/출판사 : 야마모토 야스마사, 퍼블리온
쪽수 : 232쪽
출판일 : 2023-08-23
ISBN : 9791191587494
정가 : 18000

머리말

웹 3.0을 왜 알아야 하는가 | 투자 자금이 블록체인으로 흘러든다 | 캠페인 도구로 소비하지 않는 눈을 키우자

1장_웹 3.0으로 세계는 격변한다

‘보기만’ 했던 웹 1.0 | 쌍방향 소통이 실현된 웹 2.0 | 승부의 갈림길: 왜 일본산 SNS는 웹 2.0에서 패배했는가 | 웹 3.0의 핵심 기술은 블록체인 | 2020년 이후의 암호화폐 열풍 |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삼는 국가도 등장했다 | ‘리프프로그Leapfrog 현상’을 일으킬 가능성도 | 관리자 부재로 돈의 회전 속도가 상승하는 ‘DeFi’ | DeFi는 ‘금융판 위키피디아’ | ‘탈중앙집권화’에 따른 새로운 질서 | 은행 영업점이 사라진다 | 1인 1표 시대의 종말? | 웹 3.0과 민주주의 시스템

2장_'NFT'가 디지털 데이터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

NFT의 최대 특징은 희소성을 만드는 것 | 고양이 게임을 계기로 NFT 붐이 도래 | NBA 경기에 2270만 엔의 가치가! | 수천만 엔이 움직이는 스포트 컬렉터블의 세계 | 일본의 프로야구에서도 공식 디지털 트레이드 카드가 탄생 | 스포츠에 특화된 NFT 마켓 플레이스도 | 현실에서는 신을 수 없는 가상 스니커의 인기몰이 | SNS의 프로필 사진을 NFT로 설정할 수도 | ‘이동이나 놀이로 돈을 버는 것’은 주의하자 | 75억 엔의 NFT 아트가 세계에 준 임팩트 | 매치펌프였던 측면을 빼면? | 하이브랜드 × NFT의 이색 조합 | 음악을 한 음씩 잘라 수익화할 수 있다 | 만화의 세계에도 NFT의 파도가 밀려들다 | 이대로 승승장구할까? 거품으로 끝날까? | 블록체인 게임 가속화 | ‘달의 토지’ 매매와 NFT는 닮았다 | 팬 비즈니스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기업이 유리 | 팬 비즈니스의 앞날은?

3장_개인의 공헌을 가시화하는 'DAO'가 심각한 능력주의를 초래한다

피라미드형에서 벗어나 모두가 주체적으로 일하는 조직 | 블록체인 기술이 DAO를 가능케 했다 | 비트코인은 DAO와 닮은 형태로 생겨났다 |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DAO도 주목을 받았다 | 일론 머스크의 친동생도 자선 활동의 DAO를 설립 | 새로운 조직 형태인 DAO의 다섯 가지 장점 | DAO의 단점과 우려되는 점은? | 최대의 난관은 암호화폐 보유율 | DAO를 ‘법인’으로 인정하는 나라도 등장 | 지금의 회사에도 DAO를 적용할 수 있다 | 출신 대학 서열이 아닌 오로지 ‘실력’이 평가받는다 | 무임승차 문제의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 ‘능력 있는 사람’과 ‘능력 없는 사람’의 격차는 더욱 벌어진다 | 블록체인과 연동하는 가치는 있는가 | 만약 국가가 DAO화된다면? | 주식회사나 국가가 ‘최적의 해답’이라 할 수는 없다 | DAO: 리더가 존재하지 않아도 프로젝트는 수행할 수 있을까

4장_모든 기업이 피할 수 없는 '트레이서빌리티'도 변혁한다

생산부터 소비까지 추적하는 ‘트레이서빌리티’ | SDGs, ESG의 등장으로 트레이서빌리티 의식이 고조되었다 | 사회적 책임 요구받는 시대로: 인권 및 환경을 배려하는 기업인가? | 블록체인과 트레이서빌리티의 상호작용 | 일찍이 블록체인을 도입한 월마트 | 애플의 디지털 변혁: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플랫폼 구축 |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 제품의 흐름을 가시화할 수 없는 기업은 도태된다 | ‘점’의 공정무역에서 ‘선’의 트레이서빌리티로 | 100% 합리적으로 조달된 커피도 블록체인으로 | 신뢰성 판단을 소매점 등에 맡기지 않아도 된다 | 블록체인 응용이 ‘절대’는 아니다
특별대담_정치와 사회까지 바꾸는 웹 3.0의 가능성

블록체인의 트레이서빌리티는 인권에도 기여한다 | 정말로 ‘1인 1표’가 최적일까? | 블록체인으로 부정선거를 막을 수 있을까? | SNS의 민주화로 거짓 뉴스를 줄일 수 있다 | 일본에서 ‘마이넘버카드’는 왜 보급되지 않는가 | 새로운 기술은 반드시 에러가 발생한다 | ‘정중앙’의 사람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사라지고 있다 | 스마트 계약으로 민주주의의 질을 높일 수 있다? | 웹 3.0 사회에서 영향력을 지니는 이는 누구인가 | 타인에 대한 공감과 진화된 도구가 인권 의식을 낳았다 | 불과 사흘 늦어서 비판받은 유니클로 | ‘잘 모르겠다’부터 솔직히 시작하자

맺음말

블록체인의 가치를 체감하기 위해서는 | ‘믿을 수 없다’는 선입견만으로 새로운 기술을 꺼리는 것은 아닐까 | NFT의 활용 넓힌 어도비사 | 왜 상장기업들이 계속해서 희망퇴직자를 모집하는가 | 개인을 갈고닦는 것이 새 시대의 활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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