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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처방전 또는 제국의 리더십

땅끝
2024-12-18 10:31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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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처방전
9791163501022.jpg


도서명 : 고양이 처방전
저자/출판사 : 이수연, 단비
쪽수 : 180쪽
출판일 : 2023-11-25
ISBN : 9791163501022
정가 : 12000

프롤로그 005

내 삶에 고양이가 들어왔다 010
데스티니
여러분! 우리 집 고양이 좀 보세요!
고양이 확대범
깜짝 놀란 밤
기분 좋은 식사
우리 고양이는 천재인 게 분명해!
우리 고양이가 의기소침해요
빡빡이 니브
안 밟았다고!
이삿날
바선생 VS 슈어

고양이 처방전 068
숨기고 싶은 이야기
그 작은 손에 네 삶을 담아
선생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것
고양이의 온도
우리가 없는 시간에 너희는 무얼 할까
단 한마디를 할 수 있다면
고양이 처방전

고양이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다 110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나를 사랑해야죠
기쁘게 유쾌하게
야박함의 필요성
고양이와 할아버지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니브 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슈어 편)

안녕, 고양이 146
우리의 생은 다르게 흐른다
삶이 죽음을 이겨 내다
길고양이의 죽음
죽음 그 이후
생로병사


에필로그 177




제국의 리더십
9788934968245.jpg


도서명 : 제국의 리더십
저자/출판사 : 송동훈, 김영사
쪽수 : 352쪽
출판일 : 2024-03-14
ISBN : 9788934968245
정가 : 22000

서문

1장 그리스: 불멸의 가치를 낳은 민주의 리더십

- 민주주의 탄생지 아테네 프닉스: 중용의 지혜로 위기를 극복한 선구자 솔론
- 아테네의 디오니소스 극장: 비극 경연 대회가 열린 민주주의 학교
- 인류 최초 시민군의 전장, 마라톤: 192명의 민주주의 전사가 잠들다
- 스파르타 300 용사의 무덤 테르모필레: 자유를 원한다면 와서 가져가라
- 아테네 해군의 승리, 살라미스: 두 리더의 결단이 제국의 운명을 가르다
- 페르시아와의 전쟁에 앞장선 플라타이아: 모든 순간 명예로웠던 폴리스의 몰락
- 아테네를 꺾고도 쇠락한 스파르타: 스파르타 전사들은 왜 사라졌는가
- 페리클레스와 아크로폴리스: 필멸의 인간으로 불멸의 영광을 꿈꾸다
- 테베 패권의 시작과 끝, 레욱트라와 카이로네이아: 한 군사 천재의 탁월한 전략
- 테살로니카와 알렉산드로스 대왕: 인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기억될 이름

2장 로마: 이상의 제국을 탄생시킨 관용의 리더십

- 로물루스가 정착한 팔라티노 언덕: 위대한 제국, 로마가 시작되다
- 공화제를 주도한 원로원 성지 쿠리아: 로마 공화정의 건국자 브루투스
- 로마 역사의 상징 아피아 가도: 로마는 착실히 길을 닦으며 싸웠다
- 두 강자가 격돌한 시칠리아 메시나해협: 200척의 배를 몰고 나타난 재력가들
- 포에니 전쟁의 격전지 트라시메노 호수: 알프스 정복자 한니발의 등장
- 로마군이 세 번째 대패한 칸나에 평원: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포위섬멸전
- 로마에 정복된 도시국가 시라쿠사: 어리석은 리더의 잘못된 선택
- 스키피오의 이탈리카, 한니발의 크로토네: 국가의 단합이 운명을 가르다
- 그라쿠스 형제와 카피톨리노 언덕: 진정한 리더가 남긴 위대한 정신
- 로마제국 관용의 상징, 판테온: 관용이 사라지자 제국도 무너지다
- 베스파시아누스가 건설한 콜로세움: 출생보다 실력을 중시하는 사회적 유연성
- 로마의 천리장성 하드리아누스 장벽: 평화와 번영을 위해 멈춘 정복 전쟁
- 아우렐리우스 황제와 콘세르바토리 박물관: 오현제 시대가 가능했던 이유

3장 영국: 근대를 창조한 혁명의 리더십

- 마그나카르타의 고향 러니미드 평원: 탐욕스런 왕이 남긴 뜻밖의 유산
- 대의민주주의가 시작된 루이스 전투: 세계 최초 의회가 탄생하다
- 화려한 블레넘 궁전과 소박한 교회: 처칠은 마지막 선택도 위대했다
- 욕망의 히버성과 런던탑: 헨리 8세와 앤의 사랑과 전쟁
- 영국의 이순신 넬슨 제독과 빅토리호: 모두가 맡은 바 의무를 다할 때 지킬 수 있다

4장 미국: 새로운 비전으로 개척한 자유의 리더십

- 루스벨트 가문과 노르망디의 미국인 묘지: 리더는 언제나 최전선에 있었다
- 뉴욕의 9·11 메모리얼 뮤지엄: 조국은 단 하루도 당신을 잊지 않았다
- 워싱턴D.C.의 라파예트 공원: 자유와 번영은 공짜로 주어지지 않는다
- 프리덤 트레일과 새뮤얼 애덤스: 미국의 가치가 새겨진 자유의 여정
- 올드노스 교회와 폴 리비어: 첨탑에 불이 켜지자 자유를 위해 말을 달렸다
- 독립전쟁의 전장 렉싱턴과 콩코드: 민병의 총과 쟁기로 세운 나라
- 플리머스와 필그림 파더스: 미국의 오리진이 되다
- 미국의 수도 이름은 왜 워싱턴일까: 권력의 정점에서 권력을 내려놓다
- 토머스 제퍼슨 기념관: 나폴레옹에게 산 땅을 후대에 남기고 만신전에 서다
- 링컨의 두 번째 취임사와 링컨 기념관: 악의를 품지 말고 관용을 베풀라
- 워싱턴 국립대성당과 윌슨: 결코 사라지지 않을 이상을 남기다
- 미국 대법원과 대법원장들: 미국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 국회의사당 앞 그랜트 대통령 동상: 위대한 장군과 무능한 대통령이라는 명암
- 뉴욕과 알렉산더 해밀턴: 오늘의 미국을 꿈꾸고 설계한 선구자
- 게티즈버그에서의 리 장군과 링컨: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 워싱턴 국립초상화미술관과 하딩 대통령: 리더의 무능은 모두에게 불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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