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의 눈물 또는 울림이 있는 가슴의 소리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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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포도의 눈물
도서명 : 포도의 눈물
저자/출판사 : 최재열, 하움출판사
쪽수 : 184쪽
출판일 : 2023-11-06
ISBN : 9791164404551
정가 : 12000
서시
01 情 그리고 그리움
1. 포도의 눈물
2. 더위는
3. 봄날에는 Ⅰ
4. 추심
5. 또 하나의 여행
6. 여름을 보내면서
7. 산다는 건 Ⅰ
8. 5월은
9. 그곳으로
10. 산다는 건 Ⅱ
11. 봄이 올 테니
12. 나만의 시간을
13. 토요일 저녁
14. 친구
15. 7월의 마지막 날
16. 기다리면
17. 추석 명절
18. 8월엔
19. 공간의 미학
20. 서로의 허물도
21. 너는 나다
22. 도돌이표
23. 나의 진짜 모습
24. 다섯 사람
02 샤론의 꽃향기
1. 봄
2. 당신의 선물
3. 사람이 사람을
4. 약한 것으로
5. 틈새
6. 봄날에는 Ⅱ
7. 응답의 삶
8. 살아가는 동안
9. 건넌방
10. 개천절을 보내며
11. 마음의 스위치가
12. 텅 빈 그릇처럼
13. 12월의 첫날
14. 내가 이 세상에서
15. 반대편에 있는 것들
16. 이렇게 허전한 마음
17. 봄이 오는 길목에서
18. 시간의 친구가 되라고
19. 환절기
20. 언제나 두 겹
21. 봄날은 간다
22. 문과 문턱
23. 여행길
24. 9월의 어느 날
03 살며, 생각하며
1. 행복의 꽃
2. 오늘처럼
3. 세상은
4. 바로 지금
5. 저물어 가는 금요일
6. 올해의 후반전
7. 삶의 조화를 위해
8. 만약이라는
9. 사람 사는 곳엔
10. 한 번 더 생각하면
11. 절제하는 삶
12. 90초 만에
13. 소중한 하루의 뒤안길엔
14. 고정관념
15. 봄엔 봄의 것을
16. 마주 보는 창문
17. 어른이 되었다는 것
18. 지금 가고 있어
19. 내 마음의 정원
20. 태풍 부는 날
21. 적절한 욕심
22. 별책부록
평설 이학박사 김종천
울림이 있는 가슴의 소리
도서명 : 울림이 있는 가슴의 소리
저자/출판사 : 김세종, 좋은땅
쪽수 : 248쪽
출판일 : 2023-12-20
ISBN : 9791138826150
정가 : 17000
서문
그리운 금잔디동산
맑은 소리
푸르니 푸르구나
잘 죽기 위해
내밀한 방
살아냄의 이유
내 안에 갇혀있는 나
가까이에 있는데
나는 국화가 더 좋은데
당신은 웃고 있었지
벗
민들레의 미소
눈빛
신비의 묘약
빗속의 우리 집
다시 오마고 떠난 님
외침
맨날 바보같이
애비야
난 사랑했는데
눈물
엎드림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고
이런 내가
빗소리
진실한 웃음
가신 님 그리워
그리운 웃음소리
영혼의 어울림
여백
끝과 시작
목련의 눈물
나는 나를 잘 보지 못한다
담대한 쟁취
사람꽃 축제
새로운 만남의 기쁨
찬란하게 밝아짐의 희망
까까머리의 다짐
펑펑 울어라
아름다운 승화
어머니
모두모두 가네
길고 긴 기다림의 지평
소리 없는 큰 외침
작은 가슴
정말 몰랐네
생각의 여행
아름다운 광경
자기로부터의 탈출
여전히 넌
소리
머리와 가슴
웅대한 출구 앞에서
벽
진실
소중한 유산
그럼에도 기다려야 한다
곱창
어쩌자고 먼저 갔소
창밖의 유월
그것이 사랑
애통(愛痛)
최고의 자유
괜스레
당신
시월의 약속
가슴 가득 담고 싶은 당신
침묵
섭리의 도구
선택의 역설
고난을 즐기는 지혜
왜 이걸 몰랐지
그렇지, 그렇게 그렇게 살았지
마음의 빚
그래, 내 잘못이지
달
가책
솜버선
아이들의 합창소리
아들아 너는
찬란한 밤하늘
멈추니까 보이네
축복
아침 인사
오직 감동의 은혜로
강 건너 저편
고독은 좋은 친구
잃음으로 얻어진 소중함
탄식
삶, 사람, 사랑
가장 큰 이유
그리운 하늘본향
장대비
나만의 공간
그리움
행복한 사람
아버지와 아들
성찰
본질의 물음
오직 사랑 말고는
뜨거운 울림
소명
느려짐으로의 소득
가면
꽃이 아름다울 수 있음은
경쾌한 발걸음
앎과 인격
깊은 맛
절규
인과응보
하늘 저편
있음으로 없고
예전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비탈길에 선 자의 고뇌
선한 약재료
가장 극명한 대답
자유 그리고 책임
無知의 知
산
멍하게 멍함을 즐기고 싶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분노의 질주
뻔뻔한 자아
용서
진실을 보지 못하는 병
너무 슬펐다
날벌레처럼 살아갈 수는 없다
김장 시중
모두 내 탓이었네
숨은 진실
입방정
이 도시를 떠나고 싶었다
반가운 기별
이별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정 앞에서
너는 얼마나 진실한가
너무 소중한 시간
이 길 끝에서 본 두 나
아름다운 죽음
명멸의 행렬
떠나가는 자와 남아있는 자
이 시대의 슬픈 자화상들
내게 고난이 찾아오지 않았다면
몹시도 애달픈 까닭은
당신은 누구였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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