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의 탄원서 또는 인간과 짐승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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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 여인의 탄원서
도서명 : 그 여인의 탄원서
저자/출판사 : 김동형, 도화
쪽수 : 332쪽
출판일 : 2024-01-01
ISBN : 9791192828404
정가 : 15000
작가의 말
NLL은 알고 있다 / 11
그 여인의 탄원서 / 125
세월의 촉觸 / 237
해설
-「NLL은 알고 있다」_임헌영 / 321
에필로그
후기
인간과 짐승
도서명 : 인간과 짐승
저자/출판사 : 서병곤, 북랩
쪽수 : 358쪽
출판일 : 2024-03-04
ISBN : 9791193716434
정가 : 16000
머리말
1부 인간과 짐승
1. 도(道)란 무엇인가?
2. 도(道)가 드러난 세계
1) 사람과 인간
2) 사람과 동물
3) 사람과 짐승 그리고 악마
4) 성인(聖人)이란?
3. 인간관
1) 자성론
2) 인성론
3) 경제론
4. 자연관
5. 우주관
6. 유기적 세계관
2부 형(形)과 인간
1. 형(形)과 인간
2. 형이(形而)의 이(而)에 관한 이야기
3. 형(形)과 관계된 상(上)과 하(下)의 의미
4. 유형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5. 나는 누구인가?
6. 인간이 만들어 가야 할 세상
3부 형(形)의 세계관
1. 형(形)의 세계관
1) 형(形)의 개요
2) 형(形)의 관점
3) 과정적 존재로서의 형(形)
4) 형(形)을 지향하지 않는 존재
5) 형(形)과 상(上)·하(下)의 관계
6) 형(形)과 정(正)·선(善)·의(義)·중(中)의 관계
7) 도표로 살펴본 형(形)의 세계
2. 주역 이야기
1) 보이지 않는 것과 보이는 것이 바름(正)과 바르지 않음(不正)의 관계
2) 공부를 하는 것인가? 자기의 모습의 투영인가?
3) 자기 모습을 투영한 문제 해결을 위한 관점
4) 자기 모습을 투영한 이는?
5) 계사전의 상이형이하(上而形而下)에서의 이(而)는 무엇일까?
6) 而가 내적으로는 善이고 외적으로는 義이니
7) 보는 자의 정당한 판단 근거 확보하기
8) 보는 자로서 개체성을 이룬 것이란?
9) 보는 자와 보이는 자와의 조화란
10) 유형계(有形界)에서의 형(形)의 의미란?
11) 주자와 한퇴지에 따른 형(形)이 지닌 의미
12) 형(形)은 지(地)를 내포하며 모든 물상(物象)을 나타내는 언표(言表)일 뿐
13) 상(象) 〉 형(形) 〉 물(物)의 층 차적 형식과 이 내용의 의미란?
14) 인식 주체와 인식 대상으로서의 형(形)이란?
15) 인간으로 사시겠습니까?
16) 표준 통찰자에겐 인식 대상이 부처님 손바닥 위의 손오공이 아닐까?
17) 형(形)으로서 성인(聖人)은 표준 통찰자이자 표준 판단자이다
18) 우리는 성인(聖人)을 지향하는 미형적 존재(未形的 存在)이다
19) 표준 통찰자가 보는 주역이 바른 의미이다
20) 인식의 세 가지 유형과 주역의 관점
21) 주역에서의 形而上者와 形而下者에서의 形의 존재 구조
22) 개체성과 전체성
23) 정도(正道)의 의미
24) 유형계와 무형계의 질서
4부 공동체 속의 짐승들
1. 현실에 드러난 짐승 시리즈 Ⅰ~Ⅺ
1)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Ⅰ
2)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Ⅱ
3)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Ⅲ
4) 짐승들이 가져간 권리 Ⅳ
5)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Ⅴ
6)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Ⅵ
7)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Ⅶ
8)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Ⅷ
9)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Ⅸ
10)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Ⅹ
11) 짐승들이 살아가는 세상 Ⅺ
12) 짐승은 짐승을 만든답니다
13) 나는 누구인가요? 아니, 나는 무엇인가요?
5부 삶 속에서 표현된 이야기들
1. 삼위일체를 만드는 삶
2. 법이 만든 세상
3. 인간이라면, 이젠 세계인이다
4. 바보야! 사람이 문제인 거야?
5. 내가 병드니 지구가 아픈 것일까? 지구가 병드니 내가 아픈 것일까?
6. 정치(政治)란 무엇인가?
7. 무엇을 기다리는가?
8. 보이는 세계에서의 법
9. 보이지 않는 세계의 종교
10. 도의 철학, 세계관
11. 도(道)란 무엇인가?
12. 참과 거짓은 언제나 공존하는가?
13. 먹는 것과 먹히는 것
14. 현재의 모습
15. 잃어버린 도덕을 찾아오자!
16. 상식이 무너진 사회
17. 책임질 줄 모르는 사회
18. 기준이 되는 것을 찾자!
19. 나부터 변화하자!
20. 불교에서 선(禪)이란?
21. 왜 판단하는가?
22. 평범함, 그것이 일상이고 상식이고 도덕이고 종교랍니다
23. 생각에 끝이 있을까요
24. 지식이 지혜를 잡아먹는 세상
25. 착하게 산다는 것
26. 일상이 선(禪)입니다
27. 상식이 종교입니다
28. 자유(自由)란 무엇인가?
29. 역사 속의 거짓은 망조의 역사를 만든다
30. 대한민국이라는 동네는
31. 정치인의 등급과 한국 사회
32. 민주주의(民主主義) 시대에 따른 오륜(五倫)의 해석
1) 군신유의(君臣有義)
2) 부자유친(父子有親)
3) 부부유별(夫婦有別)
4) 장유유서(長幼有序)
5) 붕우유신(朋友有信)
33. 종교와 철학 그리고 사상이란?
34. 개인과 공동체를 이끄는 힘은 무엇인가?
35. 왜 플라톤은 철인정치를 주장하였을까?
36. 잘못은 누구의 몫인가?
37. 이 뭣고?
38. 앞의 번잡함보다 뒤의 고요함을 살피자
39. 깨달음이란 무엇일까?
40. 현실의 부조리를 바로잡아 조화로운 삶을 구현하는 것이 종교이지 않을까?
41. 종교란 무엇일까?
42. 이렇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43. 정치와 정치인
1) 정치(政治)
2) 정치인(政治人)이란?
44. 정(情)이란?
45. 국민을 파는 자와 국민을 편드는 자
46. 지옥 가는 길과 천국 가는 길
47. 항상 깨어 있으라
48. 법과 정의
49. 도덕이란 무엇일까?
50.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질병이란?
51. 진정한 보통 사람이 되고 싶다면
52. 빈 곳을 채워 보세요
53. 공정이란 무엇인가?
54. 미래를 선도할 한국의 정신문화?
55. 꼰대란?
56. 선과 악 그리고 정의
57. ‘꼴값한다’와 ‘기본이 안 됐네’가 무슨 말일까?
58. 한민족의 영혼(Soul)은 무엇인가?
59. 도를 알고 도덕이 운행되는 세상이란
6부 나의 이야기
60. 누군가를 사랑하십니까?
61. 사는 것과 사는 척
62. 마음을 다잡는 법
63. 오해 없는 삶
64. 늘 한결같아야지
65. 힘든 만큼 나는 발전됩니다
66. 자연, 있는 그대로가 신뢰이지요
67. 남산은 그대로인데 사람이 변하네
68. 남산은 젖어 있네요
69. 오늘도 남산은 바람으로 이야기하네요
70. 오늘도 태양이 제 역할 하기 힘들겠네요
71. 가고 오는 구름 같은 인생 속에 주인공을 놓치지 마세요
72. 인생의 과정은 비 온 뒤의 흙탕물이 아닌가?
73. 남산에서 꽃뱀을 보셨나요
74. 오늘은 나와 한 몸이 된 우산
75. 나 그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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