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욱하세요 또는 아이 러브 모텔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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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왜 욱하세요
도서명 : 왜 욱하세요
저자/출판사 : 김범준, 유노북스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3-09-12
ISBN : 9791192300832
정가 : 17000
들어가며 _더 이상 욱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1장 마음부터 다스리세요
: 감정을 다스리는 대화의 기술
01 욱하는 마음이 들 때는 우물쭈물하라
02 판단을 늦추면 욱하는 마음이 가라앉는다
03 그때그때 말하는 것도 방법이다
04 화가 나는 이유는 있는 그대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05 마음의 상처가 욱하는 습관을 만든다
06 무례한 말에 휘말리지 않는 법
2장 침묵으로 소통하세요
: 판단을 미루는 대화의 기술
01 조용히 배턴을 넘겨야 대화가 이어진다
02 콩깍지를 벗으면 대화가 풀린다
03 느긋하게 기다리는 사람이 최후의 승자
04 적게 말해야 성공하는 사회가 온다
05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는 조언이 아니다
06 줄일 줄을 몰라서 약자가 된다
07 수다쟁이 중에는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드물다
08 비워야 비로소 채울 수 있다
3장 듣는 것에 집중하세요
: 침착함을 기르는 대화의 기술
01 관계는 들어 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02 인내는 좋은 영화를 만들고 좋은 대화도 만든다
03 듣기 능력을 기르면 대화가 편해진다
04 들리지 않아서 들으려 했다
05 잘 듣기만 해도 관계의 문이 열린다
06 그냥 듣기만 한다면 7퍼센트만 얻는 것이다
07 불편한 말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법
08 때로는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4장 차분하게 말해 보세요
: 호감을 얻는 대화의 기술
01 짧고 단순한 반응이 호감을 얻는다
02 대화를 이어 가고 싶다면 되묻지 마라
03 응?보다는 으흠!
04 감정에 휩쓸리기 싫다면 앵무새가 돼라
05 대화를 바꾸는 바람직한 티 내기의 기술
06 질문은 순수한 물음표여야 한다
07 피드백은 전달이 아니라 요청이어야 한다
5장 진실된 태도를 보여 주세요
: 관계를 지키는 대화의 기술
01 상대를 향한 진실된 태도가 관계를 바꾼다
02 관찰하는 습관이 관계의 파멸을 막는다
03 한 발짝 가까워지고 싶다면 이름 부르기부터
04 관계에 개인 플레이란 없다
05 내가 빨간색이라면 너는 파란색이라고 할 수 있도록
06 상대의 고통에 상처를 더하려고 하지 마라
07 무례함을 피하는 세 가지 기술
08 관계를 멋대로 끊을 수 없다면 트릭을 사용하라
09 나만의 필터가 필요하다
아이 러브 모텔
도서명 : 아이 러브 모텔
저자/출판사 : 백은정, 달
쪽수 : 368쪽
출판일 : 2023-09-08
ISBN : 9791158161699
정가 : 17000
체크인
1부 나는 모텔 하는 여자
평일 대실은 몇 시간인가요? ( 13 )
욕망은 소중하니까 ( 16 )
떡잎부터 달랐던 모텔 사장 ( 19 )
시작해볼까요, 모텔 ( 33 )
제주-재주-죄주: 모텔 사장이 자리를 비우면 큰일난다 ( 39 )
모텔은 분위기죠 ( 52 )
원조 맛집 할머니처럼, 모텔 비법 대공개합니다 ( 58 )
저스트 어 텐미닛 ( 68 )
우리 모텔 도우미, 시아버님 ( 71 )
성인 채널이 나오니 모텔 아니겠습니까 ( 79 )
프런트에서 마주친 학부모 ( 81 )
올케가 하룻밤 쏩니다! ( 85 )
206호에 세워진 군인 방화벽 ( 90 )
이곳의 사랑은 생각보다 잔혹하다 ( 93 )
모텔과 자라나는 새싹들 ( 99 )
신음소리가 모텔 주인에게 미치는 영향 ( 102 )
모텔 용어 첫걸음 ( 104 )
눈사람 여인 ( 110 )
모텔이라는 숲 ( 116 )
2부 프런트라는 창문으로 바라본 사람들
이거 비밀인데, 금팔찌를 두고 가셨어요 ( 129 )
단골가게를 잃는 방법 ( 131 )
손님과 거리 두기 ( 137 )
방을 바꾸지 말고 프레임을 바꾸라고요 ( 144 )
누구랑 일은 해야 할까 ( 147 )
사람들에게 모텔이란 무엇일까요? ( 150 )
고사양 남자 ( 158 )
꼬리가 긴 남자 ( 161 )
이 미친 아줌마가 아침부터 돌았나! ( 165 )
신고 들어왔습니다 ( 170 )
세 얼굴을 가진 사나이 ( 172 )
우리는 두 얼굴을 가지고 살아가요 ( 179 )
사람이니까 그냥 이해해버리자 ( 182 )
외도라는 섬 ( 185 )
내가 일부러 그랬겠어요? ( 197 )
팬데믹 시대의 숙박업 ( 204 )
3부 진상 퍼레이드
저 좀 재워주세요 ( 209 )
모텔비 깎는 여자 ( 210 )
먹튀 연기자들 ( 213 )
주차 빌런 ( 215 )
적반하장 삼형제 ( 218 )
로비에서 다급한 남자 ( 224 )
당기라면 당기시고, 하지 말라면 하지 마세요 ( 226 )
추워요 ( 228 )
당신 애인은 어떤 사람이에요? ( 231 )
내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 238 )
그 애처로운 손짓 ( 242 )
벌거벗은 사나이 ( 244 )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248 )
4부 뜨겁고도 외로운 모텔 다반사
나는야 모텔 프로파일러 ( 253 )
호텔 사장의 꿈 ( 259 )
호텔 거지의 꿈 ( 263 )
너는 콘돔을 흘렸고 나는 눈물을 흘렸다 ( 267 )
난 원래 꿋꿋한 체질이었다 ( 271 )
커피포트에다 뭘 끓인 거니? ( 273 )
누나, 우리 방에서 같이 술 마실래요? ( 278 )
항구에 울리는 뱃고동소리 ( 280 )
사라진 운동화 ( 283 )
바람과 함께 사라진 직원 ( 287 )
우리 모르는 사이예요 ( 289 )
모텔이라는 무대 ( 294 )
미성년자 입실, 그 결과 ( 298 )
나는 모텔에 오는 사람 아닙니다 ( 300 )
우리 미성년자인데 여기서 잤어요 ( 305 )
5부 오늘도 재워드립니다
모텔은 안 망하나요? ( 313 )
모텔이 말해주는 그들의 수준 ( 317 )
잠이 오니까 자는 겁니다 ( 319 )
아가씨는 잠깐 놀고 가면 그만이지만 ( 322 )
하늘에서 떨어진 금반지 ( 326 )
치킨까지 깨끗이 청소해드려요 ( 328 )
동전 교환기에 가득 든 지폐들 ( 331 )
염색은 미용실에서 ( 335 )
범인은 302호에 숨어 있다 ( 337 )
사랑하니까 그러는 거다 ( 342 )
볼일은 화장실에서 ( 352 )
지금 바로 나갈게요 ( 356 )
대실하듯 왔다간 8만 원 ( 359 )
체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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