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웹소설 쓰기 또는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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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매일 웹소설 쓰기
도서명 : 매일 웹소설 쓰기
저자/출판사 : 김남영, 더디퍼런스
쪽수 : 172쪽
출판일 : 2024-02-25
ISBN : 9791161254555
정가 : 15000
프롤로그 : 고민하지 말고 따라만 와!
Part1 읽는 눈을 기르자!
01 웹소설을 ‘제대로’ 읽어라 (시장 조사, 내 소설 성향 찾기)
02 세부 장르를 읽어라 (내가 아는 장르가 맞나?)
03 용어를 읽어라 (헷갈리는 웹소설 용어들)
04 트렌드를 읽어라 (트렌드 분석 질문 5개)
05 관람 등급을 읽어라 (어디까지 허용 가능해?)
06 프로모션을 읽어라 (프로모션 1차와 2차)
선배의 Tip! 웹소설 쓸 때, 가장 중요한 건 뭘까?
Part2 어라, 뭐부터 쓰지?
01 키워드 잡고 가자! (장르의 소개념, 키워드 종류)
02 로그라인 잡고 가자! (한 줄 줄거리, 작품 소개란에 들어갈 예고편)
03 분량 잡고 가자! (글자수에 맞게 스토리 짜기)
04 연재 주기 잡고 가자! (연재로 살아남으려면)
05 캐릭터 잡고 가자! (일관된 캐릭터 만들기)
06 인물관계도 잡고 가자! (주조연의 인물관계도)
07 스토리 잡고 가자! (스토리라인, 핵심 사건)
08 결말 잡고 가자! (무조건 해피엔딩?)
선배의 Tip! 투고할까? 컨택 기다릴까?
Part3 실전, 웹소설 쓰기!
01 성의 없는 제목 같다고? (소재가 보이는 제목)
02 가독성은 어떻게? (잘 읽히게 쓰는 법)
03 묘사가 필요 없다고? (상황에 맞는 묘사)
04 대세는 3+1 혼합형 시점! (3인칭이야, 1인칭이야?)
05 목적 없는 장면은 없다 (이 장면을 통해 얻는 건?)
06 대사 쓸 때 이건 조심해! (대사 속에 캐릭터 있다)
07 절단신공은 이렇게! (회차마다 궁금한 스토리)
08 댓글과 관작수가 진짜? 아니, 연독률! (내 글을 ‘진짜’ 읽는 독자는 몇 명?)
선배의 Tip! 글럼프가 왔다면?
Part4 내가 할 수 있을까?
01 웹소설의 특징을 기억하라 (일반 소설과 웹소설의 차이점)
02 치밀하게 계산하며 써라 (독자 유입률을 위하여)
03 악플을 무시하지 마라 (악플의 긍정적 연상 작용)
04 무조건 계약하지 마라 (이 출판사, 괜찮을까?)
05 완결하지 않을 거면 시작도 하지 마라! (쉬운 입문, 어려운 완결)
06 소문을 믿지 마라 (소문에 휘둘리지 않는 법)
07 작가라는 직업에 환상 갖지 마라 (전업 작가의 ‘진짜’ 삶
선배의 Tip 웹소설 꾸준히 쓰는 법
에필로그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도서명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저자/출판사 : 정호승, 비채
쪽수 : 572쪽
출판일 : 2024-01-29
ISBN : 9788934946564
정가 : 18800
작가의 말
1부
시인 - 나는 왜 시를 쓰는가
차나 한잔 - 홀로 있는 시간
수의(壽衣) - 수의에 주머니가 있어야 한다
마음의 똥 - 똥을 누던 소년
부활 이후 - 맹인의 촛불
우리가 어느 별에서 - 지구라는 작은 별에서
용서의 의자 - 용서할 수 없으면 잊기라도 하라
수선화 - 울지 말고 꽃을 보라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 어머니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그는 - 십자고상(十字苦像)
헌신짝 - 낡은 슬리퍼 한 켤레
국화빵을 굽는 사내 - 국화빵을 사 먹는 이유
굴비에게 - 쓴맛을 맛보지 못하면 단맛을 맛보지 못한다
해질 무렵 - 하루살이에 대한 명상
반지의 의미 - 반지는 왜 둥글까
가시 - 선인장은 가장 굵은 가시에 꽃을 피운다
새들에게 한 질문 - 생명의 무게
2부
눈길 - 아직도 세뱃돈을 받고 싶다
스테인드글라스 -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꽃을 보려면 - 씨앗에 대하여
사랑에게 - 당신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해미읍성 회화나무의 기도 - 무명 순교자들의 성지(聖地)
폭풍 - 풀잎은 태풍에 쓰러지지 않는다
숯이 되라 - 내 가슴에 걸어놓은 ‘돌아온 탕자’
나팔꽃 - 나팔꽃으로 피어난 아버지
봄비 - 싹
리기다소나무 - 만남을 위하여 기도하라
첫키스에 대하여 - 나의 첫키스
슬픔이 기쁨에게 - 슬픔은 눈물이 아니라 칼이다
꽃향기 - 꽃에게 위안받다
구근을 심으며 - 뿌리가 꽃이다
햇살에게 - 감사합니다
새해의 기도 - 신(神)은 내가 바라보는 눈으로 나를 바라본다
12월 - 시간의 강물 앞에서
3부
창문 - 당신의 마음에 창을 달아드립니다
기차에서 - 인생은 속력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쌀 한톨 - 6월의 무논을 바라보며
나무에 대하여 - ‘나의 나무’가 있었다
전쟁 없는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 대한민국은 당신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새는 언제나 옳다 - 새는 인간의 영혼
시간에게 - 시간도 신(神)의 피조물이다
감사하다 - 태풍에 대하여
첫눈 - 그리운 아버지의 손
꿀벌 - 김현승(金顯承) 시인을 만나다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 그리운 서울역
소년부처 - 목 잘린 돌부처님
바닷가에 대하여 - 봄바다
뿌리의 길 - 다산초당으로 가는 길
별밥 - 쌀에 아무리 돌이 많아도 쌀보다 많지 않다
시집 - 책은 모유다
통닭 - 도계장(屠鷄場), 닭들의 아우슈비츠
4부
밥값 - 나는 밥값을 하고 있는가
후회 -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 보내는 편지
생일 선물 - 가장 소중한 선물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첫눈을 기다린다
하늘의 그물 - 모성의 힘
배반 - 춘란 이야기
옥수수죽 한 그릇 - 탈북시인의 시집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여행 - 인생은 여행이다
낡은 의자를 위한 저녁기도 - 신(神)에게 귀 기울이는 것 또한 기도다
타종(打鐘) - 에밀레종
고래를 위하여 - 바다가 아름다운 까닭
시각장애인이 찍은 사진 - 아래를 먼저 보세요
손을 흔든다는 것 - 원고지 위에서 죽고 싶다
여름밤 - 네모난 수박
벼랑에 매달려 쓴 시 - 의미 없는 고통은 없다
백두산 - 하느님이 쓴 시
구두 닦는 소년 - 별을 닦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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