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 칼과 정치는 다름이 없다 또는 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 NEW도서

본문 바로가기

NEW도서

맹자, 칼과 정치는 다름이 없다 또는 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땅끝
2024-12-18 10:31 16 0

본문




맹자, 칼과 정치는 다름이 없다
9791160546781.jpg


도서명 : 맹자, 칼과 정치는 다름이 없다
저자/출판사 : 유문상, 렛츠북
쪽수 : 572쪽
출판일 : 2024-01-25
ISBN : 9791160546781
정가 : 28000

머리말 ㆍ 005

제1장 선왕(先王)과 춘추오패

1절 맹자의 성장기 ㆍ 014
2절 선왕(先王)의 시대 ㆍ 019
요순시대 | 하(夏)를 건국한 우(禹) | 상(商)을 건국한 탕(湯) | 주(周)의 기초를 확립한 문왕 | 천자의 나라 주(周)를 창업한 무왕
3절 춘추시대, 춘추오패 ㆍ 046
주의 동천과 춘추시대 개막 | 춘추오패의 등장 | 춘추오패의 서막, 제환공(齊桓公) | 진목공(秦穆公) | 송양공(宋襄公) | 진문공(晉文公) | 초장왕(楚莊王)
4절 봉건제란 무엇인가? ㆍ 075
종법제도와 봉건제 | 봉건제의 반작과 녹봉

제2장 전국시대 그리고 맹자

1절 전국시대의 개막 ㆍ 084
2절 전국시대의 책사들 ㆍ 085
위나라 병가 오기 | 진나라를 강국으로 만든 법가 공손앙 | 변설가 순우곤 | 의형제에서 원수로- 병가 방연과 손빈 | 종횡가 장의와 소진
3절 맹자의 여정 ㆍ 108
맹자가 방문한 나라 | 뜻[志]으로 먹는가? 공(功)으로 먹는가?

제3장 맹자의 꿈, 왕도정치

1절 맹자와 양혜왕, 왕도를 논하다 ㆍ 118
왕도인가? 패도인가? | 통치자는 인의를 말해야 한다 | 현자는 백성과 즐거움을 같이한다 | 왕도는 민생이 안정되어야 가능하다 | 왕도는 소국이라도 가능하다
2절 맹자와 제선왕, 나를 쓰면 백성이 편안하리라 ㆍ 136
천하의 달존(達尊) 세 가지 | 왕도정치의 품격, 불인지지심 | 왕도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하는 것이다 | 발정시인이 가장 지혜로운 정책이다 | 여민동락하면 왕 노릇 할 수 있다 | 외교에 대하여 | 수족처럼 보면 복심처럼 본다 | 이연벌연(以燕伐燕) | 나를 쓰면 제나라 백성만 편안하겠는가?
3절 맹자와 송(宋), 혼자서는 왕을 바로잡을 수 없다! ㆍ 201
걸송(桀宋)의 등장, 왕언 | 송(宋)이 왕도를 행할 수 있겠는가?
4절 맹자와 추목공, 인정은 백성을 죽을 수 있게 한다 ㆍ 210
왕도는 윗사람을 대신해 죽을 수 있게 한다 | 백성을 함부로 죽이면 사(士)가 떠난다
5절 맹자와 등문공, 약이 독해야 병을 낫게 한다 ㆍ 214
맹자의 훈수, 세자의 반전 | 정전제, 항산이 있어야 항심이 있다 | 대인이 할 일과 소인이 할 일이 있다 | 큰일은 성공도 좋지만 시작하여 전통이 되어도 괜찮다
6절 맹자와 노평공, 일의 성패는 하늘의 뜻이다 ㆍ 245
장창의 저지 | 사람의 만남은 하늘의 뜻이다
7절 요순(堯舜)의 도는 인정(仁政)이다 ㆍ 249
다섯 가지 국가정책 | 삼대가 천하를 얻은 것은 인(仁) 때문이다 | 오패는 삼왕에게 죄인이다 | 신하는 책난(責難)이 필요하다 | 천하의 근본은 내 몸에 있다 | 스스로 만든 재앙은 피할 수 없다 | 인자(仁者)가 높은 지위에 있어야 한다

제4장 사람은 불인인지심(不忍人之心)이 있다

1절 인간의 본성은 정해져 있으며 선하다 ㆍ 290
마음과 본성 | 본성은 오랜 연고로 형성된다 | 성선을 말하다 | 사단(四端)과 사덕(四德)의 관계 | 인(仁)은 편안한 집이다 | 본성은 욕구나 환경에 영향받는다 | 예(禮)와 밥 먹는 것 중 무엇이 중요한가? | 마음의 기호, 이(理)와 의(義)
2절 인간과 동물은 서로 다르다 ㆍ 328
사람과 동물은 타고난 것이 다르다 | 인간은 양지, 양능이 있다 | 인간은 목숨 대신 의로움을 취해야 한다 | 합당하지 않은 재화, 부끄러운 부귀 | 덕을 벗한다 | 교제(交際)는 공경이 바탕이다 | 군주를 섬기는 세 가지 유형 | 하늘이 대임을 맡길 때 먼저 시련을 준다 | 선언(善言)과 선도(善道)
3절 섬김은 부모를 섬기는 것이 가장 크다 ㆍ 366
순은 왜 하늘을 보고 울었나? | 올바른 봉양, 가장 큰 불효 | 부모와 자식 사이는 책선하면 안 된다 | 돌아가신 부모에게 검약하지 않는다
4절 선한 심성을 보존해야 한다 ㆍ 386
존심양성 | 부동심 | 반구제기, 인(仁)은 활쏘기와 같다

제5장 인민이 귀중하다

1절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 ㆍ 402
행함과 그침은 하늘에 달려있다 | 구하면 얻고 버리면 잃는다 | 천자가 될 천명은 민심에 기반한다
2절 민심을 배반하면 왕이 아니다 ㆍ 418
인민이 귀중하다 | 혁명권을 말하다
3절 민생이 중요하다 ㆍ 425
식량이 물과 불처럼 있어야 어질어진다 | 사람 하나하나를 구제할 수는 없다
4절 벼슬하기를 원하는 자에게! ㆍ 431
벼슬은 가난을 면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 벼슬은 도를 행하기 위함이다 | 나라를 망치는 세 가지 | 전투에서 인화(人和)가 중요하다 | 위로 신임받지 못하면 백성도 다스릴 수 없다 | 모실 군주가 석 달 동안 없으면 조문을 했다

제6장 아! 유학의 도를 누가 이을 것인가?

1절 성인은 나와 같은 사람이다 ㆍ 458
향원을 경계하라! | 군자, 대인, 대장부 | 성인은 인륜의 지극함이다
2절 나를 말하기를 좋아한다고 하지 마라! ㆍ 489
묵자의 추종자, 이지(夷之)와의 논변 | 털 하나 뽑지 않는 양자 | 세 명의 성인을 이어받으려 한 것뿐이다
3절 교육은 백성의 마음을 얻는다 ㆍ 507
교육의 목적 | 교육의 내용 | 교수-학습론, 때맞춰 비를 뿌린다 | 학문의 목적은 구방심(求放心)이다 | 이의역지(以意逆志) | 물은 구덩이를 채운 후 사해에 이른다
4절 교육자의 길, 성인의 도를 이어갈 사람은 없는가? ㆍ 541
권도가 없으면 집착한다 | 자[尺]를 한번 굽혀 여덟 자를 뻗어야 하는가? | 내가 원하는 바는 공자를 배우는 것이다 | 교육자의 길 | 유학에서 맹자의 존재

참고문헌 ㆍ 570




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9791193110201.jpg


도서명 : 첫 마디 툭 던지는 상대의 말투에 상처 많이 받으시죠
저자/출판사 : 요시하라 타마오, 나비의활주로
쪽수 : 246쪽
출판일 : 2023-12-20
ISBN : 9791193110201
정가 : 16800

P R O L O G U E
무심코 한 내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지도 모릅니다
Part 1.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무례하지 않기 위한 말 습관
014 “피곤해 보여요”라는 말은 자칫 무례한 표현일 수 있습니다
019 “적당히 운동하세요”라는 말을 쉽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025 상대방을 내려다보는 시선이 담긴 말, ‘불쌍해라’, ‘안됐어’
031 오늘도 혼자만 너무 일방적으로 많은 말을 하지는 않았나요?
036 질문을 받았다고 들떠서 너무 장황하게 답한 건 아닌가요?
040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길게 쓴 메일은 자기만족일 뿐입니다
045 미묘한 불편함을 주는 것, 이는 무례한 일입니다
051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힌트, 상대방의 ‘무례함’
054 무례한 사람에게서 나를 지키는 ‘불편함 체크리스트’
058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잘못 이해하면 무례함이 될 수 있습니다
064 상대방의 말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일 때 공감력이 높아집니다
070 물건이 없을 때 “다 팔렸습니다”라고만 답하는 점원은 되지
마세요
075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맘대로 단정 짓고 있진 않은가요?
079 내 멋대로 추측하고 단정 짓는 건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082 거친 말, 유행어 등으로 자신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있지는
않나요?
088 순간의 말 한 마디를 통해 드러나는 자신의 품격
094 칭찬의 절반은 당신에게의 배려가 담긴 것임을 기억하세요

Part 2.
‘나는 옳다’고 여기는 실수를 줄이기 위한 말 습관
100 잘 못 쓰면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말 ‘그러니까 말이야’
104 아무리 친근한 고객이라도 ‘○○ 씨’라고 부르는 건 실례입니다
108 사적인 질문은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115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의를 주는 건 존중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119 남들 앞에서 걱정하는 것도 ‘무신경한’ 일입니다
122 부탁하면서 먼저 관련 정보를 주지 않는다면 시간 도둑이지요
126 부탁할 때는 무서우리만치 본성이 드러납니다
132 ‘내가 한가해서’라며 만나자고 하는 것은 실례입니다
135 상대방의 시간을 존중하는 첫걸음, 상대방의 ‘바쁨’을 상상해보기
139 카페에서는 5초 이내로 주문하는 것이 매너입니다
142 ‘추가 15초 규칙’으로 시간 감각을 길러보세요
146 ‘역시’의 연발은 강요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150 “다들 하잖아요”라는 말은 매우 무례한 표현입니다
153 최악의 타이밍에 말을 거는 사람은 되지 마세요
159 질문도 지나치면 당신에 대한 평가가 낮아집니다
164 질문은 길수록 상식에서 벗어난다는 걸 늘 기억하세요
170 ‘강조’가 아니라 ‘협조’가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173 ‘제가 좀 늦었습니다’는 진정한 사과가 아닙니다
176 늘 주의해서 써야 할 말, “대단하시네요”

Part 3
적이 없는 사람이 되는 품격 있는 습관
182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쌓이면 인격이 됩니다
188 조금만 더 상대방을 배려하면 신뢰가 쌓입니다
192 세심하게 마음을 쓰면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195 섬세하게 상대방을 배려하면 언젠가는 빚을 발합니다
202 단번에 의욕을 고취시키는 마법의 말 습관
207 일어나서 인사하는 예의를 몸에 익힙니다
213 공감을 일으키는 단어, ‘애써서’를 잘 사용해 보세요
216 역지사지를 잘하면 없던 눈치도 기를 수 있습니다
221 가벼운 불평에는 가볍게 대응합니다
226 좋지 않은 예감은 일단 민감하게 받아드립니다
230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사람은 이런 특징을 가집니다
234 동영상의 시대에 걸맞은 프레젠테이션 능력
240 커뮤니케이션에 늘 신경 쓰는 일은 행운을 불러옵니다

244 E P I L O G U E
말과 행동 중 무엇을 빼고 더할 지에 따라 품격이 달라집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