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내일 또는 조홍감 붉은 가을 울음 깊은 들녘이여: 영천문학지도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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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청년의 내일
도서명 : 청년의 내일
저자/출판사 : 강승우, 북랩
쪽수 : 328쪽
출판일 : 2023-09-12
ISBN : 9791193304440
정가 : 16800
서문
Ⅰ 배만 부르면 뭐 하나,
평생 아등바등 살아야 하는데
1. 20세 이전: 오로지 명문대
2. 20세~취업 전: 대학 낭만 따윈 없다, 오직 취업 준비
3. 사회 초년생에서 정년까지: 살아남기 위한 전쟁
4. 노년기: 삶마저 위협하는 빈곤
5. 어떻게 해야 할까?
Ⅱ 서울에는 둥지가 없고,
지방에는 먹이가 없는데 누가 알을 낳나요?
1. 서울에는 둥지가 없다
2. 지방에는 먹이가 없다
3. 일자리 이전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4. 보수 박정희, 진보 노무현을 이을 대승적 결단이 필요한 시대
Ⅲ 청년 주거 정책의 허상
1. 불법 건축물이 많아도 너무 많아
2. 제발 생색내기용 주거 대책 그만하자
3. 월세와 맞먹는 관리비, 정상인가?
Ⅳ 저성장 시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일자리는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1. 자본주의를 발전시키는 힘은 이기심과 공정한 경쟁
2. 가고 싶은 ‘좋소기업’ 만들기
3. 새로운 일자리는 투자에서 출발한다
4. 지금 이 시대와 연공서열식 임금 체계가 맞나?
5. 투잡(two-job) 막아서 될 일인가?
Ⅴ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 사람을 존중하는 일자리는 진짜 만들 수 없는 걸까?
1. 비정규직 문제 어떻게 봐야 할까? 과연 폐지는 가능할까?
2. 주 14시간 40분 일하는 근로자, 이런 제도를 바꿔야 하지 않을까?
3. 석 달마다 쪼개기 계약으로 N년 일하는 사회, 정상인가?
4. 노비 생활도 대감 집에서 해야 하는 이유, 이러니 대감 집에 취직하고 싶은
사람은 줄을 섰지!
5. 청년 근로자는 절대 다치면 안 된다
6. 노조할 권리는 헌법이 보장하는데, 그 활동으로 누군가 자살한다면 잘못된
사회 아닌가?
7. 일은 사무실에서만 해야 할까?
Ⅵ 지구를 이렇게 막 써도 될까,
정치가 환경 문제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1. 떼고 싶어도 뗄 수 없는 페트병 라벨
2. 어떤 사안이 인간에게는 편리하고 지구에는 불편하다면
어떤 방향을 택해야 할까?
3. 쓰레기 대란 머지않았다, 지자체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가?
4. 하이에나도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는 나라, 야생에서 키울 동물은 야생에서
만 키워야 상식적이지 않을까?
Ⅶ 모두가 아는 문제지만 바뀌지 않는 이유,
문제는 정치다.
1. 국회의 민낯 – 오로지 지역구
2. 국회의 민낯 – 법은 누가 만드나?
3. 국회의 민낯 -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실적을 위해서 하는 법안 발의
4. 국회의 민낯 -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는 국회의원실
5. 국회의 민낯 – 정치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될까?
6. 국회의 민낯 – 구속되더라도 국회의원은 월급을 받는다. 정상이라 할 수 있나?
7. 정치의 민낯 - 정치가 실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8. 정치의 민낯 - 선거 때만 되면 뽑을 후보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9. 정치의 민낯 - 법정으로 가는 정치
10. 정치의 민낯 - 돈이 없는 사람이 정치를 할 수 없는 이유
11.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진짜 방법 없나? - 법안 심사 상설화 편 -
12.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진짜 방법 없나? - 국정조사 활성화 편 -
13.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 진짜 방법 없나? - 법제사법위원회 개혁 편 -
14. 정치 대개조 프로젝트, 선거구제 개편
15. 정치 대개조 프로젝트, 권력 구조 개편
Ⅷ
내가 납부하는 세금이 자랑스러워지려면,
세금은 더 낮은 곳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1.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이북5도 편
2.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대한민국예술원, 대한민국학술원 편
3. 세금이 줄줄 새고 있다: 대한민국헌정회 편
참고 문헌
조홍감 붉은 가을 울음 깊은 들녘이여: 영천문학지도
도서명 : 조홍감 붉은 가을 울음 깊은 들녘이여: 영천문학지도
저자/출판사 : 김희준 , 백무산 , 손진은 , 송재학 , 이종문 ,, 전망
쪽수 : 288쪽
출판일 : 2023-12-29
ISBN : 9788979736205
정가 : 20000
책을 펴내면서
01 노계, 입암에서 노래를 꽃피우다
02 몸으로 쓴 근대, 파격의 자기혁명사
03 북으로 간 시인, 정희준은 누구인가?
04 그 ‘외나무다리’는 어디에 있었을까?
05 슬픈, 그러나 따뜻한 한 편의 동화
06 영천포로수용소 세탁부 갑례와 반공포로 남편
07 자양면을 무대로 한 세 편의 소설
08 하근찬 문학의 뿌리, 치문학교
09 장편 소설 「도동 사람」의 영천지역 시공간을 걷다
10 시장, 그 낮은 삶의 예배 처소
11 영천 생각
12 「영천아리랑」 ‘억수 무덤’과 「시월」의 ‘진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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