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감성 또는 대통령의 마음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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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벽 감성
도서명 : 새벽 감성
저자/출판사 : 강보영, 한누리미디어
쪽수 : 195쪽
출판일 : 2024-01-02
ISBN : 9788979698831
정가 : 15000
1부 나는 새벽이 좋다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싶은 새벽
겨울과 눈
공주병
나는 새벽이 좋다
나와 음악과의 관계
남원 광한루로 설경 드라이브
내 동생은 마법사
내가 행복한 이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말과 글이 있다는 건 축복이다
메리 크리스마스!
몇 년간의 겨울이 지난 후 새 해 처음 내리는 눈
2부 벚꽃비가 내리면
몸이 아프다
밤과 새벽에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느낀다
벚꽃비가 내리면
봄날 토요일 날의 나들이길
부처님의 가피(은혜) 받은 꿈
사색의 맛
상쾌한 팝송을 듣는다는 건… 여름과 겨울의 시간을 즐기며 보내는 것과 같다
새벽 감성
새벽 향기
새해 첫날 일출
서울 인근인 부천에서 걸렸었던 장염
신문 사설 쓰기
3부 음악은 나의 뮤즈
아이스크림
어릴 적 친구들에게
영원히 눈부신 빛
오, 자네 왔는가
외모지상주의 시대
요리하는 즐거움
우리 집 마당의 멍구
음악은 나의 뮤즈
이루마의 음악을 들으면서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전시회 갖다 온 후기
조선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4부 햇살이 책에 내려앉을 때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는다
중국 관광과 칭따오 맥주
중앙도서관
커피
푸른 길 예찬
하나님께 보내는 편지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은
하나의 공동체, 가족
햇살이 책에 내려앉을 때
혈액형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대통령의 마음
도서명 : 대통령의 마음
저자/출판사 : 최우규, 다산북스
쪽수 : 424쪽
출판일 : 2023-12-12
ISBN : 9791130649399
정가 : 20000
들어가며_ “최 비서관, 오늘부터 제 말과 글을 고민해 주세요”
1장 본심(本心)
고구마 대통령_ “저는 마지막 결정을 하는 사람입니다”
문재인의 말과 글_ “여러분, 제주에 봄이 오고 있습니다”
춘풍추상_ “승리의 기쁨은 오늘, 이 순간까지만입니다”
최고 위로 책임자_ “울지 마세요, 아버지 묘소에 참배하러 갑시다”
집요한 신문_ “담론이 아닌 구체적 방안을 내세요”
삼무(三無)회의_ “잘 몰라도 황당하게 여겨지는 이야기까지 하셔야 합니다”
언어에 대한 집착_ “저는 구닥다리라 그런 말 모릅니다”
2장 합심(合心)
국민 청원 게시판 개설부터 폐쇄까지_ “하소연을 들어주기만 해도 분이 절반은 풀립니다”
대통령 문재인의 구성 성분_ “그들의 뜻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겠습니다”
국민소통수석실 설치_ “국민이 앞서가면 더 속도를 내고, 국민이 늦추면 설득하겠습니다”
불간섭 원칙_ “개인적으로 안면도 없는 분이고…”
언론 대응 분투기_ “백두산 천지에 가져간 그 물이 생수에요, 생수”
가짜뉴스와의 전쟁_ “제가 금괴를 한 200톤 갖고 있다고 하죠?”
아쉬운 ‘광화문 대통령’ 공약_ “친구 같은 대통령으로 남아 국민과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3장 진심(眞心)
외교라는 기꺼운 노역_ “나는 여러분과 유엔이 촛불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평창동계올림픽_ “근사한 식사를 기대했는데 혹시 실망하셨습니까?”
남북정상회담_ “한번에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겠다는 마음을 버립시다”
판문점 그리고 평양_ “우리는 찾아온 손님에게 따듯한 밥 한 끼를 먹여야 마음이 놓이는 민족입니다”
신남방·신북방 정책_ “내가 한 나라라도 더 해두면 다음 정부에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진심 외교_ “중국은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내연(內燃)한 한일 관계_ “일본에게는 따박따박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욱일기 게양 논란부터 일본 초계기 사건까지_ “주객이 전도된 상황인데 왜 그걸 겪고만 있습니까?”
나가며_ “바깥에 나가면 더 잘 보일 테니 의견을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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