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지 않아 또는 삶의 무기가 되는 글을 씁니다
땅끝
2024-12-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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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라지지 않아
도서명 : 사라지지 않아
저자/출판사 : 채은랑 , 연여름 , 김두경 , 존 프럼 , 이새벽 , 사계절
쪽수 : 212쪽
출판일 : 2023-12-07
ISBN : 9791169811729
정가 : 13000
기획의 말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작 「사라지지 않아」_채은랑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수상 작가 신작 「하얀 파도」_채은랑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가작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_연여름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가작 「나의 메신저 버씨」_김두경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 응모작 「우르수스 행성 대족장 취임 46주년 기념 선물에 대하여」_존 프럼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 응모작 「절대 불행 소녀」_이새벽
제9회 한낙원과학소설상 우수 응모작 「마지막 차사와 혼」_나현
작품 해설
삶의 무기가 되는 글을 씁니다
도서명 : 삶의 무기가 되는 글을 씁니다
저자/출판사 : 박준완, 지식과감성
쪽수 : 252쪽
출판일 : 2023-09-08
ISBN : 9791139212815
정가 : 16700
[프롤로그]
PART 1 | 첫 번째 무기
예쁜 꽃
상대의 무례함에 그냥 참고 넘어가면 어떻게 되나요?
인간관계
부정적인 생각 다스리기
마음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수록 마음이 불편해지는 사람
쓸모 있는 노력
상대의 무례함에 왜 단호히 대처를 해야 하나요?
이미 지난 상처가 내 마음을 자꾸 아프게 할 때
글 쓰는 게 설레어요
상처가 많은 사람
무례한 사람에게는 무례하게 대접하라
피아노와 손 부상의 관계
지나간 과거
편두통
곁에 두세요
불안 다스리기
화가 날 땐 반드시 화를 내라
왜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하지?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
어휘력
금방 잊혀지는 분노와 아주 오래가는 분노
즉흥환상곡
내 모습
한 아이
쓸데없는 말
박쥐 같은 사람을 멀리하세요
우리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하는 이유
항상 이기려고 하지 마라
두려움
또라이
소중한 사람에게 화풀이하지 마세요
기적
PART 2 | 두 번째 무기
인생은 누더기 아가씨처럼
포경 수술
직장 상사가 나에게 함부로 대할 땐 이렇게 하세요
나를 지키려면
꿈이 있는 사람과 꿈이 없는 사람은 뭐가 다른가요?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1cm만 다르게 보면 인생이 조금은 달라집니다
늦잠을 자면 우울해집니다
라섹
이런 남자와는 연애하지 마세요
배려심
왜 학생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나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걸 방해하는 악당
오해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 개의 루비
열심히 노력했지만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근본이 못돼 먹은 사람은 가까이해서는 안 됩니다
커피
최선을 다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장난을 심하게 치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마세요
운이 좋은 사람은 왜 운이 좋은 건가요?
예의를 모르는 것들
당신을 치유해 줄 마법의 물약
독서실 빌런
우리가 행복하려면
무례한 사람이 되지 말고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 되세요
성공에 가까워지는 사람을 끌어내리려는 사람
셋이서 대화를 나눌 때의 맹점
자신만의 루틴이 있는 사람
남에게 피해 주고 살지 마세요
그냥 하세요 일단
성인군자처럼 대화하는 방법
나 자신과의 싸움
PART 3 | 세 번째 무기
10대는 우정, 20대는 사랑
키 높이 깔창
무례한 자의 최후
핸드폰을 갖다 버려라
어? 부딪힐 것 같은데?
불친절한 점원이 인사를 쌩깔 때는 이렇게 하세요
난독증
왜 우리는 어릴 때 자주 아팠을까요?
강연 시간에 갑자기 나에게 질문하면 떨려요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걸어가는 사람
강박증 다스리기
나보다 잘난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복수하지 않고도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말도 안 되는 어려움이 닥쳐왔을 때
하루를 좀 더 기분 좋게 보내는 방법
상대에게 잘해 줬지만 그 사람과 친해지지 못했다면
하룻밤 자고 나면
생각만 해도 설레이고 가슴 뛰는 일을 하세요
아침은
두 번 고통받지 마라
이것저것 하지 말고 하나를 완벽히 하세요
오늘 밤만큼은
독서 안 하면 안 되나요?
성공한 사람의 조언만 들으세요
상처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아끼는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는 방법
성대
불안한 생각과 걱정
정신 병원에 가야 할 사람
아무 이유 없이 불안하다면
스무 살이 된 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
보물 상자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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