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학의 생기로 부를 끌어당기는 3.3.4의 비밀 또는 항우와 유방, 진시황을 만나더니!
로즈
2024-09-2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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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생기학의 생기로 부를 끌어당기는 3.3.4의 비밀
도서명 : 생기학의 생기로 부를 끌어당기는 3.3.4의 비밀
저자/출판사 : 안종회, 가림출판사
쪽수 : 312쪽
출판일 : 2024-08-15
ISBN : 9788978954396
정가 : 20000
제1장 생기학과 생기풍수의 진실
⦁생기학과 생기풍수
⦁운명 3.3.4의 비밀
AI(인공지능)와의 대화 : 사주팔자가 사람들의 운명에서 얼마나 차지할까?
⦁우주의 에너지, 생기를 받자
⦁생기의 의미와 생기의 종류
⦁긍정에서 생기가, 부정에서 사기가 나온다
⦁생기가 좋은 운을 부른다
⦁생기풍수의 원리
⦁생기가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들
⦁생기 가득한 땅을 찾으려면
⦁생기가 뭉친 곳 찾는 방법
⦁기운이 변하는 걸 알려주는 징조
AI(인공지능)와의 대화 : 생기학과 생기풍수의 진실과 기본 개념은 무엇일까?
제2장 생기를 만드는 공간의 비밀
⦁진정한 명당이란
⦁전통풍수에서의 명당과 생기풍수에서의 명당
⦁복을 불러오는 최고의 집터(양택 陽宅) 찾기
⦁반드시 피해야 할 집터
⦁만사가 안 풀리면 이사가 상책이다
⦁집 밖의 남의 물건을 함부로 들이지 말라
⦁터에 부족한 기를 채워주는 비법, 비보
⦁생기 넘치는 실내외 공간 구성법
⦁재운을 좋게 하는 가구 배치와 인테리어
⦁죽은 조상들의 공간, 묏자리가 왜 중요한가
⦁묏자리 제대로 쓰면 자식, 손자 대박 난다
⦁묏자리에 수맥이 있으면 이장이 상책이다
⦁나쁜 묏자리 좋게 만들려면
AI(인공지능)와의 대화 : 생기풍수를 신뢰할 만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3장 재물운이 커지는 사고의 비밀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진정한 행복의 비결
⦁불평, 불만과 비난은 좋은 기운을 가로막는다
⦁불운하다고 느끼는 것도 습관이다
⦁모든 꽃이 봄에만 피는 것은 아니다
⦁옷차림이 운을 부른다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주는 색의 힘
⦁당신의 얼굴에서 보이는 심상
⦁명상과 기도의 힘
제4장 복을 부르고 무병장수하는 비결
⦁건강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
⦁건강하려면 수맥을 알라
⦁수맥으로 인한 현상 자가진단법
⦁수맥에 대한 외국 의사들과 전문가들의 의견
⦁수맥 검사와 차단 방법
⦁괴짜 신부가 말하는 수맥과 건강관계
AI(인공지능)와의 대화 : 생기풍수로 보는 복을 부르고 무병장수하는 비결은 좋은 혈자리를 찾고 생기를 모아가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AI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제5장 운을 끌어올리는 인간관계
⦁좋은 배우자는 행운의 씨앗
⦁타고난 사주팔자보다 부모의 역할이 크다
⦁이런 사람을 만나라
⦁살아가며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당신을 파멸로 이끄는 최고의 악마는 누구인가
⦁‘미모사’와 같은 민감한 사람들
⦁품위를 지켜야 삶이 행복하다
⦁항상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AI(인공지능)와의 대화 : 고서에서 말하는 ‘부귀는 명에 정해져 있고, 빈궁과 영달은 운에 결정된다’는 말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I(인공지능)와의 대화 : 사람의 운을 끌어당기는 인간관계는 어디에서 오는지 생기풍수로 풀이하면?
제6장 좋은 운을 불러오는 생각의 전환
⦁가면을 벗어 던져라
⦁행운이 좋아하는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내 안의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
⦁불안의 재발견
⦁삶은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이다
⦁비교하지 않으면 운이 좋아진다
⦁포기하지 말라, 상황은 달라지는 법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라
⦁사막을 건널 때에는 타이어의 공기를 빼야 한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커다란 성공도 작은 준비, 작은 목표로부터 시작된 것
AI(인공지능)와의 대화 : 운칠기삼은 왜 나왔을까?
항우와 유방, 진시황을 만나더니!
도서명 : 항우와 유방, 진시황을 만나더니!
저자/출판사 : 사마천, 행복에너지
쪽수 : 284쪽
출판일 : 2024-05-14
ISBN : 9791193607312
정가 : 25000
항우와 유방, 진시황을 만나더니!
故事成語(고사성어) 名言名句(명언명구)·名文章(명문장) 20
이 책을 내면서 26
제1편 秦始皇(진시황)
1. 秦(진)나라 諸侯王(제후왕) 嬴政(영정)이 천하를 통일하다. 32
2. 여섯 나라를 병합한 순서는, 33
3. 천하를 통일한 疆域(강역)은, 34
4. 진왕 오만해져서 자신을 ‘始皇帝(시황제)’로 부르게 했다. 35
- 각종 제도개혁으로는 -
5. 周(주)나라 火德(화덕)을 水德(수덕)으로 대체하다. 37
6. 한 해의 시작은 10월을 첫 달로 정했다. 38
7. 행정구역을 郡縣制(군현제)로 시행하다. 39
- 각종 통일 정책으로는 -
8. 법률을 통일하고 제도의 통일로는, 41
9. 도로망 건설로는, 42
10. 수로 개통으로는, 43
11. 인구 이주정책으로는, 44
12. 거대한 각종 토목공사로는, 45
- 진시황의 천하순시 -
13. 진시황, 자신의 功績(공적)을 뽐내고자 천하를 순시하다. 47
14. 1차 천하순시 48
15. 2차 천하순시 49
16. 3차 천하순시 51
17. 4차 천하순시 52
18. 마지막 5차 천하순시 53
19. 項羽(항우)와 劉邦(유방), 진시황의 행차를 바라보며 歎息(탄식)하기를!
항우가 탄식하기를,
유방이 탄식하기를, 54
20. 항우와 유방의 서로 다른 반응 55
21. 진시황, 꿈에 海神(해신)과 싸우는 꿈을 꾸더니, 56
22. 진시황, 平原津(평원진)에 이르러서 갑자기 병이 나서 사구 평대에서 죽다. 57
23. 승상 이사, 진시황이 崩御(붕어)한 사실을 숨기고 發喪(발상)하지 않다. 58
24. 공자 胡亥(호해)와 승상 李斯(이사), 奸臣(간신) 趙高(조고)의 유혹으로 陰謀(음모)를 꾸미다. 59
25. 僞造(위조)로 만들어진 진시황의 遺詔(유조)로 공자 胡亥(호해)가 二世 皇帝(이세 황제)가 되다. 60
26. 二世 皇帝(이세 황제), 간신 趙高(조고)의 弄奸(농간)으로 꼭두각시 황제가 되어 秦(진) 나라를 滅亡(멸망)의 구렁텅이로 몰고 가다. 61
27. 趙高(조고), 指鹿爲馬(지록위마)의 방식으로 국정을 농단하다. 62
- 진나라 멸망 -
28. 陳勝(진승)이 起義(기의)하고, 山東(산동)의 여섯 나라에서도 모두 일어나다. 64
29. 이세 황제, 장함으로 하여금 반군을 토벌하도록 하니, 66
30. 간신 조고, 이세를 사실상 禁中(금중)에 幽閉(유폐)시키고 국정을 전횡하다. 67
31. 장함이, 항우와 협약을 한 후 군대를 이끌고 항우에게 항복하다. 68
32. 山東(산동)의 옛 여섯 나라 후예들이, 왕과 제후가 되어 서쪽 진나라를 향하여 진격하다. 69
33. 조고, 이세를 시해하고, 자영을 왕으로 세우다. 70
34. 子嬰(자영)이, 趙高(조고)를 척살하고 유방에게 항복하다. 71
35. 패공 유방, 함양에 입성하였으나, 부고를 봉쇄하고 회군하여 패상에 주둔했으나, 후에 함양에 입성한 항우는 살육과 노략질을 하다. 72
36. 항우, 스르로 西楚霸王(서초패왕)이 되어 전권을 전횡하다. 73
제2편 西楚王(서초패왕) 項羽(항우)
- 項羽(항우)의 이름을 드높인 鉅鹿大戰(거록대전) -
1. 원래 楚(초)나라 명문가 제후의 후손인 項羽(항우) 77
2. 항우는 어려서부터 공부를 싫어했다. 78
3. 항량과 항우, 원수를 피하여 오중현으로 가다. 79
4. 항우가, 항량과 함께 秦始皇(진시황) 행차를 보더니, 80
5. 항량, 항우와 함께 吳縣(오현)에서 會稽郡守 은통을 죽이고 蜂起(봉기)하다. 81
6. 진섭의 부하 소평이, 거짓으로 진왕의 명이라고 항량을 속이고 초왕의 上柱國(상주국 즉 上卿(상경))이라고 하며 명하기를, 83
7. 동양의 군관들과 경포와 포장군이 항량의 휘하에 들어가다. 84
8. 진가가 초왕의 동족 경구를 왕으로 세웠으나, 86
9. 패공 유방, 설현에서 항량에게 합류하다. 87
10. 항량, 범증의 건의로 초나라의 후손을 楚 懷王(초 회왕)으로 擁立(옹립)하다. 88
11. 항량, 驕慢(교만)해져 戰死(전사)하다. 90
12. 진의 장수 장함이, 황하를 건너서 조나라를 공격하니, 92
13. 초 회왕, 전열을 정비하여 조나라를 구원하도록 하다. 93
14. 상장군 송의가, 군사를 움직이지 않자 차장 항우가 건의를 하였으나, 94
15. 항우, 下剋上(하극상)을 일으켜 상장군 송의의 목을 베다. 96
16. 항우, 漳河(장하)를 건너 背水(배수)의 陳(진)을 치고 거록에서 대승을 거두다. 98
17. 항우의 거록전투 대승으로 제후군들 모두가 휘하에 들어오다. 99
18. 진의 장수 장함이, 항우와 협약을 하고 항복하다. 100
19. 항우, 항복한 진나라 兵卒(병졸) 20여만 명을 新安城(신안성)에서 生埋葬(생매장)하다. 102
- 項羽(항우), 스스로 西楚王(서초패왕)이 되다. -
20. 항우, 函谷關(함곡관)을 돌파하다. 105
21. 범증이, 유방의 運氣(운기)가 범상치 않다고 그를 죽이라고 하니, 106
22. 항백이, 장량을 살리려고 만나러 갔다가, 패공 유방을 만나다. 107
23. 一觸卽發(일촉즉발)의 鴻門(홍문)의 宴(연)이 열리다. 109
24. 범증이 항우에게, 여러 차례 패공을 죽이라고 신호를 보냈으나, 110
25. 장량이, 이에 대처하여 번쾌를 불러들이니, 111
26. 패공이 위기를 모면하고, 자리를 피하여 샛길을 이용하여 군영에 돌아가다. 113
27. 장량이 항우에게 백벽을, 범증에게 옥두를 각 바치니, 115
28. 어떤 사람이 항우에게 關中(관중)을 都邑(도읍)으로 정하라고 하니, 항우가 거절하며 고향으로 돌아가 도읍을 한다고 하니(沐猴而冠(목후이관) 고사성어의 유래), 116
29. 항왕 항우, 초 회왕을 명목상의 황제인 義帝(의제)로 높이더니, 117
30. 항왕 항우, 당초 약속을 어기고 패공 유방을 오지인 파, 촉, 한중 땅의 漢王(한왕)으로 내쫓다. 118
31. 항왕 항우, 關中(관중)을 삼분하여 三秦(삼진)이라 하고, 초의 의제를 포함하여 19명의 왕에 대한 분봉을 하고, 스스로는 西楚霸王(서초패왕)이 되다. 119
32. 이하 19개 봉국의 분봉 내용은 다음과 같다. 120
33. 제의 전영과 조의 진여, 항우가 철저히 자기의 호불호에 따라 불공평한 분봉을 하였다고 반란을 일으키고, 한왕 유방이 군대를 돌려 돌아오니, 122
34. 항우, 義帝(의제)를 죽이다. 124
- 楚漢爭(초한쟁패) -
서초패왕 항우와 한왕 유방과의 치열한 전쟁
35. 한왕 유방, 漢中(한중) 땅에서 回軍(회군)하다. 126
36. 한왕 유방이, 항왕 항우에게 편지를 보내다. 127
37. 항왕 항우, 제나라를 공격하고 군졸들을 생매장하니, 128
38. 유방의 한군, 彭城(팽성)에서 大敗(대패)하다. 129
39. 한나라군 10만 명이, 腄水(수수)에서 水葬(수장)을 당하다. 130
40. 한왕 유방이 포위당하자, 갑자기 큰 바람이 불어오더니, 131
41. 太公(태공, 유방의 아버지)과 呂后(여후, 한왕 유방의 부인), 초군에게 포로가 되다. 132
42. 한왕, 주여후군을 만나 병사들을 수습하다. 133
43. 유방의 한군이 彭城(팽성)에서 대패하자, 제후들이 한나라에 등을 돌리고 다시 항우의 초나라에 귀의하다. 134
44. 陳平(진평)의 계책으로, 항왕 항우와 范增(범증)을 이간질시키다. 135
45. 장군 紀信(기신)이, 漢王(한왕)의 모습으로 꾸미어 초군을 속이니, 한왕이 달아나다. 137
- 鴻溝約條(홍구약조) -
서초패왕 항우와 한왕 유방이 홍구에서 맺은 약조
46. 楚軍(초군)과 漢軍(한군)이, 장기간 서로 일진일퇴하며 지치다. 139
47. 한군과 초군, 광무산에서 수개월간 대치하다. 140
48. 항왕 항우가, 한왕의 아버지 태공을 삶아 죽이겠다고 협박하니, 141
49. 항왕, 한왕에게 雌雄(자웅)을 겨루자고 하였으나, 142
50. 항왕 항우가, 장군 韓信(한신)을 懷柔(회유)하였으나, 143
51. 항왕이 외항을 함락시키고 15세 이상 남자들을 모두 生埋葬(생매장)하려고 하니, 145
52. 한나라군, 成皐(성고)를 함락시키다. 146
53. 항우, 한왕 유방과 鴻溝約條(홍구약조)를 맺고, 태공을 풀어주다. 147
- 垓下之戰(해하지전), 四面楚歌(사면초가),王別姬(패왕별희) -
54. 한왕, 장량과 진평이 간하니 홍구약조를 파기하다. 149
55. 장량의 계책으로 한신과 팽월이 합류하다. 150
56. 漢(한)의 연합군 모두 해하에 집결하여, 垓下之戰(해하지전)이 시작되다. 152
57. 四面楚歌(사면초가): 밤에 사방에서 초나라 노래 소리가 들려오고, 霸王別姬(패왕별희): 항우와 우희가 이별의 노래를 읊으니, 153
58. 항왕 항우, 농부의 속임수로 큰 늪에 빠지고 말다. 155
59. 항왕, 이는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는 것(此天之亡我(차천지망아))이라고 하늘을 원망하다. 156
60.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려는데, 내가 烏江(오강)을 건너서 무엇을 하리!(天之亡我, 我何渡爲(천지망아, 아하도위) 158
61. 항왕 항우, 오강에서 스스로 목을 찔러 죽다(烏江自盡(오강자진). 160
62. 다섯 사람이, 자신이 차지한 항왕의 몸을 맞추어 보니, 161
63. 노현의 백성들이 마지막으로 항복하니, 항왕 항우를 곡성에 안장하다. 162
64. 황제도 아닌 諸侯王(제후왕)에 불과한 항우를 司馬遷(사마천)은 왜 本紀(본기)에 編入(편입)하였는가? 163
65. 항우에 대한 평 164
66. 항우의 실패 원인 분석 166
제3편 漢 高祖(한 고조) 劉邦(유방)
- 천자의 運氣(운기)를 타고난 漢(한) 高祖(고조) 劉邦(유방) -
1. 한 고조 劉邦(유방)의 출생 神話(신화) 173
2. 유방의 觀相(관상)과 性格(성격) 등 奇異(기이)한 이야기들 175
3. 유방, 사수정 정장이 되더니, 176
4. 유방이, 함양에서 진시황 행차를 보고 탄식하거늘, 178
5. 呂公(여공), 유방이 귀인의 觀相(관상)이라고 그의 딸 呂雉(여치)를 그에게 시집보내다. 179
6. 어떤 노인이, 여후와 두 아이의 관상을 보고 유방의 관상을 보더니, 181
7. 유방, 항상 죽피관을 쓰고 다니다. 182
8. 白帝(백제)의 아들 秦(진)이, 赤帝(적제)의 아들 漢(한)에게 죽임을 당하다. 183
9. 진시황, 동남쪽에 천자의 運氣(운기)가 있다고 이를 制壓(제압)하려고 하다. 185
10. 沛縣(패현)의 縣令(현령)이, 유방을 불러오도록 하더니, 186
11. 유방이, 緋緞(비단)에 글을 써서 성 안의 父老(부로)들에게 활로 쏘아 보내니, 188
12. 유방, 패현의 현령 沛公(패공)이 되어 관청에서 黃帝(황제)와 치우에게 제사를 지내다. 190
13. 진에게 멸망한 제후국 後裔(후예)들이 모두 독립하고, 항량과 항우도 오현에서 봉기를 하니, 191
14. 패공 유방, 항량에게 합류하다. 193
15. 항량, 懷王(회왕)의 손자 心(심)을 楚王(초왕)으로 옹립하다. 194
16. 항량, 驕慢(교만)해져 전사하다. 195
17. 진나라 장수 장함, 황하를 건너서 북으로 조나라를 공격하다. 196
- 패공 유방, 函谷關(함곡관)에 진입하여 關中(관중)을 평정하고 咸陽(함양)에 입성하다. -
18. 초 회왕, 宋義(송의)를 상장군으로 임명하여 조나라를 구원하도록 하고, 관중을 맨 먼저 평정한 자를 關中王(관중왕)으로 삼겠다고 약속하다. 198
19. 회왕, 여러 원로 장수들과 의논하여 패공에게 서쪽으로 함곡관을 공략하도록 하다. 199
20. 패공이, 군사를 이끌고 서쪽으로 진격하니, 200
21. 고양 사람 酈食其(역이기)가 패공에게 遊說(유세)를 하다. 201
22. 패공 유방, 門客(문객) 陳恢(진회)의 설득으로 남양군 태수 呂齮(여의)를 殷侯(은후)로 삼으니, 202
23. 패공 유방, 진의 조고에게 밀사를 파견하였으나, 204
24. 조고가 진 2세를 시해하고, 패공에게 관중을 분할하여 왕이 되자고 제의하였으나, 205
25. 패공 유방, 진왕 자영의 항복을 받고, 패상으로 회군하다. 206
26. 패공, 진의 부로들에게 約法三章(약법삼장)을 약속하다. 207
27. 어떤 사람이, 유방에게 함곡관을 지켜서 제후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고 하니, 209
28. 범증이 항우에게, 패공을 공격하도록 하니. 210
29. 항백이, 장량을 살리고자 밤에 장량을 만나러 갔다. 211
30. 항우, 스스로 西楚霸王(서초패왕)이 되다. 212
31. 항우, 당초 약속을 어기고 패공을 巴(파), 蜀(촉) 지역 漢王(한왕)으로 내쫓다. 213
32. 한왕 유방, 한신의 계책으로 南鄭(남정)에서 回軍(회군)하다(고사성어, 明修棧道 暗渡陳倉(명수잔도, 암도진창)의 유래). 214
33. 서초패왕 항우, 의제를 죽이다. 216
34. 전영과 진여가 반란을 일으키니, 217
35. 한왕 유방, 한신의 계책으로 故道(고도)를 통해 회군하다. 218
36. 한왕, 설구와 왕흡에게 태공과 여후를 모셔오도록 명하다. 219
37. 한왕 유방, 계속 동쪽으로 정벌에 나서, 마침내 秦(진)의 社稷壇(사직단)을 漢(한)의 社稷壇(사직단)으로 바꾸어 세우다. 220
- 反轉(반전)에 反轉(반전)을 거듭한 楚漢之爭(초한지쟁) -
38. 한왕 劉邦(유방), 河內群(하내군)을 설치하고 洛陽(낙양)에 이르다. 223
39. 한왕 유방, 의제의 피살 소식에 큰소리로 통곡하다. 224
40. 항왕 항우가 북쪽으로 제나라를 공략하니, 225
41. 한왕 유방, 동쪽으로 진군하여 다섯 제후를 제압하고 팽성에 진입하였으나, 腄水(수수)에서 대패하다. 226
42. 항우, 한왕의 부모와 처자를 人質(인질)로 하고, 제후들이 모두 항우에게 투항하다. 227
43. 한왕, 흩어진 병사들을 거두어 탕현에 포진하다. 228
44. 한왕, 孝惠(효혜)를 太子(태자)로 세우다. 229
45. 한왕, 폐구성을 물에 잠기게 하여 군사들의 항복을 받으니, 장함이 자살하다. 230
46. 위왕 위표가 한나라를 배반하니, 231
47. 陳平(진평)의 계책으로 楚(초)나라의 君臣(군신)을 離間疾(이간질)시키다. 232
48. 한왕, 장군 기신의 속임수로 형양성에서 도망치다. 233
49. 나라를 배반한 적이 있는 왕과 함께 성을 지키기는 어렵다고 魏豹(위표)를 죽이다. 234
50. 袁生(원생)이 한왕을 설득하다. 235
51. 이러자 항우가, 군사를 이끌고 남하하여 成皐(성고)를 포위하다. 236
52. 한왕 유방, 張耳(장이)와 韓信(한신)의 군권을 掌握(장악)하다. 237
53. 낭중 정충이, 한왕에게 싸우지 말고 수비를 견고히 하라고 설득하니, 238
54. 회음후 한신, 유세객 괴통의 계책으로 제나라를 격파하다. 239
55. 초의 대사마 조구, 汜水(사수)를 건너다가 大敗(대패)하다. 240
- 漢王 劉邦(한왕 유방), 皇帝(황제)에 즉위하다. -
56. 한왕 유방, 장군 韓信(한신)을 齊王(제왕)으로 삼다. 242
57. 한왕 유방, 項羽(항우)의 열 가지 罪狀(죄상)을 列擧(열거)하며 꾸짖다. 243
58. 한왕, 화가 난 항우가 쏜 쇠뇌를 가슴에 맞으니, 246
59. 항우, 鴻溝約條(홍구약조)를 맺고, 한왕의 부모 처자를 돌려 보내다. 247
60. 한왕, 유후 장량과 진평의 계책으로, 홍구약조를 파기하고, 항우를 추격하다. 248
61. 한왕, 장량의 계책으로 한신과 팽월이 합류하도록 하다. 249
62. 한왕의 제후군이 垓下(해하)에 집결하니, 250
63. 회음후 한신이, 戰勢(전세)를 역전시키다. 251
64. 항우, 四面楚歌(사면초가)를 들으면서 패주하다가, 동성에서 죽다. 252
65. 漢王 劉邦(한왕 유방), 皇帝(황제)로 즉위하다. 253
66. 論功行賞(논공행상) 254
67. 漢 高祖(한 고조), “내가 天下(천하)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고, 項羽(항우)가 천하를 잃은 이유가 무엇이오?(吾所以有天下者何, 項氏之所以失天下者何(오소이유천하자하, 항씨지소이실천하자하) 255
68. 한 고조, 낙양에서 관중으로 들어가 도읍하다. 257
- 漢 高祖(한 고조), 大風歌(대풍가)를 부르고 쓰러지다. -
69. 거듭되는 謀叛(모반)과 韓信(한신)의 제거 259
70. 태공의 家令(가령)이 태공에게, “하늘에 태양이 둘이 아니듯, 땅에 두 명의 군주가 있을 수 없다”(天無二日, 土無二王(천무이일, 토무이왕)고 건의하니, 260
71. 어떤 사람이, 韓信(한신)이 반란을 꾀하고 있다고 하다.(兎死狗烹(토사구팽)) 261
72. 위 한왕 信(신)이 흉노와 태원에서 모반을 하니, 고조가 친히 토벌에 나섰으나, 263
73. 長樂宮(장락궁)이 완성되자. 승상 이하 모든 관원들이 장안으로 옮겨와서 政事(정사)를 보았다. 264
74. 조나라 승상 貫高(관고) 등이 고조를 시해하려 하다. 265
75. 未央宮(미앙궁)의 연회와 太上皇(태상황)의 逝去(서거) 266
76. 陳恢(진회), 韓信(한신), 彭越(팽월), 鯨布(경포)의 謀叛(모반) 267
77. 한 고조, 錦衣還鄕(금의환향)하여 大風歌(대풍가)를 부르다. 269
78. 沛縣(패현)의 부형들과 諸母(제모, 친족의 백숙모 등 부녀들) 및 옛 친구들은 날마다 愉快(유쾌)하게 술을 마시고 지난 일을 담소하며 즐거워 하였다. 271
79. 漢 高祖 劉邦(한 고조 유방), 사람의 명은 하늘에 달려 있다고 하며(命乃在天(명내재천)), 273
80. 呂后(여후)가 고조에게 死後(사후) 대신할 신하를 물으니, 274
81. 한 고조 12년(B.C. 195년, 유방 62세) 하력 4월 25일,
甲辰日(갑진일), 고조가 長樂宮(장락궁)에서 崩御(붕어)했다. 275
82. 後嗣(후사) 277
83. 고조 유방의 존호를 高皇帝(고황제)라고 하다. 278
84. 한 고조에게는 여덟 명의 아들이 있었다. 279
참고문헌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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