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전곡 반주 3 또는 박지운의 오페라와 인생

로즈
2024-09-23 12:09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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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전곡 반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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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예배 반주자를 위한 찬송가 전곡 반주 3
저자/출판사 : 나정현,정다운,채경원, 그래서음악.so music.
쪽수 : 544쪽
출판일 : 그래서음악(somu
ISBN : 9791192447773
정가 : 38000

401. 주의 곁에 있을 때 876
402. 나의 반석 나의 방패 878
403. 영원하신 주님의 880
404. 바다에 놀이 일 때에 882
405.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884
406.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887
407.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890
408. 나 어느 곳에 있든지 892
409. 나의 기쁨은 사랑의 주님께 894
410.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896
411. 아 내 맘속에 898
412.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901
413. 내 평생에 가는 길 904
414. 이 세상은 요란하나 906
415. 십자가 그늘 아래 908
416. 너희 근심 걱정을 910
417. 주 예수 넓은 품에 912
418. 기쁠 때나 슬플 때나 914
419.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916
420. 너 성결키 위해 918
421. 내가 예수 믿고서 920
422. 거룩하게 하소서 922
423. 먹보다도 더 검은 924
424. 아버지여 나의 맘을 926
425.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928
426.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930
427. 맘 가난한 사람 932
428.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934
429.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936
430.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940
431. 주 안에 기쁨 있네 942
432.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944
433.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946
434. 귀하신 친구 내게 계시니 948
435. 나의 영원하신 기업 950
436.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952
437. 하늘 보좌 떠나서 954
438. 내 영혼이 은총 입어 956
439. 십자가로 가까이 958
440.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960
441.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962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964
443. 아침 햇살 비칠 때 970
444. 겟세마네 동산에서 972
445.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974
446. 주 음성 외에는 976
447. 이 세상 끝날까지 978
448. 주님 가신 길을 따라 980
449. 예수 따라가며 982
450. 내 평생 소원 이것뿐 984
451. 예수 영광 버리사 986
452.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988
453. 예수 더 알기 원하네 990
454. 주와 같이 되기를 992
455.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994
456.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996
457. 겟세마네 동산의 998
458.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1000
459. 누가 주를 따라 1002
460. 뜻 없이 무릎 꿇는 1004
46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1006
462. 생명 진리 은혜 되신 1010
463. 신자 되기 원합니다 1012
464. 믿음의 새 빛을 1014
465. 주 믿는 나 남 위해 1016
466.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1018
467. 높으신 주께서 낮아지심은 1020
468. 큰 사랑의 새 계명을 1022
469. 내 주 하나님 1024
470. 나의 몸이 상하여 1026
471. 주여 나의 병든 몸을 1028
472. 네 병든 손 내밀라고 1030
473. 괴로움과 고통을 1032
474. 의원 되신 예수님의 1034
475. 인류는 하나 되게 1036
476. 꽃이 피고 새가 우는 1038
477. 하나님이 창조하신 1040
478. 참 아름다워라 1042
479.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1044
480. 천국에서 만나보자 1046
481.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1048
482. 참 즐거운 노래를 1050
483. 구름 같은 이 세상 1054
484.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1056
485. 세월이 흘러가는데 1058
486.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1060
487.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1062
488. 이 몸의 소망 무언가 1064
489. 저 요단강 건너편에 찬란하게 1066
490. 주여 지난밤 내 꿈에 1068
491.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072
492.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074
493. 하늘 가는 밝은 길이 1076
494. 만세 반석 열리니 1078
495. 익은 곡식 거둘 자가 1080
496. 새벽부터 우리 1082
497. 주 예수 넓은 사랑 1084
498. 저 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1088
499.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1090
500.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1092
501.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1094
502. 빛의 사자들이여 1096
503. 세상 모두 사랑 없어 1098
504. 주님의 명령 전할 사자여 1102
505. 온 세상 위하여 1104
506. 땅 끝까지 복음을 1108
507. 저 북방 얼음 산과 1110
508.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1112
509. 기쁜 일이 있어 천국 종 치네 1114
510. 하나님의 진리 등대 1116
511. 예수 말씀하시기를 1118
512. 천성길을 버리고 1120
513. 헛된 욕망 길을 가며 1122
514. 먼동 튼다 일어나라 1124
515. 눈을 들어 하늘 보라 1126
516.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1128
517. 가난한 자 돌봐주며 1130
518. 기쁜 소리 들리니 1132
519. 구주께서 부르되 1134
520.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1136
521. 구원으로 인도하는 1138
522. 웬일인가 내 형제여 1142
523. 어둔 죄악 길에서 1144
524.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146
525. 돌아와 돌아와 1148
526. 목마른 자들아 1150
527. 어서 돌아오오 1152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1154
529. 온유한 주님의 음성 1156
530. 주께서 문에 오셔서 1160
53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162
532. 주께로 한 걸음씩 1164
533. 우리 주 십자가 1166
534. 주님 찾아오셨네 1168
535. 주 예수 대문 밖에 1170
536. 죄짐에 눌린 사람은 1172
537. 형제여 지체 말라 1174
538.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1176
539.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1178
540.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1180
541. 꽃이 피는 봄날에만 1182
542. 구주 예수 의지함이 1184
543. 어려운 일 당할 때 1186
544. 울어도 못하네 1188
545.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1190
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1192
547. 나 같은 죄인까지도 1194
548. 날 구속하신 1196
549. 내 주여 뜻대로 1198
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1200
551. 오늘까지 복과 은혜 1202
552. 아침 해가 돋을 때 1204
553. 새해 아침 환히 밝았네 1206
554. 종소리 크게 울려라 1208
555. 우리 주님 모신 가정 1210
556.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는 1212
557. 에덴의 동산처럼 1214
558. 미더워라 주의 가정 1216
559.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1218
560.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1222
561. 예수님의 사랑은 1224
562. 예루살렘 아이들 1226
563. 예수 사랑하심을 1228
564. 예수께서 오실 때에 1230
565. 예수께로 가면 1232
566. 사랑의 하나님 귀하신 이름은 1234
567. 다정하신 목자 예수 1236
568. 하나님은 나의 목자시니 1238
569.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1240
570.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1242
571. 역사 속에 보냄 받아 1244
572. 바다같이 넓은 은혜 1246
573. 말씀에 순종하여 1248
574. 가슴마다 파도친다 1250
575. 주님께 귀한 것 드려 1252
576. 하나님의 뜻을 따라 1256
577. 낳으시고 길러주신 1258
578. 언제나 바라봐도 1260
579. 어머니의 넓은 사랑 1262
580.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1264
581. 주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1266
58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1268
583. 이 민족에 복음을 1270
584. 우리나라 지켜주신 1272
585. 내 주는 강한 성이요 1274
586. 어느 민족 누구게나 1276
587. 감사하는 성도여 1278
588. 공중 나는 새를 보라 1280
589. 넓은 들에 익은 곡식 1282
590. 논밭에 오곡백과 1284
591. 저 밭에 농부 나가 1286
592.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1288
593. 아름다운 하늘과 1292
594. 감사하세 찬양하세 1294
595. 나 맡은 본분은 1296
596. 영광은 주님 홀로 1298
597.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1300
598. 천지 주관하는 주님 1302
599. 우리의 기도 들어주시옵소서 1304
600. 교회의 참된 터는 1306
601. 하나님이 정하시고 1308
602. 성부님께 빕니다 1310
603. 태초에 하나님이 1312
604. 완전한 사랑 1314
605. 오늘 모여 찬송함은 1316
606. 해보다 더 밝은 저 천국 1318
607. 내 본향 가는 길 1320
608. 후일에 생명 그칠 때 1322
609. 이 세상 살 때에 1324
610.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1326
611. 주님 오라 부르시어 1328
612. 이 땅에서 주를 위해 1330
613. 사랑의 주 하나님 1332
614. 얼마나 아프셨나 1334
615. 그 큰 일을 행하신 1336
616. 주를 경배하리 1340
617. 주님을 찬양합니다 1342
618.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1346
619. 놀라운 그 이름 1348
620. 여기에 모인 우리 1351
621. 찬양하라 내 영혼아 1354
622. 거룩한 밤 1356
623. 주님의 시간에 1360
624. 우리 모두 찬양해 1362
625. 거룩 거룩 거룩한 하나님 1364
626. 만민들아 다 경배하라 1366
627. 할렐루야 할렐루야 다 함께 1368
628. 아멘 아멘 아멘 영광과 존귀를 1370
629. 거룩 거룩 거룩 1372
630. 진리와 생명 되신 주 1374
631. 우리 기도를 1376
632. 주여 주여 우리를 1378
633. 나의 하나님 받으소서 1380
634.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1381
635. 하늘에 계신 (주기도문) 1382
636. 하늘에 계신 (주기도문) 1385
637. 주님 우리의 마음을 여시어 1386
638. 주 너를 지키시고 1388
639. 주 함께하소서 1390
640. 아멘 1392
641. 아멘 1393
642. 아멘 1394
643. 아멘 1395
644. 아멘 1396
645. 아멘 1398





박지운의 오페라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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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박지운의 오페라와 인생
저자/출판사 : 박지운, SUN
쪽수 : 256쪽
출판일 : 2024-05-01
ISBN : 9791188270767
정가 : 20000

책을 내며 2
추천사 김원규(이베스트증권 대표) 4

1부
홍콩 누아르 그리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11
라틴성 그리고 게르만성 16
훌륭한 인격자만이 훌륭한 음악가가 될 수 있다? 21
남자의 질투 26
평행이론: 유재하, 비제 그리고 링컨과 케네디 31
잔니 스키키 37
마리아 칼라스의 드라마 42
억울하면 출세하라 48
중국 동관의 한 호텔에서 51
비뚤어진 성性 53
수비학數秘學 55

2부
늘 깨어 있으라, 우리 광대들이여 61
피는 물보다 진하다 63
홈 어드밴티지 69
언밸런스Unbalance 74
투쟁의 침몰 77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80
변연계 85
포레스트 검프, 그리고 초초상 88
사랑의 묘약 92
선택과 집중 95
어른들도 모르는 ‘마술피리’의 세계 100

3부
모자를 벗으시오, 천재가 나타났소 105
‘마술피리’ 초입에 서성이며 108
혼돈의 정리 111
칼라스를 꿈꾸는 오페라합창단 114
진보냐 보수냐 119
너무나도 행복했던 밤 124
잊지 못할 두 가지 기억 128
나의 소 133
정율성의 오페라 ‘망부운’ 139
마이크를 다시 잡다 147

4부
격식을 갖춘 논쟁의 필요성 155
오페라 꽃이 피었습니다 160
Carmen, Ah, ma Carmen! … Je t'aime! 165
전쟁의 상처가 큰 만큼 크고 깊은 소리 169
토리노 극장의 ‘나부코’ 175
가짜뉴스 182
인생은 그런 것인가 보다 186
코로나 시대의 ‘카르멘’ 190
창작 오페라? 아니 우리말 오페라! 194
새로운 봄을 맞으며 201
‘운수 좋은 날’ 10주년 206

5부
선택의 순간들 217
또 한 번의 이탈리아 220
행복한 출발 222
연극은 시작되었다 226
다양한 죽음의 모습 229
명불허전 232
한순간의 선택 234
패러다임 238
‘선덕여왕’, 그 다섯 번째 공연 240
프로메테우스 아니면 에피메테우스? 245
오페라 ‘양화진’과 지휘자의 변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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